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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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아역배우들 출연료 어디에 쓸 건지 물었더니

캐릭터 그대로 성격이 드러나는것 같아 귀엽고 재밌네요♡








12살에 촬영을 시작한 해리포터 시리즈가
10년만에 마지막 촬영을 끝낸 그 순간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론은 행복하게 잘 살고있겠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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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반지의제왕3부작 1편과 해리포터가 비슷한 시기 개봉됬어요 다들 반지의 제왕을 우위에 두었죠 왜냐 ㅋ 반지는 3편을 사실 한꺼번에 찍고 3년동안 풀지만 해리는 내내 찍을거라 했어요 그사이 애들은 쑥쑥 크는거죠 이미 1편 촬영때아 그 1편 시사회후 상영때 되서 애들 얼굴이 달라져있음 ㅋ 그래도 해리포터시리즈 위대합니다 이 세 배우들 정들어서 그리고 각각의 캐릭터에서 잘 빠져나올 수있으려나~ 영화와 함께 성장을 해왔으니
배우들이 커가는거보니 먼가 서글프기도하고 감격스럽기도하고
인생 최고의 영화.. 또 보고 싶네요ㅜㅜ
처음꺼보고누군가했는데...밑에꺼보고아하...ㅋ
ㅠㅠ 해리 이마의 상처는 더이상 아프지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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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영화]고양이 여행 리포트 (약스포)
안냐세여 또왔네요 댓글강박증환자입니다 일본영화덕후이기도하구여 일본은 참 신기한나라입니다. 역사 정치적으로 좋아해선 좋아할수없? 나라인데 문화적인 부분은 제게있어서 흥미로운 부분이많군요. 이런 참신한 영화를 뚝딱 만들어서 보던지 말던지 한국에 던지고 가는걸 보면요 허허거참 줄여서 허참 오늘으 일뽕영화는 '고양이 여행 리포트' 애묘인 분덜 모여주세여 여기 님들위한영화 있다요 ヽ|❛ρ❛。|ノ 저는 강아지키우지만 고양이인형 안고잡니ㄷ(퍽 "내 사생팬.널 집사로 임명할께" 시니컬 그 자체 고양이 나나. 나나의 나레이션이 너무 재밌었네요 ㅎㅎㅎㅎ 영화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 나나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자신의 지인들을 만나러 떠나는 로드무비(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인가.차타고 떠나면 로드무비지 머야) 자신의 고양이를 소개해주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고양이와 얽힌 지인들과의 우정,추억 그리고 가족에 대한 기억 머 큰건없습니다 고양이가 엄청 귀엽다. 그 이유로 충분합니다. 극중 동물들의 나레이션을 성우가 연기도하는데요 멘트하나하나가 매력터지는 시크대사가 넘처나요ㅋㅋㅋ 아 또 생각하니 웃기고귀엽고ㅋㅋㅋ 나나는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목소리를 맡으셨는데요 식물도감의 그녀 아니신가?! 나만 알아보나? 고양이목소리로 딱이었네요 귀엽다기보단 도도한 목소리 ㅎ (어떻게 귀여운 외모에서 도도한 목소리가 나온단말인가?) 남주는 '나는 내일,어제의 그녀와 만난다'의 후쿠시 소우타 첨엔 잘생겼는지 몰랐는데 자꾸보니 나랑닮음 웃을때 예쁘게 웃는 배우네요 역시 나만알아보나? 어우 덕력ㅡㅡ; (저런 덥수룩한 헤어스타일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저는 번역가도 궁금해졌는데요 진짜 번역 재밌게 잘하신듯해여.각 캐릭터 성격에 맞게 한국적 맛깔을 잘살리신거같음 '너의이름은..' 번역하신 강민하 번역가님♡ "여기서 헤어지면 모든게 끝이야" 영화는 이별에 대해 얘기하는거 같아요 시작부터 고양이 매력에 입벌리고 헤헤 하면서 보다가 동물키우는 빙글러로서 ' 그 때'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영원한건없자나여ㅜㅜ 아름다운 이별이 있을까요? 적어도 영화에선 아름답게보이네요 그래서 영화를 봅니더 껄껄 "내 마지막 집사가 너라서 참좋았어" 어떠세요 고양이나오고 잘생긴 남주나오고 쬐께 감동도있는 그런 영화 땡기져? ㄱ? 역시나 상영관은 별로없으니 각오ㅇㅇ (((ꎤ๑‾᷅༬‾᷄๑)̂—̳͟͞͞o ;◔д◔ 이별 할 준비 되셨나요? ㅎ . . . . . 술마시고 작성햇더니 계속 수정하게되네요ㅋㅋㅋㅋㄱ ㅅㄱㅇ~~~
자막없이 영어듣기 프로젝트! 엠마 왓슨 <해리포터 그 이후>
자막없이 TV를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쭉 ~ !! 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엠마 왓슨Emma Watson의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주제는 'Life after Harry Potter' 즉 '해리포터 이후의 삶'입니다. 엠마 왓슨에게 해리포터 영화의 마지막 편을 찍고 난 뒤에 무엇을 할지 물어보고 있네요. 쉬운 단어, 짧은 문장이 등장하는 광고와 달리 아무래도 인터뷰 영상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답니다. 대본을 그대로 읽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문법적으로도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 등장하곤 하지요. 그래도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엠마 왓슨의 우아한 영국 발음을 음미해 보세요 ^^ 그럼 한번 <Life after Harry Potter>를 들어볼까요? 난이도는 중간입니다. -------------------------- 1. 처음에는 편하게 들어보세요. 