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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인생인테리어(9/27 수) 안내**** 여섯번째 인생인테리어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 전문가 박재현 대표와 함께 합니다~ 뻔하면 까이는 세상 핑크펭귄으로 살아남은 그 특별한 노하우가 공개 됩니다. 9월 27일 옷장에 숨겨둔 분홍분홍한 핑크의상을 차려입고 우리모두 핑크펭귄으로 변해 보는건 어떨까요? ^^ 강연신청 https://goo.gl/Ffe1ZZ 강봉연 010-5585-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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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공포(ft.내가 얻을수 있는 것)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ft.내가 얻을수 있는 것)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세계가 거의 초토화 수준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긍정의 힘 ' 긍정이란 부정의 반대가 아니다. 부정조차도 수용할수 있는.. 힘든 상황조차도 건강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심리상태를 말한다. 특히 지금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현실을 왜곡하거나 확대해석 하면 안된다. 죽을수도 있지만 죽는 것도 아니다. 감기에 걸려서 죽는 경우도 많고 암에 걸렸지만 회복하는 사람도 많다. 그토록 안전운전을 해도 역주행하는 차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아파트에서 떨어졌는데 운좋게도 나무에 걸려 살아날수도 있다. 안전에 대한 기본을 유지하지만 그 이상 겁을 먹거나 위축되지는 말자. 왜냐하면 내가 바꿀수 없기 때문이다. 심리학 조사에 의하면 우리 근심 걱정의 96%는 내가 바꿀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나머지 4%는 묵묵하게 삶을 받아들이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몫이다. 내가 살고자 노력한다고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죽고자 난리를 쳐도 죽는것이 아니다. 그냥 그렇게 그때 그때 흘러가는 것이다. 그런 생과 사의 무수한 과정들을 내가 알수도 없고 예측할수도 없다. 그저 하늘의 뜻으로 맡기고 사는 수밖에.. 우리는 그저 이 상황을 현명하게 받아들여 이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야 한다. 그렇다고 내 안에 주어진 모든 현실을 부정적으로 죽을일처럼 울부짖으며 괴로워할 이유는 전혀 없다. 나에게 시간이 하루가 남았다면 그 하루를 후회없이 남김없이 보내려는 멋진 모습이 필요하다. 코로나가 앗아간 것들이 너무 많다. 황소개구리가 개울가의 상태계를 파괴하듯 코로나가 인간의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다. 나도 생전 처음으로 백수가 되었다. ㅎㅎ 오늘 전세대출 이자가 자동이체되었다. ㅜ 물론 덕분에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미뤄뒀던 일을 마음껏 즐겁게 하고 있다. 이 못된 코로라는... 우리 삶의 일거리를 없애버렸고 자연과 호흡할 기회를 박탈시켜버렸고 누군가의 희망을 앗아가버렸고 힘들게 모아놓은 돈을 잃게 만들었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병든 노인들은 직접적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누군가는 가족과 생이별을 하게 되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다. 온 세상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데 한달이면 충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다가 아니다. 하나를 잃게 되면 하나를 얻게 된다. 하나를 얻게 되면 하나를 잃게 된다. 우리는 그 잃은것, 잃을것을 두려워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암담한 현실을 마냥 좋게 보는 것이 아닌, 그 과정속에서도 내가 얻은것, 얻을것을 알기에 삶의 균형감을 유지하는 마음이다.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얻게 될 것인가? 과연 나는.. 그랬을까? 우리는 코로나 이전에는 엄청 행복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가? 일할때 만족하며 열심히 일했는가? 건강을 잘 관리하고 규칙적으로 살았는가? 정신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이 지구를 내것처럼 아끼고 사랑했는가? 이 하루가 기쁨과 충만으로 가득했는가? 자연을 만끽하는 것을 축복으로 여겼는가? 나라와 이웃의 소중함을 알고 살았는가? 외부세상에 취하며 살지 않았는가? 그것의 감사함보다는 그것이 영원할것처럼 당연한것처럼 쉽게 생각하지 않았는가? 부모가 평생 내 곁에 게실듯 생각하다가 돌아가시고 나서 마음이 달라진것처럼... 우리에겐 많은 자유가 주어졌으며 그 안에서 그만큼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그것에 감사함을 느끼기 보다는 불만족을 느끼며 더 많은 것을 추구하며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좋은 환경 조건이 구비되었을지라도 우리는 생각보다 충만하지 않았다. 다만 지금은 과거의 그 자유로움이 박탈된 상태일 뿐이다. 