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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버킷리스트! 전세계 열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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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중에 4개는 해봤네용 +_+
암스테르담 에서 프랑크푸르트중앙역 으로 올해 8월4일 저녁10시도착하는 열차(비행기보다 비싸다)를 탓으나 독일로 도착하기 1시간전쯤인가~알아듣지못할 독일어방송(앞자리앉은사람표정이 안좋다)하기에 영어할줄아느냐 물어보고 자초지종을물으니 자기네도 황당하단말과 1시간3분연착한단다~캄캄해서 프랑크푸르트중앙역 에도착했다. 지내고보니 재밌었다 ㅎ~
130분정도 연착하는 상황도 있더군요.. 독일에선 흔한듯 아닌듯 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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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로 저녁 겸 반주까지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와입은 자꾸 뭔가 아쉬워 합니다. 와입은 첨부터 을지로 노가리 골목엘 가보고싶어 했거든요. 근데 노가리로 저녁을 때울순 없었기에 ㅡ..ㅡ 그래서 걸어서 슬슬 을지로로 나가봅니다... 명절이라 대로변 가게들이 휴무라 어두침침 했는데 골목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그것도 추석 당일 저녁에 말입니다. 유명한 만선호프엔 스카이라운지랑 루프탑까지 있네요 ㅎㅎ 뮌헨호프는 휴무네요... 바깥자린 만석이라 가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ㅋ. 노가리 말고도 안주가 다양하네요. 이 노가리가 한마리에 꼴랑 천원입니다. 대박... 맛있기까지 합니다. 작지도 않습니다. 와입은 생맥을 저는 진로에 노가리 안주 ㅋ. 근데 노가리말고도 마늘통닭이나 다른 안주를 먹는 테이블도 많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음 첨부터 여기로 오는건데 말입니다 ㅋ 여기서 노가리를 굽더라구요. 생맥 두잔, 소주 한병 그리고 노가리 다섯마리에 16,000원 나왔습니다. 햐... 싸게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ㅋ 사람들이 왜자꾸 늘어나는 느낌일까요 ㅎ 나올땐 이쪽으로 나왔어요... 밖에서 보면 그냥 조용한 동네처럼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별천지 ㅎ 보름달이 덩그러니... 숙소에 와서 캔맥 한잔 더 했습니다...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경북 축제 더 예천, 위기의 삼강주막-추리게임
더 예천, 위기의 삼강주막 예천군이 관광에 스토리텔링한 게임을 더해 재미있고 추억에 남는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 개최합니다.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이색 미션 체험 프로그램 '더 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을 운영합니다.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운영되는 첫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삼강주막이란 콘텐츠를 활용, 이를 스토리텔링 및 미션화해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미션은 탐욕한 자의 음모와 계략으로 삼강주막 소유권을 빼앗긴 주모의 억울함을 암행어사가 풀어주는 내용으로 동선별 임무 수행을 통한 단서 획득 후 범인을 찾아냄으로써 미션 수행이 완료됩니다.  체험과 함께 추리조각 수집, 미션 수행에 따라 획득한 엽전으로 먹거리 교환, 신분상승 등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접할 수 있어 젊은층들과 가족단위 또는 학생드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신청은 사전 및 현장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더 예천, 첫 번째 에피소드 위기의 삼강주막 삼강주막을 둘러싼 음모와 계략 범인의 흔적을 찾아라 1회차: 2019. 9. 21 2회차: 2019. 10. 5 3회차: 2019. 10. 19 장소: 삼강문화단지 일원 참여 자격: 누구나(무료) 사전 신청 접수 홈페이지(현장 접수 가능) https://theyecheon.com/
다가오는 휴가, 여행책 똑똑하게 빌리자 : 국민도서관
