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w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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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빙글 킬링타임용으로 굉장히 즐거웠는데..
이렇게 바뀌고 나니...
나는 시풋 쥰내 유머를 보고싶은데 ...
빌어먹을 광고랑 로멘스니 상식이니 동물들이 겁나많이 쳐나와서 도저히 못 보겠다..
관심 콜렉션에 유머를 해놨으면 유머만 좀 올라오게 해주든가

아오 빡쳐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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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여 보고싶은것만 보려해도 엄한거에 맞지도 않는테그걸어놓고 또 골라보기 힘들게해놔서 짜증
공감! 예전이 더 좋았네요..
스크롤내리다보면 혈압은 자동상승ᆢ😤😧
찬성1표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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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폭력도 성폭력인데…" 갈 길 먼 현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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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 자녀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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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모텔 주차장에서 엄마를 만났습니다
댓글들 계속 보고 있습니다. 멍하게 있다가 새로고침 누르고..또 멍하게 있다가 새로고침.. 자작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그냥 손가락 놀리지말고 꺼져주세요. 피가 거꾸로 솟을거 같은거 초인적인 인내로 참는 중이니까.. 참을 수 있겠다. 못 참겠다.. 꾸역꾸역 울음도 나왔다가 소리도 지르고 싶다가..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 쓰면서 달래고, 댓글보면서 참아볼까 생각도 해보고.. 그러니까 자작이니 어쩌니. 생각이야 실컷 좋을대로 하고 그냥 조용히 꺼지세요! 똑같은 일 당하라고 퍼붓고 싶어지니까...... 그냥 가시기 바랍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희 동네는 온천이 유명해서, 모텔 중에서도 온천 물을 끌어다 쓰는 곳이 있어요. 개나소나 온천물이라고 광고를 하는데, 동네 사람들은 어디가 진짜 온천물 끌어쓰는지 잘 알죠. 주로 가는 모텔이 있는데, 거기는 욕실이 조그만한 목욕탕 수준입니다. 2인용 사우나 시설도 있고, 월풀 욕조도 크고, 욕조 옆에는 온돌?? 처럼 되어 뜨끈뜨끈하게.. 암튼 거기 앉아서 때도 밀고 누워서도 밀고 그러네요.  동 네 친구들끼리 목욕탕 가느니 돈 조금씩 모아서 치킨 사들고, 맥주 사들고, 거기가서 목욕하고 서로 등도 밀어주고... 치맥 한잔하고 이러고 나옵니다. 네명이서 꾸준히 그렇게 어울려서 놀다가 두 친구가 다른 지방으로 시집을가고 남은 친구랑 저랑 이렇게 둘이서 2주꼴로 가고 그래요. 어제죠. 일요일... 친구랑 저랑 영화를 보러갈까 하다가 어린이날인거 알고, 이런 날 나가봐야 차 막히고 바글거리고 싫다. 집에 있겠다 그랬더니.. 친구가 그럼 목욕하러 가자고 하더군요. 저번주 생리땜에 한 주 건너뛰어서 찝찝하던 차에 그러자고 했고... 휴... 그냥 담주에 가자고 했었어야 했는데... 미쳐버리겠네요.. 모 텔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뒷자석에서 목욕바구니며 치킨이며 맥주며 주섬주섬 꺼낸다고 하고 있는데 어떤 커플분이 지나가는게 느껴졌고 그러다가 여자분 목소리를 들었는데.. 그 순간 친구가 제 등을 꾹- 누르더니 "잠깐만 있어봐"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순간 친구가 제가 아는 사람을 본 줄 알고 뜨끔해서 잠깐 숙이고 있다가 가만 생각해보니까 여자랑 둘이 온거고 목욕하러 온건데.. 숨을 이유가 없는거에요. 