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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더 파격적이였던 영화 <검은사제들>의 원작 <12번째 보조사제>
2014년에 개봉한 단편영화 <12번째 보조사제>  영화 검은사제들,사바하 장재현 감독의 데뷔작이자 상업 장편영화 <검은사제들>이 나올 수 있었던 작품  해당 영화 속에서 구마의식을 보조하는 최부제 (아가토)의 트라우마 설정이 원작에선 군대 선임들에 의해 ㅅㅍㅎ 당한건데  장편으로 넘어오면서 원작 설정이 너무 자극적이라(영화에서 ㅅㅍㅎ 당하는 장면이 직접적으로 나옴) 결국 여동생이 개한테 물릴때 도망치는걸로 바뀌었다고 함 갠적으로 원작이 간결하고 주제의식도 강해서 더 재밌게봤지만 상업영화로 넘어갈때 설정 바꾼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ㅇㅇ  러닝 타임은 총 26분 but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다 막힌듯 짤은 검색해서 나오는걸로 마무리 ps: 검은사제들 속 강동원(최부제) 역할 한 배우는 <부부의세계>,<마이네임> ,<이렇게된이상청와대로간다> 배우인 이학주 맞음 + 장재현 감독 인터뷰 흥미로워서 추가로 올려봄 출처ㅣ더쿠 <검은 사제들>의 원작이 있다는 사실 저만 몰랐나요 *_* 이학주 배우는 쀼의세계, 멜체에서 쎄한 역할로 나와서인지 뭔가 무서웠는데 . . 이렇게 보니까 엄청 순수해보이지 않나요 ? 강동원 배우와는 다른 이미지라 영화가 궁금한데 볼 수있는 방법이 없다니 T_T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 . .
바다 없는 부산 여행 *_*
부산을 떠나고는 처음으로 부산에 방을 잡고! 2박 3일을 있었습니다. 자주 왔다가긴 했지만 주로 친구집에서 지냈고, 그래도 한번은 바다를 들렀는데 이번엔 노바다. 그럼에도 아름다웠다!!!!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남포동으로 달려가서 냉채족발을 때렸습니다 *_* 스울에도 냉채족발이 있다지만 그그는 냉채족발이 아니지예 그그는 살라드 아잉교 후식으로 옛날 팥빙수도 한사발 때리고예 *_* 저 파란 얼음 기계로 우유얼음을 삭삭 갈아가 내주시는데... 저 한사발이 사천원! (원랜 삼천원이었지 말입니다만ㅜㅜ) 데파트 감성도 오랜만이고예! 부른 배 두드리며 인쟈 목적지로 갑니당. 그게 어디냐고요? 부산락페! 흐흐흐흐흐 원래 제가 알던 부산락페는 막 하드락 우다다다 하는거였는데 이번엔 라인업이 꽤나 말랑말랑하여 우짠일이지? 카고 왔거든요. 그랬더니 라인업처럼 페스티벌장도 이래 말랑말랑하게 꾸며놨대예 *_* 부산 살 때는 멀다고 한번도 오지 않았던 부산락페를 서울에서 오게 될 줄이야, 그럼에도 이리 만족스러울 줄이야! 대왕맥주를 팔아서 진짜 거나하게 마셨습니당 맥주가 얼굴만해유 *_* 이걸 몇잔을 마셨는지 모르겠는디 나중이 되니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날씨도 이래 좋고 무대 너머로 보이는 하늘도 넘나 예쁘고 *_* 와 요즘 하늘 진짜 왜 이래요? 우째 이래 예쁘지 해질녘은 너무 예뻐서 자꾸 으아 예쁘다 예쁘다만 되뇌이곤 했습니다 *_* 밤이 되니 술에 취한 나따라 카메라도 취해서 흔들흔들.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사랑에 취한 밤이었어요 후후후 아 물대포를 겁나 맞아서 장화를 준비해 갔음에도 엉망.. 이틀 갔는데 첫날엔 일열에 섰다가 진짜 직통으로 맞고 물맞은 생쥐꼴이 되어 둘째날은 한참 뒤에 섰는데도 또 맞았거든요... 후.. 참. 제가 한동안 너무 먹고싶어하던게 있었어요. 여름이면 응당 먹어야 할 밀면을 한동안 못먹어서 어찌나 그립던지 이틀 연속 밀면을 때렸습니당 그것은 바로 초량밀면 그래 밀면은 이맛이지! 엉엉ㅠㅠ 너무 반가워서 급히 먹느라 체해서 아직도 소화제를 손에 들고 있지만 부산을 떠나 기차 안에 있는 지금도 ‘비빔밀면도 먹었어야 했는데’ 후회 중이라규요. 그러니까 지금은 부산을 떠나 대구로 가는 길 구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달리는 중입니당 구포역 갔다가 오랜만에 본 이런 감성 반가워서 또 찍음. 후후 부산 감성이란... (코쓱) 밀양역 지날 때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요. 헤헤 그리고 전 이제 내릴 때가 돼서 이만 카드 마칩니다. 그리운 친구를 만나러 대구에 왔거든요! 3분 뒤 내림 다음에 또 만나요!!! 급히 쓰느라 뭐라 썼는지도 모르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