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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가볼만한곳 화순 여행지 10곳
#전남가볼만한곳 #광주근교가볼만한곳 #화순가볼만한곳 #국내봄여행지추천 #봄에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 댓글 링크를 누르면 화순 여행코스 10곳을 볼 수 있어요. * * 화순 세량지 벚꽃핀 영상 * * 화순 사찰 운주사의 봄 영상 * 오늘 소개하는 여행지는 전에 다녀온 봄여행지로 광주근교의 전남 화순 명소 및 맛집까지 소개합니다. 화순 8경은 제1경 화순적벽 버스투어만 가능, 제2경 화순 운주사 ,제3경 백아산 하늘다리, 제4경 고인돌 유적, 제5경 만연산 철쭉공원, 제6경 이서규봉암, 제7경 연둔리숲정이, 제8경 세량제 화순 여행코스 1박2일 1. 세량지(세량제) 2. 운주사와 튤립공원 3. 고인돌유적지 4. 무등한 양떼목장 5. 수만리커피 테마공원 6. 만연사. 만연사저수지 7. 화순 맛집 벽오동(도곡) 8. 화순 맛집 큰재목장가든(흑염소탕.토끼탕) 9. 2Dog 카페 10. 화순 펜션(별산펜션) #전남가볼만한곳 #4월가볼만한곳 #화순가볼만한곳 #전라도가볼만한곳 #전남여행코스 #화순여행코스 #화순여행 #전남여행 #전남드라이브 #화순드라이브 #화순운주사 #화순만연사 #무등산양떼목장 #세량제 #화순여행10곳 #5월에가볼만한곳 #아이들과가볼만한곳 #5월아이들과가볼만한곳 #전남데이트코스 #전남체험여행 #전라도체험여행 #광주근교데이트 #광주근교드라이브코스 #광주근교드라이브
내 튤립이 이상한 튤립이었다니
빙글에서 이런 글을 봤단 말이죠 근데 뭔가 익숙하지 않나요 첫번째 사진 꽃봉오리가 몽둥이만하다는 그것 저 무섭다는 튤립이 혹시 내 튤립?! 소오름! 처음에 막 꽃이 보일 땐 이랬지 말입니다 이땐 색도 엄청 여리여리하고해서 으앙 너무 예쁘잖아! 하고 감동하고 있었는데 며칠이 지나니 뭐죠 이 몽둥이들은 왜 다들 목티를 돌돌 감싸고 있죠 추위도 다 갔는디 왜 머리가 몸통만 한거죠 목은 어딨냐 왜… 이 상태로 꽃을 피우는 거죠 내가 생각한 튤립은 이게 아닌디…? 아니 쟤넨 무슨 거북손인가요 이거 넘나 거북손 아닙니까 포켓몬에서 많이 봤는디… 아무튼 며칠이 지나니 좀 더 폈구 키도 아주 쬐끔 크긴 하네요 목이 드디어 보인다! 그치만 꽃잎은 뭔가 이상한데요 물론 처음부터 이상했지만 아니 뭐야 내가 생각한 튤립은 진짜 이게 아니라고요 이걸 보니 진짜 맞쥬? 이 사람의 튤립도 내 튤립과 같은 종류의 구근이라는 것! 여리여리한 색감의 사진을 보고 고른 구근인데 뭐야 속았어… 어떻게 보면 예쁜 거 같기도 하구 라고 생각했지만 튤립 왜 이래… 이런 튤립 본 적 있나요 나 이것도 포켓몬에서 본 거 같은디 딱 얘 아입니까 이야말로 몬스터 뭐야 뭐 이런 튤립이 다 있어?! 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네 제가 그렇게 생각중입니다 뭐야 무서워 그치만 웃겨서 오히려 좋아!
