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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성’은 인간의 생존 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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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보면은 다윗이 우리아의아내를 범하고 잘못을 깨우치지 못하다가 성령에의해 이끌린 나단선지자를 통하여 자기의죄를 깨달코서 고백한기도문에는 모친이죄중에 나를 잉태 하였나이다 라고고백했습니다 쉽게말하면 모태에서부터 죄의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또다른구절에보면 나면서부터 죄를 짓는다고하였고 또한 인간을 행악의종자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 인간은 아무리 수행을하여도 자기의죄성을 다스릴만한능력이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죄를가지고서는 천국에 갈수없기에 남자의씨가아닌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내려오신것이지요 인간은 나면서부터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죄를짓습니다 이책에 나오는말은 인간이 만들어낸 나의생각일뿐입니다
전형적인 논점선취의 오류 ㅋㅋ
하나님이 유대교를 위해 만든 종교에 숟가락 얹어 만들어진 크리스트교. 거기에 말이 안되는 사상... 하나님의 사랑이니 뭐니 해서 떠들지만 결국 무참하게 타종족의 손에 죄의식 일깨움이라는 명목으로 뿔뿔이 흩어진 유대인... 그리고 유대인이 믿고 있는 하나님이 가르친 것은 종교분쟁으로 인한 사살 그리고 영토분쟁 확장. 한국 기독교는 적폐의 덩어리. 아시겠어요? 기독교의 현주소입니다. 사이비 사이비 하는 신천지가 더 논리적. 신을 논리로 믿냐고 하지만 논리조차 부족한 종교는 논리적으로 믿을 가치가 없죠. 기독교 믿던 분들은 돌아가시며 인자한 미소를 짔는다? 그거 아시나요? 자신의 가치관(or아집)에 사로잡힌 사람은 누구나 그 가치관(or아집)을 이뤘을 때 인자한 웃음을 지으며 죽을걸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가지고 있으면 성경에 나오는 엘리야는 죄를 한번도 짓지 않을 걸로 아는데 죄를 내재한 인간이 어떻게 살면서 한 번의 죄도 짓지 않죠? 무논리의 버프군요... 말이 되나요? 참 재밌는 종교 논리 들이 밀지 마시구요 ㅎㅎ
어이가 없다
이 책을 사긴 했는데 .. 모든게 다 맘에들지만 딱하나 가격이 맘에안듭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카드뉴스형태만보고 읽기전에 awake일것같았는데 맞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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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호랑이를 눈앞에서 마주치면 어떨까? (간접체험)
호랑이를 실제로 눈 앞에서 마주치면 어떨까? 호랑이 실제 울음소리 들으면서 사진 보면 효과 3배 이어폰 껴고 들어보세여... https://youtu.be/tlCn2qkQeuk 300m 거리에서 녹음한 실제 시베리아 호랑이 울음소리라고 함 (참고로 시베리아 호랑이=백두산 호랑이 같은 계열) * 호랑이는 울음소리만으로 상대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랑이의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내는 초저주파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사람이나 동물의 근육을 진동시켜 얼어붙게 만든다는 것이다. * 연구팀은 여러 마리의 호랑이를 대상으로 으르렁거리는 소리, 식식거리는 소리 등  호랑이가 내는 모든 소리를 녹음한 후 분석한 결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인  20㎐∼20,000㎐의 소리와 함께 18㎐ 이하의 초저주파도 있음을 알게 됐다. * 소리는 주파수가 낮을수록 더 멀리 전파된다.  그래서 호랑이의 울음소리는 멀리 떨어진 숲에서도 들을 수 있다. * 초저주파는 사람에겐 낯설지만 자연계에선 그리 새로운 게 아니다.  발정한 코끼리 암컷이 수컷을 부를 때 내는 소리는  주파수가 너무 낮아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밀림을 통과해 수km까지 전달된다. 또 고래나 코뿔소도 초저주파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호랑이의 무서움은 그 어떤 것보다 그 울음소리에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어흥"이라고 하면 어쩐지 별로 안무서운 것 같지만, 진짜로 분노한 호랑이의 울음소리는 장난이 아니다.  듣는 순간 오금이 저린다. 동네 개들의 왕왕거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데, 울음소리가 초저주파라 근육이 마비되어 그대로 주저 앉는다" <출처:엔하위키> 괜히 질질 싼다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동물원의 호랑이가 그냥 울부짖기만 하는 소리도 개나 고양이 따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실제 호랑이 울음소리에는 포유동물들을 패닉상태로 모는 저주파가 나온다고 한다(!!). 조상들이 산에서 호랑이 만나면 까무라친다고 말하는 게 거짓말이 아닌 거다. ㄷㄷ 그리고 우리 조상님들이 호랑이를 영물이라고 여겼던 이유가 산속에서 호랑이를 직접보게되는 날이면 살아돌아와도 3일을 앓았다네요..그 눈빛에 압도된다고함. 실제로 산에 오르는데 호랑이 만나는 날엔 ㅎㄷㄷㄷ (ㅊㅊ- 오유)
