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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강요하는 폭력
채찍질이란 뜻의 '위플래쉬'라는 영화가 있다. 제목 그대로 채찍을 휘둘러대는 영화다. 스승이 제자에게, 감독이 관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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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골절 신생아父 "내리친 간호사, 자신도 임신중인데.."
자가 호흡 없어.. 뇌 상당부 괴사 심장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 심경 학대 간호사, 임신 중이라 불구속 경찰 수사중, 국민청원에 기댈수 밖에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익명 (신생아 부친) 지금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 오늘 이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태어난 지 5일밖에 안 된 신생아가 갑자기 의식 불명에 빠진 겁니다. 병원에서 촬영을 해 보니까요. 두개골에 금이 갔어요. 골절이에요, 심각한 골절이었는데 이 아이가 있던 곳은 신생아실과 엄마가 입원한 병실밖에 없는데 도대체 이 아이는 어떡하다가 두개골 골절이 됐을까 싶어서 부모가 CCTV를 돌려보니 끔찍한 일들이 신생아실에서 벌어진 겁니다. 간호사가 이 5일 된 아이를... 여러분, 5일 된 아이의 팔뚝이라는 건 얼마나 가는지 아시잖아요. 그런데 그걸 한손으로 들어올리고. 아이 플라스틱 바구니에다가 물건 던지듯이 던지고. 기저귀로 아이를 때리기도 합니다. 이걸 반복합니다. 아, 저는 진짜 이걸... 이게 지금 실제 상황인가 싶을 정도던데요. 경찰이 지금 수사 중입니다마는 이걸로 아이가 두개골 골절이 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는 않아서 일단 아동 학대 혐의로만 입건이 됐다고 그래요. 이 신생아의 아버지를 지금부터 직접 만나보죠. 익명으로 연결합니다. 아버님, 나와 계세요? ◆ 아버지> 안녕하십니까. ◇ 김현정> 보통 신생아들은 이름도 아직 없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 이름을 지으셨나 모르겠어요. ◆ 아버지> 22일에 이미 출생 신고를 했기 때문에 지금 아영이라고 정식으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아영이. 제일 중요한 게 아영이 상태일 텐데. 어떤 상태입니까? ◆ 아버지> 지금 현재까지도 동공 반사와 자기 호흡이 없는 상태고요. 지난주 금요일에 찍은 MRI 사진을 보니까 머릿속에 뇌세포가 너무 괴사가 많아가지고 구멍이 많이 나 있는 상태고요. 뇌들이 자기 위치에서 많이 벗어나 있어요. ◇ 김현정> 뇌가 위치에서 벗어나 있어요? ◆ 아버지> 네. 그러니까 위치가 조금씩 뒤틀려 있어요. ◇ 김현정> 병원에서는 이게 외부 충격 때문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나요? ◆ 아버지> 이 정도 골절이 되려면 강한 벽이나 바닥 같은 곳에서 강한 충격이 있어야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난 11일 공개된 부산 동래구 모 산부인과의 CCTV 화면. 한 간호사가 신생아를 내동댕이 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캡처) ◇ 김현정> 바닥이나 벽 같은 딱딱한 곳과 부딪히는 충격이 있어야 한다? ◆ 아버지> 그게 아니면 그거보다는 좀 약하지만 반복된 충격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그런 큰 상처라고 합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부모님은 ‘이 두개골 골절이 신생아실에서 벌어진 학대 때문이다.’ 이렇게 보고 계시는 건데. 그 학대가 있었던 것으로 예상되는 날. 그날의 상황을 좀 되짚어보겠습니다. 그게 20일이죠? 지난달 20일. ◆ 아버지> 맞습니다. ◇ 김현정>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겁니까? ◆ 아버지> 일단 제가 처음에 연락받은 건 밤 11시경이고요. 그냥 단순하게 신생아실에 아기 관련 면담할 게 있으니까 잠깐 내려오라고 해서 내려왔더니 이미 후송 준비를 끝마치고 저희 쪽에 ‘막 아이가 호흡이 안 된다. 빨리 큰 병원으로 이송해야 된다.’ 그렇게만 얘기하더라고요. ◇ 김현정> 그게 아이가 태어난 지 5일째 되던 날이에요. ◆ 아버지> 네. ◇ 김현정> 그때는 아영이 머리에 이상이 있다는 걸 좀 느끼셨어요? 뭐 이상한 낌새를 느끼셨어요? ◆ 아버지> 아니요. 