벚꽃 in 여의도
어제 친구와 여의도를 다녀왔어요. 날이 좋기도하고 '월요일'이니까 사람이 적지 않을까 했는데 과오였어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여의나루역부터 국회의사당까지 인산인해였어요. 그래도 만개한 벚꽃길을 걸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하얀 꽃잎들과 은은하게 나는 벚꽃향이 좋은 벚꽃나무. 이렇게 전구가 달린 곳을 보시게되면 플리마켓의 초입구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물건(가방, 손가방, 천연비누, 악세사리 등)을 팔고 공연도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마켓 구성이 아쉬웠어서 가볍게 보러 가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쓱-. 사람과 꽃구경을 하다 보니 금세 해가 졌어요. 실은 카페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흠흠. 푸른 빛을 머금은 밤의 봄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길 가다가 마음에 들었던 가로수의 불빛.jpg I SEOUL YOU 보다는 그 사이에 있는 파란 점이 마음에 들었다.jpg 저는 친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로 가겠습니다!!!!!!.jpg 일교차가 크고 강바람도 부니 잔잔한 강사진에 속지 마세요.jpg 이 사진의 주인공은 사실 너야.jpg 봄의 빛을 두른 사람들과 대조되는 올블랙.jpg 편의점 보다는 이 곳이 줄이 적어요.jpg 태어나서 처음 먹어 본 한강라면. 초라해보이지만 추억이었다.jpg 수많은 청춘들을 바라보며.jpg 한강라면을 끝으로 도망치다시피 그 곳을 빠져나왔어요. 벚꽃 축제 쉽지 않네요ㅎㅎㅎㅎ 동네로 돌아와 이너피스를 찾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서 BBQ 도착! 4조각 먹고 구토 후 기절했다가 새벽에 깨서 이렇게 글을 썼어요. 모든것이 다 좋을 수 없지만, 꽃길 안에서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달큰한 향과 기쁨으로 내면이 가득차고 즐거워진 눈과 더불어 기분도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_^
평생 간직할 추억. 여행 사진 잘 찍는 팁 6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는 성능이 좋아 셔터만 눌러도 좋은 사진이 찍히지만, 어딘가 한끝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되는 사진. 어떻게 하면 나만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까 고민된다면 주목하자. 여행지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상황별로 여행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꿀팁을 제공한다. 역광일 때 – 실루엣으로 분위기 있게 여행 중 멋진 풍경을 만나 사진을 찍으려 할 때, 역광이면 다소 당황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역광, 특히 일몰 시간의 역광은 분위기 있는 실루엣 사진을 찍기에 좋은 찬스기도 하다. 피사체와 빛 사이의 노출 차이를 크게 두면 멋진 실루엣 사진이 완성된다. 카메라는 A(조리개 우선)모드로 설정하고, 조리개를 적당히 조이면 명확한 실루엣이 담긴다.  ISO는 최대한 낮게 세팅하고, 초점은 태양의 옆쪽으로 맞춰 노출을 설정한다. Tip. 역광 실루엣 사진의 추천 설정 ISO: 100~200 조리개: F5~F8 카메라 모드: A-조리개 우선 모드 측광: 스팟 측광 (아주 작은 범위를 측광하여 노출 조정) 야경 사진 – 삼각대는 필수 야경 사진의 필수품은 삼각대다. 흔들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삼각대에 고정해놓고 찍는 것이 중요하다. ISO는 낮을수록 노이즈가 줄어들기 때문에, 많이 어두운 환경이 아니라면 400 이하로 설정하자. 야경 사진에서는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빛을 천천히 들어오게 해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빛을 천천히 들어오게 하면 빛의 궤도가 모두 카메라에 담기기 때문에, 빛 갈림 현상이 사진에 담긴다. Tip. 야경 사진의 추천 설정 ISO: 100~400 조리개: F8~F11 셔터 스피드: 1/60~1/125 매직 아워 – 여행 전 일몰 시간 체크 매직아워란 일출 전, 일몰 후 약 30분 정도 만날 수 있는 여명과 황혼 시간대를 말한다. 매직아워 시간대의 하늘은 매우 낭만적이며 오묘한 색을 띠는데, 이 하늘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중 고작 1시간뿐이다.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 미리 여행지의 일출과 일몰 시간을 체크하고, 가능하면 미리 스팟에 자리를 잡고 해가 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불꽃 축제 – 셔터는 불꽃이 쏘아올려지는 그 순간 불꽃 축제는 사진을 찍기 가장 어려운 상황 중 하나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시간 투자는 필수.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미리 잘 알려진 명당에서 삼각대를 펼치고 대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불꽃놀이 촬영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삼각대와 카메라, 그리고 리모컨 셔터가 필요하다. 리모컨 셔터가 없다면 2초 타이머 설정으로 대체할 수 있다. 카메라의 모든 자동 보정 기능을 끄고, 초점은 불꽃이 터지는 곳에 맞추도록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불꽃이 쏘아올려지는 소리가 날 때 셔터를 누를 것. 불꽃이 예쁜 모양을 드러내면 셔터에서 손을 떼면 멋진 사진이 담긴다. Tip. 불꽃 축제 사진의 추천 설정 ISO: 100~800 조리개: F8~F11 카메라 모드: B-벌브 모드 (셔터를 누르고 있는 시간 동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드) 축제 현장 – 인물에 집중하자 축제 사진의 기본은 수많은 사람이 모인 현장을 넓게 담아보는 것이다. 음악을 주제로 한 축제의 경우, 분위기에 취해 몸을 흔들다 사진이 흔들려도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이 된다. 그러나 현장을 넓게 담는 것이 어렵다면, 한 인물에게 포커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축제를 즐기는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을 가까이 다가가 찍는 것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새하얀 설원 – 노출값을 올리자 눈이 소복이 쌓인 하얀 설원을 잘 찍고 싶다면 카메라 노출값을 +1 혹은 +2까지 높이도록 하자. 설원을 촬영할 때 카메라는 해당 풍경이 매우 밝다고 인식해, 내가 실제로 보는 것보다 어둡게 촬영될 수 있다. 따라서 원하는 만큼 노출을 올린 상태에서 촬영해야 밝고 깨끗한 설원을 찍을 수 있다. ------------------------------------------------------------------------------------------------------------------ 글/사진: 김상준 편집/사진: 익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