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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실패이유? 고통을 받는 것과 변화하는 것

당신의 실패이유? 고통을 받는 것과 변화하는 것

요즘 들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2000년 3대질병에 우울증이 포함된다고 한다. 
심장병, 교통사고, 우울증
먹고 살기도 힘들다.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서 심리적/경제적 약자들은 급 우울해진다.
생각은 저 너머의 파라다이스를 꿈꾸고 있지만, 
현실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듯 암울하기도 하다. 
 이 세상에서 내가 쓸모 없는, 대접받지 못하는 인간일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겁을 먹는 순간 둑이 무너지듯 우리의 멘탈도 급격히 무너져간다. ㅠㅠ
무기력증
자존감하락
하고자하는 의지
꿈과희망
게으름
그때부터 진정한 고통이 시작된다. 
무기력으로 인해서 삶의 즐거움들이 사라져간다. 
자존감이 약해지면서 사람을 만날때마다 열등감이 올라온다. 
아무리 좋은 기회일지라도 하고자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미래만 생각하면 숨이 막하듯 두렵고 어둡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밥만 먹는다.
사업에 실패한뒤 인생을 한탄하는 사이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다.
미안하지만 이 방법은 가장 쉽고 무책임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그저 앉아서 고통만 받겠다는 위험한 선택일지도 모른다. 
이들은 이 과정속에서 엄청난 고통을 경험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상상할수 없는 고통
매일 지옥을 경험하듯 하루하루의 삶이 고문일지도 모른다.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멈춰버린 것이다. 
귀신을 무서워하는 청년이 있다. 
어느날 공동묘지를 가고 있는데 어둠속에서 귀신을 보았다. 
그 청년은 그 자리에서 눈을 감고 그대로 멈춰버렸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절망한채, 무기력한채, 귀신이 사라지기를 여전히 기다린다. 
눈을 뜨고 맞서 싸우는 것은 도저히 생각조차 못한다. 
첫번째 방법 : 눈을 감는다. 그대로 멈춰버린다. 
청년이 살아가는.. 아니, 청년이 마주하는 세상은 얼음처럼 STOP
두번째 방법 : 용기를 갖고 눈을 뜨고 두려움을 마주한다.
귀신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힘겹게 공동묘지를 넘어간다. 
정답이 두번째 방법임을 알겠지만 우리는 대체적으로
첫번째 방법을 택하게 된다. 
왜?
이 방법이 가장 쉽고 단순하기 때문이다. 
눈을 뜨고 실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야하는 공포를 감당하기 싫기 때문이다. 
전자의 방법은 그 자리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 것이다. 
후자의 방법은 당장 고통이 엄청나겠지만 벗어날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고통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쉽다. 
간결하다. 
그러나 전자의 고통은 나에게 남는 것이 없다. 
고통만 지속된다. 
더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고통만 커져간다.
후자는 변화를 요구한다. 
엄청난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더 힘들수가 있다. 
그러나 자유가 보장된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뼈와 살을 깍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하나 바꾸는 것도 엄청나게 어렵다. 
수십년 동안 형성된 습관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우리는 그래서 너무나도 쉽게 고통을 받는 것을 선택해버리는것이 아닌가?
지금 당장 편하기 위해서 자신을 고통속으로 내몰지 않는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 저는 고통스러워 미치겠어요, 죽고 싶어요. ㅠㅠ " 그러나 고통속에서 안일하게 쉬고 싶어하는 마음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닌가?
아이를 때리는 엄마는 아이를 때리면서 고통을 받는다. 
스스로 죄의식속에서 살아간다. 
아이는 병들어간다. 
이 엄마는 변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아이만 봐도 어느순간 아이에게 화를 내고 때린다. 
이 엄마는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공동묘지에서 눈을 감고 있는 청년과 무엇이 다른가?
이 엄마는 과연 최선을 다한것이 맞는가?
아니면 가장 쉬운 방법을 택한 것인가?
어떠한 것도 변화하지 못한채, 자신의 욕심(이익)을 위해서 고통을 받는다. 
이 엄마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진짜 고통이 필요할까?
못난 아이를 보더라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과정속에서 인내해야하는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겪게 될 것이다. 
전자의 고통은 오로지 죄의식만 남을뿐이다. 
후자의 고통은 아이와 엄마가 변화하는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 
변화는 엄청나게 어렵다. 
게으른 자가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은 죽도록 힘들 것이다. 
우울한 자가 세상을 밝게 보는 것은 상상할수 없이 힘들 것이다. 
가족들에게 화를 내는 가장이 부드러운 말을 하는 것은 엄청 어려울 것이다. 
알코올 중독에 빠진 사람이 술을 끊고 새 삶을 사는 것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
사업에 실패한 가장이 다시 힘을 내서 막노동을 하는 것은 죽도록 싫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한채, 자신이 택한 방법이 정답인양 오늘도 살아간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스스로가 당장 눈을 감는 고통을 그저 원했을 뿐이다.
그러면서 마치 최선을 다한것처럼 자기합리화의 우산을 덮어 써 버린다. 
고통 받은 내가 피해자인양 스스로를 자위한다.  그렇게 고통속으로 숨어버린다.
변화를 두려워한채...
변화의 고통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 고통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그대로 머물러버린 고통은 변화의 고통보다 덜 아프겠지만 영원히 지속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선택을 해야 한다. 
과연 최선을 다했다는 것은 전자의 고통일까? 
후자의 고통일까?
이왕받는 고통이라면 후자의 건강한 고통을 받자. 
앞으로 나아가면 터널을 벗어날수가 있다. 
오로지 나만이 결정하고 선택할수 있다. 
그 선택에 따라서 운명의 그림은 그려지고 있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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