그 당시에는 그런 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애가 머리가 부어 있고 이상 있다는 것은 대학 병원에서 기도에다가 관을 삽입해서 지금처럼 인공호흡을 하는 기본 처치가 끝난 후에 저희가 확인할 수 있었죠. 부산 동래구 모 산부인과에서 생후 5일 된 신생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피해 아기 부모가 사건의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연합뉴스) ◇ 김현정> 그렇군요. 아이 큰 병원으로 옮겨서 인공호흡 하고 정밀 검사에 들어갔는데 그다음에 이상한 점이 포착이 됐군요. ◆ 아버지> 밤에는 원래 면회 시간이 아닌데 입원 직후라서 잠깐만 볼 수 있었던 거고요. 그때는 머리가 부어 있는 거밖에 일단 확인을 못 했었죠. ◇ 김현정> 머리가 육안으로 보기에도 부어 있는 게 보이던가요? ◆ 아버지> 저희도 의료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기 머리를 딱 보니까 왼쪽이 크게 부어 있더라고요. 누가 봐도 표시가 났었는데 이송할 때까지 같이 후송했던 간호사 두 분도 끝까지 나중에 물어보니까 몰랐다 하시더라고요. ◇ 김현정> 몰랐다? ◆ 아버지> 아기 머리가 부어 있는 거. ‘우리가 봐도 저렇게 크게 부어 있던데 몰랐냐?’ 그러니까 끝까지 자기들은 몰랐다고 했습니다. ◇ 김현정> 크게 부어 있다는 게 우리가 어디 벽에 부딪히면 동그랗게 혹이 나는 그 정도가 아니었어요? ◆ 아버지> 그 정도가 아니고요. 아기 머리 한쪽이 확 표시가 크게 났습니다. ◇ 김현정> 표시가 날 정도로 그냥 한 부위가 부어 있는. 그래서 바로 산부인과 병원으로 가서 CCTV를 요청하신 거예요? ◆ 아버지> 그건 아니고요. 그때까지는... 밤에는 저희가 촬영도 안 되고 해서 정확한 진단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대학 병원 쪽에서 진단을 내려주고 난 직후에 바로 요청했던 거죠. ◇ 김현정> ‘뇌 골절이다. 이건 심하게 부딪히거나 반복적으로 부딪히는 거 아니면 이렇게 안 돼요’라는 이야기를 듣고 산부인과로 가셨군요. ◆ 아버지> 두개골 골절이 있고 뇌출혈과 뇌손상이 있다라는 얘기 듣자마자 이거는 뭐 낙상이다라고밖에 생각이 안 드니까. 바로 요청했던 거죠. ◇ 김현정> ‘애가 떨어졌구나, 낙상이구나’ 하고 가서 CCTV 요청하셨는데 돌려보니까 낙상이 아닌 그보다 훨씬 더 끔찍한 이 믿기 어려운 장면들이 펼쳐진 거예요? ◆ 익명> 일단 경찰 수사 중에 학대 정황이 좀 있다. 이런 얘기를 전해 듣고 제가 바로 돌려보게 된 거죠, 다시. 돌려보게 됐어요. ◇ 김현정> 저희가 앞서 그 영상을 청취자들께도 보여드렸습니다마는 이게, 이게 실제로 벌어진 일인가. 그것도 산부인과 병원에서. 이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던데. 부모님은 보시고 얼마나 기가 막히셨을까 싶어요. ◆ 아버지> 그건 뭐 말로 다 할 수 없고요. 그냥 심장이 막 뛰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 그냥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손발이 떨리는데요. ◇ 김현정> 당연하죠, 당연하죠. 그 간호사는 지금 입건된 상태인데 그 간호사 만나보셨어요? ◆ 아버지> 아니요. 아기한테 (병원이) 사과한 이후로는 저희는 본 적 없습니다. ◇ 김현정> 본 적 없으세요? 아니, 왜 그랬냐고 잡고 물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 아버지> 제가 그걸 알게 됐을 때, 학대 정황을 알게 됐을 때는 이미 긴급 체포된 상황이었고요. 당연히 구속될 줄 알았는데 또 나중에 보니까 임신 중이라고 해서 불구속 수사로 바뀌었더라고요. ◇ 김현정> 그렇군요. 임신 중이에요. 지금 자신도 아기를 이미 키우고 있고 육아 휴직 끝내고 지금 복직한 지 얼마 안 됐고. ◆ 아버지> 총 한 10년 정도 거기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현정> 10년 경력 된 간호사고. 육아 휴직 끝내고 돌아온 지 얼마 안 됐고 또 둘째아이 임신하고 있는 그 상황. 그래서 불구속 기소가 됐군요. ◆ 아버지> 네. ◇ 김현정> 경찰이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피곤해서 그렇다라고 답했답니다. ◆ 아버지> (한숨) 그냥 이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진짜. ◇ 김현정> 사과는 전혀 못 받으셨어요? 직접적인 게 아니더라도 어떤 식으로라도 사과 못 받으셨어요? ◆ 아버지> 그러니까 일단 처음 수사가 시작되고는 바로 폐업 공지부터 올린 거고요. 폐업 공지를 홈페이지에 올렸더라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아동 학대 정황을 알게 된 직후에 병원으로 찾아갔는데 그때서야 ‘본인들도 그 CCTV 영상을 봤다. 그 부분은 정말정말 죄송하다. 