그리고 조금 더 집중해서 다시 들어봅니다. 2. 이해가 잘 가지 않나요? 모르는 단어가 있었을 수도 있어요. identify 동일시하다, 알아차리다 shred 조각 (동) 갈가리 찢다, 자르다 self-respect 자존심 convince 납득시키다 naive 순진해 빠진 rubbish! 헛소리! 말도 안 되는 소리! give or take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odd 이상한, 홀수의 saying 말 manage to ~ 을 해내다 juggle 저글링하다,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잘 해내다 alongside 나란히 carried away 멀리 나간 3. 그리고 들어보세요. 계속 들을 때마다 조금씩 더 잘 들리게 될 거예요. 4. '다 이해했어' 혹은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대본을 봅니다. I think it's gonna be hard. I think audiences will identify me with that character for a long, long time. Harry : "Have you ever heard of this spell? Sectumsempra?" Hermione : "No, I haven't. And if you had a shred of self-respect, you'd hand that book in." I just gotta go try and convince directors that I can play other roles, be interesting. Does it worry you slightly? It would be very naive of me not to be aware that it might be an issue, but it's not impossible. My job is to convince them otherwise. Hermione : "There's been a lot of talk recently that Dumbledore's got a bit old." Harry : "Rubbish! He's only... what is he?" Ron : "150? Give or take a few years." So you are going to be continuing to act because of colossus of the reports that you giving it up and going off to study... No.. I think there's some confusion. I think the media don't really understand my decision to go to a university. I think they think that's a bit odd. So, they are sort of saying that it means I'm giving up acting, which doesn't at all. It means, I'm just taking a bit of a break for a couple of years and, you know, I've managed to juggle my film career alongside my school up until this point. So, I just sort of expect that to continue and... No, I think they got a bit carried away. 5. 해석을 보며 비교해 보세요. (의역보다 직역하였습니다.) I think it's gonna be hard. 제 생각에는 힘들어 질 것 같아요. I think audiences will identify me with that character for a long, long time. 제 생각에는 관객들이 저를 그 캐릭터(헤르미온느)와 오랫동안 동일시할 것 같아요. Harry : "Have you ever heard of this spell? Sectumsempra?" 해리 : 이 주문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니? 섹튬셈프라? Hermione : "No, I haven't. And if you had a shred of self-respect, you'd hand that book in." 헤르미온느 : 아니, 없어. 그리고 네가 일말의 자긍심을 갖고 있다면, 너는 그 책을 반납할거야. I just gotta go try and convince directors 나는 그저 노력해야 하고 감독들을 납득시켜야 해요 that I can play other roles, be interesting. 내가 다른 역할들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을요,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요. Does it worry you slightly? 그게 당신을 조금 걱정시키나요? It would be very naive of me not to be aware that it might be an issue, 그게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면 내가 무척 순진한 것이겠죠. but it's not impossible.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지 않아요. My job is to convince them otherwise. 내 일이 그들을 다르게 생각하도록 납득시키는 거예요. Hermione : "There's been a lot of talk recently that Dumbledore's got a bit old." 해리 : 최근에 덤블도어가 꽤 늙었다는 말들이 많아. Harry : "Rubbish! He's only... what is he?" 해리 :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는 그저.... 그는 뭐지? Ron : "150? Give or take a few years." 150살 정도? 몇 년 정도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So you are going to be continuing to act 그래서 당신은 연기를 계속 하려는 거군요. because of colossus of the reports that you giving it up and going off to study.. 