안녕하세요 여행커뮤니티의 터줏대감 핵꿀팁 제조기 노모모노 모노트레블럽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저는 계속되는 출장때문에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20대때 더 여행할걸..) 아무튼 기존에 연재하고 있는 글들은 열심히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기다림에 지쳐도 가끔 뜨는 알람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__) 꾸벅. 자, 이제 이번주부터 여름휴가가 시작되잖아요? 늘 그렇다시피 여름휴가기간에 제가 여러가지 꿀팁을 풀어드리는데 그 1탄은 여행책 사서 보지말고 빌려보자 입니다. (2탄은 남들이 모르는 숙소 찾기가 될 것 같지만 기획단계에서 달라질수도..) 아무튼, 여행책이나 산문집을 사서 보시는 분들도 많지만 한번 다녀올 여행이라 가이드북을 빌려보시는 분도 많을것 같은데요 괜찮은 사이트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집앞 도서관에 원하는 여행가이드 책이 없어서 다른 도서관 찾아봤더니 완전 .... 저 파주쪽에나 하나 달랑있고.. 그래서 찾아찾아 들어간 곳인데 요기에 책이 똭 있더라구요. 나중에 전공책 없어서 다른 학교 도서관 가시는 분덜! 여기서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앗,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샜네요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국민도서관은 2012년부터 시작한 곳이라는데 책 주인들의 공유로 만들어진 온라인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약 10만 7천여권이 있다고 하는데 이 책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였다고 하네요. 왕복 택배비 8000원만 지불하면 책을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 등급에 따라서 빌릴 수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일단 손님이라서 5권까지 빌릴 수 있고, 책 워낙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에 25권까지 빌릴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저희 집은 평택평야 저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책을 빌릴만한 도서관 조차 도시로 (?) 나가야합니다. 저 같은 분들은 도서관에서 배달해주면 좋겠지만 (물론 가끔 아파트 단지로 -.- 찾아가는 도서관이 오던데.. 오전에 왔다가 사라지는 것.... 무쓸모) 그럴 수 없는 지역적 환경을 극복할 수도 있겠어요. 그래서 자네 대체 얼마나 많은 여행책이 있나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여행 카테고리에는 652권이 있습니다 책들도 종류가 여러가지에요! 기행문도 엄청 많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해보시면 아 여행자로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한 것. 당장 추석연휴에 1주 연차 더 붙여서 여행가고 싶다(아마 안될거야)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에 러브레터가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사람의 책을 빌리는 것이다보니 뭔가 깨알 이벤트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7월 현재 아직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빌린 책에 쪽지나 넣어볼까. "카라다 에리카" "카라다 에리카" (검색하지마세요!) 뭔가 아날로그함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 책을 빌려보면 정말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는데요 국도 도서관장님인 장웅 도서관장님이 책 하나하나 깔끔하게 관리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이렇게 관리되다보니 장서도 이렇게 많이 확보할 수 있었겠죠? 궁금해서 블로그 뒤져보니 개그맨 김영철, 강유미씨도 국도 회원이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여행책을 너무 많이 구입해서 당분간 맡겨놓을 곳이 필요하다던가 구매를 망설이지만 또 빌리러 가기에는 너무 먼 오프라인 도서관, 국도에서 해결해보세요. 여행지 갈때 왠지 책 가져가고 싶어지잖아요 그것도 다량으로. 간편하게 빌릴 수 있는 국민도서관 적극 추천합니다 http://www.bookoob.co.kr *참고 : 모노트레블러의 글들은 일절 원고비 홍보비 이런거 받지 않아요. 홍보비 줘도 안받고 홍보 안합니다~. 제가 빙글에 올린 600개의 글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_+
세계 3대 박물관_루브르 박물관
