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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새 차 뽑았는데

새상에 요즘도 차 안 타고 날아다니는 새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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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맨날까마귀가울어대서모닝콜을해주지ㅜㅜ굳이안해줘도되는데ㅜㅜ
까마귀는 자기가 까마귀인걸 아나요?
요즘 까마귀 못본지 꽤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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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조윤선이 선견지명이 있었다?
'미투' 가해자들, '문화계 블랙리스트' 속 인물들 맞나 최근 보수 성향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문재인 측근의 성추행자 목록'이라는 내용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연관이 있는 사람의 명단이 떠돌고 있다. 최근 미투 운동의 성추행 가해자로 추정되는 명단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연관성 여부와 함께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포함 여부를 표시해 놓았다. 이어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고 구속시킨 조윤선 장관이 얼마나 선견 있는 리스트를 작성했나'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 정권을 비난하고 있었다. 명단에서 주장하는 인물들, 정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사람이 맞을까? 현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종합적인 작업은 지난해 7월부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발족해 진행중이다.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는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개인, 단체를 포함해 총 1만1000개의 블랙리스트 데이터가 취합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리스트에 등장한 24명에는 문화예술인과 정치인이 섞여 있다. 문화예술인으로 분류할 수 있는 인물은 이윤택, 고은, 조민기, 김석만, 김기덕, 조재현, 조근현, 이병훈, 배병우, 최용민, 탁현민, 최경선, 하용부, 한만삼, 박재동, 오달수, 로타(최원석), 한재영 등 18명이다. 이중 이윤택, 고은, 조민기, 김석만, 김기덕, 조재현, 조근현, 이병훈, 배병우, 최용민, 하용부, 박재동, 오달수 등 13명은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인물로 표시해 놓았다.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와 별도의 과련인 취재를 통해 리스트에 떠도는 문화예술인 13명의 블랙리스트 등록 여부를 팩트체크 해보았다. 그 결과 실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인물과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취재를 통해 확인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등록 여부) 팩트체크 결과 명단 중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인물은 이윤택, 고은, 김석만, 김기덕, 박재동 등 5명이었다. 그 외 8명은 현재까지 조사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들어있지 않았다. 탁현민 행정관의 경우 블랙리스트라 표시돼 있진 않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작성한 블랙리스트가 아닌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에는 포함 돼 있었다. 따라서 미투 가해자와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를 연결 시켜놓은 명단은 대체로 거짓에 가까웠다.
아기 거북이들이 사람 손에 잡힌 이유
동그라미 친곳 잘보면 도도도도도 찍혀있는 아주 작은 발자국들 보일거야 알에서 부화하면 대부분 바다로 직행하는데 방향값 잘못설정해서 반대로 가는 애들이 있음ㅠㅠ 윗짤에도 발자국 많다 바다쪽 반대편은 오르막길로 이어지는 모래언덕(벌판)임 길 잘못든 아가들 찾음 졸귀탱ㅠㅠㅠ 현재 붉은 바다거북은(다른류도그런지는모름) 보호종으로 지정되어있어서 관찰만 가능하고 만지는 건 안되는데 이 남자는 보호생물학자로서 '구조' 명목으로 만지는 게 가능한거임. 파닥파닥 네!!!!!!!!!!!😭😭😭😭😭 인사하듯이 한쪽팔만 파닥거리길래 못참고 움짤찜ㅋㅋ 야도 방향값 설정 잘못해서 자기 몸만한 풀들을 헤쳐나가고있음. 이남자는 이해변 거북이들 부화시기때 이러한 이유로 해변을 돌아보러 나오고 그럴때면 항상 이런 상황이 벌어져있는거임 (잘못하면 새가 물어가거나 말라죽거나ㅠㅠ) 저기 해변 어딘가에서 부화하고 여기 언덕까지 온거임. 대단하다. 성비 불균형때문에 언젠가는 개체수가 확 줄머들것으로 예상..... ㅠㅠ 모자를 바다쪽으로 엎어주니 열심히 바다쪽으로 잘가는 아가들 딴데로 새지말라고 파도가 데리러옴 복받을거유 거북들ㅠ 바닷속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어!!!ㅠㅠ https://youtu.be/_mSAskzODF8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아가들아 바다에서 건강하게 잘 살으렴 !!
