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세계 건축 잡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단 10
세계적인 건축 잡지 AD(Acrhitectural Digest)에서 소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단 10위 10위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독일 뷔르츠부르크) 독일 뷔르츠부르크에 위치한 뷔르크부르크 레지덴츠는 1981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은 대주교의 거주공간으로 지어진 곳인데요. 당대 최고의 건축가,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지어졌으며 대표 건축가였던 발타자르 노이만은 이후 최고의 명성을 얻게 되었죠. 특히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에 들어서자마자 볼 수 있는 계단은 바로크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또한 그 위의 천장에는 세계 최대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이탈리아 화가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작품입니다. 9위 산토리니 (그리스) 에게해의 중간에 위치한 산토리니섬은 파란 물과 하얀 집들이 환상적인 광경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특히 바다를 내려다보는 계단은 멋진 광경을 선사하기로 유명한 곳이죠.  8위 찬드바오리 (인도 아바네리) 찬드 바오리는 인도 아바네리에 있는 거대한 계단식 우물입니다. 계단의 수는 350개, 층수는 13층, 그리고 깊이는 100피트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곳은 이국적인 모습으로 인해 영화의 촬영지로 여러 번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우물은 정방형인데 삼면이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7위 천국의 문 (중국 장가계) 중국 장가계의 산에는 자연적으로 생긴 구멍이 있습니다. 이곳을 오르기 위해서는 999개의 계단을 올라가야만 하죠. 이 구멍은 매우 좁아 보이지만 사실 비행기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 합니다. 6위 파타고니아 (칠레 & 아르헨티나) 특별한 장식은 없지만 자연 경관으로 인해 아름다운 계단에 등극한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의 나무계단은 이곳을 하이킹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죠. 5위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시티) 바티칸 박물관 내 오래된 나선형 계단은 박물관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하나입니다. '브라만테 계단'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1505년에 처음 지어졌으며 1932년에 새롭게 리노베이션 되었습니다. 4위 스페이스 아시아 허브 (싱가포르) 싱가포르에 위치한 스페이스 아시아 허브는 고풍스러운 두 개의 저택을 개조해 만든 건물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열리죠. 이 건물은 모든 벽이 유리로 이루어진 큐브 모양의 새로운 건축물과 오래된 두 개의 저택이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외관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이곳의 계단입니다. 이곳의 계단은 흰색과 검은색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나선형의 계단과 직선의 미끄럼 방지용 띠가 대조를 이루고 있어 묘하게 조화로운 곳입니다.  3위 멜크 수도원(오스트리아 멜크)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의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이 수도원은 바로크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이곳은 10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는 도서관으로도 유명하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크 양식의 나선형 계단입니다. 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마치 신에게 닿을 것 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2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대한민국 서울) 완벽한 대칭이나 아름다운 나선의 형태도 좋지만 때로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조형계단에서 보이는 비정형의 형태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일명 DDP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작품입니다.  1위 봉 제수스 두 몬테 (포르투갈 브라가) 201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봉 제수스 두 몬테 성소. 이곳은 신자들이 예루살렘의 성지 순례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성소입니다. 이 건물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는데요.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116미터의 등반을 해야만 합니다. 계단 또한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는데요. 한 번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벽으로 막힌 좁은 계단을 지그재그로 올라가야 하죠. 이 계단을 오르며 성소를 만나기 전 마음을 경건하게 하고, 또한 이는 예수의 고난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건축적 장치로서의 의미를 지닙니다.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 개로 추정되는 무덤
최근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도시, 웨스트 먼로의 키롤리 공원을 산책하던 자크 씨는 외진 산책로를 거닐던 중 수상한 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살짝 보이는 돌의 모서리는 누가 봐도 인위적으로 다듬은 듯 네모난 형태를 띠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한 자크 씨는 파묻혀 있던 돌의 나머지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나뭇잎과 흙을 한참 동안 파헤쳤습니다. 그러자 넓적한 돌과 함께 가려져 있던 글자가 드러났습니다. '버디. 1928 - 1941. 개로 태어났지만 신사로써 세상을 떠나다.'  추도문을 적은 돌. 바로 비석이었습니다! 내용을 읽은 자크 씨는 무척 흥분했습니다. 그가 사는 동네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지는 몇 가지 도시 전설 같은 소문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였던 개 '버디'에 대한 기원입니다. 과거 이 공원은 여름만 되면, 보이 스카우트가 캠프 장소로 즐겨 찾는 숲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 단원 한 명이 호수에 빠져 익사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개가 사람들을 사고 장소로 데려왔고, 덕분에 소년은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보이 스카우트는 개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자 자신들의 마스코트로 삼은 후 개의 이름을 따 '버디'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눈앞에서 버디라고 쓰인 비석을 발견한 자크 씨는 이 이야기가 도시 전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일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자료실을 통해 수기로 작성된 낡은 노트를 발견했습니다. 노트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1932년 알버트 H. 존스 부부와 함께 살았던 스트릭랜드 여사가 증언에 따랐다. 알버트 H. 존스 부부는 무척 아름다운 개 한 마리를 키웠으며, 녀석이 키롤리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였다. 부부는 개가 죽었을 때 녀석이 가장 좋아했던 공원에 묻기로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자크 씨가 찾은 메모에는 존스 부부가 공원에 묻은 개의 이름이 언급돼 있지 않아, 녀석이 버디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증거가 부족해 도시 전설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자크 씨는 자신이 발견한 비석이 바로 존스 부부의 개이며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였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설령 자신의 추측이 틀렸더라도, 버디가 사랑스럽고 개였던 것은 분명하며 그를 다시 모두가 추모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온라인에 공유했습니다. "버디도, 존스 부부의 개도. 그리고 당신 옆에 있는 개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 놀랍게도 1931년 6월 17일 자 신문에 실린 버디에 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버디라는 용감한 보이 스카우트 단원이 익사 직전인 53세의 남성을 구해냈다는 기사인데요. 앞서 소개해드린 노트의 내용과 비슷하면서도 현저히 다른 사실이 있습니다. 우선 위 기사에서는 버디가 A. H. Bubb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개가 아닌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버디(Buddie)라는 이름이 같다는 점과 비슷한 시기에 익사 당할 뻔한 사람을 구했다는 점. 그리고 보이 스카우트와 관련된 동시에 사고 시기까지 동시에 맞물리는 게 과연 우연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게다가 기사 속 버디(사람)의 아버지로 언급된 A. H. Bubb은 노트에 적힌 버디(강아지)의 보호자인 알버트 H. 존스와 이름이 유사다는 것도 눈에 밟히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사진 The Dodo, @ZachMedlin, @LibraryOfCongress Find a grave.com/Lora Pepper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