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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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판 분신사바 믿을 수 없어 또 해봄

딱 아쉬울 때 끝낼 거야!
연예인이 직접 체험해보고 말해준다!
내 심장 저격하는 '99초 리뷰'
<99초 리뷰> 66회

지난 찰리찰리 1편에서
믿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된통 당한 그리^^
그래서 특집편으로 또 준비했어요 (짝짝)

※그리 표정 주의※
아낰ㅋㅋㅋㅋㅋ또 반신반의 하다가
연필 움직이니까 급 쫄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그리가 이 방송을 싫어합니다
(feat.겁먹은 베리굿 조현)


내 심장 저격하는 <99초 리뷰>는
매주 화요일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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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맥크리부터 제복 솔저까지! '오버워치' 폭풍의 서막 신규 스킨 모음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폭풍의 서막', 시작 전 전설 등급 포함 신규 스킨 8종 공개 <오버워치>가 신규 이벤트 '폭풍의 서막'을 앞두고 귀신 바스티온, 과학자 모이라, 정복 76 등 각종 신규 스킨을 공개했습니다.  '폭풍의 서막'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기간 한정 이벤트로, 이는 <오버워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루는 '기록 보관소' 내용 중 하나입니다. <오버워치>는 앞서 '기록 보관소' 이벤트를 통해 '옴닉의 반란', '응징의 날'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기록 보관소' 이벤트가 반가운 이유는 <오버워치> 스토리가 공개된다는 점도 있지만, 스토리 기반 캐릭터 스킨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올해는 어떤 기간 한정 스킨들이 공개됐을까요? 현재까지 공개된 <오버워치> '폭풍의 서막' 스킨들을 모아봤습니다. # 탈론 바티스트 (전설) '폭풍의 서막' 스킨 중 가장 먼저 공개된 건 '탈론 바티스트'입니다. 바티스트는 지난 3월 20일 <오버워치>에 공식 합류한 30번째 영웅으로, 설정상 과거 탈론에서 용병으로 활동했었던 인물입니다. 다만, 활동 중 탈론의 임무가 암살이나 민간인 사살 등 과격한 임무라는 사실에 회의를 느끼고 탈영해 현재는 그들에게 쫓기는 신세입니다. 본래 바티스트 모습이 주황-파란색으로 구성됐지만, 탈론 바티스트는 흰색과 회색 그리고 빨간색으로 구성되어 있어 '탈론' 특유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더불어,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듬직하고 믿을 수 있는 지금 모습과 달리, 탈론 바티스트는 피도 눈물도 없고 당장이라도 불만을 표할 것 같은 공격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과학자 모이라 (전설) 지난해 '응징의 날'에서 블랙워치 연구원 시절 모습으로 찾아왔던 모이라가 올해는 과학자 시절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과학자 모이라'는 과거 '모이라 배경 이야기'에 나왔던 과학자 시절 모이라 모습입니다. 모이라는 블랙워치, 탈론에서 활약한 용병이기도 하지만, 본래 유전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입니다. 이번 스킨의 가장 큰 특징은 과학자를 떠올리게 하는 흰 가운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전선에 뛰어들기 전 '프로토타입' 모이라를 표현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생체 손아귀'는 오른손의 경우, 현재는 긴 손톱으로 외형이 표현되어 있지만 '과학자 모이라'는 손가락 마디마다 주사기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모이라 등에 달린 튜브 역시 기존 스킨에 비해 크기가 크고 연결된 관 역시 정비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 데드락 맥크리 (전설) 세상을 떨게 만든 악명 높은 갱단 '데드락'에서 활동하던 맥크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폭풍의 서막'을 통해 그 시절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데드락 맥크리'는 맥크리의 젊은 시절을 그린 스킨으로, 데드락 갱단을 상징하는 징표와 66번 국도 표시, 그리고 검은색 가죽자켓 등이 특징입니다. 기존 모습이 모자와 판초 등으로 '황야의 무법자' 느낌이었다면, 이번 스킨은 오토바이를 타고 황야를 누비는 갱단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 정복: 76 (전설)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이른바 '찬란하고 경이로우신 잭 모리슨 사령관님'이라 불리던 솔저 76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복: 76'은 솔저 76의 과거 사령관 시절을 그리고 있으며, 각 잡힌 제복과 총검이 부착된 펄스 소총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어깨에 새겨진 소속 부대명 '오버워치' 표시와 가슴 부근에 달린 각종 훈장은 과거 옴닉 사태를 막아낸 '오버워치'가 국가와 시민들에게 얼마나 사랑받았는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 귀신 바스티온 (전설) 부산 앞바다에 나타나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귀신 옴닉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귀신 바스티온'은 지난해 8월 공개된 'D.Va' 송하나 시네마틱 영상 '슈팅스타'에 등장한 '귀신 옴닉'을 모델로 한 스킨입니다.  