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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 지독히도 축축한 때가 있었다. 계속 날아드는 습기 때문에 온몸의 기운도 억눌린 듯 무겁게 가라앉고.. 맑은 하늘을 그리워했던 나비가 이제야 날아 오른다. 투명하고 놉디 높은 곳으로.. #북아티스트서영란 #서영란 #rainyday #9월어느날 #가을 #청주북아트 #파란나비 #가을하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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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고 싶을 때 읽으면 10초만에 눈물이 나오는 책추천!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요즘처럼 찬바람도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풍경을 보고 있으면 이유없이 우울해지곤 하는데요. 하지만 괜히 눈물을 흘리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괜히 더 약해지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눈물을 참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눈물이 꼭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해요! :) 눈물을 흘릴수록 혈압과 심박수가 낮아져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고, 눈물과 함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같이 배출되어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울고 싶을 땐 펑펑 울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딱히 슬픈일은 없지만 괜히 울고 싶어지는 늦가을, 펼치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이야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눈물이 펑펑나는 이야기와 함께 곧 끝나버릴 아쉬운 가을을 즐기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상처와 슬픈은 늘 아프기만 한 걸까? 상처투성이 세여자의 짧지만 가슴 울리는 여행 기록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Fcam1 슬프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감동 스토리 두근 두근 내 인생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Fcam1 진정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형수가 된 남자와 냉소적인 여자가 함께 나눈 시간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Fcam1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남아 있는 걸까? 소중한 기억을 잃어가는 이들의 슬픈 이별 이야기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Fcam1 삶과 죽음의 거리는 얼마 정도일까? 갑자기 사라져버린 그를 향해 써 내려간 그녀의 편지 환상의 빛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Fcam1 >> 더 알아보기 >> https://goo.gl/4vEnBx
미술 1도 몰라도 미술관 가서 작품 알아보는 꿀팁.jpg
( 겁나 유용하니 꼭 클립 ! ) 호주 멜버른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한 메리(Mary McGillivray)씨가 올린 영상에서 발췌 그림 속 사람들이 조명 하나만 비추는 어둠속에서 어딘가 혼란스러워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카라바조(Caravaggio) 작품 카라바조: 16-17세기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화가, 르네상스-바로크 이렇게 생긴 사람의 초상화? 백퍼 렘브란트 렘브란트: 17세기 네덜란드의 화가로 자화상을 매우 많이 그림, 바로크 + 전체적으로 자화상이 어두운데 부드러운 빛이 들어오는 것 같다? 렘브란트 그림을 보는데, '아.. 나 시력검사 다시 해야하나..? 안경 새로 맞춰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인상주의 인상주의: 19세기 중엽 파리의 미술가들이 주도하기 시작한 화풍으로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거부하고 색채, 색조, 질감 자체에 관심을 두는 미술사조. 빛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변화, 색채와 색조의 순간적인 효과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림 그림을 보는데 모든 인물(여성도 포함)이 터무니없이 비대하고 완벽한 근육질이라면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 15-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조각가이자 화가, 건축가, 시인. 그림 속에서 최소한 한 사람이더라도 사무실에서 사진찍는 것처럼 화면 쳐다보고 있으면 벨라스케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17세기 스페인의 화가, 바로크 부자들이 야외에서 장난치면서 놀고있다? 로코코 양식 로코코: 18세기 프랑스에서 생겨난 예술양식 + 밝은 색채로 그려진 그림인데 그림 속 부자인 귀족들이 뭔가 불륜하는 것 같다? 서로 시선 주고받는게 심상치가 않다? 