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밤사이 올라온 탈핵(탈원전) 관련 기사
['탈원전'의 길 찾기] (7) 관료·발전업계의 시민 배제한 '전력 독재' 이젠 끝내야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921060201145
- "그린피스에 따르면 한국의 ‘전력 다소비’ 10대 기업은 국내 모든 가구의 전력소비량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기업들이 전력이 펑펑 쓰는데도 올해 전력소비 규모가 가장 컸던 7월21일(84.59GW)조차 발전설비 가운데 34%는 가동되지 않았다. 그간 정부의 전력수급 계획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블랙아웃이 말하는것은 발전소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전력수요예측이 틀렸다는 의미...
['탈원전'의 길 찾기]희생 강요 않는 독일 "재생에너지 수익도 공유"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921060201144
-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지하는 독일 여론은 70%대에 이릅니다. 재생에너지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시민들도 어서 체감해서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길...
['탈원전'의 길 찾기]발전소·고압선 지역의 희생..'생산 과정' 또한 비민주적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921060054084
- "필요한 곳에서 전기를 생산해 쓰는 지역분산형 발전방식이 아닌 이 같은 중앙집중식 발전방식은 석탄·원전 발전소 밀집지역 주민, 고압 송전선로 통과지역 주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분산형전력이다.
E2NEWS 모바일 사이트,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현장스케치]대중에게 다가가는 에너지전환 지향 http://m.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186
- "에너지대전에서는 전기차 시승, 좋은 일자리 나눔의 장, 에너지영화 콘서트, 에너지 특별강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일반 소비자에게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이벤트들이 다수 마련됐다." 많은 참여를 통해 재생에너지에대한 선입견이 바뀌길 기대합니다.
서울시, 에너지절약 시민 아이디어 창업 지원한다 http://m.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10
- "공모주제는 ‘천만 시민의 에너지절약과 생산으로 원전하나 줄이고 화력발전 2기 줄이기’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제품‧서비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전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경남매일 모바일 사이트, 강진ㆍ원전사고 맞서 싸우는 가족 휴머니즘 http://m.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039
- "함안군은 군민의 복지증진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2일 오후 8시,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9월의 무료 영화 `판도라`를 상영한다." 오호~ 많이 홍보되어 아직 못본 분들이 꼭 보시기 바랍니다.
獨 전력대기업, 재생에너지와·전기차 충전사업에 집중키로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921010556514
-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에너지 기업인 EnBW가 장기적으로 기존 원전 및 화석 에너지 발전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에 집중하기로 했다." 독일만이 아니고 세계는 20년전부터 재생에너지에 투자중인데 한국만 거꾸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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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http://nogori56.kr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선언하기
http://www.sgr56out.net/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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