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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이미지 세탁을 가장 잘한 나라

...ㅋㅋㅋ세계에서 이미지 세탁을 가장 잘한 나라라고 꼽힌...

바로 영.국

이유는 다음과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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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나라는 훌리건보면 헛소리... 또 일본의 못된짓을 거슬러 올라가면 영국에서 배운짓.. 알고보면 세상 못된짓의 원조격~!!!
훔쳐간 우리나라 문화재들이나.좀 다 돌려주면 좋겠어요...
승자의 역사
일본 원숭이 얘기좀 하자구요! fuck japan!!
김씨왕조는 동족을 죽이잖아 북괴욕좀 해
2탄으로일본좀캐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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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한도전에 나온 하시마 섬 더 자세한 이야기
어제자 MBC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편에서는 하하가 일본 하시마 섬을 찾았습니다. 하시마 섬은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강제노역을 해야 했던 섬이죠.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의 주목과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하시마섬 강제 징용자의 증언을 발췌한 것입니다 또다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앞에 섰다. 몸이 아파도 쉴 수 없다. 혹독한 매질을 피해야 한다. 바다 밑 1000m 허리조차 펼 수 없는 갱도의 끝 막장 하루 12시간 어떻게든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 갱도를 가득 채운 가스, 난데없이 떨어지는 암석들 오늘도 동료 한 명이 죽어 나갔다. 여기 저기서 꺼이 꺼이 곡소리가 들려온다. 인간의 지옥자리가 바로 여기로구나. 하지만 일본은 이러한 사실을 교묘하게 피한 채,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청을 합니다. 1850~1910년을 기준으로 등재 신청한 것이라 대상 시기와 역사적 경위, 배경이 달라서 한국의 반대는 이번 세계유산과 관계없다는 것이 그들의 입장인데요. 그러나 하시마 섬은 1940년대 일본의 탄광도시로 호황을 누렸던 곳입니다. 일본이 말하는 산업혁명 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시기는 한국인 강제 징용 시기와 일치하죠. 한국 정부가 반대하자 일본은 세계문화 유산 등재 전 강제 징용 사실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등재되자마자 자신들이 표현한 'foreced to work'는 강제징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돌변하죠. 이는 독일의 역사 인식과 매우 비교됩니다. 독일의 촐페라인 탄광 역시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었지만 주변국 어떤 나라도 이에 반대하지 않았어요. 나치의 전쟁 수행을 위해 전쟁 포로들을 탄광 강제 노역에 동원했다는 사실을 그대로 명시했기 때문입니다. 강제 징용 생존자 할아버지 두 분 모두 아주 오래 전 일인데도 끌려간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그 날의 순간이 마음 속에 얼마나 큰 한으로 남았는지 느껴지시나요. 현재 하시마 섬은 일본 내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아주 축제 분위기죠. 관광객들에게 가이드는 당시 하시마의 초등학교, 중학교 건물 사진을 자랑스레 보여줍니다. 하지만 일본 어린이들이 웃는 얼굴로 운동회를 즐길때 어린 조선인 소년들은 1000m 아래 지하 갱도에서 강제 노역을 해야 했습니다. 일본인들이 호화로운 레스토랑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진도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은 콩기름 찌꺼기를 먹으며 늘 배고파 했습니다.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사진 보이시죠. 이 뿐만이 아닙니다.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자 일본은 하시마 섬의 조선인들을 나가사키로 보내 도시 청소 작업을 시킵니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그 곳에요. 조선인 징용피해자 중 약 2만명이 피폭되고 만명이 폭사했다고 합니다. 얼굴 전체가 피폭되어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동료에게 '먹어야 산다'며 억지로라도 음식을 먹이려 했지만 끝내 살리지 못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하시마 섬 관광 가이드에 따르면 일본인 광부는 당시 한 달 월급이 500만원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일본 기업이 각종 명목으로 임금을 공제해 한 푼도 받을 수 없었고, 광복 후에 고향에 갈 차비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그 곳에서 수많은 한스러운 죽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유골함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위패가 있었답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이 이를 하시마에서 다카시마로 옮겨 묻으면서 이름, 사망 이유 등이 적혀 있는 위패를 모두 불태워 버립니다. 유골 일부는 분골해 인근 절에 안치했지만 나머지는 그대로 매장했답니다. 공양탑은 가는 길을 찾기 힘들 정도로 풀숲 깊은 곳에 거의 버려져 있었습니다. 무한도전은 그 곳에 고향의 쌀밥과 고깃국, 그리고 할아버지의 편지를 남기고 옵니다. "영원히 둘도 없는 동지들이여, 잊지 못할 영혼들이여, 고이 잠드소서" 잊지 맙시다.