뒷자석에서 빠져나올려고 하고 있는데.. 친구가 자꾸 힘을 주면서 못 일어나게 하는 겁니다. 너무 오래 누르고 있으니까 성질도 나고 아프기도 아프고.. "아~ 왜그래~?!" 라고 말하고 힘으로 밀고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하지말라고 했잖아! 허리 아파 죽겠네!!" 라고 말했고 그러다가 맞은 편 주차구역에 서 있던 아까 그 커플로 느껴졌던 사람들을 봤는데.. 차에 막 타려고 하고 있더군요.  목소리도 귀에 익고 옷차림도 낯이 익어서 계속 보고 있다가 여자 옆모습을 봤습니다.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그 순간 친구 얼굴도 봤고.. 친구 표정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친구는 봤던거죠. 저 못 보게 하려고 그랬던거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그냥 저벅저벅 걸어갔어요. 저 차를 세워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네요. 제 나이 서른 둘에.. 여자로서의 엄마의 삶을 뭐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드라마에서보면, 연하애인... 우리 엄마는 그럴 사람이 아니지만 만약에 그런다해도 이해 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전제는,, 우리 엄마는 그럴 사람이 아니니까... ...지금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쓰면서 웃음이 나네요. 그냥 차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후진 하려던 그 차 뒤에 가만히 서 있었어요. 그 차도 가만히 있더군요. 아마 모텔이라는 특성상 그 새끼도 뭔가 저를 탐색하고 있었겠죠. 짧은 시간.. 탐색 후 제가 후진 하려는 지 모르고 서 있었다고 생각했을까요? 창문을 내리더니 비켜달라 그러더군요.창문 너머 빼꼼히 기어나온 면상을 보고나서 까무룩 돌아버렸습니다.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는 거.. 경험 해보신 분 있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알거에요. 어릴적에 오빠가 태권도를 다녔었어요. 혼자 있기 심심해서 몇번 따라간게 인연이 되어서 저도 4단까지 땄었는데 이거 배워 엇따 쓰겠냐 싶었는데.... 아니.. 태권도를 배우고 안 배우고를 떠나서 그냥 그 상황에서 돌아버렸다는게 맞을 거 같아요. 냅다 뛰어가서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새끼가 내리더군요.  내 리자마자 뭐하는 거냐고 소리 치는 새끼 거기를 걷어차 버리고... 주저 앉아서 끙끙 대는거 얼굴을 찼는지 가슴을 찼는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운전석에 타고 있던 엄마도 차에서 내려서 헐레벌떡 오더군요. 내 얼굴 보더니 ㅎㅎㅎㅎ 내 이름을 나즈막하게 부르는데.ㅎㅎ 십원짜리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머리채도 쥐어 잡아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미친듯한 인내로 참았습니다.. 그 새끼만 족쳤어요. 우리 아빠한테 형님형님 이러면서 오던... 그 새끼.  어쩐지 호감이 안 가던 인간이라 .. 예의상의 격식만 차렸던 그 새끼... 저번에 저보고 자기 아는 후배의 아들이 있는데 소개 받아보라고.. 너무 괜찮다며... 딸 같아서 꼭 좋은 남자 소개시켜 주고 싶다며.. 돈도 잘 벌고 잘생겼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제가 그랬네요. 그런 남자가 왜 여자친구가 없냐? 말씀하신 대로라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건 다 갖추고 있는데도 여자친구가 없는거보니까 변태아니냐? 라고..쏘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그 때 일도 생각나고, 딸같니 어쩌니 역겹던 말들도 생각나고.. 우리 아빠한테 살랑 거리면서 정작은 기만했다는 생각에 미쳐버리겠고.. 이것들이 작당하고 다 속여먹였단 생각이 들면서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고 싶었고... 무슨 소리를 했는지 무슨 짓을 햇는지 모르겠는데..엄마한테 뺨 한대 맞고서는 완전 꼭지가 돌아서 제 차 뒷자석에 사들고 온 병맥주 들고 나왔어요. 죽여버리고 싶었거든요. 