연기를 그만두고 공부하러 간다는 보도들.. No.. I think there's some confusion. 아뇨.. 제 생각엔 약간의 혼란이 있는 것 같아요. I think the media don't really understand my decision to go to a university. 제 생각에 미디어는 대학에 가려는 제 결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I think they think that's a bit odd. 제 생각에 그들은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So, they are sort of saying that 그래서 그런 말들이 있는 거죠 it means I'm giving up acting, 그것이(대학에 가는 것이) 내가 연기를 그만둔다는 것을 의미한다구요, which doesn't at all. 그건 사실이 전혀 아니에요. It means, I'm just taking a bit of a break for a couple of years and, 그게 의미하는 건, 제가 그저 몇 년 동안 휴식을 취한다는 거예요 you know, I've managed to juggle my film career alongside my school up until this point. 그리고 알다시피, 저는 영화경력과 학업을 잘 병행해 왔어요, 지금까지. So, I just sort of expect that to continue and... 그러니까 저는 그게 지속되기를 기대하는 것이고, No, I think they got a bit carried away. 아니, 제 생각에 그들(미디어)이 좀 많이 나간 것 같아요. 6. 오늘의 포인트! 1) identify : 머리 속에 있는 것a과 지금 보고 있는 것a'이 같은지 다른지 비교해보면서 우리는 어떤 사물을 알아차리고 확인하지요. 이런 이유로 원래 '동일시하다'는 뜻의 identify는 '알아차리다, 알아보다'recognize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shred :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알아두면 무척 유용한 단어입니다. 어떤 서류를 세단기에 쫙 갈았을 때 나오는 그 종이 조각! 그 이미지를 떠올리면 shred를 완벽히 이해한 셈입니다. 동사로는 '잘게 찢다'라는 뜻이 있지요. [쉬레드] 정도로 발음된다는 것도 꼭 기억해 두세요. 3) give or take : give and take는 '주고 받기'이지만 give or take는 '대략, 얼마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라는 뜻입니다. 약간 더하거나(+) 빼거나(-) 라는 의미에서 온 표현입니다. 유용하게 꼭 한번 써먹어 보세요! => give or take a day 하루 정도 차이가 날지 모르겠지만 4) got a bit carried away : get 뒤에 'carried away'라는 형용사가 왔습니다. get + 형용사는 '~한 상태가 되다'라는 뜻이었지요. '좀 많이 나간'이라는 뜻의 carried away가 와서 '좀 많이 나간 상태가 되었다'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 혹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저는 언제나 영어를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과 함께 합니다. 매일 정보를 받아보시려면, 태그요청해주세요~ ^^ @WOOTAKKIM @SungheyKim @6974 @cjwking82 @zzang3380 @age25859 @cjwking82 @lhnjls @wwjfla @ding1994ding @eirurt @kimsk903 @jaeho7q0 @mabellviva @HanYoonje @minho2979 @bemargot @parkjewel @jsryu72 @bmkkmb @heojy @camera0112 @lovenai @xkxhxj @c2kgenie @runkhs @younghokwon420 @wjsghksdh @kyoon88 @dkmi0624 @polsamagra @mongbari @cndgh90 @xorbs7973 @kis502 @cscok @EunChuYi @jjackoace @hyeonholee33 @qatariboss @sutank6402 @2yeeun @Jihyun1111 @hyun9780 @jamgon27 @lrene01004 @SimongYoon @jhbin94 @chs0417 @koragi @godshk528 @GgoolGgool @hykim0321 @tyhgp123 @SunyoungKim90 @SeungYeopYeom @JungJuEune @una4eva @semifinger @ByungheeKim @timejae @SangKeunWoo @KangSunPark @dn8415 @xoflaos @uriakim @ChankiHong @bart1992 @hyj1397 @hamacong0413 @dullabam @kimchae1 @Seokho83 @bintong29na @sunnydayz @djyang32 @SoSeongHaam @BoraAhn @vache @christinalee37 @qscxazz @eanam23 @Jeno2015 @xoehdangel @omyann74 @YunjooChoi @man601 @scarot @vlvl0611 @wltn2071 @tjfgml2353 @yegunmom @grace0822 @123456qazplmwsx @JeffJung @hjbia37 @JungHoonLim @sweet31kr @wonyy @youngdream @yegunmom @knu37109 @brbrbr3 @alsltjdrhd @hyeok2989 @cyx0531 @ilovekara @294boy @reins1991 @yys5068 @JoonsuLee @ku123k @pkch @hanselin @sjmk92
극장 어디까지 가봤니? 국내 이색 영화관 추천