2015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사진대회 최고의 사진 10장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사진대회에서 뽑은 최고의 사진 10장이 공개됬어용!! 보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사진들임을 알 수 있네용 ㅜㅜ 1. 밤을 밝히다(Lighting Up The Night) "밤 사진을 찍으려고 미국 아치스국립공원에 나가 있었어요. 그런데 구름이 몰려왔죠. 두 시간을 차에서 기다렸고 마침내 하늘이 개었을 때 이 사진을 찍었어요." Photograph and caption by Manish Mamtani/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2. 바다의 세계(Ocean World)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 있는 유명한 프라이아 몰(Praia Mole) 해변에서 서퍼를 '버드아이뷰(조감도)'로 찍은 거예요. 드론의 도움을 받아서 찍을 수 있었죠." Photograph and caption by Chris Schmid/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3. 멈춰버린 시간(Frozen In Time) "아이슬란드 바트나이외쿠틀(Vatnajokull) 빙하에 있는 얼음 동굴" Photo and caption by Shane Wheel/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4. 일출 동안의 잘 마할(Jal Mahal During Sunrise) "일출 시간 잘 마할(물의 궁전)의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하나의 프레임에 궁전과 수중에 있는 다른 두 개의 구조물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광각 앵글을 사용했습니다. 잘 마할은 새벽에는 여행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른 아침에 이 장소는 다소 평화롭죠. 지역사람들이 아침에 이 호수를 방문해 연못에 있는 물고기나 비둘기에게 먹이를 줍니다. 이 비둘기들은 가끔 호수를 가로지르며 날죠. 이때를 프레임에 꽉 채워 담았습니다." Photo and caption by Ravikanth Kurma/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5. 지구의 색깔들(Colors Of Earth) "뭄바이의 슬럼가 다라비(Dharavi) 사람들은 열심히 일합니다. 대부분은 재활용된 물건이나 도기를 만듭니다. 이 두 명의 여성은 지역 도기 가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위해 짧은 휴식을 취하면서 말이죠. 어떠한 존엄성도 느껴집니다. 인도 여성들이 입는 사리의 색깔들이 풍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Photo and caption by Maja Bednas/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6. '다이빙 보드'에서의 캠핑(Camping On The Diving Board) "기술이 우리의 세상을 작게 만들수록, 야외에서 세상과 단절되기란 정말 어려워졌습니다. 이것은 특정한 순간과 광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미국 요세미티공원 계곡의 '다이빙 보드'에 오르는 건 꽤나 도전이었습니다. 이곳으로 향하는 공식적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준비된 자, 조심스러우며 자연을 존경하는 사람에게 요세미티의 숨 막히는 절경 중 하나를 볼 수 있는 보상이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Photo and caption by Matthew Saville/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7. 조건들이 맞았을 때(When Conditions Are Right) "하와이의 카우아이섬 나 팔리 해변에 거대한 파도들이 모이고 솟구칩니다. 이른 계절 북서쪽의 놀(swell)과 가을 태양의 위치가 이 사진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더 특별한 건 오른쪽 구석에 날고 있는 새입니다. 이 작은 생명의 순간이 이미지에 균형을 줬고, 저에게 일상은 종종 장관이라는 것을 일깨웠습니다." Photo and caption by Lee Scott/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8. 부족의 메이크업 아티스트(Tribal Makeup Artist) "에티오피아의 오모 밸리에 있는 카로 마을에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로인들은 바디 페인팅 문화와 그 기술로 유명합니다. 