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game
5,000+ Views

‘AxE’는 어떻게 오픈 첫날 애플 매출 1위를 달성했을까?

[주간스마트는?] ‘주간스마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폰게임의 정보를 모아 소개하는 연재물입니다. 마켓에서 어떤 게임들이 인기를 얻었는지, 또 주목할 만한 신작(혹은 업데이트나 할인)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 ‘AxE’​, 초반 흥행 성공! 장기 흥행 이어갈 수 있을까?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 <AxE>가 출시 하루 만에 <리니지2 레볼루션>을 누르고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게임은 현재 애플 매출 1위와 구글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AxE>는 ‘제국’과 ‘연합’의 두 진영의 갈등에서 발생하는 RvR(진영 간 대결) 콘텐츠를 특징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초반에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히는 ‘튜토리얼 지역’만 지나면, 상대 진영과 같은 필드에서 파밍, 레벨업 경쟁을 해야 해 수시로 전투가 발생하죠. 게임은 여기에 분쟁전, 침투 미션, 콜로세움 등의 진영 간 대결 콘텐츠를 더하는 등 극단적으로 RvR을 강화한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AxE>의 플레이는 대부분 퀘스트 몬스터가 있는 오픈 필드에서 진행됩니다. 몬스터만 사냥하겠다면 장비는 퀘스트를 진행하며 얻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필드에서 상대 진영의 유저를 만나고, 별다른 제약 없이 PK도 할 수 있거든요. 수시로 아군 진영에 쳐들어오는 상대 진영 유저들 때문에 조금만 방심했다 하면 죽기 일쑤입니다. ​
더군다나 ​레벨을 올리는 데 필수적인 ‘반복 퀘스트’ 대상 몬스터가 양 진영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PVE만 즐기고 싶은 유저도 좋든 싫든 상대 진영의 유저와 마찰을 피할 수 없는 구조죠. 자신이 약하면 반복 퀘스트 몬스터를 포기하고 다른 지역에 가거나, 상대가 포기할 때까지 계속 달려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장비가 좋다면 사냥이 편해지는 것은 물론, 상대 진영을 휘젓고 다니며 학살을 할 수 있죠. 이 덕분이었을까요? <AxE>의 게임 내에서는 사전 서비스 첫날부터 장비 뽑기 알림으로 전광판이 도배됐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구글 매출 2위와 애플 매출 1위를 기록했죠. 
<AxE>는 이러한 성적을 정식 오픈을 이틀 앞두고 진행된 ‘사전 서비스’에서 달성했습니다. 정식 서비스 전이라 당연히 정식 서비스 기념 이벤트와 대규모 마케팅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죠. <AxE>는 ‘준비운동’만으로도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준 셈입니다.​ 
<AxE>는 정식 서비스 일자인 14일부터 ‘그랜드 오픈 기념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고, 구글 플레이와 연계해 게임의 재화와 아이템을 주는 ‘기프트 카드 프로모션’ 이벤트, ‘모험지역 클리어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매출은 꾸준히 애플 1위와 구글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AxE>를 개발한 ‘넥슨레드’의 모회사 ‘넥슨지티’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넥슨지티는 12일​, <AxE>를 사전 오픈한 후 주가가 ​급격히 ​올랐습니다. 넥슨지티의 주가는 현재(18일), <AxE>의 성적이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12일 종가 대비 약 69% 증가한 17,9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8월 18일, 8,030원)과 비교하면 약 124% 증가한 가격입니다.​
이제 넥슨지티에는 <AxE>의 성공을 장기로 이끌어가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회사는 정식 서비스 이후 공식 카페에서 ‘개발자노트’를 통해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장기흥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죠. 넥슨지티는 과연 <AxE>를 ‘반짝 흥행’으로 끝내지 않고 흥행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 ‘킹덤러쉬’ 개발사의 신작과 CBT 시작하는 ‘헌드레드소울’

이번 주 화제의 게임은 지난 13일 출시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언 마린>과 오는 21일 CBT를 시작하는 액션 RPG <헌드레드소울>입니다.