로코코 금발에 이목구비가 몹시 뚜렷한 여성이 있다? 보티첼리 보티첼리: 산드로 보티첼리: 15-16세기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화가, 비너스의 탄생이란 작품으로 유명 만약 그림 속 여성이 눈에 띄게 분노하고 있거나 복수를 하고 있다? 아르테미시아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17세기 이탈리아의 화가. 카라바조의 영향을 받은 화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취를 가진 화가로 평가받고 있음. 그림을 보는데 사막이 배경이었던 악몽을 꿨던 기억이 떠오른다면 초현실주의 초현실주의: 20년대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세계에 퍼진 예술사조로, 비합리적인 잠재의식과 꿈의 세계를 탐구하여 표현의 혁신을 꾀한 예술운동 그림이 부엌 서랍장같이 보인다면 큐비즘 입체주의(큐비즘):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미술운동으로, 사물을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을 하나의 화폭 안에 담으려고 했음. 대표적인 화가로는 피카소, 브라크가 있음. 뭔가 아마추어 연극배우가 연기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면 신고전주의 신고전주의: 18세기 말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발전한 미술사조로,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 문화의 고전적 예술로부터 영감을 받음. 대표적인 신고전주의 화가로는 자크 루이 다비드가 있음. 불안해하는 남성의 자아가 느껴진다면 독일 낭만주의 독일 낭만주의: 18세기 말, 19세기 초 독일어권 국가들 사이에서 퍼진 지식 운동 아기가 못생겼다? 중세시대 주제는 주로 성서에 나오는 내용 꽃인데 뭔가 여성의 음부를 연상시킨다? 오키프 조지아 오키프: 20세기 활발하게 활동한 미국의 화가. 꽃 그림과 동물의 유골, 사막의 풍경을 주제로 한 그림들로 유명함. 모더니즘, 추상표현주의. 농촌에서 온 핀업걸처럼 보이면 아르누보 아르 누보(art nouveau):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성행했던 유럽의 예술 사조. 대표적인 화가로 알폰스 무하, 구스타프 클림프가 있음. + 그리고 그림이 굉장히 장식적임. 누드 비치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육체(flesh)를 볼 수 있다? 루벤스 루벤스: 16-17세기에 활동한 벨기에의 화가. 17세기 바로크를 대표함. 역동성과 강한 색감, 관능미를 추구하는 그림으로 유명함. 그림이 미완성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 15-16세기에 활동한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이자 건축가, 기술가이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도시 건설가, 천문학자, 지리학자, 음악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완성한 그림 수가 생각보다 적기도 하고 발견된 습작이나 크로키가 훨~씬 많기 때문에.. 몹시 만족스러운 테트리스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몬드리안 피트 몬드리안: 19-20세기 활동한 네덜란드의 근대 미술 화가. 네덜란드 구성주의 회화의 거장. 모두 다른 색깔의 침대 시트로 만든 것 같은 옷을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면 조토(Giotto) 조토 디 본도네: 13-14세기 활동한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방에 좋은 가구가 있고, 창문이 있으며 여인들이 일상적인 (가정)일을 하고 있으면 베르메르 얀 베르메르: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활동했던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작가가 뭔가 니코틴 중독일 것 같다? 에곤 쉴레 에곤 쉴레: 19세기 초반에 활동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 인간들이 너무 길쭉길쭉하다? 매너리즘 매너리즘: 르네상스 미술의 방식이나 형식을 계승하되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작품을 구현한 16세기의 예술사조 + 목도 길쭉 허리도 길쭉, 팔다리도 길쭉해서 전체적인 인체비례가 위로 늘린 것 같음 가난한 농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19세기 사실주의 19세기 사실주의의 대표적인 화가로는 밀레, 쿠르베 등이 있음. '엥? 이게 예술이라고?' 이 생각이 들면 다다이즘 다다이즘: 20세기의 예술사조로 반이성, 반도덕, 반예술을 표방하였음. 실존주의, 반문명, 반전통적인 예술 운동으로 기존의 모든 가치나 질서를 철저히 부정함. 애기가 귀여움? 바로크 바로크: 17-18세기 서양에서 유행한 예술 사조. + 단 뭔가 배경은 어두운데 애기가 귀여워야 바로크임. 배경이 밝으면 바로크 아닐 가능성 농후. 호모 에로틱적인 그림이 벽이나 천장에 그려져있다? 성기(High) 르네상스 성기 르네상스 대표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멋진 나무가 그려져있다? 클로드 로랭 클로드 로랭: 17세기 바로크 시대의 프랑스 화가. 풍경화를 많이 그림. 나무는 멋있는데 인간들이 어쩐지 지루한 것 처럼 보임? 푸생 니콜라 푸생: 17세기 주로 활동한 프랑스의 화가로, 고전주의적인 주제들의 그림을 많이 그림 해상도가 깨진 JPG 파일 보는 것 같음? 점묘주의 점묘주의: 회화에서 선을 사용하지 않고 점이나 매우 짧은 터치로 표현하는 기법. 대표적인 화가로는 조르주 쇠라와 폴 시냐크가 있음.
