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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대화 습관

1.이성에게 외면당하는 어리석은 대화 습관
- 이미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과거에 대한 집착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꼭 말로 하는 사람이 있다.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일이 끝났어도
다음 일로 넘어가지 못한다.
-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너무 둔감한 것도 문제지만 무엇이든지
자기 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다.
“요즘 피곤한 것 같으니까 이번 일은 쉬는 게 어때?”
하고 배려하면 오히려 ‘따돌린다’ 고 느낀다.
“힘들지만 자네가 없으면 안 되니까 부탁해” 라면
‘끝까지 부려먹는군’ 하고 생각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다소 자의식이 강하고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감정에 휘둘린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인간적으로 매력 있지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일시적인 감정으로 동정하고 일도 감정적으로 판단한다.
‘저 사람의 일을 잘 봐줬으니까 내 의견에 찬성할 거야’라는 식이다.
풍부한 감정은 인간적으로 매력이 되지만
감정에 휘둘려서는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다.
- 우유부단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여성들은 자기 의견이나 취향을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남자를 가장 싫어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만사를 이런 식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때 쉽게 하지 못한다.
배려심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단력이 없어
상대에게 맡긴 것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2.업무 능력 평가에 지장을 주는 대화 습관

- 도덕적인 설교만 늘어놓는다.
모든 것을 도덕적인 측면으로 해석하고,
무슨 말을 하든 도덕적인 설교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술이 한잔 들어가면 꼭 자신의 고생담을 늘어놓는다.
진부한 속담이나 격언을 자주 인용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 남의 권위를 내세워 잘난 척한다.
“부장이 말했듯이” “사훈에도 있듯이…” 하고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확실히 밝힐 때 그 사람의 지성이 드러난다.
그러나 남의 판단에 의존만 해서는 지성을 발달시킬 수 없다.
상황에 맞게 스스로 판단하는 것,
그렇게 해야만 지성을 인정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 근거를 말하지 않고 결론짓는다.
자기 의견을 말할 때에는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
어떤 판단이든지 그것에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교류할 기회가 많아질수록 근
거를 확실하게 밝히지 못하면
어리석은 인간으로 취급당할 수밖에 없다.
- 난해한 말로 연막을 친다.
간혹 사람들은 본인도 이해 못하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고 싶어한다.
본인도 말의 뜻을 모른 채 사용을 하기에 문제가 된다.
이런 사람들은 외래어를 많이 쓴다는 특징도 있다.
무리해서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거나
상대의 수준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떠드는 것밖에 안 된다.

3.인간 관계를 악화시키는 대화 습관
- 감정 기복이 심하다.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상대는 똑같은 말을 하는데도 어떤 때는 화를 내고 어떤 때는 웃는다.
처음에는 꽤 냉정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 순간 정말로 화를 내는 상황까지도 간다.
한 마디로 원맨쇼를 벌이는 것인데,
주위 사람들은 겁을 내면서도 속으로 웃지 않을 수 없다.
- 정론만 내세운다.
몇몇이 모여서 미운 털 박힌 사람의 험담을 하고 있는 자리에
정론만 내세우는 설교자가 나타나면 상당히 썰렁해진다.
부정한 사람에 대해서 용서할 수 없다고 단죄한다.
아무도 반론할 수는 없지만 속으로는 강한 저항을 느끼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입으로만 번지르르하게 말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 흔한 말만 한다.
무엇을 말하든지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몇백 번은 들은 것을 다시 말한다.
어이없는 말로 사람을 난처하게 만들기도 하고
모든 것에 말참견을 한다.
그러나 항상 내용이 없다.
아무 의미 없는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한다.
결국 어리석은 사람으로
가볍게 취급당하는 운명이 된다.

- 어떤 화제든 늘 똑같은 이야기로 끌고 간다.
주위 사람과는 달리 똑같은 얘기도
그 사람이 하면 고생담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개중에는 과거의 성공담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주위 사람과 공통된 과거라면 그나마 낫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위는 시들해질 뿐이다.

4.자칫 잘못하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대화 습관

-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
남을 의심하지 않고 전부 믿는 것은 어릴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마음이 착하다는 증거다.
그러나 단적으로 말해서 스스로 상황 판단을 잘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좋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만만한 사람’ ‘다루기 쉬운 사람’
‘얼마든지 속일 수 있는 사람’ 취급을 당할지도 모른다.
- 쉽게 감동한다.
감동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감동하지 않으면 살아갈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뒤 가리지 않고 무엇에든 감동한다면 어리석어 보인다.
쉽게 말해 그 상태로 정지되는 것이다.
생각을 멈추고, 감정에 몸을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감동하기 전에 제대로 생각해야 한다.
-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무언가를 희생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결정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
모두에게 좋은 얼굴로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럴 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바른 말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해서 벌어진 일을 본인이 책임지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그 뒤처리를 맡긴다면 비겁한 행동이다.
- 지나치게 친절하다.
지나치게 친절한 태도는 어리석어 보이는 특징 가운데 하나다.
무언가에 대해 설명할 때 대충 요점을 말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하려 들어
상대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곤 한다.

- 히구치 유이치 '인간관계를 망치는 39가지습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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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3-2, 3-3, 3-4 을 가진 완전체가 있네요 나이가 한참 많아서 매번 들어주고 있는디... 마치 엄마 앞에서 대단한 얘기 해놓고 반응 해달라는 눈빛이네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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