이건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 두개골 골절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 하신 거죠. ‘확인 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밝혀지기를 바란다.’라고. ◇ 김현정> 그 일을 행한 간호사로부터는 직접 사과 전혀 못 들으셨어요? ◆ 아버지> 저희가 아내 같은 경우는 직접 환자로, 저 같은 경우는 보호자로 병원에 연락처가 다 등록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들을 저희가 언론 뉴스, 경찰을 통해서 알게 되기 전까지는 병원 쪽에서는 일체 얘기도 없었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이게 참 기가 막힌 일인데.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그러면 수사 기다리고 아영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것 외에는 없네요. ◆ 아버지> 일단 그렇고요. 그렇게 해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일단 그게 다고 ,국민 청원에서 많이 동의해 주시기를 바라는 그 정도밖에 없죠. ◇ 김현정> 아영이 말고도 아이가 둘 더 있다고 제가 들었어요. ◆ 아버지> 네, 9살, 7살 아들들이 있습니다. ◇ 김현정>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힘내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아버지> 그래서 애들 앞에서는 표시 안 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죠. ◇ 김현정> 엄마는 퇴원은 했습니까? ◆ 아버지> 네. 21일날 퇴원했었고요. ◇ 김현정> 지금 엄마는 아이 낳고 몸도 쇠약해져 있는 상태인데 이런 일까지 벌어져서 지금... ◆ 아버지> 일단 본인도 산후 조리해야 될 상황인데 지금 옆에서 보기 마음이 아픕니다. ◇ 김현정> 기가 막힌 일이네요. 아무쪼록 아영이 잘 보살펴주시고요. 저희도 간절하게 아이가 회복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버지> 네, 고맙습니다. ◇ 김현정>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알려진 그 사건의 아버지, 피해자 아버지 만나봤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싸이코 학생 이야기1화 왕따
글읽기 전에 양해 하셔야할점 알려드림니다 1. 실제 이야기 가 아님니다 제작자 저에머리에서 생각한 일임니다 2. 오타가있을수 있으니 양해바람니다 3.악플말고 선플 달아주세요 4.()는 인물 마음속생각입니다 그럼이야기 시작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싸이코 학생 이야기 민규:나는 김민규 사이코다 일단 예전에 내가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줄게 해설:약4년전 민규:아 드디어 학교 입학한다 (이제8살됨) 근데 왜 나만주변에 아무도 없는거지 나만 혼자 가고있네 모르겟다~~ 해설:그렇게 민규는 학교에 입학했다 민규:(그때까진 몰랏다 내가 이렇게될줄) 해설:민규는 자신감이 없어 친구를사귀지못하고 생김새가 못생겻다는 핑계로 왕따당하고있었다 그렇게 민규는 혼자서1학년생활을 하였다 1년후..... 해설:민규는 역시 혼자였다 민규는 혼자 속으로 울고있었다 그리고...... 3개월뒤..... 민규:어뜬3~4학년 되는 형이 날 치고갔다 다음날 또다음날 또또다음날 또치고 나갔다 그다음날.... 민규는 더이상버티지못하여 말했다 민규:형 제가뭐 잘못했나요? 모르는형:너 찐따라며 ㅋㅋ 찐따는 좀맞아야지 해설:그렇다 민규는 찐따라는 이유로 맞았던거다 민규:(순간빡쳐 주먹이 나갔다) 모르는형:이 새X가 야 그냥 살살쳣더니 니가 좀 정신나갓구나 민규:형이더잘못한거 아닌가요? 모르는형:진짜 보자보자하닌깐 퍽 퍼벅퍽 해설:그렇게 둘은 치고박고 싸우기시작했다 민규or모르는형:흐.....흐..... 해설: 그렇게 둘은 싸우다가 결국 모르는형은 피멍들고 피터지며 쓰러졋다 민규도 마찬가지 쓰러졋다 그리고 경찰차가 지나갔다 그리고 모르는형이랑 나는 경찰서로 끌여갔다 경찰관:너희 어떻게 된일이야 모르는형:이새X가 절 쳐서 싸웠어요 민규:형이 먼저쳣잖아요 찐따는 맞아야된다면서 경찰관:어허 찐따 찐따시키는건 나쁜거야 모르는형:아....아니에요 이새X가 먼저하고 이야기 만들어 낸거에요 경찰관:어허 너희들 그만싸워 민규or모르는형:네... 해설:그렇게 둘은 화해하였지만 그 모르는형은 민규한테 진게 억울한지 민규를 양아치로 안좋게 소문냈다 그렇게 민규는 찐따 에선 벗어났지만 양아치가된거였다 2년후...... ????:민규한테 어느아이가 손을내밀었다 1화끝
"사랑싸움이라고요? 엄연한 폭력입니다"
