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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블루문펀드 제9호 고성 샤인 레이크호텔 준공자금(2차) https://m.blog.naver.com/speedup0325/221096948951
다 같은 십만원이 아니다. 십만원의 값어치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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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기 동물만화 '픽시와 브루투스'모음 #03
아기 고양이 픽시와 은퇴한 군용견 부르투스의 이야기! 오늘은 브루투스 위주로 에피소드를 가져와 보았는데요. 앞선 1편과 2편이 귀엽고 재미난 에피소드 모음이었다면... 이번 3편 모음은 브루투스의 과거를 다루는데, 어쩌면 조금 슬플지도 모르겠네요ㅠㅠ ㅣ 브루투스의 자존심 편  인간: 브루투스. 간식 먹을래? 인간: 1시간은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야.  브루투스: 1시간이라니. 지금. 나 브루투스를 무시하는 건가. '으적 으적 으적' 딱딱한 개껌을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브루투스. 꿀꺽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것에 흡족한 브루투스 인간: 맙소사 그 딱딱한 걸... ㅣ  브루투스 vs 휴고 편 픽시: 호잇! 휴고 안녕? 휴고: 픽시구나. 안녕. 브루투스: 픽시. 이 덩치는 누구지. 픽시: 호오~ 브루투스 왔어? 얘는 휴고라고해. 브루투스: (찌릿) 픽시, 너를 괴롭히는 놈인가. 휴고: 으아 무섭다. 무섭다. 휴고 무섭다. 휴고: (멀어져가는 휴고의 비명) 휴고 무섭다. 너무 무섭다.  브루투스: 음...  ㅣ 브루투스의 추억 픽시: 호이잇! 브루투스. 사진 속 강아지가 너야? 브루투스: 그렇다. 내가 어릴 적 군견으로서 첫 발걸음을 뗄 때였지. 픽시: 너 너무 귀욥따. 브루투스: 작고 연약한 건 내 탓이 아니다. 강아지 시절이라 어쩔 수 없었다. 브루투스: 뭐. 픽시 네 말대로... 꽤 귀여웠군... 픽시: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야? 브루투스: 아... 저 친구의 이름은 세르지오 카스틸로. 나를 훈련시킨 파트너다. 픽시: 되게 인상 좋아보인당. 브루투스: 좋은 친구였지. 브루투스: 정말 좋은 친구였다...  (전쟁터에서 죽은 것을 의미) 위 브루투스의 과거 에피소드에 감명을 받은 한 팬이 그 후의 이야기를 그려봤는데요. 작가 또한 그 팬아트를 인상깊게 봤는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업로드했습니다. 팬아트도 같이 감상해볼까요? ㅣ 팬아트: 비가 온다 편 픽시: 브루투스! 하루종일 찾았단 말야. 여기서 뭐해? 브루투스: 미안... 오래된 친구와 잠시 얘기 중이었다... 픽시: 응? 친구? 아무도 안 보이는데? 브루투스: 아무것도 아니다. 비가 오니 이제 집에 돌아가자. 픽시: 비? 안 오는데? 눈물을 숨기기 위해 애쓰는 브루투스 브루투스: 아니다. 분명... 비가 조금씩 내린다... 출처: 인스타그램 @pet_foolery 캡쳐하고 캐릭터에 맞게 의역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그 맛에 올리거든요ㅠㅠ 다음주엔 다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픽시와 브루투스의 이야기로 모아오겠습니다 :)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 모음.jpg
1. 콘돔 광고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이건 많이들 보셨을 듯 9. 현명한 공간 활용 10. 현명한 공간 활용 2 11. 백조와 오리 식당 아이디어도 좋은데 귀엽기까지! 12.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3.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15. 멕시코의 동전 디자인 동전의 가장자리 문양을 합치면 아즈텍 달력이 나타난다! 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7.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
시작
햇살이 따사로워지는 6월 작은 카페를 오픈했다. 몸도 마음도 편안히 쉬다갈 수 있는 작은 카페 오픈 후 여러 손님이 찾아왔다. 생후 3개월의 어린손님부터 60대 손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왔다. 그렇게 매일 매일 지나다 보니 단골이 늘었다 매일 찾아와 카페라떼 아이스를 드시는 손님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매일 찾아오던 손님과의 이야기를 적어두려고 한다. . . 매일 오던 그 손님은 명찰이 있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구나.. 근처에 매장이 있구나 정도였다 6월 말쯤 매일 보아 익숙해져서 손님이 물었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 생각보다 어려요 아홉이에요~^^" "아.. 여름휴가는 다녀오셨어요?" 그렇게 사소한 대화를 나눴다 그냥 손님과 카페사장으로서 소소하고 사소하고 일상적인 대화들을 알고 잇는 정보는 주변 매장에서 일하고 일하는 날이면 매번 찾아와 아이스카페라떼를 주문한다는거 나보다 한살 어리다는거 여름휴가는 제주도로 다녀왔다는거 고작 그뿐이었다. 햇살이 뜨거워지는 여름날 시원한 카페에서 우린 그렇게 서로의 존재만 알고 있었을 뿐이다. . . 바쁜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때 그 손님이 선물하나를 가지고 왔다. "저희 사은품으로 나온 선풍기에요~ 써보시고 알려주세요^^" 처음 받는 선물에 너무 고마웠다. (아.. 이사람 나 좋아하나? 좋아하지말지.. 어색해지는거 싫은데..) "감사합니다^^"대답했다. 그렇게 또 수일이 흐르고 수 개월이 흘렀다 서로 아는 정보라고는 그뿐인줄 알았다. . . 9월의 마지막 주 어느날 "저랑 저녁 한번 드실래요?" 손님이 물었다. 거절할법한데 거절하지 못하게 물엇다. "그러시죠^^" 한국인의 밥심이란 '다음에 밥한끼하자' '내가 밥한번 살께 도와줘' '밥 먹었니?' 이런 안부인사인거라고 생각했다. "화요일 휴무시죠? 휴무에 뭐하세요? 제가 10월에 화요일 휴무가 많아서요^^" "아....좋으시겟네요!저 이번 휴무엔 약속있고 다음주도 약속있어요" "바쁘시네요! 언제쯤 시간 괜찮으세요?" 아 데이트하자는거구나 싶었다.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어잇지 않은데.. "10월 16일 어떠세요?" "16일이요? 네 좋아요!" 그렇게 우리는 9월의 마지막날쯤 16일에 데이트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그리고 매일 찾아와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아무일도 아무약속도 안 잡은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