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en82
10,000+ Views

전설의 피캣소

예술혼이 불타오른다아!!

7 Comments
Suggested
Recent
삶의 고뇌 역경 그러나 다시 출발을 상징성 있게 표현한 박진감 넘치는 수작이로군요 😲😲
@heon2612 👍역시 누렁님!! 예술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ㅋㅋ
@evilen82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오~~~~~!!!!!나름 규칙이 보이는걸???👍👍👍
이 고냥이가 피카소가 기르던 고양이 5대손이라는 설이...😆
고양이도 그림인듯
고양이 : 악 이게 뭐야! 발에 뭐가 묻었는데 드러워 그래 벽에다 문지르자 냥!!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희귀질환을 앓는 똥꼬발랄 냥이를 입양한 수의사
일리노이 주에서 수의사로 활동하는 엘리스 씨는 1년 전 사랑하는 반려묘 포그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반려묘의 죽음은 엘리스 씨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엘리스 씨는 포그를 떠올릴 때마다 코끝이 찡해지며 슬픔이 밀려오곤 했죠. 포그는 살아생전에 희귀 질환인 엘러스 단로스 증후군(EDS)을 앓았었는데, 엘리스 씨는 슬픔을 달래기 위해 포기와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고양이를 돕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스 씨는 우연히 보호소에 있는 한 아기 고양이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기 고양이를 본 순간 그녀의 마음이 뭉클한 감정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포그와 다시 만난 기분이었어요." 엘리스 씨는 아파를 만나기 위해 자리에서 바로 집 밖으로 나섰고, 얼마 후 그녀는 목에 빨간 스카프를 두른 귀여운 아파와 대면했습니다. 아파는 전체적으로 털이 빠져있어 홀쭉했고, 몸 여기저기에는 작은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엘러스 단로스 증후군은 피부가 매우 약해 상처가 나는 질병이에요. 그래서 발로 긁기만 해도 금방 피가 나는데 스카프는 그걸 막기 위함인 것 같아요." 아파를 집으로 데려온 엘리스 씨는 녀석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발톱을 다듬어주고, 시간이 날 때마다 피부 검사를 해 경과를 지켜보며 치료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엘리스 씨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지 몇 달이 지나자 홀쭉했던 아파의 얼굴이 점점 동그래지기 시작했습니다. 긁느라 털이 빠졌던 자리에 풍성한 털이 자라난 것이죠! 아파가 바뀐 건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초췌하고 소심했던 과거 모습과 달리, 녀석은 입에 장난감을 물고 권투선수가 샌드백을 치는 것처럼 장난감에 뒷발질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엘리스 씨가 고개를 돌려 아파를 바라보자, 녀석도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원래 까불이었던 거죠. 몸이 편해지니 더 까불까불해진 겁니다." 그러다 갑자기 무언가가 떠올랐는지 엘리스 씨에게 다가와 그녀의 다리를 붙잡았습니다. "배고프니까 간식 달라는 뜻이에요. 이렇게 매달려 조를 때마다 간식을 줬거든요." 빨리 간식을 먹지 않으면 현기증이 난다는 듯 아파의 앞발이 더욱 앙증맞게 오그라들었습니다. "이 간절함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군요. 이렇게 뒹굴뒹굴 거리다가, 간식 달라고 조르고, 다시 뒹굴다가, 다시 간식 달라고 조릅니다. 이게 아파의 삶입니다." 엘리스 씨가 열정적으로 애교 부리는 아파에게 간식을 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을 돌보는 게 저의 삶이죠."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영국의 괴이한 급식
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요리 실력과 스타성으로 영국 미디어를 사로잡으면서 돌풍을 일으킨 남자입니다. 특히 그냥 대충대충 제대로 보지도 않으면서 음식 썰고 양 맞춰서 만들어도 만들어 놓으면  엄청난 요리가 나오는 건 그냥 보고 있어도 무슨 요리 만화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국내에서도 케이블 TV 등에서 팬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영국이란 나라는 식생활이 그렇게 발달한 나라가 아닙니다. 뭐 영국의 대표 음식이라는 피쉬 앤 칩스가 실제로 먹어보면 더럽게 맛없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전 이 나라가 그렇게까지 망가져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급식이 문제입니다. 급식 얘기하면 한국 급식도 개판이지 않느냐 하시는데 영국의 급식은 최종보스에 가까운 압박감을 자랑합니다. 요리사로서 그 급식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몸소 뛰어드는 TV 프로그램이 영국에 방영됐고 국내에도 온스타일 채널에도 방영되었습니다. (제목의 스쿨디너가 그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 정말 처절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재방송하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정상인이 이상한 세계에서 고뇌하고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줄이겠습니다. 먼저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영국은 학교 급식비에 예산이 적어서 식단도 매우 괴상한 것들만 나옵니다. 그리고 그 급식을 먹어온 20대가 무려 중풍등 성인병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로 마구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현재 이 급식을 먹고 있는 아이들은 식단의 지나친 섬유소 부족으로 인해 2주일에 한 번 화장실을 간댑니다. 