터키는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는 어떻게 표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략 이후 각 언론 매체가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을 받아 그동안 러시아 식으로 부르던 지명을 우크라이나 현지 발음으로 고쳐 부르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우크라이나 수도 표기가 ‘키예프’ 대신에 ‘키이우’로 변경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아직 우크라이나어 표기법 원칙이 없다 보니 러시아어를 기준으로 표현해오다가, 이번 침략 전쟁을 통해 현지 발음대로 일단 일부 지명 표기만 바꾼 것인데, 당초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는 ‘크이우’가 더 유사한 표기라고 했는데 왜 ‘키이우’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우크라이나 지명 표기에 대해서는 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외국 어느 나라에서 우리나라 지명을 표기하는데 한국어 표기법이 아직 없다고 옆나라 일본어 표기를 적용해 ‘한국’을 일본어 발음인 ‘간고꾸’라고 표기하고 부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건 우크라이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외국어 표기 원칙시 표기의 일관성을 위해 파열음 표기에 된소리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어서, 과거에는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 남부 도시를 ‘깐느’라 주로 표기하다가 이제는 ‘칸’으로 쓰고는 있지만, 현지 발음상 ‘깐느’가 더 유사하긴 해요. 반면 태국의 유명 관광지 ‘푸켓’은 동남아 해일 사태 이후 동남아 발음 특성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생기자 현지 발음에 맞게 ‘푸껫’을 허용하긴 했는데, 여전히 남부 유럽어(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의 된소리 표기는 또 허용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또한 ㅈ, ㅊ 다음에는 ‘ㅑ, ㅕ, ㅛ, ㅠ’ 이중모음을 쓸 수 없게 규정을 바꿔서 ‘주스’, ‘레이저’, ‘텔레비전’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이처럼 외국어 표기에 대해 된소리 불가, 이중모음 불가 등 실제 발음과 동떨어진 규칙을 정하니, 해당 외국어 학자들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거죠.  왜 ‘이탈리아’는 되고 ‘이딸리아’는 안 되는지요?  ‘달러’라고 쓰면서도 [딸라]라고 발음하는 현실에서요.  세상의 거의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한글을 가지고, 영 엉뚱한 표기를 하게 강제하는 것이니까요. 반면 일본어에 대해서는 또 지나치게 전문가 관점으로 접근해 정작 토요타 자동차 회사는 한국 내 법인명으로 ‘토요타, TOYOTA’라고 쓰는데, 우리나라의 일본어 표기법에서는 ‘と’ 가 단어 첫 초성 발음에서 '도' 에 가깝게 들린다며 ‘도요타’로 표기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오랫동안 써온 관용적 표기라고 해서 white shirts는 ‘와이트 셔츠’가 아니라 ‘화이트 셔츠'를 인정하고, 격한 소리와 된소리가 많아지면 사회가 각박해진다며 ‘까스, 뻐스, 땜, 써비스’는 안 된다면서도 ‘껌’은 오랫동안 사람들이 발음해왔기에 허용하고, 그래서 결국 ‘짜장면’도 ‘자장면’과 함께 2011년에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코’도 예전처럼 ‘고’라고 쓰라고 하고, 일본에서 유래된 ‘짬뽕’은 ‘잠봉’으로 순화시켜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국가나 지명은 더 혼란스러운 것이, 예전 구한말부터 쓰던 서구 국가 명칭 중 다수는 여전히 중국이나 일본식 표현을 따라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으로 쓰고 있어 해당 국가 사람들이 보기에는 당혹스러울 거예요.  반면에 불란서는 프랑스, 서반아는 스페인, 노서아는 러시아, 토이기는 터키(최근, 터키는 자국명을 ‘튀르키예’로 바꾸기로 결정했죠. 자기네 국가는 칠면조가 아니라면서…….)로 그 나라 발음 비슷하게 바꿔줬으니, 이 역시 기준이 뭐냐는 거죠. 또한 비영어권 국가 명칭을 영어 발음 위주로 표기하다 보니 스페인어 발음으로 ‘메히코’임에도 ‘멕시코', 현지 발음으로는 ‘로므니아’에 가까운데 ‘루마니아’, 해당 국가에서는 ‘에스파냐’라고 부르는 데도 영국, 미국에서 여전히 옛날 국호로 부른다며 ‘스페인’으로 표기하고 있지요.  정작 ‘아르헨티나’는 영미권에선 ‘알젠티나’라고 하는데, 제대로 된 스페인어 발음으로 표기해주고 있고, 포르투갈과 브라질 간 발음 차이는 또 잘 반영해주고 있네요.  그러니 각국 대사관에 어떻게 표기해주는 것이 맞는지 일괄적으로 문의해서,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표기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세상 쉬운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방법