이번 포스트는 방대한 양의 이미지가 첨부되어있어요-!! 호화롭고 화려한 팔레 가르니에(오페라 하우스)와 샹젤리제의 중심이자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콩코르드 광장을 지나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어요. 박물관의 외관과 주변의 모습들을 전반적으로 보여드릴게요. 1989년에 나폴레옹 광장에 에이오 밍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의 모습이에요.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 거려요~>_< 외관부터 입을 저절로 벌어지게 만드는 스케일이었어요. 동서로 약 1km, 남북으로 약 300m에 달하는 규모의 루브르 궁전에 30만점의 작품이 소장된 박물관의 내부를 보여 드릴게요. 루브르 궁 건물은 ㄷ자를 거꾸로 뒤집은 모양이며 세 변에 각각 쉴리, 드농, 리슐리외 관이 자리잡고 있어요. 3개의 관은 각각 반지하층에서 3층까지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 구역의 총 면적은 약 6만m²에 이른다고 해요. 미술관에서 나누어주는 안내도에 섹션별로 다른 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으며 대략적인 위치도 알 수 있으니 챙기시는걸 추천할게요. 모든 작품을 보려면 일주일 이상이 걸린다는 이 곳에서 전 주요작품만 보고 나왔어요. 제가 층을 나눠서 보여드릴거지만 헷갈려서 섞일 수도 있다는걸 미리 말씀 드릴게요ㅠㅠ 반지하층에 있는 중세 성채의 유물이에요. 리프 2세부터 샤를 5세 시대까지의 성채 흔적으로 공사중에 발견되었다고 해요. 그 때 당시의 모습과 변모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으로도 보여주고 있어요. 리슐리외 관 동쪽 끝의 12실은 고대 오리엔트, 이슬람 부문의 이슬람 미술 전시실이에요. 1층은 5세기부터 근대까지의 유럽 조각 작품과 고대 미술을 볼 수 있어요. 루브르에서 가장 유명한 전시품 중 하나인 밀로의 비너스에요. 아름답고 완벽한 균형을 가진 몸매로 인히니 미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사방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감격의 바다속에...사진으로만 보던 예술품을 실제로 보게 되니 진짜 감격스러웠어요!! 밑의 천장 사진들은 이동하면서 찍은건데 너무 아름다워서 홀린듯이 보고 또 보았어요. 짧은 목을 힘껏 뒤로 젖히며 다녔어요ㅎㅎ 2층으로 이동하는 계단을 오르다보면 드농관의 큰 계단 난간에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있어요. 헬레니즘 시기를 대표하는 조각이라고 해요. 승리의 여신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상을 보고있노라면 승리와 성취감으로 가득차 있는 얼굴을 하고서 손은 하늘로 향한 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층으로 넘어가서 작품들을 보여 드릴게요. 루브르에서 이 그림을 보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알려진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하여 그 부인을 그린 초상화라고 해요. 수많은 인파속에서 사진을 찍느라 삐뚤하게 찍혔어요..진짜 사람이 많았는데 특히 모나리자앞은 인산인해의 끝판왕이었어요. 아래부터는 의식의 흐름대로 사진들을 첨부했어요(양해부탁드려요ㅠㅠ) 이 작품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되게 비싸게 팔린 작품중의 하나라고 해요. 일본 관광단체가 작품설명을 듣고 계셔서 같이 찍었어요. 비너스와 에로스의 모습인데 몸의 선과 색이 곱디 고운것 같아요. 몽환적인 느낌이에요. 죽음의 나락에서 나무가 꺾이도록 부인을 꽉 잡고 있는건 죽기싫어서 일까요, 부인과 헤어지기 싫어서일까요...? 창문 밖 풍경도 하나의 작품같이 느껴졌어요. (루브르에 푹 빠져버렸다는게 느껴지시나요?ㅎㅎ) 전 이 작품을 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가시관을 쓰고 무거운 십자가를 진 채 고행길을 걷는데 그 와중에도 괴롭힘을 당하고 피투성이가 된 채 그 모든걸 감내하신 모습을 보는데 음..눈물이 날 것 같아서 작품을 보다가 고개를 돌렸었던 기억이 나요. 나폴레옹 1세의 재관 작품이에요. 1804년,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펼쳐진 나폴레옹 재관식을 묘사한 대작이에요. 재력가의 이 분은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하였다고 해요. 현재 기술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정밀하고 세심히 세공된 작품들을 볼 때마다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어요. 이건 바닥에 있는 작품이에요. 더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이쯤에서 마무리 지을게요. 정리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하다보니 뒤섞인 기억과 지침속에 엉망이 되어버려서 결과적으로 아쉬운 포스트가 되어버렸어요ㅠㅠ 여행기를 쓴다는게 힘들다는걸 다시금 깨달은 순간이에요.....흐헝.. 다음 글은 질서정연하게 정리하여 올릴거라는 말씀과 함께 급하게 마무리를 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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