<아이언 마린>은 디펜스 게임 <킹덤러쉬> 시리즈로 유명한 개발사 ‘아이언 하이드’의 신작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하게 자원을 채취해 유닛을 생산하고 적들을 물리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죠. 플레이어는 다양한 교전 규칙을 가지고 있는 스테이지를 자신의 전략&전술로 돌파해야 하죠. ‘영웅 캐릭터’를 활용하면 불리한 상황에서도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아이언 마린>은 자원 관리, 병력 상성, 정찰 및 운영 등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다양한 재미를 모바일에 맞춰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은 지난 13일, 양대 마켓에 5,5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됐습니다. 

<헌드레드소울>은 ‘유나이트 LA 2016‘에서 <프로젝트 100>이라는 가제로 처음 이름을 알렸던 게임입니다. 해당 행사에서 게임의 영상이 처음 공개됐을 때 콘솔급 그래픽과 액션 요소로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을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죠.
<헌드레드소울>은 약 100여 종의 무기를 활용해 거대 보스를 공략하는 게임입니다. 느리지만 강력한 대미지를 주는 해머 ‘본 크러셔’, 공중 콤보에 특화된 쌍수 무기 ‘듀얼리스트’, 적에게 스턴을 걸거나 다운시키는 등 무력화에 특화된 도끼 ‘데미룬’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무기를 선택해 적을 공략할 수 있죠. 게임은 여기에 NPC 캐릭터 ‘부관’을 이용해 상태이상을 걸어 보스 공략을 쉽게 하거나, 연계기를 넣어 화력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헌드레드소울>의 개발사 ‘하운드13’은 지난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BT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CBT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현재 홍콩 시위 관련 난리난 블리자드 근황(3줄요약 有)
이후 이 홍콩 선수는 1년간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참가 자격을 박탈당하고 상금 역시 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당시 중계를 했던 해설진들도 모두 해고된 아이러니한 상황 현재 게임계, 영화계에 투자되고 있는, 혹은 매출의 상당수가 중국발 자본이기 때문에 많은 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중국의 눈치를 본다는 사실은 암암리에 알려져 있었으나 이렇게 노골적인 수준의 '중국 편 들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심지어 블리자드가 더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애초에 정치적 발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으나)과 관련한 대회규정은 전무하였으며 블리자드가 여태껏 걸어온 길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게임에 PC(정치적 올바름)와 관련된 컨셉들을 자주 채용하기로 유명했다. 스타크래프트 2의 메인 키워드를 '자유'로 잡거나, 오버워치의 캐릭터들에 성소수자 설정을 붙여넣기도 했으며, 숏컷과 근육질의 여성을 등장시키는 등 여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려는 시도도 계속되었다.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선 여성 캐릭터 최초로 호드의 수장이 되는 등(스토리가...망했긴 지만) 수많은 PC요소를 게임에 집어넣고 있었다. 이러한 행보에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리곤 했으나 그럼에도 사회 정의와 올바름을 추구한다는 나름의 곤조가 있는 기업임은 분명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결국 여태까지 그들의 행보가 진정 PC를 추구하기보단 '돈이 되는 장사'를 추구한 결과였음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상원에서는 이례적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모두 블리자드를 비판하며 "미국 문화계를 잠식하고 검열하는 중국 자본"에 대해 언급했다. 게다가 이후 진행된 다른 하스스톤 대회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열린 하스스톤 북미 대학 챔피언쉽 경기 도중에 American University 선수들이 경기 막판  "FREE HONG KONG BOYCOTT BLIZZ(홍콩 선수 닉네임)"라는 피켓을 들었고 블리자드 측에서는 바로 화면을 승자인 Worcester Poly로 돌렷다. 이후 Worcester Poly vs American University 경기만 삭제되었고 해당 클립 역시 삭제. 