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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살 때, 선택약정 24개월 대신 12개월로 해야하는 이유

1년 후 이통사 변경 가능해 요금경쟁...중고폰 물량 증가로 출고가 인하 유도

지난 15일 휴대폰 선택약정할인율이 20%에서 25%로 상향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휴대폰 재약정 또는 신규 선택약정 가입자들은 여전히 24개월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에 대부분의 약정 기간이 24개월이었다는 탄성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할부반환금(위약금)을 고려하면 이용자는 선택약정할인의 경우 24개월에 가입하는 것보다 12개월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선택약정할인율이 12%에서 20%로 올라가고 다시 25%로 상향되면서 단말기 자급제의 기능이 강화되는 추세인데, 이 효과를 더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12개월 약정 가입자가 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선택약정 12개월 가입자가 많아질 경우 1년후 이통사 변경이 가능해 요금 경쟁을 유도할 수 있다. 또 출시 된 지 1년만 지난 프리미엄 중고폰이 많이 풀려 중고폰 시장이 더 활성화돼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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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맘에드는 정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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