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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오븐 초코쿠키 만들기 ;)
안녕하세요! 하이입니다 : ) 제 남자친구는 피트니스 모델이거든요. 대회를 위해 엄청난 다이어트로 영혼을 쥐어짰는데..(? 그 대회가 끝나는 날을 위해 만들었던, 칼로리 대 폭발 노오븐 초코쿠키랍니다 :) 노브랜드 초코링 시리얼 (4 - 5,000원) DOUMAK 록키마운틴 마시멜로 150 g (3,000원) 설탕 요리당 135g 짜리 (하늘색) 더 샀는데 하나도 안 썼어요 이건 시리얼바 만드는 법을 폭풍 검색해서 찾은 조합이고, 제 레시피의 핵심은 마시멜로우예요. 사실 이 날 두 번째 오레오오즈바를 도전한 날이었는데, 전날 쿠 이라는 어플에서 본대로 설탕 + 올리고당 + 오레오즈 했다가 폭망 ... 이게 그 문제의 오레오오즈 + 설탕 + 올리고당 조합 맛있어 보이나요....? 설탕에 올리고당 쉐끼쉐끼 하고 오레오오즈 넣어서 굳힌거예요. 저 도마 위에 두 판 만들었는데 건진 게 겨우 저건데요? 안 뭉쳐져서 혼났,,, 이 방법은 '내가 계량을 잘한다' '나는 금손이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는 망해쩌여. 한 번 실패 해보니까 온전한 모양의 오레오오즈는 너무 뭉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핸드믹서로 살짝 갈아줬어요. 완전히 가루로 하셔도 되겠지만 ~ 씹히는 맛도 필요하니까요 (는 제 취향 그리고 (눌어붙으면 안되니까) 식용유 약간 두르고 올리고당 + 설탕 + 마시멜로우 를 녹입니다! 가스렌지를 사용할 수 없는 어린 친구들은 전자렌지용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될 것 같아요 : ) 여기서 목표는 ‘마시멜로우를 녹이는 것! 저는 가스불에 잠깐 올린 후 바글바글 끓어올 때 내려서, 요 정도가 될 때까지 저어줬어요. 걸쭉(?) 한 농도가 된답니다. 엿같...기도 해요.. 시간이 촉박해 사진도 못찍고 후다닥 녹인 마시멜로를 빻아뒀던 오레오즈 가루에 섞은 뒤, 유산지에 펼쳐줍니다. 이때 칼로 모양을 잡아주셔도 되고, 쿠키 커터로 잡으셔도 되어요. 저는 김발로 잡았답니당. 총 계량은 안 해봐서 애매하지만 오레오오즈 4컵 + 올리고당 2/3 컵 + 설탕 3 큰 스푼 + 마시멜로우 5 ~ 7 조각 정도였어요. 과자를 넣고 섞을 때 찐득찐득한 정도가 아니라, 많이 뻑 - 뻑한 정도여야 잘 굳습니다! 저는 모양을 동그랗게 잡고 싶어서 김발로 말았어요. 김밥 말듯이 꼼꼼히 잡아주세요. 꽉꽉 눌러주시되 옆으로 삐져나오지 않게(?) 양 조절 하는 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발을 풀면 이 정도 찐득함이 나와요. (좀 더 덜 찐득거려도 됩니다용? 유산지에 미리 기름을 살짝 발라두면 떼네기 쉬운데, 저는 굳이굳이 안발라듀 잘 떨어졌어요. 그럼 냉장고에서 약 30분 동안 휴식! 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바로 새 과자 빻아서 또 마시멜로우 녹이고 말아 넣고 넣어둔 과자 꺼내서 썰었더니 시간대가 맞았어요. 조금 찐득하긴 하지만 잘 썰립니다! 손 조심:) 유산지에 늘어뜨려놓고 또 굳혀줍니다! 그리고 이 작업들을 원하는 양만큼 (저는 과자를 다 쓸 때까지) 반복해줍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통에 차곡차곡 담으면 끝! 요런 식으로 쿠키 아닌 쿠키! 노브랜드 초코링으로 만든 초 고칼로리 초코 간식이 됩니다! 코코아 파우더나 슈거파우더를 솔솔 뿌려줘도 좋아요! 얻어걸린 하트도 ♥️ 다 만들어진 쿠키들은 예쁘게 담아서 조공! 오레오오즈와 마시멜로우 비율에 따라 쫀 - 득한 쿠키를 만들 수도, 바삭한 쿠키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마시멜로우가 더 많이 들어갈 경우, 쫀-득해요! (굳는데 오래걸림 주의) 선물 받는 사람이 만족하고 최고라며 잘 먹어줬으니 노오븐 초코 디저트 만들기는 왕 성공! 우유랑 같이 먹어도 맛이써요!
탕비실 지분율 높은 과자들을 세워보자 이 카드를 모든 막내들에게 바칩니다. 1. 마가렛트 가만 보면 이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항상 사게 되는 과자 하지만 사놓으면 행사 때 비장의 무기처럼 꺼내놓게 된다. 2. 아이비 심심한듯 짭쪼롬한 맛으로 한번 뜯으면 계속 손이 가는 아이비 사무실 조용할 때는 한입에 넣어서 천천히 녹여먹는 거 추천 3. 찹쌀선과 (자매품으로 빨간 포장지의 찹쌀 설병도 있다) 역시나 짭쪼롬하고 고소한 맛으로 배고픈 직원들을 달래주며 항상 탕비실 지분을 지키고 있다 4. 델로스 누네띠네의 왕좌를 위협하는 또 하나의 인간 사료. 협력사와 미팅이 있을 때 커피와 함께 내놓기 좋은 사료가 아니라 과자다. 5. 뽀또 뽀또는 무조건 치즈맛이어야만 한다. 무조건. 6. 엄마손파이 키보드 위에서 잘못 깨물었다간 대참사나는 엄마손파이 평소 마트 가면 안 사먹는데 이상하게 회사에선 자주 먹게 되는 과자 집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싶어서일까. 집에 가고 싶어서일까. 7. 애플쨈 쿠키 회사 오기 전엔 이런 과자가 있는 지도 몰랐다. 이걸 내가 매일 먹게될 줄도 몰랐다. 애플쨈 만세 8. 촉촉한 초코칩 (대체품으로 칙촉이 있다.) 한 박스에 몇 개 없어서 꺼내놓은지 하루 지나면 없다. 9. 찰떡파이 옆자리 대리님이 주식으로 섭취하는 찰떡파이. 조용히 먹기도 좋고 먹고 나면 더이상 단게 땡기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10. 버터링 델로스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 다과로 내놓으면 있어보인다. (아무도 안 먹는게 함정) 11. 후렌치파이 후렌치 파이는 1+1이 아닌데 항상 사과맛과 딸기맛을 같이 사게 되는 매직을 부린다. 엄마손파이와 함께 키보드 근처에서 먹으면 안되는 과자. *마지막으로 추가해보는 탕비실 터줏대감 12. 맥심 모카골드 직장인들의 링거와도 같은 노란 맥심. 댓글로 새롭고 쌈빡한 탕비실 다과 추천 받습니다. 제가 이번 달 다과 담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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