마을에서 붐비는 광장에서 떨어져, 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젊은 여성에게 화장을 해주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면봉을 브러쉬처럼 사용하는 것이 마치 화가 조르주 쇠라의 점묘법 같습니다. 고요하고 집중한 표정의 아티스트는 긴장하며 땀을 흘리는 고객과 대조됩니다. 결과가 의심스러워서일까요(혹은 제 카메라 때문일 수도). Photo and caption by S. Ram/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9. 아이슬란드 고다포스의 마지막 밤(Last Light on Godafoss, Iceland) "지난달 아이슬란드 고다포스 폭포에 삼각대를 설치했습니다. 노출은 10스톱으로, ND필터로 멀리서 해질녘 물의 움직임을 포착했습니다." Photo and caption by Ed Graham/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10. 흰코뿔소들(White Rhinos) "이 사진을 찍기 전날 밤, 우리는 멸종위기의 흰코뿔소를 제대로 찍기 위해 하루종일 노력했습니다. 풀숲에 숨어서, 안전을 위해 30피트 떨어져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제가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어나보니 세 마리의 코뿔소가 바로 내 앞에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Photo and caption by Stefane Berube/National Geographic Traveler Photo Contest 10장의 사진들 다 정말 정말 좋은 사진들이라 뭐가 가장 맘에드냐고 물어본다면 대답을 못하겠네용!!!!! ㅠ ㅠ 사진들 엄청나지 않나용!?!? 역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위엄!!!!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5/05/12/story_n_7262700.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2015 아이돌 히트곡
멜론 월간 차트를 기준으로 상위권에 있는 아이돌 노래는 어떤게 있을까요? 아이돌 노래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길에서라도 들어봤을법한 노래를 추려봤어요. 9월 중순까지 어떤 노래가 많이 플레이 되었는지 보실 수 있어요. <우연한 기회로 차트 역주행> EXID - 위아래 여자친구 - 오늘부터 우리는 EXID 위아래는 작년부터 떠오르기 시작해서 올해 1월 월간차트에서 1위를 했네요. 여자친구는 꽈당 직캠으로 최근 다시 떠오르는 중. '오늘부터 우리는'은 활동을 접긴 했는데 팬들은 다시 나와주기를 기대하는 눈치. <빅뱅의 (당연한) 약진> GOOD BOY, LOSER, BAE BAE, 뱅뱅뱅, WE LIKE 2 PARTY, 맨정신 등 빅뱅 전체 멤버가 참여한 곡 외에도 지디&태양이나 지디&탑의 유닛으로 낸 곡도 나오는 족족 차트 상위권. <아이돌과 힙합의 조합> 제시, 치타, 강남 - My Type 지민, 슬옹 - 시작이 좋아 2015 송민호 - 겁 (Feat.태양) 올해 2월, 3월에는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나왔던 음원들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네요. 또 얼마전까지는 송민호가 쇼미더머니4에서 우승하느냐 마느냐로 화제가 됐었죠. '겁'은 태양 버프로 더욱 추진력을 얻은듯. <보이지 않는 총성, 여돌 간의 경쟁> AOA - 사뿐사뿐 미쓰에이 - 다른 남자 말고 너 다비치 - 두사랑 아이유 - 마음 백아연 -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이중에 특히 아이유는 이제 100% 흥행 보증수표가 된 것 같아요. 연기(프로듀사)로도 흥했고요. <SM 소속 가수들의 신곡도 줄줄이> EXO - Call Me Baby, Love Me Right 레드벨벳 - Ice Cream Cake 샤이니 - View 소녀시대 - Party, Lion Heart 올 상반기에는 에스엠 소속 가수들이 숨가쁘게 컴백했던 것 같아요. 소녀시대의 경우 제 예상(혹은 기대)보단 성적이 좋지 않았던듯. 팬들의 지원으로 차트 상위권에는 랭크됐지만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반응이 그냥 그랬던것 같아요. <걸그룹 여름 대전의 승자> 씨스타 - Shake It 마마무 - 음오아예 원더걸스 - I Feel You 음원 순위로는 씨스타가 가장 높아요. 마마무는 실력으로 점점 인지도를 얻으면서 좋은 성적을 냈고, 원더걸스는 컴백 자체로 화제가 된듯해요. 컨셉도 좋았구요. ㅡ 10월부터는 또 어떤 아이돌이 흥할지 궁금하네요. 저는 최근에는 김성규의 솔로 2집을 많이 듣고 있는데, 한국 가요 커뮤니티 분들이 요새 많이 듣는 아이돌 노래는 뭔가요??