연인 간에 벌어지는 ‘데이트 폭력’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이란 서로 교제하고 있거나 과거에 연인 관계에 있었던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과 위협을 말하는데요. 데이트 폭력은 다치는 것은 기본이고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하죠. 경찰청이 집계한 ‘데이트 폭력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1년 7292건, 2,012년 7584건, 2013년 7237건으로 매년 증가하다가 2014년 6675건으로 잠시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2015년 7692건, 지난해 8367건으로 다시 증가했어요. 로맨스를 가장한 ‘데이트 폭력’의 4가지 종류 데이트 폭력이라고 말하면 피가 나거나 몸의 일부가 다쳤을 경우 등 신체적 피해만 해당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폭력에 해당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데이트 폭력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요.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죠! 먼저 통제 피해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지인을 못 만나게 하거나 시시각각 무엇을 하는지 알리는 것을 강요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외에도 친구 관계 간섭, 위협적인 문자 반복적으로 전송, 옷차림 지적, ID·비번 공유 강요도 해당됩니다. 어떻게 보면 집착으로 볼 수도 있겠는데요. 엄연한 폭력에 해당된다는 점 명심하세요! 성적 피해는 원치 않는 성행위나 스킨십을 강요하는 것이 해당된다. 또한, 성관계시 피임 도구 사용 거부, 임신 등 책임을 거부하는 행위도 포함됩니다. 언어적·정서적·경제적 피해는 데이트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게 하거나 ‘죽어’, ‘못생겼어’ 등 폭언을 하는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을까요? 이외에도 공개적으로 망신 또는 수치심을 주는 것, 외모, 성격 등을 비하하는 행위도 있습니다. 신체적 피해는 물리적으로 폭력을 사용해 상해를 입힌 경우를 말합니다. '데이트 폭력'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신체적 폭력인데요. 폭력을 가했을 때 흔적이 남지 않아도 해당된다고 하네요. 데이트 폭력이 급증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은 경찰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보복이 두렵기 때문일텐데요.. 실제로 우리나라는 데이트 폭력 관련법이 없습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피해자들이 보호를 받을 수 없죠. 또한 신고를 해도 피해자의 신변 보호는 경찰관 개인에게 맡겨지고 처벌을 해도 솜방망이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데이트 폭력이 사회적으로 심각해지자 최근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데이트 폭력 등 관계집착 폭력행위의 방지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잘 헤어지는 방법부터 걱정해야 하는 씁쓸한 현실. 실제로 데이트 폭력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안전이별’이라는 말까지 생겼습니다. ㅠㅠ 서로 사랑하는 연인 관계에서 폭력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최소한의 배려 아닐까요? [관련기사] “'사랑싸움' 아니에요 '폭력'입니다”
지구공동설 소설
https://publicdomainreview.org/essay/stories-of-a-hollow-earth 오늘의 주말 특집은 옛 소설 하나다. 사실 이세계(異世界)를 그린 콘텐츠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단히 많다. 깨어보니 이세계의 무적 용사! 이런 건 꼭 아니지만 말이다. 가령 우리나라같으면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예로 들 수도 있겠고, 비록 꿈이기는 하지만 구운몽도 넓은 범위에서는 이세계물에 들어갈 것이다. 서양은 그리스/로마 신화 자체가 그런 종류가 많은데, 이세계물 중에서도 지저 세계로 들어가는 건 어떨까? 곧바로 쥘 베른의 “지저세계로의 여행(Voyage au centre de la Terre), 1864)”이 떠오른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전에 지구 공동설에 입각한 소설이 하나 나와 있었다.