진짜..  친구하고 모텔관리인 아저씨가 안 말렸으면 죽여버렸을 것 같아요.   그 새끼는 그때까지도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면상 보니까 코피도 터지고..... 엄마가 그 옆에 앉아 있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그랬어요. 당 신은 오늘부로 더이상 내 엄마 아니다.. 아빠랑 오빠한테 말할지 말지는 좀더 고민해보겠다 근데, 왠만하면 말 안 할거 같다. 아빠 불쌍하고 오빠 성격 아니까... 저 새끼 죽일까봐... 저런 새끼 죽는거야 내가 바라는 바지만 내가 사랑하는 아빠하고 오빠한테 쓰레기 치우라고 하고 싶지 않다.. (저희 오빠가 과묵하고 점잖은데 한번 화나면 정말 무섭습니다.) 당신도 앞으로 날 볼때마다 괴롭겠지. 약속하건데 이 시간부로 당신 죽을때까지 나는 엄마 취급 안 할거니까.. 철저하게 외롭고 괴롭게 만들어주겠다. 지금 심정으로는 당신이 내 눈앞에서 죽어도 눈물 한방울 안 나올거 같다. 당신이 자초한거니까 나보고 못된년이라고 하지마라. 배신감이나 상처로 따지면 내가 수십억배는 더 크게 받았다. 그리고 그 새끼한테는... ㅆ ㅂㅅㄲ.. 얼굴이 수건가 됐네. 신고 할려면 해라. 여기 CCTV도 있고 여기 관리자아저씨도 봤으니까.. 경찰에 폭행죄로 나 신고하고 니 마누라하고 xx(그새끼 딸) 이랑 나랑 같이 만나게 해줘라. 나만 이렇게 엿 같아서 되겠냐. 니 딸도 내가 느낀 배신감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 걱정마라. 손뼉도 마주치니까 소리가 나는거 쯤은 알고 있다. 니 인생 족치기로 맘 먹었으면 나는 여기 내 엄마라는 이 여자 인생도 아작낼 각오가 되었다는거다. 더불어 내 인생도... 절대 곱게 못 살게 하겠다. 내 이름 석자만 들어도 재수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어 주겠다.. 그리고 일어나서 나머지 한쪽 사이드미러도 부셔버렸습니다. 엄마는 혼자서 걸어서 나가던데 신경도 안 썼습니다.. 제 친구는 계속 제 옆에 있었고.. 관 리인 아저씨는 물 갖다 주고... 그 누워있는 새끼한테 "보아하니 서로 아는 사이 같고 딸도 있는거 같은데, 그러는 거 아니라고... 내가 모텔이거 하면서 별의 별 사람들 다 보고 내 업이라 생각하고 보고도 못 본척하고 하는데.. 자식 생각하면서도 그럴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하고 짐승하고 다른게 뭔데... 짐승도 지 새끼 아플 짓은 안 하는 법이다.." 이러시더군요. 제가 했던 내용 들은 내용..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습니다. 대충 저렇게 얘기했고 저렇게 들었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게 개판을 쳐놓고 모텔방 올라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친구 말로는 제가 진짜 맥주병으로 그 남자 머리라도 칠 분위기 였다고...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지금도 이가 갈립니다.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원래는 자고 올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오늘 집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래서 모텔에서 자고 친구집가서 옷 빌려입고 출근했는데..일이 손에 잡힐리가 없잖아요. 결국 조퇴하고 내일 월차쓰고 지금 제 방에 앉아 이러고 있습니다. 엄마라는 여자는 안방에 계속 누워있다가 제가 조퇴하고 온걸 알았는지 제 방에 오더라구요. 보자마자 나가라고 그랬습니다. 미안하다고 해도 소용없고, 변명도 필요없고...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얼굴 마주보고 있는 일분 일초가 역겹다.  역겨워 죽겠는데 그래도 엄마니까 내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는거다. 집안 시끄럽게해서 아빠도 알고 오빠도 알게 해줄까..?  다시 방으로 가네요. 겁은 나나 보네요. 평생 안 들킬 줄 알았겠지... 끝까지!! 끝까지 괴롭혀 줄겁니다.  저는 지금 그 새끼도 어떻게 족쳐야 할지.. 그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용서??? 이런거 절대 안 할 겁니다.. 