그래서 감옥에 갇힌듯한 답답함과 함께 영원히 갇힐듯한 공포에 빠진 것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지금의 불편함이 없었을뿐 그 이전의 삶이 내가 그토록 원했던 행복한 삶은 아니였을지 모른다. 끝없는 불만족 속에서 행복을 추구했다. 우리는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내가 올라탄 수레바퀴는 멈춰버렸다. 한길만을 바라보고 마라톤을 뛰고 있는데 내가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그저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뛰는데.. 나쁜짓을 하다가 조금만 더 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질수도 있는데... 친구와의 경쟁에서 이길려고 괴로워하며 숨이 터지도록 뛰는데... 가족과 멀어져가는데도 당장의 욕심을 위해 뛰고 있는데...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데도 오로지 돈을 위해 뛰고 있는데.. 잘못된 나쁜행위를 해서 돌이킬수 없는 삶의 지옥속으로 뛰어가고 있는데... 소중한 사람이 울면서 손잡아 달라고할때 나만 살겠다고 뛰어가고 있는데... 내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 당한줄도 모르고 자신은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 있는데... 물론 이와 달리 삶을 만족하며 감사하며 즐겁게 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렇듯 다들 각자의 삶에서 멈춰버렸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엄청난 고통을 줬지만 그래도 한가지 큰 선물을 준것도 있다. 자신의 삶을 다시 멈추고 냉정하게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나 혼자라면 더욱더 괴롭고 비참하겠지만 전 세계 사람이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 그 과정속에서 자기 삶을 돌아볼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기 때문이다. 갇힌 것에 괴로워하기 보다는 그안에서 눈을 감고 잠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수행자가 눈을 감고 삶의 집착을 내려놓듯 반강제적으로 우리는 지금 명상상태에 빠졌다. 마치 죄인이 감옥에서 반성을 하듯 말이다. ㅜ 어떤 사람은 답답해하며 미칠지경이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밝은 빛을 마주할 사람이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많은 망상과 공포가 올라오겠지만 우리는 지혜롭게 두려움의 바이러스 (탐욕 분노 어리석음)를 물리쳐야 한다. 그리고 내면의 긍정적인 바이러스 (만족 이해 지혜)를 갈무리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원하지 않았지만 수행자 모드 상태이다. 외부와 차단된채 자기만의 명상수행중이다.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영원하지 않다. 어차피 없어지고 사라질수밖에 없다. 단지 정부방침에 따라 조심하면 된다. 지구가 너무 쉬지 않고 달렸다. 인간이 지구를 많이 괴로혔다. 그래서 지구가 아프다며 몸살을 앓고 있는것이 아닐까? 암도 초기에 발견하면 100% 완치된다. 암에 걸리고 나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듯 우리 지구가 많이 아파서 쉬어야 한다. 건강한 지구는 다시 벌떡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지구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지구를 아끼고 보호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암에 걸리고 완치된 환자가 물질과 정신적 집착을 버리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잘 유지하듯 말이다. 지금이야 코로나가 영원할듯 보이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새까맣게 잊을지도 모른다.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듯 일상을 살아간다. 다만 지금의 이 순간을 잘 기억해야 한다. 내 삶에서 놓친 부분이 무엇인지 잘 반성해야하고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행복이다. 그 행복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이번 기회에 잘 풀어나갔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지구는 다시 병들게 된다. 지구는 더 크게 몸살을 앓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서 우리의 삶은 다시 멈추게 된다. 그때는 코로나보다 더 큰 어둠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2.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3. 내일을 지혜롭게 설계하기 4. 주변을 섬세하게 잘 둘러보기 5. 내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하기 6. 긍정적인 생각하기 7. 가족과의 시간을 만끽하기 8. 그동안 못한 것 하나씩 해보기 9. 책꽂이에 있는 책 읽기 0. 마스크 잘 쓰고 손잘 씻기 조심은 하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가볍게 오늘 하루 살아가 보는 겁니다. https://youtu.be/i6PXSKXtuuo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우리가 불행한 이유(이제라도 멈추면 안될까요?)