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괴테라고 할 수 있을 Ludvig Holberg(참조 1)가 있다. 바로 1741년에 나온 “닐스 클림의 지하 여행(Nicolai Klimii Iter Subterraneum , 참조 2)”이다. 간단히 스토리만 알아 봅시다. -------------- 닐스 클림은 어느날 어떤 굴을 조사하다가, 아예 굴로 굴러 떨어진다(어디서 많이 보던 전개다). 그런데 굴러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 허공 속에 있는 느낌적 느낌… 드디어 땅에 기착(!)해서 떠돌다가 소의 공격을 받고 나무 위로 피신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나무가 걸어다닐 수도 있고, 말도 할 수 있었다! 그가 올라가자 나무는 비명을 질렀고, 강간혐의(…)로 투옥되어 재판을 받는다. 알고보니 이 지하세계는 동물 식물 할 것 없이 모두 지능을 갖췄고 대화도 하며 문명이 꽤 발달해 있었다! 다행히도 그는 누가봐도 이질적이고 거기 말도 못 했으므로 재판은 기각됐고, 그는 다리가 길어서 군주의 연락관 일자리를 받는다. 그는 남녀 모두 동등한 사회에 충격을 받아 군주에게 여자들을 높은 자리에서 제거하라 제안했고, 그 제안때문에 유배를 받아 또다른 지하세계로 떨어진다. 거기에는 인간들이 있었다! 그런데 거기 인간들은 야만적이고 덜-문명화되어 있었다. 그곳에서 그는 화약 만들기를 가르쳤고, 결국 온 대륙을 정복하며 폭군이 된다. 그래서 다스리던 이들이 그에게 폭동을 일으켰고 그는 다시금 어딘가로 떨어졌으며, 정신을 차려보니 원래 떨어졌던 굴 쪽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는 방랑하는 유대인(참조 3)으로 오인을 받으며 노르웨이 베르겐으로 돌아갔다. -------------- 이 소설은 19세기에 특히 크게 유행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19세기와 20세기에 나왔던 지구공동설 콘텐츠가 모두 여기서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다만 이 소설의 특징은 지하 세계가 두 개가 있다는 점이다. 지하 중 첫 번째는 말하는 나무들과 동물들이 사는 문명 세계, 두 번째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사는 세계다. 여기서 에드먼드 핼리(Edmond Halley), 핼리 혜성을 발견한 그 분의 지구공동설과 똑같다는 점을 지적해야 할 일이다. 핼리는 나침반이 잘 안 맞는 이유가, 지구 안쪽의 자극이 다르기 때문이며(바로 오로라 현상이 생기는 이유?!) 계산해 보면(?) 지구 안쪽에 빈 공간이 세 개 더 있다고 논문(참조 4)에 적었다. 홀베르의 소설도 50여년 후에 나왔으니 핼리의 설을 근거로 지은 것일까? 그것과 관계 없이 내용을 보시기만 해도, 이 소설의 사회 풍자성이 상당히 짙음을 아실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의 원본은 덴마크어나 노르웨이어가 아니다. 라틴어였다. -------------- 참조 1. 덴마크어로 하면 루드비 홀베르, 노르웨이어로 하면 루드비 홀베르그이다.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태어나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활동하다 사망했고, 당시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동군연합(1536-1814)이었다. 그래서 노르웨이 정부는 돈으로 밀어붙인다. 2004년부터 홀베르그 상이라 하여 인문사회계 학자에게 주는 상이 하나 제정된 것이다. 일부러인지 몰라도 이제까지 덴마크인 수상자는 전혀 없다. 2. http://www.gutenberg.org/ebooks/27884 여담이지만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1726년)가 이 책보다 일찍 나오긴 했다. 이 소설도 이세계물이라 하면 할 수 있을 텐데, 지저세계 여행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어쩌면 홀베르도 걸리버 여행기를 읽었을지 모르겠다. 3. 예수를 저주하여 재림 때까지 죽지 못 하고 세상을 떠도는 형벌을 받았다는 한 유대인 아재의 전설이 있다. 영화 “맨 프롬 어스(The Man from Earth, 2003)”가 여러모로 이 전설에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차이점을 얘기하면 물론 스포일러다. 4.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in 1692: https://archive.org/stream/philosophicaltra03royarich#page/470/mode/2up
