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a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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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은 평범한 것에서 위대함을 찾아낸 사람이다. 그러므로 뽐내거나 자신을 위대하게 보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훌륭한 듯 보이려고 애쓰는 것은 오히려 무기력한 사람임을 남에게 입증하는 것과 같다.

(어떤 책인지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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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긍정적인 힘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임원진들은 날마다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좋은 사업계획들을 많이 시행하였지만 결과는 항상 신통치 않았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임원진들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살펴보니 계획된 것에 비해 상품들의 생산량이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저조한 생산량에 임원진들은 직접 생산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현장의 근무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어둡고 지쳐 보이는 표정으로 일을 하고 있었으며 현장을 관리하는 간부는 그런 직원에게 그냥 호통만 치고 있었습니다. 임원진이 현장 간부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직원들에게 호통 대신에 칭찬해 본 적이 있습니까?” 현장 간부는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말도 마십시오. 칭찬할 일이 있어야 칭찬을 하지요. 아무리 말을 해도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하니 저도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임원진들은 드디어 원인을 알았습니다. 매일같이 혼나기만 한 직원들은 눈치만 보느라 업무의 능률이 전혀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내버려 두었다면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목표량조차 달성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솝우화 태양과 북풍에서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것은 차갑게 휘몰아치는 북풍이 아니라 따뜻하게 내리쬐는 태양의 햇살이었습니다. 한 번 해보시면 칭찬은 어렵지 않습니다. ‘잘했어요, 멋집니다, 좋습니다’라고 지금 말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따로 빼서 다른 약속들과 마찬가지로 달력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적어 놓으라. – 켄 블랜차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칭찬 #잘했어요 #좋아요 #긍정 #긍정의힘
문학 감성 쏟아지는 역대 수능 필적감정란 문장
수능날 맞이 역대 수능 필적 감정란 문장 모음. 근데 문장들이 하나하나 참 예쁘다. 한국의 문학이란... 글의 맛. 필적감정란에 쓰는 문구는 희망찬 내용이나 긍정적인 내용을 위주로 갖고 오고 필적확인할 때 용이하게 겹받침이 들어가는 문장을 쓴다고 함ㅋㅋㅋㅋ +2019년의 필적감정란 문구는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윤동주, 서시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정지용, 향수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윤동주, 소년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윤동주, 별 헤는 밤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 -정채봉, 첫마음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황동규, 즐거운 편지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이며 -정한모, 가을에 꽃초롱 불 밝히듯 눈을 밝힐까 -박정만, 작은 연가 햇살도 둥글둥글하게 뭉치는 맑은 날 -문태준, 돌의 배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주요한, 청년이여 노래하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 -정지용, 향수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김영란, 바다로 가자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김남조, 편지 (ㅊㅊ - 여성시대)
내 잘못이 아니에요
질서를 지키고 순서대로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저는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그런데 아침 늦잠으로 회사 출근이 늦어질까 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먼저 들어가는 저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도 저는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좀 더 조심하지 않고 저를 마구 밀치면서 지나가는 사람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짐을 들고 만원 버스를 타고 갈 때,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저의 커다란 가방에  몸이 부딪친다고 신경질을 내는 사람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가 너무 많아 길이 막힙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짐이 많고 불편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성격이 음침하고 고립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성품 탓에 사람이 많고 복잡한 것을 싫어합니다. ‘당신은 잘못이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탓은 잘못이지만 내 탓은 잘못이 아니라고 쉽게 생각해 버립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싸움과 다툼의 시작점은 바로 이런 네 탓과 내 탓은 다르다고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오늘의 명언 과거의 탓,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인생은 호전한다. – 웨인 다이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남탓 #내탓 #이웃 #배려
턴 투워드 부산
11월 11일. 우리 쌀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 먹고 초콜릿 과자를 선물하는 날로 아는 분들이 많지만 전 세계에서 자유와 평화와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바른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부산을 향해 엄숙한 추모 묵념을 올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11월 11일 오전 11시. 전 세계가 2,300분의 한국전쟁 전몰장병이 안장된, 부산 남구의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 동안  추모 묵념을 합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과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소중한 생명을 바친 전사자들이 안장되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를 향해 추모하자.”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캐나다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빈센트 커트니’ 씨가 2007년 발의하여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10년 이상 지속한  이 중요한 행사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도  관심도 적은 편입니다. 점점 잊히고 아픈 역사로만 기억하지 마시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해 감사함으로  함께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세요. # 오늘의 명언 죽음도 불사하며 죽어간 용사들의 용기를 과소평가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 또한 용사들이 삶으로 보여준 용맹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존 F. 케네디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11월11일 #턴투워드부산 #한국전쟁 #참전유엔군추모의날 #농민의날 #가래떡데이