우리가 불행한 이유(이제라도 멈추면 안될까요?) https://youtu.be/SPK7mUVfWzU 어느날 어머니들이 반상회를 열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합니다. 각자 자녀를 키우면서 느꼈던 속상함을 토로합니다. 다들 힘들어서 우울증에 걸릴것 같다면서 신세를 한탄합니다. 첫번째 어머니 " 전교 1등만 하던 우리 딸이 이번에 전교 2등이 되었어요. 저 우울해서 죽고 싶어요, 살기가 싫을 정도로 속상합니다." 그러자 야유가 쏟아졌다. 두번째 어머니 : 화를 내면... " 우리 아들은 전교 꼴등입니다. 제발 중간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번 어머니는 참 욕심이 많으시네요. 저는 죽고 싶정입니다." 세번째 어머니 : 한숨을 쉬며... " 우리 아들은 가출해서 집에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저는 전교 꼴등도 좋으니 그냥 학교만 다녔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욕심을 부리면 자식 농사 망치게 될 것입니다. 저만큼 힘든 엄마는 없습니다." 네번째 어머니 : 눈물을 훔치며... " 제 딸은 얼마전 교통사고를 당해서 아직도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해도 좋으니 제발 건강하기만 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다들 자식에 대한 집착이 많네요. 자식을 소유하려고 하지마세요. 저에 비하면 당신들은 엄청 행복한 겁니다." 다섯번째 어머니 : 허탈해 하시며... " 작년 수능이 끝나고 우리 딸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저에겐 속상해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진작에 딸이 원하는대로 해줄걸 그동안 제 집착으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저는 매일 가슴이 찢어질정도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 같이 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말을 합니다. 항상 불만족스러운 것을 찾아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지요. 마치 그렇게 생각해야만 내가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이 과정속에서 자녀가 심각한 정신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문제는 전문가나 주변의 도움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정신적 강을 넘어버리는 경우에는 인간의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상황이 오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회개하고 참회를 해도 안됩니다. 자녀에게 아무리 미안하다고 무릎을 끓고 사정해도 이미 허물어져버린 마음은 쉽사리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때 부모는 피눈물을 흘립니다. 다시 되돌리고 싶어도 불가능합니다. 나는 그런 엄마 아빠를 많이 봤습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솔직히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 나 역시도 건강하지 않는 가정에서 살면서 그 강을 건널뻔한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우리는 지금 멈춰야 합니다. 우리는 착각을 합니다.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사는것처럼... 마치 미래가 지금의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처럼... 지금 채찔질을 하지 않으면 내일 불행해질것처럼... 내 욕심대로 아들 딸이 착실하게 따라와줄것처럼... 이것이 부모가 할수 있는 최선의 사랑인것처럼... 잃고 나면 모든 것이 확연하게 잘 보입니다. 욕심을 부린 상태에서는 눈과 귀가 멀어버립니다. 심리적인 치매 상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자녀가 힘들다고 말해도 그 슬픈 표정이 안보이고, 자녀의 고통의 소리가 나약한 변명처럼 들립니다. 가슴으로 낳은 자녀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식의 성공을 위해서 당신의 욕심에만 스위치를 켭니다. 그러면 자녀의 마음의 방은 불이 꺼집니다. 어두운 곳에 홀로 갇히게 되고 그때부터 마음의 병이 생깁니다. 그 착한 아이가 고통을 받으면서 서서히 괴물이 되어갑니다. 아니, 살기 위해서 사악해지고 잔인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그때 아이는 지옥의 문을 열고 나를 힘들게 한 대상을 찾아갑니다. 두번 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먼저 악해져버린것입니다. ㅠㅠ 엄마 아빠가 힘들면 위로를 해줄 정도로 그 착한 아들이... 엄마 아빠의 삶의 희망이 되었던 착한 내 딸이... 이러한 심리적 패턴은 개인에게도 나타납니다. 지금의 삶에 만족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씩 잃게 됩니다. 건강을 잃게 될 것이고, 마음, 감정을 느끼는 법을 잃게 될 것이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모를것이며,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이 하나씩 떠나갈 것이며, 내 삶의 방향이나 목적지를 잃어 버리게 됩니다. 아니면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내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은채, 사회와 이별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흔히들 지금이 최악이라 말하고 막장이라 말하고 밑바닥이라 말을 합니다. 나 역시 그렇게 말하며 살아왔지만 밑바닥 밑에는 또다른 밑바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밑바닥은 아프다는 말조차 할수 없을정도로 무섭습니다. 고통 조차 느낄 심리적 여유가 없는 그저 공포의 덩어리입니다. 나에게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는, 포기할수 있는, 멈출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여전히 밑바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짜 밑바닥은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때는 '받아들인다'라는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저 주어진 대로 고통을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에서 우박이 나에게 내리는 시련이자 고통일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우산이라도 써서 막을수는 있겠지만, 우산이 없을때는 그저 내리는만큼 맞을수밖에 없다. 내가 잘 살아왔다면 지나가는 친구가 우산을 공유해줄지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습니다. 