기존에 나왔던 바스티온 스킨들은 '선물 상자'나 '목재 로봇'처럼 다소 평화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이번 스킨은 빨간 눈과 달아오른 기관총 등 상대를 위협하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바스티온과 함께 다니는 새 '가니메데스' 역시 옴닉화 된 모습이기에 인상적이면서도 충격적인 스킨입니다. # 레이서 자리야, 서커스 정크랫, 타찌 레킹볼 (영웅) 전설 등급이 아니어서 아쉬움은 남지만, 여전히 놓치고 싶지 않은 스킨들도 있습니다. '폭풍의 서막'을 통해 추가되는 스킨 중 영웅 등급은 ▲ 레이서 자리야 ▲ 서커스 정크랫 ▲ 타찌 레킹볼입니다. 이중, '서커스 정크랫'은 삐에로를 연상케하는 외모가 특징입니다. 파란색 머리, 흰 얼굴, 딸기코, 분홍색 바지 조합은 당장이라도 저글링을 하며 해맑게 웃을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다음으로 '타찌 레킹볼'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낀 햄스터 해먼드가 특징입니다. 해먼드뿐 아니라 레킹볼 본체 역시 검정·빨강·금색으로 칠해져 있어 마치 탈론에 속한 레킹볼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구동속도 19배↑, PS4 하위호환!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 사양이 언급됐다
PS4 리드 시스템 아키텍트로 참여했던 마크 써니, 와이어드 인터뷰 통해 사양 언급 과거 PS4 리드 시스템 아키텍트로 참여했던 마크 써니(Mark Cerny)가 해외 매체 와이어드와 인터뷰를 통해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  그의 발언에는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의 전반적인 사양, 그리고 VR과 같은 디바이스 지원 등이 언급됐다. 또, 저장장치, 저장매체에 대한 부분도 공개됐다. 작년 10월, 소니의 CEO 요시다 켄이치로가 밝혔던 내용보다 훨씬 구체적이다. 이번 인터뷰는 현재 AMD의 CEO인 리사 수(Lisa Su)가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를 공유하기도 해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고 분석되고 있다. # 강력한 CPU/GPU 보유, 레이 트레이싱 지원과 기존 PS VR 헤드셋 호환될 것 공개에 앞서, 마크 써니는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이 2019년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소니는 최근 개발킷 배포에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많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다. 그들이 개발력을 발휘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활발히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또, 구체적인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역사가 우리에게 힌트를 준다면, 이름은 결국 '플레이스테이션5(PS5)'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양에 대해 살펴보면, 그는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은 몇 가지 근본적인 변화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CPU와 GPU는 강력해지며, 기존 불가능했던 그래픽 수준과 시각 효과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 메모리의 확장에 따라 게임 파일의 용량도 커질 것이고, 그에 따라 조금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 대용량 디스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의 CPU는 3세대 AMD 라이젠 라인을 기반으로 하며 7나노미터 공정의 젠2 마이크로 아키텍처로 된 8개의 코어가 내장된다. GPU는 라데온의 나비 패밀리의 커스텀으로, 3D 환경에서 복잡한 빛의 이동과 상호작용을 표현할 수 있는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마크 써니는 "레이 트레이싱은 헐리우드 시각효과의 기술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로, 고가의 하이엔드 프로세서에서나 볼 수 있던 것이다. 지금까지 콘솔에서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까지는."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이 트레이싱의 도입으로 인해 반사성이 강한 표면이나 유리, 액체를 통과할 때 굴절이 훨씬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해 현실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운드 부분도 성능이 향상됐다. 과거 PS3에서 PS4로 넘어올 때 사운드가 크게 변화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AMD 칩에 3D 오디오를 위한 커스텀 유닛을 포함해 별도 외장 오디오 하드웨어 없이 TV, 서라운드 스피커에서도 모든 방향의 소리가 실감나게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헤드폰 오디오가 최적의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보급된 PS VR 헤드셋도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에 호환된다. 다만, 신형 PS VR에 대해서는 "깊게 들어가지 않겠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PS VR은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에도 호환된다. #  SSD 저장장치로 사용, 저장매체는 기존처럼 '물리적 미디어'로... PS4 하위호환 다음은 저장장치에 대한 부분. <레드 데드 리뎀션2>의 경우 무려 99기가에 달할 만큼 PS4에서 게임의 용량은 실로 어마어마해진 수준. 