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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을 떠나야 하는 5가지 순간


당신에게 혼자 여행이 필요한 순간들을 모아봤다.
아래 항목 중 두 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혼자 여행을 진지하게 고려해보자.
1. 인생의 목표 없이 방황할 때
평생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왔던 인생의 목표를 이룬 뒤 허무해지거나,
문득 나는 목표 없는 삶을 살고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방황할 때가 있다.
이런 고민을 억지로 누르려 하지 말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보면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변화를 원하지만 감이 안 잡힐 때
내가 살던 세상과 전혀 다른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은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그러면 비로소 나를 가둬놓은 틀에서 벗어나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용기가 생기고,
단계를 세워 차근차근 나아갈 힘이 생긴다.
3. 늘 피곤하고 의욕이 없을 때
심신이 고된 상태가 지속되면 만성피로를 느끼고,
어떤 일에도 하고 싶다거나 이루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새 출발 하기 위해
돈이나 시간에 대한 걱정은 잠시 미뤄두고 어딘가로 떠날 필요가 있다.
4. 운명 같은 인연을 원할 때
모든 것이 낯선 여행지에서는 자연히 성별, 나이, 국적 등
나와 공통점이 있는 사람과 어울리게 된다.
환경이 낯설고 힘들수록 빠른 시간안에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며, 이 인연을 평생 유지하는 복을 누릴 수도 있다.
5. 창의력·영감이 필요할 때
낯선 문화 안에서 토박이처럼, 이방인처럼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행이야말로 내 안의 창의력과 영감을 끌어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이때 물꼬를 튼 창의력과 영감들은 여행이 끝나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계속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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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다녀보고 싶은데 심심하고 외롭고 뭔가 두랴워서 시작을 못하겠아요ㅠㅠ
혼자 여행해야 하는 사람이지만 딸린 식구가 많아 욜로타령하다 골로 갈 사람 한명 여기 있습니다ㅎㅎ 틈날때마다 여행사진이나 풍경사진에 이국적인 음악을 곁들여 힐링 하고 있지요ㅎㅎ
욜로라면 일을 그만두고 가신건가요?ㅜ
욜로타령하다 골로갈것 같아서 못 가지요.. 여행사진만 봐요.. 틈날때마다 지니로 이국적인 음악 검색해서 듣고요ㅎ
혼자여행 하는거 시러하는데.. 이거보니 혼자여행 꼭 해야 하는 사람이었네요...
4번 빼고 모두 해당됨. 그래서 혼행을 조아라하죠. 잘 댕기고 있슴돠😅😅😅
혼행하시면 휴가내서 가시는건가요? 일은어떻게해야할지ㅜ
내가 저기에서 5가지가 해당이 되네 혼자 여행을 갈 때가 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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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머로 5분을 재 보자 학창 시절 쉬는 시간이 기억나는가? 10분 동안 참 많은 것을 했다. 운동장 건너편 매점까지 뛰어가 라면 먹고, 친구랑 수다 떨고, 오는 길에 옆 반 친구에게 교과서를 빌린 뒤, 화장실까지 들렀다 왔다. 그렇게 생각하면 5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별 생각 없이 시간을 낭비한다. 5분이라는 시간의 가치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당장 5분간 타이머를 맞춘 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려 보자. 너무나 지루하고 길게 느껴질 것이다. 5분은 그만큼 긴 시간이다. 2. 자투리 시간을 기록하자 언제 자투리 시간이 생기는지 아는가. 어느 정도의 시간이 나는지도 함께 적어 보자. 가령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30분, 출근 후 10분, 약속 시간에 친구가 늦을 때 기다리는 15분 정도 등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기만 해도 다음에 그 상황이 됐을 때 ‘자투리 시간이 생겼구나’하는 인식과 함께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다. 3. 자투리 시간에 할 일 목록을 적자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자투리 시간용 할 일 목록이 따로 있다. 