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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 단풍 시기 알아보고 단풍구경가요~

화창한 하늘에 가을 기분 만끽!
가을 하면 역시 단풍놀이가 제격🍂

추석 연휴 계획을 아직 못 정했다면
2017 전국 단풍 지도를 보면서
단풍놀이🍁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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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이제 시즌이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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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달의 사이에서(with 한강유람선)
꽃을 주고받는 마음이 좋습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며 뭉근한 웃음이 지어지는 순간, 또 하나의 꽃이 피어납니다. 해가 질 무렵, 부드러운 바람에 머리칼을 매만지며 한강을 거닙니다. 하늘이 예쁜 계절입니다. 홀로 서 있는 백로를 보면 어쩐지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무리 지어 생활하는 네가 어째서_나와 같은 마음인 거니_발걸음을 옮깁니다. 석양의 빛 짙어지는 주황 반사되고 물드는 너와 나 우리 끼룩 유람선 위에서 보는 석양은 오랜만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밝게 퍼지는 웃음소리가 눈에 짙게 들어찹니다. 둥글게 그려지는 여유의 바람이 부드럽습니다. 아, 유람선을 탈 때 겉옷은 필수입니다. 세찬 바람이 온몸을 차게 만듭니다. (잠수교를 향해 갈 때!) 모든 것은 제각기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이가 그것을 볼 수는 없다. -공자- 먹이를 준다는 걸 아는 갈매기들이 유람선을 열심히 쫓아옵니다. 급속도로 개발되어가는 세상에서 삶의 방식이 바뀌는 건 인간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검은 손길이라고 느껴지던 강이 아름다움의 물결이 되어 마음에 기쁨으로 안착되고 있습니다. 잠수교 분수쇼입니다. 낮에 윤슬을 보며 잠수교를 걸었을 때도 좋았는데, 강 위에서 바라보는 분수쇼도 좋았습니다. 시원한 물줄기와 색색의 빛의 향연을 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교차로 지나가는 유람선과 세빛섬, 여유로운 밤입니다. 지하철 한숨인간은 이제서야 평온한 숨을 내쉽니다. 멀리서보면 희극입니다.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 -프레드리히 니체- 달빛뮤직크루즈(여의도-반포대교-여의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70분동안 온전한 행복을 느꼈던 때를 회상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서배너여행.자연동물서식지
서배너에서의 시간이 참으로 잘도 지나가네요 하루하루가 아쉬워요 ㅜ 오늘은 자연&야생동물서식지라는 otland island wild life center 라는곳에...가보기로 했어요 어떤곳인지 궁금타 주말이라.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짐작되지만 한번 가보자고요~gogo!! 안내책자와 지도를 챙기고 간단히.안내를받았어요 동물원과는 많이 다른듯 싶어요 전혀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서식지 인것 같은데 늑대를 보러왔어요 두마리는 멀찍히서 경계하듯 요 한마리만 유리창가에서 사람들과 아이 컨택중 늑대발자국도 보고 햇볕과 자연의 조화 카메라에 담으니 너무 아름답네요~^^ 그냥,..카메라를 들이대면 요정도에요 이쁜사진 많이찍어 행복하네요 자연을 인공적으로 훼손시키지 않은건 너무좋은데 동물보기가 어렵네요 ㅜ 늪지대에 먹이줘서 간신히 거북이 몇마리 봤어요 푸마가 이더위에 홀로 고생중이네요ㅜ 들소던가? 이친구도 더워 축 늘어져있던데ㅜ 여우가 이뽀요..사람을 빤히 쳐다보네요 ㅋ 부엉이가 그나마 착하게 맞이해주네요 야생 서식지라서 인지 인공적이지 않은 기냥 자연그대로 꾸밈없이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는것같아요한바퀴돌고 쭈욱~돌고 인포메이션에 돌아오니 직원분이 아이들한테 새끼 악어를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엄청좋아하더군요^^ 더운여름날 ..정글을 거니는듯한 이곳~ 구경잘하고 돌아갑니다 그럼.이만..총총