Editor Comment 자고로 영화는 어두컴컴한 실내에 대형 스크린, 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사운드 속에서 봐야 제맛. 하지만 그런 뻔한 곳이 지겹다면 지금 이 기사를 주목해보자. 프라이빗한 침대와 VR 전용 등 다양한 테마관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 야외에서 즐기는 루프탑 시네마부터 독립영화 소극장까지 <아이즈매거진>이 국내 이색 영화관을 모아봤다. 물밀 듯 쏟아지는 작품 속 영화 선택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상영관일 터니,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며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충무로 대한극장 ‘씨네 가든’ 충무로 대한극장에는 실외에서 관람하는 특별한 ‘씨네 가든’이 있다. 옥상 공원에 자리한 이곳은 바로 이 계절 향락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 이번 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진행되는 스케줄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너의 이름은>, <라라랜드> 등 감성 충만한 영화 총 5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켓은 물론 팝콘 & 나초로 구성된 스낵 세트와 음료가 포함된 패키지의 가격은 1만 5천 원.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루프탑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상영 시간표를 체크해보자.  대한극장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2 CGV 강변 ‘씨네 앤 포레’ 지난해 오픈 20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한 CGV 강변점에는 도심 속 숲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씨네 앤 포레’가 있다. 자연을 형상화한 영화관답게 계단 대신 슬로프 형태의 언덕과 이끼, 실내 잔디로 조성해 극강의 힐링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여유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간은 매트, 빈백, 카바나 등 안락한 디자인으로 채워지고, 천장 특수 조명에 언뜻 밤하늘 아래에서 보는 듯하다. 오픈 일부터 꾸준히 매진 행렬에 예매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한 번쯤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CGV 강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메가박스 삼천포 ‘바다가 보이는 영화관’이 최근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치 합성처럼 보이는 사진은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메가박스 삼천포’. 영화팬들에게 이색 시네마로 사랑받는 이 장소는 상영 직전 광고 시 바다가 훤히 보이는 유리창에 커튼이 가려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평온한 기분과 재미있는 영화는 덤. 시간에 따라 아침 햇살부터 노을이 지는 환상적인 경관까지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이보다 더 ‘영화’같은 풍경이 있을까. 메가박스 삼천포 경상남도 사천시 해안관광로 109-10 이태원 극장판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즐비한 이태원 거리에 영화관이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좁디좁은 보광동 골목 사이에 존재하는 ‘이태원 극장판’은 단 6개의 객석으로 사실 영화관이라고 하기 굉장히 협소한 공간이다. 상영 기회가 없는 단편 독립 영화를 위해 탄생한 극장은 온전히 현장에서만 티켓팅이 가능하고, 단돈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점이 특징. 투박하고 조용한 동네 특유의 감성과 제격인 이곳은 왠지 정겨운 친구 집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평소 접하지 못한 장르나 짧은 러닝타임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여기만 한 곳이 없을 것. 극장판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4길 43-10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CGV 내 숨겨진 비밀의 장소, 바로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를 소개한다. 마치 외국 대학교 도서관에 들어온 듯한 웅장한 인테리어는 영화관을 개조해 좌석과 스크린은 물론 다양한 카테고리의 서적들이 구비되어 있다. 영화와 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한가로이 노닐기에 안성맞춤. 또한 평론가와 함께하는 라이브러리톡과 북토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돼 더욱 특색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문화생활을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이곳은 참고로 이용대상이 제한적이니,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CGV 명동역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23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영화소개] 월플라워 - The perks of being wallflower(강추!)