내가 나를 잡아줘야 합니다. 더이상 내 삶이 병들지 않도록 멈춰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우려했던 현실이 내일,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쥐는 쥐약을 먹습니다. 그 전까지는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며 좋아하지만, 먹는 순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눈이 있습니다. 귀가 있습니다. 코가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조언들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충분히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다시 눈을 떠서 볼수가 있습니다. 눈을 뜨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눈을 가리고 있는 그 손을 떼어내면 됩니다. 이 사회가 세상이 나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나의 눈을 가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다시 오늘이라는 세상을 묵묵히 건강하게 걸어갈수가 있습니다. 글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연목구어(緣木求魚)라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바로 나무에서 물고기를 찾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맹자의 격언입니다. 그런데 인도와 스리랑카, 중국 등  일부 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등목어'라는  물고기는 나무에도 올라갑니다. 길이 25cm 남짓한 이 독특한 물고기는 아가미덮개에 뒤쪽을 향해 뻗은 가시가 있습니다.  양쪽에 하나씩 있는 그 아가미덮개를 뻗어  교대로 바닥을 짚고 꼬리로 힘차게 밀면서 앞으로 걷고, 나무 위를 기어 올라갑니다. 그리고 머리 양쪽에도 보조 호흡기관이 있어 물 밖에서도 며칠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그저 퍼덕거리다 죽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물 밖의 물고기'라는 꼼짝 못 하는  상태를 묘사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물고기에게 '물 밖'이라는 환경이 저항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등목어'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물 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릴 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어려울 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우드로 윌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3)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오늘은 저번에 이야기한 금리에 흐름과 그와 관련된 경제 효과들을 설명하려고 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금리가 낮아지고, 그에 따른 금융권들의 대처가 생기고, 이번에 통화스왑으로 인하여 은행이 대출을 해줄 수 있는 자금 확보를 하는 등 뉴스를 이해하는데 금리가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금리에 대한 내용들을 확실히 잡겠습니다. 금리는 돈의 흐름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돈을 불릴 수 있는 예금이나 채권으로 흐르고, 금리가 낮으면 주식이나 부동산, 원자재 시장, 보험으로 돈이 흐릅니다. 뉴스에 나오는 금리의 증가와 감소는 %와 %p로 설명이 됩니다. %는 현재 금리를 표현할 때 쓰는 단위이고, 바뀐 %의 차이는 %p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에 1.25%금리에서 0.5%p 빅컷을 한 기준금리는 0.75%입니다. bp는 베이시스포인트이고, 1%의 100분의 1인 1bp=0.01%입니다. 즉 이번에 기준금리는 50bp가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금리 이야기를 너무 자주해서 질리실 수 있는데, 기준금리에 따라 많은 것이 변하기 때문에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기준금리는 시중의 돈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 바꾸는 것입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다른 금리들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이자부담이 커져 대출이 줄어들고, 물가가 잡히고, 주식, 부동산 가격도 안정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부동산에 대한 투자비중이 너무 커서 기준금리를 올리기에는 가계부채가 많아 올리기 어려워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가 침체되고 시중에 돈이 돌지 않으면 기준금리를 인하합니다. 바로 지금처럼요. 금리를 낮추면 이자부담이 내려가기 때문에 대출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고, 대출을 하여 소비활동을 많이 하여 시중에 돈이 더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비가 줄어들어 서울, 경기 등 여러 지역에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대출을 할 수 있게 은행에 돈을 넣어주는 통화스왑까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시중에 돈이 좀 풀려 경기가 나아졌으면 합니다. 다음번에는 금리에 종류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약간 어려울 수 있는 글들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코로나가 무섭긴 하지만, 날씨도 좋아지고, 꽃도 피고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의 경기도 좋아지고,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4월달에 지역마다 있는 지원금 꼭 신청하셔서 어려운 경기에 도움 되세요!!
가스라이팅: 사람을 노예화 시키는 심리지배자(사기꾼)