제가 이렇게 글 쓴거는, 이렇게라도 해야 안 미칠거 같아서가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어떻게하면 제가 저 두사람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줬음 합니다.. 제가 힘들어지고 이런거는 괜찮습니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미 너무 힘들고, 이미 다 망가졌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무너져서 제 인생 손 놓진않아요. 저 나름 애착가지고 잘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피가 마를정도로 괴롭혀 주고 난 후에.. 다시 잘 살 겁니다. 그러니까 가르쳐주세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괴롭힐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부모가 알아야 할 아들과 딸의 다른 점 10가지
아들, 딸 상관없이 부모는 아이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아들과 딸의 기질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는 것! 아들과 딸은 어떻게 다를까요? ^^ 1. 갓 태어난 아들은 움직이는 물체에 관심을 보이고, 갓 태어난 딸은 사람의 얼굴과 말에 관심을 보인다. → 여자 아기들은 선천적으로 사람의 얼굴이나 관계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반면에, 남자 아기들은 움직이는 물체에 더 관심을 보인다. 여자 아기들은 남자 아기들보다 더 빨리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에 강력한 반응을 보이고 미소도 더 빨리 짓는다. 2. 아들은 언어 발달 속도가 느려 말하기보다 소리 내기를 좋아하고, 딸은 언어 발달 속도가 빨라 딸이 하는 말은 알아 듣기 쉽다. → 아들은 언어 발달 속도가 딸보다 더 느리고 초기에 말을 하기보다는 소리를 내는 것을 좋아한다. 말을 처음 배우는 시기에 딸이 하는 말은 대부분 알아듣기가 쉽지만, 이 시기의 아들이 하는 말은 40% 정도만 알아들을 수 있고 나머지는 소음처럼 들린다. 3. 아들은 블록놀이를 할 때 넓은 공간을 차지하며 크고 높은 구조물을 지으려 하고, 딸은 블록 놀이를 할 때 집을 만들고 그 집에 친구를 초대해 파티 놀이를 한다. →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유아들이 블록 놀이 하는 것을 관찰해보면, 남자아이들은 좀 더 넓은 공간을 차지하며 크고 높은 구조물을 지으려 한다. 반면에 여자아이들은 집을 만들고 파티를 준비한다. 남자아이들은 모래밭에서 뒹굴거나 장난감 자동차 타는 것을 좋아하지만, 여자아이들은 소꿉놀이나 옷장 꾸미기에 관심을 보인다. 4. 아들은 행복, 괴로움 등의 감정을 몸소 표현하며 거침없이 드러내고, 딸은 행복, 괴로움 등의 감정을 덜 드러내지만 내면에는 더 많은 복잡한 감정이 존재한다. → 남자아이들은 행복이나 괴로움을 표현할 때 여자아이들과 달리 몸소 그것을 보여준다. 한편, 여자아이 내면에서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많은 일이 일어난다.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분노를 덜 드러내지만 더 많은 두려움, 좌절,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5. 아들은 뇌가 느리게 성장하기 때문에 학교에 입학해도 학습 준비가 안 된 경우가 많고, 딸은 관계지향적인 기질 때문에 아들보다 학교 생활에 더 잘 적응한다. →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과 달리 뇌가 느리게 성장한다. 때문에 막상 학교에 입학해도 학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확률이 높다. 반면에 여자아이들은 관계지향적인 기질 때문에 남자아이들보다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한다. 여자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남자아이들보다 읽고 쓰는 능력이 뛰어나다. 6. 아들은 소속감을 중시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집단에 속해야 안정감을 찾고, 딸은 다른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 남자아이들에게만 해당하는 특징 중 하나는 소속감이다. 