아니 대체 뭘 먹길래... 그래서 저 아이들이 먹는 식단이 뭔지 나열하자면 닭껍질과 쓰다남은 닭살 + 대량의 조미료 + 지방을 넣어 만든 치킨 너겟을 그냥 튀겨줍니다. (너겟 시식하는 올리버. 레알 식단이 저게 끝임) 무슨 튀기고 나서 기름도 안 뺐는지 기름이 넘쳐 흐릅니다. 더군다나 무슨 소스같은 것도 없습니다. 그냥 저거만 덜렁 줍니다. 그럼 아이들은 미친듯이 먹습니다. 그 외엔 샌드위치를 줍니다. 그냥 치즈 하나 덜렁 끼워서 양상추? 캐첩? 그런 최소한의 것 조차도 없습니다. 그리고 더욱 괴상한 음식이 있는데 마시멜로우 같은 걸 튀겨 줍니다. 참고로 저걸 뭘로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런 것들이 매 식단 나오고 전국적으로 애들이 먹고 있습니다. 가장 제대로된 걸로 보이는게 감자튀김 뿐입니다. 무슨 식단이 그 욕먹는 맥도날드 햄버거만도 못한 저질 음식으로 도배가 됐군요. 자 그럼 영국 아이들은 저 급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맛있게 먹습니다. 그것도 저것만 먹습니다. 다른 제대로된 요리를 해줘도 안 먹습니다.  심지어는 치킨을 튀겨줘도 저 괴이한 너겟을 찾습니다. 저런 걸 먹으니 천식등에 시달리고 화장실을 2주에 한 번가지... 심지어는 감자 튀김을 그렇게 좋아하는 놈들이 감자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거 안가르치고 뭐했습니까 가정이나 선생님들이나... 제이미가 저 인간답지 않은 아이들에게 인간다운 급식을 먹이겠다고 도시하나를 대상으로 급식을 개혁합니다. 그것도 일류 요리사들이 만든 특급 레시피로 만든 건강 식단을 줍니다. 허브로 맛을 낸 닭다리 구이에 스파게티에 민치 미트볼같은 제대로된 음식들을 와아 저런 걸 급식으로 주면 매일이라도 먹습니다 진짜. 그런데 급식 첫날 폐기율 99% 이 정신나간 애들이 일류 요리사가 해준 요리를 전부 버린 겁니다. 끝까지 저 너겟을 찾습니다. 심지어 한 아이는 저 요리를 부모에게 시켜 강제로 먹이자 그 위에 토해버립니다. 이 비상식적인 놈들이 나중에 가서는 예전 급식을 달라고 데모까지 합니다. 제이미가 막 미치려고 합니다. (급식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자 점심시간에 나가서 감자튀김 사먹는 아이들) 그런데 여기서 또 상식외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주방 아줌마들이 예전 급식은 튀겨서 주기만 하면 됐는데 이 레시피는 너무 힘들다며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겁니다. 애들이 먹고 죽건 말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제이미가 아무리 설득해도 버티기는 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막 울기까지 합니다. 아니 당신들은 또 왜그래... 애들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데... 제이미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전 저 사람이 욕을 그렇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심지어 또 영국 언론은 "제이미의 미친 시도. 그런 짓 해서 어디다 쓰니 메롱?" 이라는 신문 기사를 써서  제이미가 눈물까지 흘립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급식비도 줄이고 주방 아줌마들을 돕기 위해 취사병까지 끌어들이고 감자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음식에 흥미를 가지게 하기 위해 특별 교육 플랜도 짜서 시켰습니다. 충격 요법으로 아이들이 먹는 치킨 너겟등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직접 보여주기도 합니다. (딸기아이스크림? ㄴㄴ 치킨너겟 반죽사진) (과정 보여주니까 애들 기겁하면서 너겟 버리고 닭다리 집어듬;;) 그리고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뭐 그럭저럭 애들이 정상적인 음식을 먹게 됐습니다. 거기다가 급식을 바꾼지 얼마 안되어서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아이들의 천식등 이상증상이 단기간에 놀랍게도 다 사라진 것입니다. 학자들은 식단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그렇게 빨리 효과가 없다고는 하지만 바꾸기 전 식단이 저 모양이니까 그렇지... 하지만 이 식단을 계속 유지하고 전국적으로 실시하려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탁해 봤지만 계속 거절당합니다. 정부의 돈을 그런 곳에 막 쓰기 힘들다고 합니다. 가는 곳마다 담당이 아니라며 거절합니다. 급식비를 줄여서가도 힘들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애들이랑 어른들이 짠 것도 아니고... 최후의 수단으로 제이미는 교육부 장관을 자신의 가게로 초청해 아이들이 먹는 저질 음식을 먹여 충격을 준 뒤 예산을 더 따내려고 합니다. 마침내 교육부 장관에게 그 치킨너겟과 마쉬멜로우 튀김을 주고 먹이며 급식의 심각성을 강조하는데.. 이미 그 교육부 장관 절반은 먹었습니다. 그것도 맛있는 듯한 표정입니다. 뭐야 당신 ...... 어쨌든 설득을 해서 예산을 늘려준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제이미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며칠 뒤 교육부 장관이 바뀌었습니다. ..... 그럼 설득한 저 사람은 대체 뭐지... 거기다 그 바뀐 장관도 급식은 예전 그대로 .....그렇게 이 프로그램은 허무하게 끝....... 아 어딜가나 교육부 장관이란 저런 사람들이구나... 하는게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방송 이후에 어떻게든 학부모들의 탄원을 받아내 총리에게 직접 전달해 그제서야 영국 급식이 바뀌었습니다. 이게 겨우 작년에서야 바뀐 일입니다. (...) 저 비상식적인 일을 정상적으로 바꿔 낸 제이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 한국 급식은 꽤나 괜찮은 거였구나... ㅊㅊ: 인터넷 어딘가 애들 먹는건데.... 인간적으로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