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up
1,000+ Views

액체괴물 만들기 예쁜 핑크 형광펜을 재료로 야광 주황색 액괴 만들기



유이엄마가 직접 만들어보는 액체괴물 만들기 시간이 돌아왔어요~
이번에 만들어 볼 액괴는 바로 형광펜을 이용한 예쁜 야광 주황색 액체괴물 이랍니다.

사실 처음에는 핑크색의 액체괴물을 만들려고 했었는데요.
어머나! 재료의 색깔과는 다르게 주황색으로 변해버린 액괴가 나오지 뭐에요ㅎ

그래서 의도치 않게 예쁜 주황색 액체괴물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액체괴물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모두 함께 보도록 해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내 마음에는 항상 실패를 원하는 마음이 숨어있다.
변화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가정해보죠.  결심한 순간에는 확고합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적게 먹고 밤이 되면 어떻죠?  친구가 옆에서 케이크나 치킨을 먹고 있으면요? 마음속에서 무슨 말이 들리나요? - ‘오늘 너무 굶어서 이렇게 안 먹으면 뇌가 제기능을 못할지도 몰라. 머리가 잘 돌아가야 과제를 제대로 하지.’ - ‘적게 먹는 것보다 내일부터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야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되는 거잖아.’ - ‘그래. 중요한 건 인간관계지. 다이어트는 내가 혼자 하는 건데 나 때문에 분위기 망치면 안 되잖아.’ - ‘오늘은 감기 기운이 좀 있는 것 같아. 이럴 땐 먹어야 돼.’ - ‘내일부터 하자. 내일이 월요일이니까 날짜도 좋잖아.’  오죽하면 “맛있게 먹으면 칼로리”라는 말이 유행했을까요.  이성적으로 따져보면 말이 안 되더라도 그 순간 그럴듯하게 들리는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메시지들이 왜 그제야 들리는 것일까요?  처음 결심했을 때는 왜 들리지 않았을까요? 마음은 여러분이 주인인 하나의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사보타지를 혹시 아시나요? 익숙한 단어는 아니죠?  이는 중세 유럽의 ‘농민들이 나막신을 신고 수확물을 짓밟던 행위’를 뜻합니다.  사보는 프랑스어로 나막신입니다.  그들은 왜 수확물을 망가뜨렸을까요?  대놓고 영주들에게 항의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니 숨어서 원래 주인의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겁니다.  파업과는 다릅니다.  파업은 대놓고 일을 하지 않는 것인데 중세에는 그럴 수 없었겠죠.  마치 우리 마음처럼 주인이 존재했을 테니까요.  주인에게 대놓고 거부 의사를 비치면 그는 그 주인에게 제재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도 만약 파업사태가 일어나면 사보타지보다 해결이 쉬울지도 모릅니다.  파업은 거부하는 이들이 눈에 보이고 그 이유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보타지는 숨어 있기 때문에 해결이 어렵습니다.  심지어 그런 방해가 일어나고 있는지 모를 수도 있죠.  일을 게을리하는 것과도 다릅니다.  사보타지는 단순히 농땡이 피우는 것보다 적극적입니다.  목적이 이뤄지는 것을 방해하고 그 주체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결심했는데도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 결심을 잊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리는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아니면 계속 결심만 하고 행동을 미루는 적도 있었겠죠.  마음을 먹었는데 왜 그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요?  우리의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오히려 조직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사보타지가 벌어지고 있지요. 여러분의 목적을 숨어서 방해하는 무리입니다.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사보타지가 우리 안에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설계의 힘> p289. 24강 사보타지 중에서.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
수치심은 과연 나쁜것일까?