가스라이팅: 사람을 노예화 시키는 심리지배자(사기꾼) 가스라이팅 :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하는 정서적 학대,심리지배 라고도 한다.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람은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하게 되면서 가해자에게 점차 의존하게 된다. 유래 : 영국 연극 가스등에서 유래 되었으며 아내 폴라의 유산을 노리고 접근한 남편 그레고리는 거짓말과 속임수로 아내가 스스로를 의심하도록 몰아세움. 부인 : 서랍 속에 브로치가 있을 거에요. 남편 : 서랍에? 없는데.. 부인 : 분명히 내가 거기 넣어 뒀어요. 남편 : 혹시 나를 의심하는거야? 안 되겠어. 아무래도 당신 정신병원에 입원해야겠군. 가스라이팅의 무기들 1. 거짓말 2. 사실에 대한 부정 3. 모순된 표현 4. 비난 가스라이팅 가해자가 자주 사용하는 말들 - 너 치매 걸린거 아냐? - 야! 농담이야 왜 이렇게 민감하니? - 너가 그렇게 안했으면 나도 안했어 - 내가 너를 때린건 너를 사랑해 그런거야. - 내가 너를 잘 알아! 내 말만 들어. -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너 정신병 있는거 같아 우리 주변에 나타나는 가스라이트 피해사례 1. 사이비 교주에게 노예가 됨 교주가 하는 모든 행위는 정당하고 어리석은 신도는 노예가 됨 - 교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지옥 2. 부모가 자녀에게. 부부간. 고부간. 상대방을 바보로 만들어 버림 - 90점 맞은 아들에게 " 너는 이거밖에 못하니? " -못마땅한 배우자에게 " 당신은 할줄 아는게 뭐야?' -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 여자 잘못 들어왔더니 집안이... 3. 직장과 학교에서 왕따 따돌림 부하직원을 통제하기 위해 " 너는 사회성이 참 부족해... " 피해 학생을 왕따 시키면서 " 네가 맞을짓을 하니까 때리는 거야 " 4. 연인관계에서 주종관계로 " 날 위해 목숨이라도 바쳐야 하는거 아냐?" " 나나 되니까 너를 만나주는거야 " " 네가 날 의심하니까 바람을 핀거야 " 가스라이팅 피해자 징후들 (By : 심리학자 로빈 스턴 박사) 1. 내 언행을 자꾸 되돌아보고 후회하고 자책한다. 2.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하고 몇번씩 자문한다. 3. 종종 혼란스럽고 내가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4. 나는 늘 내 파트너에게 사과하고 있다. 5. 내 삶에 복받은 점이 많은데 내가 왜 더 행복하지 않은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6.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파트너의 행동에 대해 변명할때가 잦다. 7. 주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설명하거나 변명하기 싫어서 말하지 않고 숨기는 일들이 많다. 8. 뭔가가 심각하게 잘못됐다는 것을 알지만, 나 스스로에게조차 콕 집어서 말할수가 없다. 9. 파트너에게 무시당하거나, 현실을 왜곡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나는 그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10. 나는 간단한 결정조차 하기 힘들다. 11. 이전의 나는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는 느낌이 든다. 가스라이팅 벗어나기 1. 나는 가스라이팅 피해자인가? 확인 상대로 인해 자존감이 급격히 낮아지고 자아를 잃어버린 느낌이 들면 가스라이팅 피해자임을 의심해보기 위의 11가지 체크리스트 잘 읽어보셈 2. 주변 사람에게 알려라. 가스라이팅 피해자는 객관적인 판단을 잃어버린 심리적 노예상태와도 같다. 주변 사람에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려서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 가해자의 세뇌, 심리지배, 거짓말 등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해야만 멈출수 있음 3. 정면으로 받아치기 - 그런식으로 말할거면 그만 이야기하자. - 왜 너만 말하니? 이젠 내 말도 좀 들어 - 사람을 함부로 매도하지 마세요. - (꼬투리잡기) 너도 그때 그랬잖아 - 너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졌어 - 앞으로 그딴 식의 표현은 하지 말아줘 - 난 너의 소유물이 아니야! 착각 마 - 야! 니 인생에나 집중하세요. 4. 인연 끊기 당신이 피해자라면 인연을 끊어야 한다. 끊을수 없는 인연이라면 맞서 싸워야 한다. 아니면 심리적거리를 둬서 멀어져야 한다. 나에게 이득과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불편한 동거를 해야 한다면 매 순간 경계해야 한다. 한 순간의 실수로 더 많은 것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나를 통제하기 위해서 거짓을 일삼고 노예화시키는 사람과는 더이상의 인연은 의미가 없다. 인연이란 사람과의 연결끈을 말한다. 가해자는 그저 당신을 잡아먹기 위해서 당신을 붙잡고 있는 하이에나일 뿐이다. 하이에나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탈출하라. 아니면 먼저 물어 버려라. ㅎ 5. 자존감 높이기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심리적 범죄이다. 그런데 가해자는 항상 약자를 찾아다닌다. 강자 앞에서는 철저하게 비굴해지고 약자 앞에서는 교주처럼 오만방자해진다. 내가 심리가 약하고 의존심이 높은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항상 먹잇감이 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약한 것은 가장 큰 단점이다. 내가 약해서 강자를 찾아가고 의존하려고 하면 당신은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된다. 이제 스스로 비참해지는 관계를 멈추고 당신 자신을 사랑해주기 바란다. 당신의 자존감을 무럭무럭 높이고 당신의 일의 전문성을 살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자. 그러면 쉽사리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의도하건 않했던 가스라이팅 가해자였다. 인간은 결국 심리 싸움을 하기 마련이다. 내가 편해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상대적으로 나에게 맞게끔 길들여야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한 피해자였다. 내가 당한줄도 모르고 모든 것을 잃고 난뒤에야 비로소 정신을 차렸다. 내가 가스라이팅 가해자도 안되며 피해자가 되어서도 안되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올바르게 볼수 있는 지혜의 눈이 필요하다. 인간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자애의 마음과 존중이 필요하다. 욕심 탐욕 어리석음에 물들어버리면 가스라이팅의 똥통에 빠지게 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샹윳따 니까야 강독(ft.마음 다스리기)