처리 시간 역시 늘어날 수 밖에 없어 빠른 이동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그는 와이어드와 인터뷰에서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의 저장장치로 'SSD'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언급했다. 제조사나 규격 등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입출력 매커니즘, 소프트웨어 스택 세부 사항을 강조하며 "PS4 프로에 PS4 비용에 준하는 SSD를 넣었을 때 속도가 1/3 정도 빨라지지만,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은 약 19배 가량 빠르다"고 말했다. 일례로, 그는 인터뷰 자리에서 PS4 프로에 <스파이더맨>을 구동했을 때 걸린 시간이 15초 정도 걸렸던 것과, 차세대 개발킷으로 같은 작업을 했을 때(초기 저성능 버전의 개발킷) 구동하는데 정확히 0.8초가 걸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크 써니는 "SSD가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 우리는 로고가 떠 있는 시작 화면이나 이미지 화면에 익숙하지만, 유저를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추가로 저장매체에 대한 내용이 일부 언급됐다.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물리적인 미디어를 지원할 것이며, 다운로드 전용 기기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PS4 아키텍쳐를 근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PS4도 하위호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드러운 세대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며, 많은 신작이 PS4와 차세대 콘솔로 동시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은 기존과 같이 물리적인 미디어(physical media)가 될 것이며 다운로드 전용 기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S4 하위 호환도 지원한다.
어쌔신 크리드 할인 시작, 노르트담 대성당 화재 때문일까?
노트르담 개성당 가볼 수 있는 <유니티>, 베스트셀러 순위 2위까지 올라와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브랜드 세일을 시작했다. 참으로 공교로운 시점이다. 우리 시간으로 4월 16일 새벽,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하 노트르담)이 불꽃에 휩싸였다. 이 사건과 직접적 관계가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유비소프트는 화재 당일부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드의 브랜드 세일을 시작했다. 최신작인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비롯해 시리즈의 거의 모든 작품이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된다 이번 세일 대상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이하 유니티)다. 2014년 출시된 작품으로 게임 자체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갑자기 베스트셀러 순위 2위에 올라올 정도로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무엇보다 이 게임을 통해 불타기 전의 노트르담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유저들에게 큰 반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플레이에서 본 스토어 화면 캡처.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2위까지 올라왔다. 유플레이에서 본 스토어 화면 캡처.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2위까지 올라왔다. 급하게 올렸는지, 배너 이미지의 날짜가 수정되지 않은 모습.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불탄 노트르담 재건에 활용될까? <유니티>는 프랑스 혁명기의 파리를 뛰어난 고증으로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이다. 당연히 불탄 노트르담도 실제에 매우 가깝게 구현되어 있다. 개발진은 한 인터뷰에서 노트르담의 재현 작업에만 무려 2년의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을 정도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컨셉 아트. 뒤로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보인다. 그런데 화재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어 사후 처리가 논의되기 시작했을 무렵, 게임인포머를 비롯한 몇몇 외신은 <유니티>가 노트르담의 재건에 활용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러한 소식은 국내 커뮤니티에도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과연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부 언론들의 보도와 달리, 실제로 <유니티>의 노트르담이 재건에 이용될지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미정이다. 유비소프트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프랑스 정부나 관계자 또한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이 전혀 없다. 사실 냉정하게 따져보면, 재건 담당자들이 굳이 <유니티>를 참고자료로 사용할 이유는 없다. <유니티>의 고증이 뛰어나다는 것은 그것을 가능케한 '측량 자료'가 있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재건 팀은 그 측량 자료를 직접 보면 된다. 