(no title)
북한산 백운대 등산 오랜만의 등산으로 북한산 백운대에 올랐습니다 날씨가 좋아 오르기 괜찮더라구요 우이신설 북한산역 2번출구로 나오니 거의다 등산객들이어서 따라갔습니당ㅎㅎㅎ 등산 시작 전에 만두로 배좀 채우고 시작했습니다 무슨 명인이 만드는 만두라는데 특별한건 없었네유 ㅎ 아직 단풍이 안졌더라구요 ㅎㅎㅎ 부지런히 걸어봅니다 편도로 두시간반이라길래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당 내려와서 시간 확인해보니 총 다섯시간반 걸렸더라구여~ 태극기봉 있는곳까지 휴식안하고 세시간정도 걸린거같아요 굉장히 가파랐고 정상은 바람 장난 아니게 불어서 더 추웠습니다 ㅜ 태극기봉에서 다들 사진찍으려고 줄서있더라구요 ㅎ 사진 후딱 찍고 산장으로 내려왔습니다 산장에서 파는 사발면과 미리 준비해간 김밥, 막걸리 ㅎ 날씨가 추워서 막걸리가 얼은게 안녹더라구요 ㅜ 살얼음 띄워서 먹으려고 얼려갔는데... 날씨가 이리 추울줄이야; ㅜㅜㅜㅜ 올라갈땐 땀나서 안추웠는데 밥먹을땐 춥더라구요 ㄷㄷ 먹다가 도저히 마실수가 없어서 내려와 식당에서 마저 마셨습니다 ㅎㅎㅎㅎㅎ 입구로 내려오면 식당이 즐비한데 그중 한곳으로 들어갔습니당 1차로 청국장과 껍데기볶음에 한잔ㅎ 껍데기가 넘 매웠어요 ㅜㅜㅜ 맵다구 하니까 이모님이 미안하다규 다시 볶아주셨는데 넘 감사했어용 ㅎㅎㅎ 2차로 옆에 식당 ㅋㅋㅋㅋㅋ 자리옮겨서 편육 먹었습니다. 편육이 한접시에 만원밖에안하더라규요 ㅎㅎ 꼬들꼬들허니 된장에 찍어먹으니 찰떡이었습니당 ㅎ 같이먹은 친구는 편육 맛있다고 집에 포장까지 해갔어요 ㅎ 북한산에서먹는 치악산 맥걸리 ㅋㅋㅋ 깔끔했습니다 이거먹기전에 곰배령막걸리도 먹었는데 그건 제 입에 좀 달더라구요 ㅎㅎㅎㅎ 아쉬웠던건 식당들이 8시되면 문을 닫는다능;; ㅋㅋ 즐겁게 운동하고 즐겁게 마신 알찬 주말이었습니당
[책추천] 이번 가을에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어느덧 9월이 되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의 양식에 살 찌우는 건 어떠신가요?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소로의 말처럼, 이 가을에 눈높이를 맞춰 볼까요? 내가 지나쳤던 자연을 관찰해 준 타인의 그림과 문장 오늘은 빨간 열매를 주웠습니다 황경택 지음 ㅣ 도서출판 가지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33DY5X 빛줄기 하나 못 들어오게, 틈 없이 살고 있을 때 '겹겹의 흙더미를 뚫는' 빛의 온기가 전해지는 시집 생의 빛살 조은 지음 ㅣ 문학과지성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jY6tJl 마음이 계속 갑갑하고 아릿하기만 할 때 몰랐거나 외면했던 내면을 관찰할 수 있는 소설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ㅣ arte(아르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R0Itsj 혹 상대를 바라는 대로 왜곡해서 보진 않나요? 프랑스식 유머와 깊은 사색이 배어 있는 사랑 이야기 본질에 대하여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ㅣ 문학테라피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334GvH 올가을, 왠지 사랑에 빠지게 될 듯할 때 미리 보는 사랑의 분홍빛 그리고 잿빛 나의 남자 임경선 지음 ㅣ 예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h8G0qC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24cc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