샹윳따 니까야 강독(ft.마음 다스리기) 안녕하세요. 요즘 니까야 경전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의무감, 자만심에 휘둘려서 작은 실수를 했습니다. 제 잘못에 대한 대가의 아픔보다는 ' 내 생각이 맞다 ' 라는 착각에 빠져서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더 아쉽고 부끄럽더군요. 어리석음의 수레바퀴에 갇혀 버리면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끝없이 반복된 삶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깨어있는 마음의 자세가 참 중요합니다. 다음의 내용은 샹윳따 니까야 1부 내용중 가볍게 읽고 이해할만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1. 보시를 하는 자세 2. 욕설의 결과 3. 좋은 말의 4가지 4. 얼굴이 맑은 이유 5. 분노의 시작과 끝 1. 보시에 관한 말씀 믿음과 깨끗한 마음으로 음식을 보시하면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먹을 것이 절로 생기리. 그러므로 인색함을 길들여야 하나니 인색의 더러움을 정복한 자는 보시를 받들어서 실천하노라. 그가 짓는 공덕은 저 세상에서 못 생명들의 의지처가 되노라. 보시의 하인 :자기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맛없는 음식을 베푸는 것 보시의 친구 : 자기가 먹는 동일한 음식을 베푸는 것 보시의 주인 : 자기는 아무거나 먹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을 베푸는 것 2. 욕설에 관한 말씀 " 어리석은 자 거친 말을 내뱉으면서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승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견뎌내는 그런 자의 것이로다. 분노에 맞서서 분노하는 그런 자는 더욱 더 사악한 자가 되다니 분노에 맞서서 분노하지 않으면 이기기 어려운 전쟁에서 승리하도다. 그런 사람 자신과 상대 둘 다의 이익을 도모하는 여여한 사람이니 상대가 크게 성이 난 것을 알면 마음챙기고 고요하게 처신하노라. 그런 그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둘 다를 구제하나니 이런 그를 어리석다 여기는 사람들은 법에 능숙하지 못한 자들이로다. 3. 금언에 관한 말씀 네가지 요소를 갖춘 말은 좋은 말이어서 잘못 말한 것이 아니고 비난받을 일이 없고 지자들에게 비난받지 않는다. 무엇이 넷인가? " 참된 자들은 말하나니 좋은 말씀이야말로 첫 번째요. 법을 말하고 비법을 말하지 않는 것이 두 번째요. 사랑으로 말하고 사랑없이 말하지 않는 것이 세 번째요. 진실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 것이 네 번째요. 4. 숲에서 하신 말씀 " 저들은 숲속에 거주하고 평화롭고 청정범행을 닦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데도 왜 안색이 맑습니까? " 지나간 것에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 것을 동경하지 않으며 현재에 얻은 것만으로도 삶을 영위하나니 그들의 안색은 그래서 맑도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동경하는 자 이미 지나간 것 두고 슬퍼하는 자 어리석은 그들은 시들어 가나니 푸른 갈대 잘려서 시들어 가듯. 5. 분노에 관한 말씀 분노를 끊은 뒤에 깊이 잠들고 분노를 끊고 나면 슬퍼하지 않노라. 분노는 뿌리에는 독이 있고 꼭대기에 꿀이 듬뿍 들어 있어서 이런 분노 죽이는 것을 성자들은 칭송하니 이것을 끊고 나면 슬퍼하지 않기 때문이니라. * 분노는 괴로움의 과보를 가져오기 때문에 뿌리에는 독이 있다고 말하며 분노에 분노로 대응하고 모욕에 모욕으로 대응하고 주먹질에 주먹질로 대응할때 그 사람에게 즐거움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 상윳따 니까야 1권 中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예금과 적금, 무엇이 더 나을까?
※ 이자가 많은 예금 vs. 이자가 적은 적금 | 예금과 적금 | 예금은 목돈을 일정 기간 넣어두고 이자를 받는 상품을 말한다.  가령 1,000만 원을 한꺼번 에 넣어두고 1년 후에 찾으면 예금이다.  적금은 매월 일정한 금액을 저금해서 일정한 기간이 흐른 후에 목돈으로 찾는 상품을 말한다.  가령 매월 10만 원씩 저금한 후, 1년 뒤에 원금 120만 원과 이자를 받는 상품이 있다면 적금이다. 우리는 예금이나 적금을 이용할 때 ‘~%의 이자를 준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여기서 ‘~%의 이자’는 정확히는 ‘연 ~%’의 의미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연 2%의 이자를 주는 예금에 가입했다면 1년 동안 1,000만 원을 넣어 둔 대가로 은행에서원금 1,000만 원의 2%에 해당하는 20만 원의 이자를 지급한다.  그렇다면 1년이 아닌 6개월만 넣어두면 이자는 어떻게 될까?  1년간 넣어뒀을 때의 절반인 10만 원의 이자를 받는다.  같은 조건으로 1개월만 맡기면 이자는 1년간 받는 이자 20만 원의 1/12인 16,666원을 받게 된다. 은행뿐 아니라 증권사나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은 돈을 맡기면 1년을 맡기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이자율을 표시하되, 1년 이하일 경우에는 돈을 넣어둔 기간을 계산해서 그 기간 동안에 발생하는 이자만을 지급한다. 이런 원리를 이해했다면 예금과 적금의 이자율 차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연 2%의 이자를 주는 적금에 매월 100만 원씩 불입한다면, 원금은 1년간 1,200만 원이 된다.  하지만 매월 불입하는 100만 원은 통장에 넣어둔 기간에 따라 이자액이 각각 달라진다.  첫 달에 넣어둔 100만 원은 1년간 통장에 있게 되니까 연 2%에 해당하는 2만 원을 받는다.  하지만 그 다음달에 들어가는 100만 원은 1년이 아닌 11개월만 있게 되니까 1년 기준으로 1개월 동안의 이자를 빼고 준다.  즉, 100만 원에 대한 1년 이자 2만 원에서 1달 이자인 1,643원(30일 기준)을 빼고 18,357원만 이자로 받는다.  이후에 넣은 돈들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1년을 못 채운 만큼의 이자를 기간별로 빼고 받는다. 이런 식으로 1년간 적금에 불입하면 원금 1,200만 원에 대해 받는 실제 이자의 합계는 13만 원이 되고,  이는 원금 대비 1.08% 정도여서 겉으로 표시된 이자율 2%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적금의 이자율이 2%라고 해서 실제로 내가 받는 이자가 원금의 2%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1년간 목돈 1,000만 원을 예금에 넣어두고 적금도 매월 100만 원씩 붓고 싶다면, 아래의 은행 중 어디가 유리할지 따져보자. (이자소득세 15.4%는 무시한다.)   1. Olive은행 : 예금금리 2%, 적금금리 3%  2. Jin은행 : 예금금리 3%, 적금금리 2% 둘 중 어느 은행을 찾아가는 게 유리할까?  정답은 Jin은행이다. 언뜻 보면 Olive은행의 적금금리가 Jin은행보다 높은 데다 적금의 경우 원금이 1,200만 원(100만 원 × 12개월)이고, 예금은 1,000만 원이기 때문에 Olive은행이 조금 더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 대로 실제 받는 이자금액은 이자율이 같을 경우, 적금이 예금이 비해 절반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예금금리를 더 주는 Jin은행이 돈을 불리는 데 더 큰 도움이 된다. A) Olive은행에 맡겼을 경우 이자 총액 : 39만 5,000원       예금이자 200,000원 + 적금이자 195,000원 = 395,000원 B) Jin은행에 맡겼을 경우 이자 총액 : 43만 원      예금이자 300,000원 + 적금이자 130,000원 = 430,000원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ft.