일본의 선구자들⑥/ 인스턴트 컵라면 개발자
... 인스턴트 컵라면을 만든 안도 모모후쿠 일본 닛신식품의 창업자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1910~2007). 그는 일본 식민지 시대 대만에서 출생한 대만인이다. 중국식 이름은 오백복(呉百福). 1966년 일본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안도 모모후쿠가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한 건 1958년 8월 25일이다. 패전 이후 먹거리 부족으로 허덕이던 시절에 ‘치킨라면’이라는 이름으로 첫 상품이 일본에 출시됐다. 일본의 선구자 6편은 인스턴트 컵라면 개발자 안도 모모후쿠다. 한 단계 진일보한 컵라면이 개발된 건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1971년 9월 18일, 지금으로부터 48년 전 일이다. 컵라면의 이름은 ‘컵누들’이었다. 세상에 없던 컵라면은 처음부터 잘 팔렸을까. 그렇지 않다. 안도 모모후쿠는 컵라면 개발 40년 후인 2001년 9월, 니혼게이자이에 ‘나의 이력서’라는 글을 연재한 바 있다. 그는 당시를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1971년 9월, 자신감을 갖고 컵누들을 내놓았지만, 슈퍼마켓이나 소매점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젊은 영업 사원들을 중심으로 팀을 짜서 음식 관련 장소가 아닌 백화점, 놀이공원, 철도가판대, 관공서, 경찰, 소방서, 자위대, 마작 가게, 오락실, 여관까지 돌게 했다. “팔렸습니다”라는 첫 번째 낭보가 날아든 것은 사이타마현의 육상 자위대를 돌고 있던 사원으로부터다. 연습장 온수차에서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 대원들에게 보급됐다.> <사진= 컵라면 개발 당시의 안도 모모후쿠(왼쪽). 컵라면은 인질극 사건이 계기가 돼 대박을 터트렸다. 기동대원들이 컵라면을 먹는 모습(오른쪽) 사진=닛신식품 인질극 사건이 가져다 준 뜻밖의 대박 모모후쿠씨는 “그런데 단번에 수요를 폭발시키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며 “1972년 2월 연합적군에 의한 아사마산장 사건이었다”고 했다. 모모후쿠씨가 언급한 아사마산장 사건은 도대체 뭘까. 이는 1972년 2월 19일, 일본의 신좌익 조직 연합적군(連合赤軍) 멤버 5명이 나가노현의 산악 지역에 있는 아사마산장(浅間山荘)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인 사건을 말한다. 산장을 포위한 경시청 기동대와 나가노현의 경찰 기동대는 열흘 동안 범인들과 대치하며 구출작전을 시도했지만 녹록치 않았다. 급기야 기동대는 사건 열흘 째인 2월 28일 돌입 작전을 감행했다. 범인 5명 전원을 체포하긴 했지만,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 1명을 포함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열흘 간의 대치전에서 기동대가 가장 애를 먹은 것은 날씨였다.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계속됐다. 그런 탓에 기동대원들에게 배급된 도시락은 얼어 버려 먹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지급된 것이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닛신식품의 컵라면이었다. 안도 모모후쿠씨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눈 속에서 산장을 포위한 기동대원들이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컵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그게 TV 화면에 반복적으로 클로즈업됐다. 당시 컵누들이 납입 된 것은 경시청 기동대 뿐이었다. 사건이 나면서 다른 경찰들과 보도진으로부터 즉시 보내 달라는 전화가 직접 본사에 걸려왔다. 그런 사실도 신문에 크게 보도되었다.> 진압 작전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일인 2월 28일 NHK는 연속적으로 10시간 20분에 걸쳐 현장을 생중계했다. 안도 모모후쿠씨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의 체포 장면 시청률은 66.5%에 달했다”(犯人逮捕を挟む午後6時から7時の視聴率は66.5%に達した)고 했다. 