기발한 아이디어 디자인 모음.jpg
1. 콘돔 광고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이건 많이들 보셨을 듯 9. 현명한 공간 활용 10. 현명한 공간 활용 2 11. 백조와 오리 식당 아이디어도 좋은데 귀엽기까지! 12.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3.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15. 멕시코의 동전 디자인 동전의 가장자리 문양을 합치면 아즈텍 달력이 나타난다! 16.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7.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
힐링 오디오북) 20년 간 '구멍가게'만 그린 그녀의 추억~~!!
추석과 고향 그리고 다시, 도시와 추억 눈을 감으면 그동안 그린 구멍가게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그 정겨운 가게들을 앞으로 또 얼마나 그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저 마음에 새길 뿐이다. '모든 일은 순리대로.' (...) 해가 저물고 동네가 어두워져도 가게 앞은 전봇대 가로등 불빛으로 환하게 밝아 저녁 먹고 나온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한바탕 놀아대는 신나는 놀이터가 됐다. 다방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신발 감추기 등을 하며 맘껏 뛰어놀고 머리 맞대고 달고나 해 먹던 최고의 놀이 공간이었다. 유년 시절 가장 즐거운 기억이 구멍가게에 숨어 있다. (...) 켜켜이 쌓인 진열대의 물건들은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증을 유발했다. 먼 데를 바라보는 아주머니의 눈은 창 너머 논두렁을 향한 것인지, 그저 허공 너머의 시간을 헤아리는 것인지 사뭇 삶의 혜안이 느껴졌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그 가게를 그리기 시작했다. 가슴이 뛰고 즐겁고 행복했다. 그렇게 구멍가게와 나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이미경이 쓰고 그린,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한정 특별판) > 중에서 . . . 오늘 북티셰의 책방에서는 이미경의 구멍가게 추억을 살펴봅니다. 이제는 다들 살던 곳에서 다시 살던 곳으로 돌아와 두고온 부모와 어린 시절 추억을 섞어가며 한 때를 떠올리는 지금, 마침 내 기억 속에 들리는 비소리는 추석과 어울리지 않지만 회상이라면 충분할 정도로 젖게 만듭니다. 그녀의 기억과 우리의 느낌은 그리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끝나가는 연휴를 아쉬워하지 말고 이렇게 옛날을 떠올릴 수 있는 지금, 지금 내리는 비는 당신의 어린 시절을 위해 내리고 있습니다. 창문앞에서 따뜻한 페퍼민트 한 잔과 북티셰의 이미경이 쓴 오디오북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을 다운받아서 조용히 들어보세요. 이어폰은 필수입니다. 비를 보는 맛도 꽤 괜찮습니다. 오늘 읽는 북티셰 책방의 오디오북은 당신을 20년 전 천렵을 갔던 가족 소풍의 한 때로 데려갑니다. 북티셰가 준비한 힐링 오디오북, 팟빵에서 '북티셰'를 검색하시거나 podbbang.com/ch/14621 를 클릭하세요. 북티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