실제로 <유니티>가 노트르담 재건에 사용된다면 게임이라는 콘텐츠가 이렇게 유익하다고 모두에게 자랑할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 '역사 덕후'로 유명한 유비소프트, 프랑스 기업으로서 재건에 기여할 가능성도 이번에 화제가 된 <유니티>의 제작 및 유통을 맡은 유비소프트는 게임업계 내에서도 ‘역사 덕후’로 유명하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어쌔신(Assassin)’이라는 단어가 처음 생겨난 10세기경 중동을 비롯해, 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근대 파리와 런던, 고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와 그리스 반도 전역 등, 세계사 시간에나 들어본 유구한 도시들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사이버 관광’ 게임으로 소문이 나기도 했다. 일례로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은 실제 이집트를 연구하는 사학자들의 충실한 자문 아래 제작, 대학의 역사 강의에서 교보재로 사용될 만큼 뛰어난 고증을 보여줬다. 게임 내에 재현된 역사적 장소들을 코멘터리와 함께 둘러보는 ‘디스커버리 투어’가 단독 상품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아쉽게도 <유니티>가 노트르담의 재건에 활용된다는 뉴스는 출처가 불명확한 ‘추측성 기사’로 밝혀졌지만, 아직 노트르담의 재건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유비소프트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기업인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노트르담의 재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역사적 배경과 인물들을 게임 안에 잘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는 프랑스 대혁명 시기의 사회적 격동을 다뤄 주목받았다.
"DMM의 한국 진출, 한국 개발사에게 새로운 기회 될 것"
DMM게임즈코리아 이정훈 지사장 인터뷰 # DMM… 거기 성인 사이트 아닌가요?  ‘DMM’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거기 야한 사이트 아니야?” 같은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실제로 DMM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성인용 비디오(AV) 정보 포털 사이트로 알게 모르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인식과 다르게, DMM은 일본에서는 무시 못할 ‘거대 게임 플랫폼’입니다. 현재 ‘DMM 게임즈’(DMM GAMES) 라는 이름으로 웹, 모바일,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죠. 특히 PC 게임 분야에서는 ‘일본 최고의 PC 게임 플랫폼 중 하나’라는 수식어가 전혀 과장이 아닐 정도로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정확한가요?  DMM게임즈코리아 이정훈 지사장: 맞습니다. 현재 DMM게임즈는 일본에서는 PC 게임 플랫폼의 강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적 가입자 수가 22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 유저풀을 보유하고 있죠. 일반적인 PC 게임이나 웹게임,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을 PC로 이식한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배틀그라운드> 같은 한국 게임들을 일본에서 서비스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DMM게임즈, 그리고 DMM게임즈코리아를 ‘게임 회사’ 라고 이해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DMM게임즈코리아 이정훈 지사장 # 한국 개발사들의 일본 진출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  그런 DMM게임즈가 갑자기 한국에서 지사를 설립했다고 해서 처음에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정훈 지사장: 사실 DMM게임즈는 이미 수 년 전부터 한국 게임 업계와 교류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게임 개발사들의 우수한 개발력에 주목했는데요. 지사 설립 이전에도 다양한 게임사들과 물밑에서 협업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한국에 지사가 없다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어렵죠. 그래서 지난 해 11월 DMM게임즈코리아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한국 개발사와의 협업을 모색하게 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 개발사와의 ‘협업’ 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정훈 지사장: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투자 형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며, 공동 개발 형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 개발사의 일본 진출을 돕는 형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DMM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여러 IP(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의 형태가 될 수도 있겠네요. 