욕구의 구걸꾼)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ft.욕구의 구걸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었다. 오로지 나만 바라봤으면 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나를 최고로 봐줬으면 했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고 싶었다. 내가 잘하는 것만 봐주길 바랐다.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싶었다. 최고로 멋진 인간이 되길 바랐다. 나는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을 구걸하며 살아왔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돌듯 흥분되네요. 사랑 인정 칭찬 존경 위의 네가지 음식만 먹으면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침없이 네가지 음식에 욕심을 부립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겠죠? 배가 터지도록 먹고 싶을 겁니다. 개에게 먹다남은 뼈다귀를 주면 허겁지겁 뼈의 살을 뜯어 먹습니다. 그래도 부족했는지 반짝반짝 광이 날 정도로 뼈다귀를 아직도 핧아 먹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뼈다귀만 봐도 미쳐 날뜁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모든 걸 갖다 바칩니다. 자기 삶을 잃어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졸졸졸 쫓아다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자신과 사랑했던 대상을 훼손해 버립니다. 그렇게 사랑의 노예가 됩니다. 사랑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타인을 사랑해 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인정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잘 보이려고 온갖 애교를 부립니다. 인정받으려고 자기 삶을 훼손해 버립니다. 인정 못 받으면 갑자기 돌변합니다. 무시당했다면서 화를 내고 욕을 합니다. 그렇게 인정의 노예가 됩니다. 인정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타인을 인정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칭찬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칭찬받기 위해서 거짓말도 합니다. 칭찬감옥에 감금된채 살아갑니다. 주인만을 졸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마냥 마냥 예쁜짓만 합니다. 그러다가 나를 칭찬해주지 않으면 크게 짖거나 나중에는 물어 버립니다. 그렇게 칭찬의 노예가 됩니다. 타인을 칭찬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존경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존경받기 위해서 단점을 숨깁니다. 추악함을 포장지로 숨겨 버립니다. 본래 모습이 드러날것이 두려워 매일 밤마다 악몽을 꾸며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작은 비난에도 멘탈이 무너져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훼손시켜 버립니다. 그렇게 존경의 노예가 됩니다. 타인을 존경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내 존재를 확인하고 내가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느끼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경험하고 내가 이 사회에서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할테니까요. 그렇지만 이것은 실체가 없는 가짜입니다. 고통의 무더기일 뿐입니다. 처음에는 살코기가 많은 음식처럼 보이지만 달콤함은 잠시일뿐 결국 뼈다귀만 빨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중독이 되어 갑니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그것의 노예가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죽을 듯 괴로워합니다. 아이에게서 장난감을 떼어내듯.. 개에게 뼈다귀를 떼어내듯.. 슬프게도.. 사랑을 받으려고 할수록 상대방은 당신을 싫어하게 됩니다. 결국 당신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사랑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혐오합니다. 인정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불신의 대상이 될 겁니다. 인정을 받기는 커녕 누군가의 욕구를 채워주는 먹잇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인정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불신합니다. 칭찬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울해집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칭찬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비난합니다. 존경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무가치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결국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존경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뼈다귀로 여깁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인정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칭찬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존경해줘야 합니다. 나 조차도 나에게 주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갈구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며 불가능합니다.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이 나쁜 것이니 그것을 멀리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은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드러나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에 의해서 살지 않습니다. 나에 의해서 살아갑니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
스위스 지폐안의 건축가와 돔이노 🤑