당시 NHK의 특별 프로그램 시청률(50.8%)은 2000년대에 들어서도 보도 특별 프로그램의 최고 기록으로 남아있다. 컵라면 출시 1년 만에 매출 34배 뛰어 경이적인 시청률은 닛신식품에겐 엄청난 호재가 됐다. 그 생중계 장면을 지며본 시청자들은 “저 사람들(기동대원들)이 뭘 먹고 있는거야?”(彼らは何を食べているの?)라며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았다. 모모후쿠씨는 “TV 생중계 장면은 해당 상품의 지명도를 한꺼번에 높였다”고 했다. 그런 홍보 효과는 곧바로 매출로 이어졌다. 그는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이후 컵누들은 불이 붙은 듯 팔려 나갔고 생산이 따라 가지 못했다. 컵라면 매출은 출시 때인 1971년에는 2억 엔이었지만 사건 후인 1972년에는 전년 대비 33.5배인 무려 67억 엔이나 되었다”>(カップヌードルは火がついたように売れ出し、生産が追いつかなくなった。カップヌードルの売上は発売開始時の1971年には2億円だったのに対して、事件後の1972年には前年比33.5倍の67億円になっている。)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추석 귀성길, 시간 순삭할만한 정주행 웹툰 추천
Editor Comment 어느덧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달리 연휴 기간이 짧아 귀성·귀경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자칫 도로 위 긴 시간에 설레는 귀성길도 지루하게 느껴질 터, <아이즈매거진>이 막심한 정체에도 불구하고 귀성길을 신나게 보낼 수 있는 ‘시간 순삭’ 정주행 웹툰을 추천한다. 만화를 보다 보면 언제 도착했는지 모를만큼 단숨에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의 인생 웹툰. 주요 목적지에 따라 예상 소요시간을 확인해보며, 이번 추석 즐겁고 풍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  * 예상 소요시간은 9월 12일 오전 10시 출발했을 경우 * 6시간 서울 → 부산 유미의 세포들 │ 411화 │ 네이버  연재 중 수많은 웹툰 중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지난 2015년 4월 네이버에 정식 연재된 작품은 남자 작가임에도 주인공 유미의 감정이나 생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독자들의 폭풍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세포로 의인화해 위트 있게 그려낸 캐릭터와 연애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 드라마로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는 웹툰은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의 여주인공 유미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몰입도 높은 전개에 어느새 훌쩍 시간이 흘러갈 것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 162화 │ 다음  휴재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된 <좋아하면 울리는>. 누적 조회 수 4억이 넘는 인기작으로 드라마를 보기 전 정주행은 필수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알 수 있는 신박한 ‘좋알람’을 테마로 많은 이들의 심리를 그린 만화는 특유의 그림체와 전개로 독자들을 두 남자 주인공 ‘선오파’와 ‘혜영파’로 나뉘게 한다. 추억 속 순정만화로 학창시절을 설레게 했던 천계영 작가님의 시간 순삭 웹툰. 마스크걸 │ 130화 │ 네이버  완결 현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신랄히 풍자한 <마스크 걸>은 에피소드마다 인상적인 장면들이 가득하다. 평범한 29살 직장인 여성 김모미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은 낮엔 회사원인 그녀가 저녁엔 몸매를 이용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터넷 방송 BJ를 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그 후 성형 수술을 하면서 점차 인생의 파국을 맞으며 비판조로 마무리된 <마스크걸>. 