방법은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한국 개발사분들과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DMM게임즈는 도쿄게임쇼에서 DMM게임즈벤처스(DMM GAMES VENTURES)의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력 있고 가능성 있는 개발사에 직접 투자하고, 일본 시장의 진출을 돕는 형태의 지원도 한국에서 시작할 계획입니다.  DMM게임즈는 현재 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DMM게임즈벤처스를 설립해서 일본 국내 및 국외에서 투자를 진행중이다. 앞서 DMM게임즈는 일본에서 PC 게임 플랫폼으로 유명하다고 했는데, 최근 한국은 PC 게임보다는 모바일 게임의 개발이 더 활발합니다.  이정훈 지사장: 현재 DMM게임즈는 일본에서 ‘모바일 게임의 PC 서비스’ 플랫폼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례로 일본의 유명 모바일 게임인 <그랑블루 판타지>. 한국 시프트업의 <데스티니 차일드> 같은 모바일 게임이 DMM게임즈를 통해 ‘공식 PC 버전’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그 성과 또한 굉장히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DMM게임즈가 ‘모바일 게임의 PC 서비스’라는 새로운 채널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DMM게임즈는 PC 플랫폼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 개발사라고 해도 DMM게임즈와 함께 협업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일본 진출에 뜻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시도하지 못했던 개발사가 있다면 DMM게임즈가 적극적으로 일본 진출을 돕고 싶습니다. # 직접 DMM게임을 당장 한국에 선보이긴 어려울 것… 하나하나 스텝을 밟겠다. ‘한국 개발사와의 협업’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데, 사실 일반 게이머 입장에서는 다른 쪽이 더 궁금할 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물어볼께요. <함대 컬렉션> 같은 게임, 한국에서 서비스할 계획이 있습니까? 이정훈 지사장: 일반 게이머 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실망하실 것 같은데…(웃음) 아쉽게도 당장 DMM게임즈의 게임들을 한국에 서비스할 계획은 없습니다. <함대 컬렉션> 같은 게임도 당장 한국 서비스를 추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서비스를 추진할 생각이 절대로 없다” 같은 것은 아니고, “DMM게임즈코리아를 통한 직접 서비스는 당장 추진하기 어렵다”가 정확하겠네요. 직접 서비스가 어렵다면, 퍼블리셔를 통한 한국 서비스는 가능하다는 뜻일까요?  이정훈 지사장: 만약 한국 퍼블리셔들이 DMM게임즈의 게임들을 한국에서 서비스할 의향이 있다면 얼마든지 협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DMM게임즈는 일본에서 다수의 유명한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웹이나 모바일, PC 플랫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국 유저들에게도 어떤식으로든 선보이고 싶다는 마음은 계속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DMM게임즈는 한국 지사를 설립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장 한국에서 DMM게임즈 플랫폼을 런칭하거나, 일본 게임을 직접 한국에 서비스하거나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우선은 개발사들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계단을 밟고 올라갈 계획입니다. # 한국과 일본 게임 시장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 현재 DMM게임즈 코리아는 총 인원이 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사로서는 규모가 큰 것 같습니다.  이정훈 지사장:  DMM게임즈코리아에는 DMM게임즈 플랫폼에 개발과 서비스를 수년간 함께 해 온 개발팀이 함께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국 개발사와 협업이 진행되게 되면 기술 지원, 운영 지원 등 여러 서포트를 한국 개발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점이 DMM게임즈코리아의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DMM게임즈코리아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이정훈 지사장: 무엇보다도 DMM게임즈코리아가 한국 게임시장과 일본 게임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게임사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초기에는 한국 개발사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활동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사실 DMM게임즈코리아의 활동이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장차 회사가 발전하고, 다양하게 활동을 넓혀가다 보면 다양한 형태로 유저분들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 한국 게임사들과도 단순한 투자나 개발 협업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모색할 수 있겠죠. 특히 DMM게임즈는 한국 개발사들에 있어 아직까지 가깝지만 먼 ‘일본 게임 시장’에 대해 명확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MM게임즈코리아의 설립이 한국 게임사, 나아가 한국 게임 시장에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DMM게임즈코리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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