수치심을 느끼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외면해버리는 것이 나쁜 거죠. 슬픔이나 외로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외면하고 묵혀두면 탈이 난다는 것을 알고 있죠. 성공감의 대칭인 실패감을 느끼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 안 하죠. 그런데 왜 수치심은 느끼는 것 자체를 나쁜 것으로 생각할까요? 슬픔은 이겨내려 하고, 분노는 조절하려고 하고, 외로움은 무언가 실체를 찾으려 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데, 왜 수치심만 혐오하는 걸까요? 이렇게 되는 이유는 수치심이 다른 부정적인 감정에 비해 외면해 버리는 것이 더 수월하기 때문일 겁니다. 슬픔이나 외로움이 느껴질 때 다른 일을 할 수는 있어도 다른 감정으로 바꾸는 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수치심은 실패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외면해버릴 수 있죠. 또한 수치심을 느끼려면 솔직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직면하는 것이 다른 감정들을 느끼는 것보다 더 괴로울 수 있습니다.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고 그동안 자신을 보호해왔던 핑계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죠. 어떤 이는 수치심을 느끼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자부심을 느껴도 되는 일입니다. -<마음 설계의 힘> p157. 13강 수치심 중에서.
[온봄달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온봄달 #3월 #터박이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온봄달(3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온봄달(3월)을 맞아 이 달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을 넣어 글을 지어 보았습니다. 그림과 함께 그대로 뽑아 붙여 놓고 한 달 동안 보고 또 보고 하다보면 토박이말과 좀 더 가까워지지 싶습니다. 지난겨울은 겨울답지 않게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았습니다. 봄이 일찍 찾아와서 이른 꽃을 보기도 했지만 때론 소소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꽃샘추위도 있었습니다. 이제 온 누리가 봄으로 가득 찰 온봄달이 되었습니다. 꽃바람과 함께 곳곳에 갖가지 꽃들이 피어날 것입니다. 벌써 꽃이 핀 것도 있고 꽃망울을 맺은 것도 있습니다. 배곳에서는 새배해를 맞아 새로운 만남으로 낯섦과 설렘이 뒤섞여 여러 날을 보내기도 할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배곳에서는 이제 새해를 맞이한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뜸마다 다짐들이 넘쳐 날 때이기도 합니다. 입다짐, 속다짐도 좋지만 글다짐을 해서 눈에 보이는 곳에 두는 것도 좋다고 하니 여러분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짐이 다짐으로 끝나지 않도록 꽃등 먹은 마음을 지며리 이어갈 수 있도록 스스로도 챙기고 둘레에서 돕는 길잡이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새로 만난 사이에 데면데면하게 지내지 않도록 너울가지 좋은 사람들이 앞장서서 알음알이도 하고 얼른 너나들이 동무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한 해 동안 어우렁더우렁 즐겁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1)소소리바람: 이른 봄에 살 속으로 스며드는 듯한 차고 매서운 바람 2)꽃샘추위: 이른 봄, 꽃이 필 무렵의 추위(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는 듯한 추위) 3)꽃바람: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봄바람. 4)꽃망울: 아직 피지 아니한 어린 꽃봉오리 5)온봄달: ‘3월’을 다듬은 말. 온 누리에 봄이 가득한 달이라는 뜻을 담음 6)배곳: ‘학교’를 다듬은 말 7)새배해: ‘신학년’을 다듬은 말 8)뜸: ‘반’을 다듬은 말 9)입다짐: 말로써 하는 다짐 10)속다짐: 마음속으로 하는 다짐 11)글다짐: 글로써 하는 다짐. ‘서약’을 다듬은 말 12)꽃등: 맨 처음. 최초 13)지며리: 차분하고 꾸준한 모양 14)길잡이: 길을 인도해 주는 사람이나 사물 15)데면데면하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고 어색하다 16)너울가지: 남과 잘 사귀는 솜씨=붙임성, 포용성 17)알음알이: 서로 가까이 아는 사람=알이알이 18)너나들이: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 19)동무: 늘 친하게 어울리는 사람=친구 20)어우렁더우렁: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잘 지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4354해 온봄달 이틀 두날(2021년 3월 2일 화요일) 바람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