아들은 가족이나 또래집단의 일부가 되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한편, 딸은 유아기 때 부모와 맺는 상호 관계를 통해 부모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심리적으로 편안해진다. 7. 아들은 그림을 그릴 때 주로 동사를 표현하고, 딸은 그림을 그릴 때 주로 명사를 표현한다. → 여자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 명사를 주로 표현하려 하는 데 비해, 남자아이들은 동사를 표현하려 한다. 예를 들어, 여자아이들은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그리려 하는 반면, 남자아이들은 로봇이나 기계를 그리려 한다. 8. 아들은 딸보다 청력이 둔하고, 딸은 아들보다 청력이 예민하여 아빠나 남선생님들이 너무 크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한다. →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은 다르게 보고, 다르게 듣는다. 여자아이들은 더 자세한 것까지 보고 더 잘 듣는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보다 청력이 훨씬 예민하다. 9. 아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분별하는 부분이 취약하고, 딸은 공감 능력이 잘 발달한다. → 일반적으로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언어 구사력이 뛰어나고, 감정 표현이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능력도 남자아이들보다 더 발달한다. 10. 부모는 아들에게 건강한 남성성과 정체성을 길러줘야 하고, 부모는 딸이 건강한 양성성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 남자아이들만의 독특한 생리나 심리는 바로잡아야 할 특성이 아니며 이를 건강한 남성성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야 한다. 한편, 엄마는 딸의 변호인이 되어 아빠와 맞서지 않고 딸이 스스로 협상하며 자기주장을 펼치도록 가르쳐야 한다. #아들육아,#딸육아,#아들교육,#딸교육,#양육법,#부모교육, #성교육,#훈육법,#대화법,#아빠교육,#아들대화법,#딸대화법
82년생 김지영 씨 "새해엔 좀 덜 힘들었으면…"
둘째는 엄두도 못 내는, 우리 주변의'82년생 김지영' 씨를 만나 보니… - '경단녀'로서 7살 아들 둔 연구 간호사 김지영 씨 - '알바 같은' 형태로 근무하는 '말만 전문직' - "소설이 제 이야기처럼 소름 돋고, 씁쓸하기도 하고" - 육아가 가장 큰 고민 - "아빠 승진했는데 왜 엄마는 승진 못 해?"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5) ■ 방송일 : 2018년 1월 1일 (월) 오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김지영 씨 (82년생, 연구간호사) ◇ 정관용> 지난해 서점가를 뜨겁게 달군 책 기억하시죠.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소설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30~40대 여성이 겪는 출산, 양육의 어려움. 경력 단절, 성차별 이런 어려움을 생생하게 그려내서 많은 공감을 샀던 책이죠. 이 82년생들이 바로 개띠입니다. 그래서 82년생이시고 이름이 진짜 김지영인 분. 한 분 저희가 찾았습니다. 전화해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 김지영> 안녕하세요. ◇ 정관용> 소설 <82년생 김지영> 보셨죠? ◆ 김지영> 네. ◇ 정관용> 그 책 보시고 느낌이 어땠어요? ◆ 김지영> 제 이야기를 쓴 것처럼 굉장히 소름 돋고 아주 많이 공감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 정관용> 소름까지 돋았다? ◆ 김지영> 네. ◇ 정관용> 김지영 씨 이제 자기 소개 좀 해 주세요. 결혼 하셨어요? ◆ 김지영> 네, 결혼했고 7살 아들이 하나 있고요. 현재 연구간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 정관용> 그게 어떤 겁니까? ◆ 김지영> 보통 대학병원에서 교수님이 임상연구를 하시는데 그 밑에서 도와서 이것저것.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자료수집을 주로 하고 있고요. ◇ 정관용> 그래요. 