만화이지만 단순히 가벼운 흥밋거리가 아닌 무거운 주제의식을 담아냈으며, 작가의 흡입력 있는 연출력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4시간 30분 서울 → 광주 이태원 클라쓰 │  78화 │ 다음  완결 박서준과 김다미 등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불합리한 세상 속 청춘들의 인생을 그린 웹툰은 파란만장한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복수를 꿈꾸며 성장하는 주인공 ‘박새로이’의 이야기다. 시원시원한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방식은 물론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 또한 주옥같은 대사들로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했으며, 개성 있는 인물들을 활용한 치밀한 스토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TEN │ 76화 │ 다음  완결 학창시절 남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원액션물 <TEN>은 왕따 피해자가 물리적인 힘을 가지며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괴롭힘을 당하던 ‘김현’이 폭력이 정당화되는 정글과도 같은 학교로 전학 가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내용. 장면마다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넘치는 컷으로 구성됐으며, 왕따와 폭력의 안타까운 현실 사회 속 이면을 여실히 담아내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는 웹툰이다. 야채호빵의 봄방학 │ 73화 │ 네이버  완결 장범준 2집 앨범의 브랜드 웹툰을 그린 작가 박수봉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야채호빵의 봄방학>. 그림체부터 왠지 모르게 장범준 노래가 흘러나오는 듯 봄 같은 설렘이 느껴지는 작품은 등장인물 하나하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자극적인 학원물에서 벗어나 잔잔한 흐름으로 주인공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동글동글한 귀여운 그림체로 편안하게 정주행하기 좋다. 2시간 30분 서울 → 대전 나빌레라 │ 56화 │ 다음  완결 많은 이들의 인생 웹툰으로 손꼽는 <HUN>. 감명 깊은 장면들로 한 회마다 눈물을 빼기 일쑤지만, 한번 읽는 순간 멈출 수 없는 몰입도를 자랑한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이 마음 깊숙이 갖고 있던 꿈 발레를 시작하면서 가족들의 반대와 여러 상황에 부딪혀 힘겹게 도전하는 이야기. 뮤지컬로도 제작됐으며 노인과 청년의 우정, 가족과의 사랑을 오롯이 담고 있다. 아직까지 웹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벅찬 감동으로 삶의 태도를 되돌아 보게 하는 이 작품으로 시작해보길. 시동 │ 45화 │ 다음  완결 올 초 마동석과 박정민, 염정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크랭크인 한 <시동>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가출 청소년이 세상을 적응하는 이야기로 코믹과 감동을 고루 갖춘 좌충우돌 웹툰. 스토리텔링은 물론이거니와 묵직하게 전하려는 작가의 메시지가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인생에서 느껴야 할 중요 포인트와 주인공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인상적인 작품. 과연 영화로 어떻게 재탄생할지 개봉 전 정주행부터 하고 오자. 죽음에 관하여 │ 34화 │ 네이버  완결 네이버의 레전드 웹툰으로 꼽히는 <죽음에 관하여>는 완결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보는 내내 심금을 울리는 작품. 에피소드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챕터마다 복선처럼 이어지기도 하며, 흑백으로 그려진 저승과 컬러의 현세 대비로 뚜렷한 연출력이 눈길을 끈다. 죽음 직전 신적인 존재 앞에서 생을 되돌아보며 벌어지는 스토리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희대의 명작.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