가끔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 다운로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하지요~ 이전에도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올려드렸으나 너무 오래되어 대부분의 링크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정상적인 다운로드 사이트를 소개해드립니다. 유튜브의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먼저 유튜브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유튜브 사이트에 접속되면 다운로드 하고자 하는 영상을 재생합니다. 영상이 재생되면 상단 주소를 클릭합니다. 주소를 다음과 같이 수정후 엔터키를 누릅니다.(youtube.com/watch..... → youtubezz.com/watch....) 수정전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SWCtCo5eK9c 수정후 주소 : https://www.youtubezz.com/watch?v=SWCtCo5eK9c 동영상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되면 해상도 1080p 또는 720p 항목의 [Download]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1080p의 다운로드 링크는 가끔 다운로드 오류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720p 다운로드를 사용하세요~^^) 다운로드 창이 나오면 [Download .mp4]를 클릭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왼쪽 하단 다운로드된 파일 이름의 목록[v]을 클릭해 [폴더 열기]를 클릭합니다. 웹 브라우저 중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오른쪽 상단에 다운로드 파일 이름이 표시됩니다. 다운로드 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참~~~ 쉽죠?^^ 참고로 이 방법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날 보내시구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올께요~^^ #youtube #유튜브 #youtube동영상다운로드 #유튜브동영상다운로드 #유튜브다운로드 #유튜브영상다운로드 #y2meta #동영상다운로드 #프로그램없이동영상다운로드 #세상쉬운동영상다운로드 #가장쉬운동영상다운로드 코딩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코딩에 코자만 들어도 머리아프신 분들~ 블록코딩을 이용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자녀에게 코딩을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도서 구매는 교보, 영풍,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youtube#유튜브#youtube동영상다운로드#유튜브동영상다운로드#유튜브다운로드#유튜브영상다운로드#y2meta#동영상다운로드#프로그램없이동영상다운로드#세상쉬운동영상다운로드#가장쉬운동영상다운로드
해부 극장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 22학번, 이들은 생각했다. 마침 대학을 창설하고 의대를 활성화시키려면 해부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 텐데, 그렇다면 실습이 많이 필요하다. 즉, 해부를 할 특별한 교실이 필요하다는 결론. 이때가 1222년이며, 파도바 대학은 (최초는 아니지만) 정말 초창기 세워진 대학다운 대학이었다. 그래서 사진과 같은 일종의 “극장”이 생겨난다. 지금도 수술실을 operating theater라 부를 때가 있는데(물론 operating room이 더 일반적일 것이다), 극장이라는 명사가 붙는 까닭이 있다. 다만 “교실”이 이런 극장화된 것은 300여년이 지난 후인 1593년부터이다. 어째서 300년씩이나? 기록에 따르면 전설의 22학번들도 분명 해부를 실습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 해부용 시체를 구하기가 녹록지 않았고, (불법까진 아니었지만) 시각도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해부 극장(!)은 임시 구조물일 따름이었다. 그러다가 이게 흥행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입장료 수입도 있을 테고, 일단 대중이 이런 쇼를 좋아했다. 천주교 입장에서도 하느님의 신비를 직접 보여주기에 해부학 쇼만큼 좋은 것이 따로 없었다. 게다가 교육적인 목적이 강화됐기 때문에 해부 실습은 공개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다. 