그러면 원래 간호학과를 나와서 계속 간호사 일을 하신 거예요? ◆ 김지영> 네. 3교대도 했었고 결혼 전에는. ◇ 정관용> 결혼 후에도 간호사 하셨고? ◆ 김지영> 네, 보건교사도 계약직으로 했었고. ◇ 정관용> 결혼하고 아이 낳으신 후에는요? ◆ 김지영> 그 후에는 한 4년 정도는 이제 아이 키우면서 일을 못했고. 어린이집 보내면서 조금 아이가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그때 구했는데 아르바이트 식으로 한의원 아르바이트도 했었고 어린이집 간호사도 했었고 다 이렇게 짧게 짧게 할 수 있는 일로 아르바이트 직을 구하고 지금 이제 아이 낳고 세 번째 직장이 지금 직장입니다. ◇ 정관용> 전형적인 경단녀, 경력단절녀. 그래서 직장을 여기저기 전전할 수밖에 없는. 그래요. 지금 연구간호사 일을 하시면서 아이는 어디에 맡기세요? ◆ 김지영> 지금은 유치원에 맡기고 있고 종일반이라서 종일반 시간 끝나고 데리러 가거나 아니면 차로 가거나 가고 있습니다. ◇ 정관용> 내년에 이제 7살이니까 내년에 학교 가겠네요, 아이가. ◆ 김지영> 네, 학교 가서 걱정이 많아요. ◇ 정관용> 학교 가면 학교는 종일반이 아니잖아요. ◆ 김지영> 네. 그리고 이제 돌봄 교실이 있다고는 하는데 3월에는 돌봄교실이 운영을 안 하고 좀 안 가는 날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우선은 3~4월 정도 쉰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 뒤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 정관용> 그러니까 직장을 쉴 수밖에 없는 거네요. ◆ 김지영> 네, 네. ◇ 정관용> 어떻게 누가 아이를 좀 봐주거나 이럴 여건이 안 되나 보죠? 부모님들이라든지 사람을 구한다든지 이런 게 좀 어려운 모양이죠? ◆ 김지영> 네. 제가 시간제다 보니까 그렇게 많은 월급을 받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쓰자니 이도저도 아닌 것 같고 주위의 가족들은 다 일하시고 봐주실 분이 전혀 없고 해서 그냥 제가 이제 최대한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저 혼자만의 고민인 것 같아요. ◇ 정관용> 둘째 계획 있으세요? ◆ 김지영> 아니요, 없어요. ◇ 정관용> 엄두를 못 내신다? ◆ 김지영> 신랑이랑 안 가지기로 결심을 했어요. ◇ 정관용> 아니, 간호사면 사실 최고의 전문직종 가운데 하나인데. 그렇죠? ◆ 김지영> 그나마 전문직이어서 이런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책(82년생 김지영)에서 보면 아이스크림 그런 걸 파는 일을 하게 되는데. 그런 일 어쨌든 저는 이제 전문적인 쪽으로 계속 할 수는 있으니까 그나마. ◇ 정관용> 그나마? ◆ 김지영> 네. ◇ 정관용>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는 돼야 그나마 좀 버젓한 병원에 다시 취업하실 가능성이 생기겠네요. ◆ 김지영> 네, 아니면 회사 쪽으로도 지원이나 해 볼 수는 있는데 지금은 4대 보험도 안 되고 그냥 특별히 수당 같은 것도 전혀 없이 그냥 딱 월급만. 정말 아르바이트죠. 말이 전문직이지. ◇ 정관용> 7살 난 아들 녀석이 아빠는 승진했는데 왜 엄마는 승진 안 하냐고 물었다면서요? ◆ 김지영> 네. 그래서 엄마는 승진을 못 한단다, 그러면서 제가 얘기를 해 줬더니 “아”, 그러면서 약간 슬픈 표정을 짓더라고요. ◇ 정관용> 그래요. 이 정부도 여성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도 자신의 일과 삶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대통령이 이렇게 지금 계획은 내놓고 있는데 안 되네요. ◆ 김지영> 왜냐하면 그 정책 자체가 일반 저희한테 해당되는 사람들이 잘 없고 공기업, 공무원이 아니고서야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힘든 정책들이 좀 많아서. 네. ◇ 정관용> 그나마 제일 좋은 직장인 공기업, 공무원 거기서부터만 이루어지고 있지 민간에까지 확대가 안 되고 있다, 그렇죠? ◆ 김지영> 네. 그래서 저는 그냥 남의 일처럼 들리고. ◇ 정관용> 알겠습니다. 새해 소망 한 말씀 하시죠. ◆ 김지영> 행복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지금보다는 좀 덜 힘들게 살았으면 좋겠고. 좀 더 많이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정관용> 행복하셔야 돼요. ◆ 김지영> 네. ◇ 정관용> 고맙습니다. ◆ 김지영> 네, 감사합니다. ◇ 정관용> 82년생 김지영 씨 함께 만났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00501#csidx12b86e0eb2a3d47b822f20151b4ca08