타임지에서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 지금은 바뀌었지만 한 때 스위스 지폐의 한 자리를 차지했던 인물! 오늘 조명할 인물은 르코르뷔지에입니다. 그의 ‘돔이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해요~ <집의 혁명, 돔이노(Dom – ino) > 먼저 돔이노 구조가 발전했던 시기부터 살펴봅시다! 이 시대에, 유럽에는 그 유명한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늘어난 일자리 수로 인해, 시골에서 살던 노동자들이 도시로 몰려드는 상황이 다수 발생되었죠. 이는 도시에 상당한 주택난을 발생시켰습니다. 누군가가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내어, 이 상황을 타파할 필요가 절실한 상황이 왔죠! 그 사람이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르코르뷔지에’입니다. 그는 빠르게, 구조적으로 훌륭한 집을 대량생산하기 위해 ‘돔이노’구조를 개발합니다. 돔이노(domino) = 'domus(집) + innovation(혁명)' (domus는 고대로마 언어로 집이라는 뜻~) 돔이노 구조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얇은 '바닥'과 바닥을 지탱하는 '기둥', 그리고 '계단'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한 번에 이해 가실거에요!) 당시까지 당연하게 벽돌과 대리석등으로 ‘벽’을 쌓아 이용해 짓는 구조가 주택을 짓는 방식이었죠. 벽돌을 접착제로 붙여가며 ‘쌓아’올린다면, 지진이나 풍압과 같은, ‘횡력’에 약해지게 돼요. (벽돌과 벽돌 사이는 접착제로 부착하기 때문에~) 그러므로 높이 쌓아 올리기 부담스럽죠! 벽이 건물을 버텨야 하는 역할을 수행하다 보니 벽에 창문하나 들어갈 틈도 없었습니다... (글씨 죄송합니다으..) 창문을 내더라도 수직으로 길게 만들어야 하므로, 빛이 공간 구석구석에 닿지는 못했죠. 돔이노구조는 건물의 무게를 ‘벽’이 아닌, ‘기둥’이 견디게 했습니다. (이는 이 글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돔이노구조에서는 기둥이 무게를 지탱하며, 기둥은 다시 한번 벽으로 감싸집니다. 건물을 지탱해야 하는 역할을 벽과 기둥이 적당히 나누어 하는 것이지요! 구조적으로 안정적이게 되기도 하며, 건물을 높이 쌓을 수도 있게 됩니다. < 돔이노에서 보는 그의 심리 > 그는 건축을 무조건 사람이 살기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했던 매우 유명한 말이죠. 건물은 무조건 인간중심적으로 지어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그는 새로운 치수 체계(모듈러 이론)을 만들었으며, 이는 인간의 키를 고려해, 편의에 맞게 건물과 가구의 높이를 다시 정의하게 했죠!!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했구나~ 하고 넘어가죠!) 건축에 대한 그의 사랑은 수 많은 걸작을 남겼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독일 – 바이센호프 주택 아르헨티나 – 쿠르체트 주택 인도 – 주정부 관공서단지 벨기에 – 기에트 주택 이며 이는 모두 이 국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단..) 사진의 건물들을 포함해서 총 7개국에 (프랑스, 스위스, 일본 추가) 17개의 건물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죠…허허… < 마치며 > 근대 건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중 한 명이었죠. 르코르뷔지에에 대해서, 극히 일부밖에 안 되지만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적게 다룬 감이 있다 싶어서 바로 다음 컨텐츠로 르코르뷔지에의 건축원칙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재밌는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판사의 명판결
1930년 어느 상점에서 빵 한 덩이를 훔치고  절도 혐의로 기소된 노인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빵을 훔친 이유를 물었습니다.  "판사님, 저는 지금 이혼한 딸과 살고 있는데  딸은 병들었고 두 손녀딸이 굶고 있습니다.  빵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손이 나갔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노인의 말을 들은 방청객들은 노인에게 동정의 시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정한 법의 집행을 내려야 하는 판사는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판사는 잠시 후에 다음과 같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딱하다 할지라도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법대로 당신을 판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당시 10달러는 노인에게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노인의 딱한 사정에 선처를 기대했던 방청객들은  실망스럽다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판결을 내린 판사는 자리에서 일어난 후  법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자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노인이 빵을 훔쳐야만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방치한  우리 모두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 10달러를 제가 내겠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50센트를 이 모자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돈을 거두어 이 노인분에게  다 주도록 하시오." 그렇게 해서 57달러 50센트의 돈이 모였고, 노인은 돈을 받아서 10달러를 벌금으로 내고,  남은 47달러 50센트를 손에 쥐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습니다. 이 명판결로 유명해진  피오렐로 라과디아(Fiorello La Guardia) 판사는  그 후 1933년부터 1945년까지 12년 동안  뉴욕 시장을 세 번씩이나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법을 어긴 사람에게 벌은 내리는 이유는  다시는 그런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누군가가 저지른 작은 잘못은 온전히 그의 잘못만의 아니라 세상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 생겨나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아픔을 살펴볼 수 있다면  이 세상의 많은 잘못이 생겨나지 않도록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애의 소유이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이것이 자연의 제일 법칙이다. – 볼테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관용 #인간애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