월플라워는 스티븐 크보스키의 소설 The perks of being wallflower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재밌는건 소설의 작가인 크보스키 본인이 영화까지 만들었다는 점! 나는 월플라워를 책으로 먼저 접했었다. 찰리의 이름 모를 친구를 향해 쓴 편지들로만 구성되어있는 책의 구성도 참 특이하다. 그리고 영화도 그 틀속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 원작인 소설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선정되기도 했고 몇해 연속으로 전미 도서관에서 가장 컴플레인을 많이 받는 리스트 오르기도 했을정도로 [불건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해서..] 나름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았던 소설이었다. 먼저 영화에 대한 내 의견을 말하자면, "적극 추천!" 나는 소설을 토대로 만든 영화가 책만큼 좋은 경우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한다. 영화가 책의 디테일이나 캐릭터들 살리지 못하고, 분량 탓인지 너무 많은 부분을 지나쳐 버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월플라워의 경우에는 책 영화중에 어떤 것을 추천 하겠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영화가 뛰어나다. 영상, 음악, 극중 캐릭터들까지 어쩌면 책보다 더 작가의 메세지를 더 잘 전달하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The Smiths, Dexys Midnight Runners, Cocteau Twins, Imagine Dragons, David Bowie까지.. 영화에 등장하는 명곡들은 귀까지 정말 즐겁게 만든다. 그런데 제목이 참 특이하다. The perks of being wallflower, 인기없는 사람이 되서 좋은점? 사실 wallflower라는 단어를 한국말로 옮기기가 애매한데... 위키피디아에는 월플라워를, 인기없고 수줍고 자신의 감정이나 재능을 다른이들 앞에서 표현하지 않는 사람, 파티에서 춤출 생각은 않고 벽에 붙어 서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월플라워의 적절한 번역은 이렇게 몇문장이 필요한것 같다;; 책과 영화의 주인공인 찰리, 재능있고 재밌는 친구지만 혼란스럽고 외로워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는 찰리가 바로 월플라다.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찰리는 풋볼게임에서 클래스메이트를 만난다. 그리곤 용기를 내서 친구에게 말을건다. 그렇게 찰리는 하나 둘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누구도 자신을 봐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 했었던 찰리도 조금씩 다가가는 법을 배워간다. 나는 영화광이다. 영화문제에 있어 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있다면 바로 스포일러!! 그래서 영화소개라고 썼지만 줄거리나 스포일러가 될만한것들을 최대한 적지 않으려 한다. 책을 다 읽고,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오면서 나는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근 몇년동안 본 어떤 책이나 영화보다 the perks of being wallflower는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저 주었다. *그렇다고 영화나 책 자체가 심오하거나 어려운건 아니다. 즐겁게 즐길수 있다! 우리 모두는 항상 '왜'라는 질문을 가지고 산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질문에 답은 과거에 있거나 내가 통제 할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우리가 어디서 오는지는 선택 할 수 없지만, 어디로 갈지는 선택할수 있다." 내가 통제 할수 없는 것들을 확실히 아는것이 중요하지 않은것은 분명 아니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중에 '왜'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끝으로 내 생각에는 월플라워는 근래에 가장 완벽한 영화중에 하나다. 영상, 음악, 메세지까지 완벽하다. 10점 만점에 12점을 주고싶다. 한국에는 4월 11일에 개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꼭 사랑하는 사람과 극장에 가서 보길 바란다. 이 좋은 영화가 엠마왓슨이 없었다면 만들어 질 수 없었을 수도 있었으니...[실제로 엠마왓슨이 제작자들을 찾아가서 투자요청을 했다고 한다.] 영화팬으로서 좋은 영화에 보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극장을 찾는일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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