아빠가 딸에게 꼭 해줘야 할 29가지
【하나】 아빠는 딸이 처음 두발 자전거를 타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찍어 두어야 한다. 그래서 딸이 어른이 된 뒤, 딸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아빠는 그 사진을 보며 아빠의 도움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그 때부터 딸은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인간이라는 것을 되새길 수 있어야 한다. 【둘】 아빠는 딸의 수첩 귀퉁이에 자신이 딸 또래였을 때의 사진을 넣어두어야 한다. 그래서 딸에게 아빠이자 늘 변하지 않는 딸의 남자친구로 남아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셋】 아빠는 딸의 일곱 살 생일에 '신데렐라' 동화책을 선물하되, 잠자리에서 읽어줄 때 여자의 행복이 남자에게 달린 게 아니라,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는 사실을 말해줘야 한다. 【넷】 아빠는 딸에게 네가 세상에서 가장 에쁘다고 늘 이야기해줘야 한다. 덧붙여 세상의 모든 사람은 너처럼 누군가의 아들이거나 딸이며, 그래서 모든 사람은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말해줘야 한다. 【다섯】 아빠는 딸에게 아름다운 외모보다 건강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우쳐줘야 한다. 【여섯】 이를 위해 아빠는 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 한다. 【일곱】 아빠는 일요일에 조기축구 모임에 가는 대신 딸과 함께 산책이나 낚시를 갈 줄도 알아야 한다. 【여덟】 아빠는 딸이 받는 러브레터의 첫 번째 주인공이자 딸이 쓰는 쓰는 러브레터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아홉】 아빠는 딸이 한 연예인의 광적인 팬이 된다면, 콘서트장에 함께 가 몰려드는 10대들 팬들의 사인 공세 속에서 씩씩하게 CD를 내밀어 사인을 받아줄 정도의 '용기'가 있어야 한다. 【열】 아빠는 딸이 초경을 시작하는 것을 알게 되는 첫 번째 남자가 되어야 하고,딸에 첫 번째 술 친구가 되어야 한다. 【열 하나】 아빠는 딸의 스무번째 생일에 생일케이크와 와인잔을 들고 온 가족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 스무 송이 장미와 향수를 선물하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덧붙여 지난 20년과 앞으로 닥칠 20년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이야기해줘야 한다. 【열 둘】 아빠는 딸이 연락도 없이 자정을 넘기거나 외박하고 돌아왔을 때, 화를 내기 보다 밥은 먹었냐고 물어봐야 하고 왜 늦었느냐고 물었을 때 딸의 답변에 대해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열 셋】 아빠는 딸과 엄마가 다툴 때 엄마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 이를 통해 엄마는 딸의 엄마이기 전에 한 명의 여자이자 아빠의 부인이자 애인이며, 아울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평범한 딸일 뿐 '엄마'라는 이름이 신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도록 해야 한다. 【열 넷】 아빠는 딸에게 망치질, 형광등 갈아 끼우기 등 기본적인 집안 수리를 가르쳐주며 딸 앞에서 요리, 설거지, 걸레질, 화분에 물주기 등 집안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야 한다. 이를 통해 딸에게 부부의 역할은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열 다섯】 아빠는 딸의 부탁이라면, 딸에게 상처를 준 남자친구를 찾아가 한 대 세게 후려칠 수 있는 무모함이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아빠는 언제나 딸의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열 여섯】 그러나 아빠는 딸에게, 모든 남자가 자신에게 상처 준 남자와 같지는 않다는 사실을 가르쳐줘야 하며, 남자의 입장에서 괜찮은 남자를 고르는 요령을 전수해야 한다. 