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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검색 논란' 구글..네이버에 '나비효과'일으키나

EU로부터 과징금 받은 구글
네이버도 국내서 '쇼핑 광고 상품' 논란

구글이 자사의 쇼핑 비교 서비스에 불법적인 혜택을 부여해, 경쟁사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명목으로 지난 6월 역대 최대과징금을 부여받았다. 이처럼 구글의 검색 지배력 남용이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례로 네이버가 주목받고 있다.

27일 IT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3개월 전 유럽연합(EU)으로부터 자사의 서비스에 불법적인 혜택을 부여해 과징금을 부과받은 이후, 쇼핑 비교 서비스를 독립형 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따라서 구글은 쇼핑 서비스를 검색 서비스와 분리해 경쟁사와 동등한 입장에서 검색 결과 순위를 놓고 경쟁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글쇼핑이 경쟁사와 경매를 통해 검색 순위 상위의 10개 자리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글쇼핑의 경매 자금은 구글 지원없이 별도의 운영비로 낸다.

앞서 EU 반독점 당국은 2010년부터 7년간 구글이 온라인 검색 지배력을 이용해 자사의 쇼핑, 여행 검색 등의 서비스에 불법적인 혜택을 부여한 혐의를 조사, 지난 6월 구글에 24억2천만 유로(약 3조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구글의 반독점 행위에 대해 주목, 이를 바로잡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이와 비슷한 사례로 네이버를 들 수 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2014년 쇼핑검색 논란으로 동의의결을 시행했다. 최근에는 공정위가 네이버 페이 서비스인 N페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해외에선 '구글', 국내서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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