이른바 파도바 대학교의 해부실(Teatro Anatomico, 참조 2)이 그 시작입니다. 사진은 7월 말 베네치아의 프라다 재단에서 촬영한 것으로서, 프라다 재단의 전시회 이름 자체가 HUMAN BRAINS(참조 1)이다. 이 전시회가 일반적인 미술관의 일반적인 전시회가 아님부터 알려야겠는데, 인간의 두뇌 및 정신과 관련된 자료를 시대별로 전시하고 관련된 영상을 상영하는 형식이다. 미술관이 통상적인 개념의 미술만을 전시할 이유가 없다는 고민이 담겨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 두 사진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첫 번째 사진은 200여명이 관람 가능한 6층짜리 파도바 대학교 의대의 원형 해부 극장 모형이다. 둘로 갈라진 객석을 합치면 완성되는 형태인데, 1층에는 학장과 시 고위관계자들(한 번은 신성로마제국의 막시밀리안 1세 황제도 직접 구경했다고 한다, 참조 3), 귀족들이 착석 가능했고, 학생들은 2층부터 앉을 수 있었다. 아마 고학번부터 앉았을 것이다. 그런데 두세 층이면 관계자 모두가 앉을 수 있잖았을까? 나머지는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이탈리아의 고질적인 경쟁이 낳은 또 다른 해부실이랄 수 있을 텐데, 파도바 대학이 만들었으니, 파도바 대학을 배출한 볼로냐 대학이 빠질 수 없다 이겁니다. 이 사각형의 해부실이 바로 볼로냐 대학의 해부실이었다. 1637년에 세워졌으며, 차별화를 위해 파도바 대학교와는 달리 사각형으로 지어졌고, 여러 유명인사들(갈레아누스, 히포크라테스 등등)의 흉상과 함께 그유명한 Memento Mori라는 글귀가 쓰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해부 극장 시설이 이탈리아에만 그치지 않았다. 본격적인 자본주의 방식 쇼로 둔갑한 곳은 아무래도 네덜란드일 테고(참조 4), 네덜란드에서는 흥을 돋구기 위해 해부 실습을 할 때, 라이브 콘서트도 개최됐다(참조 3). 파리와 런던, 웁살라, 마드리드, 베를린은 당연하거니와 미국에도 퍼졌다(참조 5). 이런 식으로 "수술 극장"이 있었다는 사실. 출처는 참조 7번 기사. 위에서 언급했지만 당연하게도 이 해부 극장은 수술 극장으로도 이어졌는데, 해부에서 수술로의 전환은 해부 극장 자체의 쇠퇴로도 이어진다. 이제 대중용 극장이 아닌, 실무 외과의사의 프리젠테이션(참조 6) 및 교육의 의미만 남는 것이다. 19세기 들어가면 해부 말고도 많은 볼거리는 물론 미디어가 출연한다. 대중이 굳이 시체만 보러갈 것도 아니었다. 그래도 그 이름, ‘극장’만은 수술실 명칭에 남았다. 20세기 초까지는 그런 극장으로서의 의미가 있었으나 점차로 수술 장면은 그냥 사진과 영상 기록만 남기고, 위생상 이유와 함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교육과 해부학 실습은 별도의 방에서 이뤄지는 시대가 됐다(참조 7). 한국의 경우는? 예전 사진들을 보면 수술 극장이었던 형태가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연세대 의학박물관(동은의학박물관)에는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 주말 특집이었습니다. ---------- 참조 1. HUMAN BRAINS : https://www.fondazioneprada.org/project/human-brains-it-begins-with-an-idea/ 2. https://www.unipd.it/teatro-anatomico 3. 1968년 미국 국립 의학도서관의 논문을 보시라. Old anatomical theatres and what took place therein.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033863/ 4. 해부학의 라이벌, 빌도와 라위스(2019년 8월 25일): https://www.vingle.net/posts/2661779 5. 토마스 제퍼슨이 버지니아 대학교 설립 계획을 세울 때, 해부 실습 극장 도안도 그렸었다. Drawing 4를 보시라. Thomas Jefferson's Plan for the University of Virginia: Lessons from the Lawn (Teaching with Historic Places) Drawing of the University of Virginia with several buildings facing open square. https://www.nps.gov/articles/thomas-jefferson-s-plan-for-the-university-of-virginia-lessons-from-the-lawn-teaching-with-historic-places.htm 6. 몇 번 언급한바 있는 드라마, The Knick의 의사들이 수술하기에 앞서, 수술극장에서 장황하게, 수술을 어떻게 하겠노라 강연하는 장면이 나온다. The Knick (2014) 시즌 1(2014년 10월 20일): https://link.medium.com/O7ybA0Rx24 The Knick (2015) 시즌 2(2016년 1월 2일): https://medium.com/@minbok/the-knick-2015-%EC%8B%9C%EC%A6%8C-2-3064a20b7bdb 7. Inside the Operating Theater: Early Surgery as Spectacle(2015년 12월 9일): https://daily.jstor.org/inside-the-operating-theater-surgery-as-specta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