【열 일곱】 아빠는 딸에게 우정이란 남녀노소를 뛰어넘고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다는 진리를 알려주어 딸이 나이와 성별, 국경, 신체장애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마음을 열고 친구로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열 여덟】 아빠는 딸에게 우정이나 의리는 남자들만의 것이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소중하다는 것을 늘 일깨워줘야 한다. 【열 아홉】 아빠는 딸에게 우정과 사랑의 차이를 일러줘야 한다. 사랑은 달콤하지만 단 음식 이때로 몸을 상하게 하듯 사랑 때문에 고통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일러두어야 한다. 【스물】 아빠는 딸에게 갈등의 상황에 있을 때 자신의 신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줘야 한다. 또한 자신의 선택에 대해선 끝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도 덧붙여야 한다. 【스물 하나】 아빠는 딸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아빠이기 전에 친한 직장 상사'가 되어 직장 상사나 동료에 대한 예절, 마음에 안 맞는 직장상사나 동료-특히 남자들-에 대처하는 방법 등 오랜 사회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해줘야 한다. 【스물 둘】 아빠는 딸이 시집식구나 남편, 혹은 외부의 강압에 의해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할 때 곁에서 힘과 용기를 줘야 한다. 【스물 셋】 아빠는 딸이 좋아하는 요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휴일엔 그것을 직접 만들어 주는 애정을 보여줘야 한다. 【스물 넷】 아빠는 딸이 원치 않는 신체적 접촉을 당했을 경우 '싫어요'라고 분명이 말하고 아빠에게 그 사실을 알릴 것을 자주 교육해야 한다. 【스물 다섯】 아빠는 딸과 함께 TV 드라마나 주말의 영화를 보며 가끔 눈물을 보여주는 청승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이를 통해 딸이 아빠는 슈퍼맨이 아니며, 돈 벌어 오는 기계도 아니고, 아직 감수성이 살아있는 청춘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빠를 더욱 가까이 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물 여섯】 아빠는 딸 앞에선 특히 처갓집 식구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화목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를 통해 딸에게 결혼은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아빠가 외갓집 식구들에게 극진하듯 딸에게 결혼을 통해 새로 받아들이는 식구도 내 식구와 다름없이 정성으로 대하고 화목하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스물 일곱】 아빠는 딸과 가끔 등산을 가야 하며 산행 중 딸이 힘겨워하면 선뜻 딸의 배낭을 대신 매고 올라가야 한다. 이를 통해 아빠는 딸에게 가족이란 무거운 짐을 나눠지는 사람들이며, 그 중 아빠는 언제나 가장 힘든 짐을 질 각오가 되어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스물 여덟】 그러나 아빠는 사는 정상에서 딸에게 "짐을 대신 질 수는 있지만 결국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 이를 통해 딸에게 험난한 인생을 해쳐나가는 데 아빠는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뿐 결국 온갖 역경과 싸워 이겨내는 몫은 자기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물 아홉】 아빠는 딸과 여행을 떠나 딸의 친구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아빠 #딸 #일 #육아 #유아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