이러한 행보에 실망한 유저들은 블리자드의 계정 탈퇴를 시도하지만 블리자드 아이디 탈퇴하려면 신분증이나 여권이나 전화번호든 어떻게 인증을 해야되는데 4가지 전부 다 막혔다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만 그런게 아니라 북미/유럽 전부 탈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블리자드 유튜브 댓글창 근황 "모든 돈은 소중하다" - 블리자드 2019 (블리자드 계명 Every voice matters(모든 의견은 소중하다)를 풍자) 블리자드: 세상엔 더 많은 영웅이 필요해요! 게이머: 독재정권을 반대합니다 블리자드: 아니 그렇겐 말고 2018: 님들 폰 없음?ㅋ 2019: 님들 인권 없음?ㅋ 중국에 대한 재밌는 농담 하나 해줄까? [삭제됨] 중국이 이 영상 올려도 된다고 허락함? 그래서 다음 확팩엔 곰돌이푸 황금카드 나옴? (곰돌이 푸가 시진핑을 닮았다는 밈이 유행하자 중국에서는 곰돌이 푸 자체를 금지시킴) -천안문 사태- 해외도 똑같은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 요약- 1. 블리자드가 홍콩 민주화 운동 외친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의 상금&자격을 박탈시키고 캐스터들은 해고시킴 2.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을 부르짖던 블리자드가 블좆자드가 되어버림. 3. 온갖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 중. 그 와중에도 정신 못차리고 똑같은 짓 또 하는 중
(영상) 커마부터 전투까지, 한 눈에 보는 '달빛조각사' 초반 플레이
카카오게임즈 신작 모바일 MMORPG, 원작 살린 요소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 있어 엑스엘게임즈가 만들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가 지난 10일 정식 오픈했다. 게임은 동명의 판타지 웹소설 IP를 활용해 만들었으며, 개발에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 등을 개발한 송재경 대표가 참여했다. <달빛조각사>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으며 천재 과학자 주도하에 개발되어 출시한 가상현실 게임 '로열로드'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기를 담고 있다. 과연 <달빛조각사>는 어떤 모습일까? 커스터마이징부터 게임 플레이까지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나만의 캐릭터로 로열로드 세계를 탐험하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달빛조각사>에서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5개로, 각각 ▲ 전사 ▲ 마법사 ▲ 궁수 ▲ 성기사 ▲ 나중에 선택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직업은 힘, 매력, 지혜, 지능, 체질, 민첩까지 6개 스탯을 보유하고 있고, 유저는 레벨업에 따라 스탯을 직접 올려줄 수 있다. 각 직업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양손 무기를 활용한 근접 공격을 주로 사용하는 '전사'는 묵직한 일격을 날릴 수 있는 스킬을 보유-습득할 수 있으며, 스탯은 '힘'에 집중되어 있다. '마법사'는 높은 지능을 자랑하는 클래스로 원거리 공격이 주된 다양한 원소 마법을 사용한다. 민첩함과 매력이 높은 '궁수'는 활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은 물론, 필드에 있는 몬스터들을 길들여 함께 싸울 수도 있다. '성기사'는 전사와 마찬가지로 근접 공격에 특화되어 있으나 '프레야 여신의 사도'라는 설정과 함께 적에게서 아군을 보호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선택'은 문자 그대로 아직은 직업이 없는 '무직' 상태며, 모든 능력치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때문에 성장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직업을 고를 수 있으며, 향후 '조각사'로 전직할 수도 있다. <달빛조각사> 커스터마이징은 크게 얼굴과 머리 모양 선택으로 나뉜다. 여기서 '얼굴' 선택은 개성 넘치고 다양한 표정이 담긴 얼굴 프리셋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다. 여기서 유저는 피부색과 눈동자 색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머리 모양 역시 얼굴 못지않은 다양한 종류가 구현되어 있으며, 이 역시 색상을 선택할 수도 있다.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힘'캐 전사 원거리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 활 공격은 물론 몬스터를 길들일 수도 있는 궁수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성기사 직업을 조금 더 고민해 보고 싶은 유저를 위한 '나중에 선택'은 향후 '조각사'로 전직할 수 있다 ☪ 전투부터 생활형 콘텐츠까지, 오픈 월드에 구현된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 커스터마이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달빛조각사> 세계에 진입하면 원작 소설처럼 세라보그 수련관에서 허수아비를 때리며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은 공간 이동에 제약 없는 오픈 월드 구성으로 '베르사 대륙' 속 다양한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게임에는 로자임 왕국 속 '세라보그 성'을 비롯해, 프레야 여신상이 있는 마을 '바란', 조인족들의 마을 '라비아스' 등 원작에 등장한 여러 지역이 등장한다. 