하고 싶은 대로 다하고 살 수는 없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이라도 여건이 되지 않아서 할 수 없는 일도 많다. 하고 싶은 대로 모두 할 수가 있으면 인생살이가 얼마나 아름다울까 마는 세상사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모두 이루어진다면 세상 살아가는 재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외국에는 돈 많은 사람들 중에는 목숨을 담보로 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돈이 너무 많아도 문제다. 삼성그룹의 이재용이가 무슨 죄가 있는가? 어느 기업의 총수가 대통령이 돈 달라고 하는데 거절을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대통령에게 미움 받아서 파산한 기업이 한둘이 아니다. 그래서 경주 최부자 네는 진사이상 벼슬을 하지 않았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베풀고 또 베풀었기 때문에 약 200년이란 세월동안 부자의 명맥을 이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돈이 항상 문제를 몰고 다니고 돈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돈은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다 하지 못하고 우리는 죽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이루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좋다. 그렇게 하나 하나 이루어 가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반대급부가 있으면 더 좋은 것이고, 만약에 반대급부가 없어도 내가 만족하면 그것으로 최고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란 것이 끝이 없다. 돈도 벌어서 큰 소리 한번 쳐 보고 싶고, 사회적으로 유명인사가 되어 남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싶기도 하고,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양껏 먹고 싶은 욕망도 있을 것이다. 막상 그렇게 성공을 하여도 집에 돌아오면 외로움과 고독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람이다.사람은 언제나 혼자이고 외톨이 이다. 언제나 고독하고 외롭다. 그대가 옆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라고 노래한 시인도 있다. 이렇게 고독한 삶을 풍요롭게 하려면 내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 한다. 내 마음의 양식이 풍족하면 나는 그런 삶의 고독함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외로움과 고독함을 즐길 수도 있겠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이런 삶에서 벗어나려면 취미가 있는 것도 매우 좋다. 취미생활에 빠지다 보면 어느 새 나는 신선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 취미를 오늘 한번 만들어 보시기를 권하면서 오늘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TDY(음파이름), NBR(뇌파작명)의 창안자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Writing Club>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6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여섯 번째 시간! 친해질래야 친해지기 어려운 월요일입니다! 다들 월요일을 잘 보내셨나요~ 이제 정말 폭주기관차처럼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네요... 정신차리면 한 주, 정신차리면 또 한 주.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니까요! 언제든 새롭게 참여하시는 분도 **환영 환영**입니다! 이 카드를 처음 보신다거나 글쓰기 톡방에 포함이 안되어있으신 분들도 댓글이나 새로운 카드로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 글을 써보세요! 제가 던진 주제도 좋고, 특정 주제를 떠나 하루의 감상을 표현하는 글도 좋습니다. 한번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댓글 창이나 카드에 단 한문장만이라도 써봅시다~! 기록의 힘을 믿어봐요! 