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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예정된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의 정식 출시가 내년 1월로 연기됐다.
<듀랑고>의 이은석 디렉터는 오늘(21일) 온라인을 통해, 예정된 게임 정식 출시일을 오는 10월에서 내년 1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1일은 본래 <듀랑고>의 사전 예약이 시작될 날짜였다.
이은석 디렉터는 갑작스러운 출시일 연기에 대해 "<듀랑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게임 출시 이전에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존 콘텐츠 보강 및 신규 콘텐츠의 추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콘텐츠 관련 부분에서는 ▲흥미로운 도입부 ▲적절한 게임 목표 ▲전투 밸런스 ▲생활 콘텐츠 ▲ 편리한 창작 활동 ▲ 60레벨 이후의 도전과 수집 ▲부족전쟁 등이 거론됐으며, 관련 부분에 대한 보강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은석 디렉터는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주시는 여러 유저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사전예약 개시 당일에서야 일정 변경을 말씀드리게 되어 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인지 며칠간 회의를 하고, 어젯밤 늦게까지도 고민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듀랑고>는 공룡 세계에 떨어진 현대인이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모바일 MMORPG다. 공룡이 서식하는 오픈월드 기반으로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일방적으로 정해진 NPC나 퀘스트가 없는 자유로운 샌드박스형 게임이다.​ 국내에서 세 차례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점검해왔으며, 오늘(21일)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에 돌입해 오는 10월 중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아래는 <듀랑고> 이은석 디렉터의 연기 발표 전문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를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듀랑고의 디렉터 이은석(파파랑)입니다. 갑자기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듀랑고의 마지막 완성도를 높이는데 더 전념하기 위해, 2주 전에 발표한 일정을 변경하려 합니다. 오늘 예정했던 사전예약은 진행하지 않고, 이후에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일은 마지막 완성도를 더 높여 내년 1월경으로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해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다 보니 몇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오픈 전에 게임의 안정성을 더 확보하는 작업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기존 콘텐츠를 다듬거나 새 콘텐츠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도입 부분 흐름이 더 흥미롭게 •적절한 게임 내 목표가 생기게 •전투 밸런스가 더 좋아지고 흥미롭게 •생활 콘텐츠(제작 등)에서 더 깊이 있고 다양한 결과물을 얻게 •건축 등 창작 활동이 더 편하고 재밌게 •타인을 발견하고 함께 하는 행동이 즐겁게 •60레벨 이후에 계속 도전과 수집할 거리가 있게 •여러 가지 도전에 따라 특별한 보상을 받게 •부족 전쟁이 더 재밌고 덜 피로하게 오랫동안 기다려주시는 여러 유저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사전예약 개시 당일에서야 일정 변경을 말씀드리게 되어 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인지 며칠간 회의를 하고, 어젯밤 늦게까지도 고민을 했습니다. 더 기다리시게 해드려 죄송하지만, 결국은 더 재미있고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최선을 다해 만드는 것이 저희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디렉터 이은석 및 듀랑고 개발팀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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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네ㅠ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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