각 지역은 특색 있는 외형은 물론,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까지 등장한다. <달빛조각사>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가상세계 '로열로드'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기에 수많은 모험가들이 접속했다는 설정 역시 따라가고 있어 유저는 물론 NPC들까지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이런 요소는 소소해 보일 수 있지만 대규모 MMORPG 세계에 유저가 참여했다는 느낌을 주며, 방대한 오픈 월드 세계와 잘 맞아떨어져 한층 더 방대한 세계라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게임은 오픈 월드 게임답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진행할 수 없는 '히든 퀘스트'도 등장한다. 이는 존재 자체가 숨겨져 있는 퀘스트로 유저가 어디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 역시 제공되지 않는다. 때문에 유저는 필드 곳곳을 돌아다니며 숨겨진 요소를 탐색, 이 과정에서 퀘스트를 받을 수도 있다. <달빛조각사> 세계에는 낮과 밤 '시간 흐름'이 존재하며, 일정에 따라 필드 몬스터나 등장 아이템 종류가 달라지기도 한다. 특히 시간이 밤이 될 경우 유저 주변만 밝게 표시되며 낮보다 위험한 몬스터가 등장하기도 한다. <달빛조각사>에는 시간 흐름이 존재, 낮에는 주변이 밝고 밤에는 유저 주변 외에는 어두운 게 특징이다 "같이 사냥 하실래요?" <달빛조각사>에서 유저는 사냥과 동시에 몬스터들이 떨구는 아이템을 줍는 '파밍'을 경험한다. 더구나 몬스터에 따라 떨구는 아이템 종류가 다르기에 유저에게 있어 사냥은 직접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인 동시에 다양한 아이템 획득을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이렇게 모은 아이템은 거래소를 통해 경제활동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직접 사용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유저를 강하게 만드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에는 '장비 특화'라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으며, 이는 그동안 모은 아이템을 사용해 유저 고유 능력을 강화시키는 내용이다. 때문에 사냥으로 경험치를 쌓고 레벨을 올려 강해지는 것뿐 아니라 파밍을 통해 모은 아이템으로도 강해질 수 있다. 전투와 동시에 경험하는 파밍. 다양한 아이템을 모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은 아이템은 직접 사용하거나 거래소에 판매할 수 있으며 유저 고유능력을 강화시키는 '장비 특화'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처럼 게임에는 전투 콘텐츠가 충실히 구현되어 있는 건 물론,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도 구현되어 있다. 유저는 요리부터 대장, 재봉, 세공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동시에 낚시나 채집, 채광 등도 즐길 수 있다. 여러 생활형 콘텐츠 중 <달빛조각사>만의 특징이라 한다면 단연 '조각'이다. 유저는 제작 의뢰나 아이템 획득 등으로 다양한 종류 '조각품'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버프 효과를 주기도 한다. 조각은 의뢰나 파밍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지만, 직업이 '조각사'라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조각품을 만들 수도 있다. 게임 속 모든 유저는 자신만의 '집'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서 아이템을 보관하거나 휴식할 수도 있다. 유저는 다양한 가구를 모아 집을 꾸밀 수 있으며, 모으거나 만든 조각품 역시 전시할 수 있다. 게임에는 전투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가 구현되어 있다 가재를 잡았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볼까요 이렇게 만든 요리는 포만감을 채워주는 건 물론 능력치에도 영향을 준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빈집이지만 다양한 가구로 채워넣을 수 있다. 역시 집이 최고다 '조각사'가 된다면 다양한 조각품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