여섯 번째 시간을 함께 하기에 앞서서, 모임의 간단한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글을 작성하실 분들은 빙글에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컴퓨터로 접속이 가능한 웹 버전이 있기 때문에 웹버전 빙글을 켜서 글 작성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다섯 번째 주제는 <편지 쓰기> 입니다. 누군가에게 혹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편지를 쓰는 것인 것 같아요! 바로바로 필터링 없이 나올 수 있는 텍스트나, 면대면의 음성이 아닌 생각과 감정을 정제해서 쓰는 편지 말이죠! 자신에게 써도 되고, 남에게 써도 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나요? 어떤 말을 전달하고 싶은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저 마음 속에 있는 말보다 뭔가를 전달하려고 할 때는 또 다르니까요! 편지 관련 글을 몇 개 들고 왔습니다. 에반 헤세라는 예술가는 그녀가 뉴욕에서 남편과 함께 독일로 갔을때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창의성에 대한 문제로 고생을 했습니다. 친구 솔르위르에게 자문을 구했을 때 그가 그녀에게 쓴 편지 내용입니다. 절실한 말을 전달하려고 한 친구의 편지. 작가 이슬아 <당신이 있어서 깊어요> http://ch.yes24.com/Article/View/40497 쓴 글은 이 곳의 댓글로 작성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또 다른 카드로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 다른 주제여도 좋습니다! @ccstar81 @Mmark @RedNADA @jessie0905 @qudtls0628 @ckoh3142 @sekir @leejs307 @allkcklow106 @moonlitsalon @syp2 @impereal12 @h162101 @syhee1973 @card2 @virgincoke @supia3587 @toystore @item84 @greentea6905 @hheeyo @chj4254 @ebbal @su0su @ct7809 @tan0123 @angksdbdp @alone81 @kooew @AloneTalk @petaterra @fabrics @applecolor @beartank4444 @serengeti73 @lovablewolf @sweet848 @hhyy9004 @jmano @doTTob @foxkkykhk @yejin3039 @silkway @okjokj19 @Ddawoo 자! 지금부터 같이 써봅시다! 다른 주제로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되고, 시간이 맞지 않으셨다면 더 후에 쓰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일기/에세이/글쓰기 모임에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들어오셔서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주셔야 톡방이 나의 톡방으로 설정됩니다! https://vin.gl/t/t:5b88052jx4?wsrc=link
#11 필사모임 <쓸모있씀!> 열한 번째 카드 (+ 다양한 쓰기의 방법)
오늘은 금요일! 어김없이 필사모임 카드가 찾아왔네요~ 그냥 필사 카드만 쓰는 것보다는, 참여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도 함께 드리면 좋을 것 같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번 카드에서 '글씨 잘 쓰는 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모르겠습니다! 오늘 제가 제안드릴 것은 바로 쓰기의 다양한 방법인데요. 그냥 노트에 적는 것이 조금 지루할 때, 쓰는 방법에 조금씩 변주를 주면 훨씬 새롭고 흥미롭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쓰기'에 변주를 주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1. 원고지에 쓰기 첫번째는 바로 원고지에 쓰기입니다.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원고지를 써보셨을텐데요. 무엇보다 띄어쓰기나 맞춤법에 유의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해요. 그리고 내가 쓴 분량이 어느정도인지도 빠르게 가늠할 수 있어요. 컴퓨터가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글을 쓰신 작가분들 중에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원고지를 고집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 Ex. 