말을 아끼는 지혜
웅변은 은(銀)이요 침묵은 금(金)이다.’라는 격언은 침묵을 강조할 때 자주 쓰입니다. 시리아의 북쪽에 위치한 타우라스 산 정상은 조류의 제왕인 독수리들이 터를 잡는 서식지로 유명합니다. 타우라스 산은 척박하여 독수리들은 사냥할 먹이가 많지 않았지만, 그중에 1년에 두 차례씩 이곳을 넘어서 이동하는 두루미들을 공격해 허기진 배를 채우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독수리의 먹이가 되는 것은 그냥 날아가지 않고 끊임없이 울어대며 날아가는 두루미입니다. 덕분에 독수리들은 그 소리를 듣고 쉽게 두루미를 찾아 항상 사냥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노련한 두루미들은 산을 넘는 동안 거의 희생하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았습니다. 그 이유는 나이 든 두루미들은 산을 넘기 전에 돌멩이를 입에 물고 하늘을 날아올랐습니다. 입에 문 돌의 무게만큼 무거운 침묵이 두루미를 안전하게 지켜준 것입니다. 때론 침묵이 말보다 값진 것이 되기도 합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은 상대방을 공격하게 되고 다시 나를 공격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 돌아오기도 합니다. 이런 사실을 젊은 시절에는 쉽게 잊어버리지만, 세월이 지나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나이가 들면 어느 순간, 젊은 날이 그리워지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나이를 먹는 동안 소중한 경험을 통해서 연륜과 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연륜이 쌓여 갈 때 비로소 그 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 아누크 에메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말 #연륜 #지혜
시골 버스의 기다림
오래전 어느 시골길 허름한 버스정류장에는 한 번 버스를 놓치면 다음 버스를 몇 시간이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그런 시골길을 달리던 버스 앞에 군인이 손을 흔들고 서 있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아닌데 버스 기사는 흔쾌히 버스를 세워 군인을 태웠고 승객들은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태양에 달궈질 대로 달궈져 찜통 같은 버스가 다시 출발해야 하는데 버스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더위에 슬슬 짜증이 난 승객들은 버스 기사에게 출발하자고 재촉했지만 버스 기사는 “저기…” 하며 눈으로 창밖을 가리켰습니다. 모두가 버스 기사의 눈을 따라 시선을 옮겼는데, 여인 한 명이 버스를 향해 열심히 뛰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여인은 어린 아기를 업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뛰어오는데, 버스가 출발하면 얼마나 허망할까 하는 생각에 승객들은 여인을 기다려 주기로 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에어컨도 없는 그 시절 버스에서 땀을 흘리는 승객들은 손부채를 흔들면서 아무 불평 없이 여인을 기다렸습니다. 그러길 몇 분 후, 여인이 도착했는데 여인은 버스를 타지 않고 버스 창문만 물끄러미 계속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타라고 말했지만, 여인은 버스를 타지 않고 창문을 통해 먼저 탄 군인에게 말했습니다. “가족 걱정하지 말고 몸성히 잘 다녀오세요.” 아쉬움과 사랑스러움이 듬뿍 담긴 여인의 말에 군인도 답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힘들게 여기까지 왜 왔나. 걱정하지 말고 내 건강히 잘 다녀올게.”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승객들은 아무도 불평도 짜증도 내지 않았습니다. 그저 조용히 유쾌한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지금은 예전과는 다르게 시간이 갈수록 더 빠르고 더 편해져 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버스에는 언제나 에어컨이 켜져 있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탈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버스의 에어컨이 켜지지 않거나 출발 시간이 조금만 지체돼도 허허 웃으며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적은 세상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조금 불편해도 가끔은 사람들 간의 정으로 움직이는 무언가가 그리울 때가 더 많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 헬렌 켈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기다림 #이웃 #정 #배려 #함께
당신의 눈이 되어줄게요
빨간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을입니다. 오래전 이때쯤에 저는 부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 하룻밤을 묵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었습니다. 아직 KTX가 없던 시절 새마을호를 타고 한참을 가야 했기에 차라리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고 좌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잠시 정차했던 역을 지나게 되었고, 비어 있던 내 뒷자리에도 중년 부부가 앉더니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와! 벌써 겨울인가? 나뭇잎이 다 떨어졌네. 근데 낙엽 덮인 길이 너무 예쁘다. 알록달록 무슨 비단 깔아 놓은 것 같아. 가서 직접 밟아 봤으면 좋겠다. 무척 푹신할 것 같은데…” 그런데 부부 중 남편의 목소리만 계속해서 조용히 들리기만 했습니다. “저 산에는 아직 단풍이 잔뜩 남아 있는데 산 전체가 빨간 것이 아주 멋지네.” 쉴 새 없이 떠드는 남자의 목소리에 나는 궁금한 마음에 뒷자리를 쳐다보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온몸이 찌릿한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뒷좌석에는 앞을 보지 못하는 50대 아주머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서로 손을 꼭 잡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아저씨의 말에 일일이 고개를 끄덕이며 응수하였습니다. 마치 실제로 보기라도 한다는 듯 입가엔 엷은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은 아주 행복해 보였습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서 나옵니다. 불행한 사람들은 모두 결핍을 안고 있는데 자신이 남들보다 갖지 못한 것, 모자란 것 때문에 힘겨워하고 좌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불행한 사람들이 겪는 결핍은 반드시 보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결핍을 채울 수 있는 사람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어떤 이들은 그들이 가는 곳마다 행복을 만들어내고, 어떤 이들은 그들이 떠날 때마다 행복을 만들어낸다. – 오스카 와일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부부 #사랑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