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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팔뚝살 없애주는 나비 운동법

비만하면 주로 복부를 먼저 떠올리는 편인데, 여성분들의 경우 팔뚝살에 대한 고민도 만만치 않습니다. 쉽게 빠지지 않거든요. 어찌 보면 오히려 배보다 더 어려운 부위라 하겠습니다. 다이어트 좀 해봤다는 분들 사이에서는 팔뚝과 허벅지는 절대 안 빠진다는 말이 정석처럼 통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유튜브에 팔뚝 살을 빼주는 데 좋은 나비 운동법이 소개되어 화제입니다. 일단 보고 계속 말씀드리지요.

팔뚝 살 빼주는 나비 운동법


1. 양쪽으로 팔을 뻗은 다음 부드럽게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배꼽을 중심으로 몸이 양옆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나비처럼 날개를 펄럭이는 동작을 8번씩 3세트를 이어간다.
2. 팔을 위로 뻗은 다음 가상의 벽을 치듯 팔을 부드럽게 튕겨준다. 8번씩 4세트 이어간다.
3. 양쪽을 밀어주듯 팔뚝에 힘을 주며 옆을 밀어준다. 이 동작은 8번씩 3세트 진행한다.

4. 잠시 두 팔을 스트레칭을 해준다. 허리도 스트레칭을 한다.

5. 양팔을 아래로 내린 다음, 손가락을 쭉 뻗어주며 믿을 향해 나비처럼 흔든다. 8번씩 3세트 진행한다.

6. 팔을 사선으로 뻗은 다음 물결을 치듯 팔을 튕겨준다. 손가락 끝까지 정신을 집중하도록 한다.

각 부위별 살 빼준다는 운동법, 과연 효과는?

고강도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가 아닌 이상 스트레칭 정도만으로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스트레칭 한 가지만 봤을 때의 경우고 식이요법과 갖가지 노력을 병행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 충분합니다. 몸에 기혈순환을 돕는 것만으로도 부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체 비만의 경우도 오래 앉아있으면서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나비 운동법을 비롯해, 틈틈이, 생각날 때마다 몸을 움직여주세요.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 체형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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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셔도 찌는 체질? 습담증
흔히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표현을 합니다. 주로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씁니다. 실제 물에는 열량이 없어 살이 찌진 않으니까요. 오늘 네이버 메인에 습담증이 보이던데, 그 설명을 좀 드릴까 합니다. 비만의 숨은 원인, 습담증 아무리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지간히 운동을 열심히 해도 잘 안 빠지는 사람도 있지요. 억지로 빼도 이내 다시 찌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들 모두 한의학에서는 습담증과 관련지어 설명하기도 합니다. 순환이 잘 안 되고 정체되면서 세포 내 체액이 혼탁해지면서 생기는데, 십병구담(十病九痰)이라고 해서 10가지 병 중에 습담이 원인인 증상이 9개라는 말도 있습니다. 습담이 있으면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도 높습니다. 외감습담(外感濕痰), 내상습담(內傷濕痰)까지는 말이 너무 어려우니 넘어가겠습니다. 살이 찌는 체질 한편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분들의 이야기가 완전히 틀린 이야기도 아닙니다.  주로 태음인 얘기인데, 몸에 습(濕)이 많다고 표현합니다. 비유하자면 축축하게 젖은 진흙과도 같은 몸에 자꾸 물을 부으니 배출은 안 되고 자꾸 불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안 찌는 소음인 체질은 모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건강이 우선인 이유 종종 다이어트(체중 감량)만 생각하지 말고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고 강조 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비만 때문에 살이 쪄서 몸이 아프다고 생각하는데, 반대입니다. 아프기 때문에 쉽게 살이 찌고 붓는 겁니다. 다이어트 중 물, 마셔? 말어? 다이어트 한약인 비비탕을 섭취할 때는 평소에 비해 다소 갈증이 더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지요. 괜찮을까요? 네, 오히려 물을 더 자주 드시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은 오히려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켜줍니다. 비만에 연관 짓자면 칼로리를 소모시킨다는 뜻입니다. 실제 독일에서 이뤄진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1.5L의 물을 마실 경우, 년 동안 1만 7400Kcal의 추가적 에너지가 소비된다고 합니다. 이는 약 2.4kg의 체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는 수준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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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 빼기] 흡연 제친 최고 사망원인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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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식이조절 쉽게 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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