조정래, 최인호, 김훈, 정하연 작가...) '제대로 글을 쓴다!'라는 느낌으로 글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나 좀 작가같네 ㅋ' 라는 기분을 낼 수 있어요 흐흐 스튜디오 하롱 '시를 쓸 수 있는 원고지 메모지' 아자씨 '원고지 편지지 세트 AJ223' 김훈 작가가 쓴 원고지 2. 연필로 쓰기 두번째는 연필로 쓰기인데요. 연필로 쓰기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사각사각' 하는 듣기만해도 고요해지는 연필소리입니다 ㅎㅎ 계속 깎아줘야 되고 심도 자꾸 뭉툭해진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은 포기할 수가 없죠! 게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바로 지울 수 있어서 초보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방법입니다. 손의 힘을 기르는데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조용한 새벽에 혼자 조명을 켜두고 종이에 사각사각 글씨를 쓰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수 있지요. 손글씨 작가 '펜크래프트'님 인스타그램 '@pencraft' 유튜브 'BONGBONG봉봉' 님 3. 세로로 쓰기 본래 조선글은 '우횡서' 그러니까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쓰는 '세로쓰기'가 기본값이었지요! 그래서 옛 고서들을 보면 모두 우횡서로 쓰여져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최초의 신문인 '독립신문' 또한 세로쓰기로 적혀있습니다 ㅎㅎ 근대화가 되면서 점차 지금의 가로쓰기가 보편화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세로쓰기는 고전시를 쓰는데에 아주 딱! 어울리기도 해요. 늘 가로로만 쓰다가 세로로 쓰면 느낌이 아주 새롭기도 하고요. 가로로만 쓰는 게 지겨울 때 세로쓰기를 추천해요! 손글씨 작가 '펜크래프트'님 인스타그램 '@pencraft' 텀블벅 세로쓰기 전용 서체 '나리운' 윤동주 시인 '별 헤는 밤' 초판본 자! 이렇게 세가지인데요. 필사가 조금 지루해지셨다면 이렇게 새로운 방법으로 써보기를 추천드려요 ㅎㅎ 그래서 오늘의 문장은 세로쓰기에 어울리는 시를 하나 두고 가겠습니다. 추운데 모두들 따듯한 밤 보내시고요. 좋은 주말이 되시길 바라요 :)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댓글을 보는게 젤 잼나요 ㅎㅎ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어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 조지훈, 낙화 필사모임 신규신청👇
행복을 만드는 언어
행복을 만드는 언어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야" (일하고 있는 배우자에게)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거래처 사무실 사람들에게)와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정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것을 꾸며서 말하면 안된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 좋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말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계속 감정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언어는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다 보면 삶에 활기가 넘치고 가정이나 직장,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활기차고 밝아지게 된다. 주는 가치를 높여 주는 칭찬은 개인의 업무 능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 ■■■■ 베스트 인기글 5선 ■■■■ ★ 삶이 2배 즐거워지는 20가지 지혜 --> http://bit.ly/2ol50DL ★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13가지 법칙 --> https://goo.gl/AwYfnu ★ 혜민스님의 삶의 지혜 --> http://bit.ly/2ol50DL ★ 성공을 부르는 메모의 기술 --> https://goo.gl/HxX4aq ★ 부자들이 갖춰야할 10가지 힘 --> http://bit.ly/2ol50D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