필자는 지하철 문이 열리면 계단을 오르면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약 5분간 소중한 사람에게 전화를 한다. 5분씩 두 번,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도 한 달이면 60명의 지인에게 안부 전화를 할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이처럼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할 일 목록을 적어 보자. 이렇게 하면 좋은 글, 좋은 사진, 좋은 음악, 좋은 사람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 4. 가족에게 5분을 투자하라 회사에서 생기는 5분은 그냥 버리면서 집에 와서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와 5분도 대화하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는 5분만이라도 아이들과 얘기를 나눠 보자. 잠들기 전 아내 혹은 남편과 5분만 눈을 맞대고 사랑한다고 속삭이자. 출근 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5분만 부모님께 전화하자. 5분은 가족이 마음을 나누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 자투리 시간을 정리하면 이렇게 달라진다 ◇ “당신 앞으로 매일 1440만원씩 저축해 드리겠습니다. 단, 1분이 지날 때마다 1만원씩 사라집니다. 다른 조건은 없습니다. 유익하게 쓰세요.” 어느 날 당신에게 이런 제안이 온다면 그 돈을 어떤 곳에 사용하겠는가? 넋 놓고 몇 만원을 그냥 버릴 수 있겠는가? 우리는 모두 공평하게 매일 1440분이라는 시간을 갖고 산다. 어떤 사람은 주어진 1440분으로 CEO가 되고, 어떤 사람은 계속 사원으로 살아간다. 시간을 활용하는 건 사람의 몫이다.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특징은 자투리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매일 5분씩 10년을 보내면 작은 책 한 권 쓸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 된다. 5분이라는 시간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하루 24시간도 관리하기 어렵다. 거꾸로 5분을 관리할 줄 알게 된다면 더 이상 시간 속에서 허우적대지 않고 하루 24시간을 구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간관리 #시간관리명언 #시간명언 #자투리시간관리 #성공명언 #성공습관 #명언모음 #시간사용법 #좋은글 #명언 #좋은글모음 #시간관리법 #자기개발 #자기관리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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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지난주 금요일에 출발하려고 예약까지 마쳤는데 마침 그날 찬투가 남해안을 지나간다고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우중캠핑 좋아하고 문복산 오는날은 비도 자주 오고해서 첨엔 그냥 갈까도 생각했는데 사장님께서도 그날은 문을 닫을까 생각중이시더라구요. 홈피를 보니 그날 예약취소 많이 했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다시 예약을 하고 추석연휴에 문복산으로 왔습니다. 이번엔 백만년만에 중3도 같이 왔습니다. 아니 끌고 왔습니다. 그래도 명절인데 집에 혼자두기 뭐해서요. 물론 본인은 혼자 있는걸 원했지만… https://vin.gl/p/3734897?isrc=copylink 좌측 폴러텐트도 진짜 백만년만에 쳐봤네요. 한때 제가 폴러 마니아여서 오렌지 폴러가 하나 있었는데 저 아인 직구로 데려왔었답니다. 이번엔 저혼자 저기서 지내려구요. 와입이 이제 조용하게 (?) 자겠구나 하네요 ㅡ..ㅡ 와입이 사이드 타령을 하더니 지난주에 택배가 왔더라구요. 이번에 첫 공개합니다 ㅋ 아이들 먼저 소고기에 저녁식사 합니다. 하, 정신이 없네요. 와인 오프너를 안가져와서 사장님한테 빌렸어요 ㅡ.,ㅡ 낼은 비가 백퍼네요… 술안주는 닭꼬치로다가… 캠핑고래에서 싼맛에 장작을 세박스나 데려왔는데 애들이 넘 호리호리해서 아껴써야겠더라구요. 기름이 너무 빠진건지 퍽퍽하네요… 캠핑고래 갔다가 호기심에 데려왔는데 이 아인 불멍 잇템인듯요. 넘 이쁘더라구요 ㅋ. 오로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었네요. https://vin.gl/p/3607917?isrc=copylink 이번엔 레드랑 블루 맛봤습니다. 추석 전날 보름달을 찍었는데 분위기가 꼭 구미호가 나올것 같네요. 음, 비가 오긴 오겠군… 헐, 호우다… 그래 이런 날씨엔 오뎅탕에 낮맥이지… 햐, 션하게 오는구나… 그래,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다… 추석 보름달을 캠핑장에서 보게 됐네요… 와입이 이르가체페 원두를 갈아와서 드립으로 내려먹었는데 와우 이맛이야… 집으로 가는 길에 본밀크 들러서 흑임자 아수크림 테잌아웃… 뒷풀이는 미고랭 라면이랑 문어비엔나쏘야에 데슈츠 한잔… 요렇게 같이 먹어주니 와입도 맛있다면서 좋아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