혹등고래를 파고든 500kg 어망을 잘라주려 했더니.jpg
혹등고래 몸에 딸려가는 어망 (저게 다가 아님) 혹등고래뒤가 자기몸을 휘감고 뒤까지 이어진 어망을 끌고다님ㅠㅠ 어망 닿은 부분에 상처나고 있음ㅠㅠ 다이버들 2명이 다이버장비 재정비하고 칼챙겨서 본격적으로 물속으로 뛰어듦 두껍기도해라ㅠㅠ 이럴 순간마다 의사소통 할 수 있다면 하는생각이 간절해짐. 너 헤치는거 아니야 말해주고 알아들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꼬리 지느러미 뒤로 이어지는 뿌옇고 긴연기 보여? 어망임ㅠㅠ 더 깊이 들어가는건 다이버들한테 위험해서 일단 올라감 혹시 몰라서 장비 착용한채로 지켜보고 있는데 뒤쪽 어망이 이렇게 생김ㅠㅠ 이게 500kg 어망 500kg를 달았다지만 바다 생물이랑 속도가 같을 수가 없지ㅠㅠ 근데 뒤에것만 떼면 몸에 달린게 계속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최대로 힘내서 혹등고래 꼬리까지 따라잡고 다리로는 계속 헤엄치며 엉켜있는 부분 잘라냄 엉킨부분을 잘라내니 스윽- 하고 몸에서 떨어지는 어망 꼬리에 걸려 떨어지지 못한부분은 다이버가 칼로 제거 1시간 반ㅠㅠ 두명이서 혹등고래 몸크기, 헤엄치는 속도에 맞추며 1시간 반동안 잘라냈고 혹여나 또 다른 생물들이 피해입을까 어망뭉치를 배로 끌어올리는 다이버들 이 문장만 다들 반복해서 말함. 어망 사용했으면 뒷처리 잘하라구!!! https://youtu.be/GK-XoCXFN6o 버려지는 어망이 바다쓰레기의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다큐 생각나네요 제발 제대로 좀 처리하길 !!!
[책추천]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거짓말을 해보거나 그것에 속아본 적이 있나요?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바로 잡고 사실에 집중해야 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 사실에 중심을 맞출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잘못 알고 있음에도 틀린 줄 모르고 계속 산다면? 진실이란 볼링공이 온갖 오해를 스트라이크 치는 책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외 2명 지음 ㅣ 김영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kBpRg4 눈앞에 사실이 있어도 눈감아 버릴지 모르는 우리에게 믿음 대신 의심을, 착각 대신 감각을 깨워 주는 방법론 팩트의 감각 바비 더피 지음ㅣ 어크로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0Kfui7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야만 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실의 편집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 주고 곱씹게 하는 책 만들어진 진실 헥터 맥도널드 지음ㅣ흐름출판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1UB2s3 거짓말하는 행위 뒤에 숨은 것들을 탐구해 보고 싶을 때 철학자의 유려한 논리적 고찰을 읽으며 사유가 깊어질 책 거짓말 읽는 법 베티나 슈탕네트 지음ㅣ 돌베개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fKfza4 왜 가짜가 판치는 걸까? 극복은 할 수 있을까? 가짜의 기원부터 지금까지 폭넓게 뚫어주는 책 가짜뉴스의 고고학 최은창 지음ㅣ 동아시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XRbElx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PHusPF
[팩트체크] 남한은 태극기 떼고 북한은 인공기 달고
'南은 태극기 떼고 北은 인공기 달고' 2일자 한 조간신문에 실린 사설 제목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들은 남한에 와서 인공기를 달고 다니는데 북한 마식령스키장으로 공동훈련하러 간 우리 선수들은 태극기를 달지 않았다는 것을 비교하면서 '정부가 북한 눈치나 살피며 비굴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한 내용이다. 그런데 이는 비교 대상부터가 잘못됐다. 우선 사실관계부터 보자.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 본진 32명이 전날 전세기편으로 양양공항에 도착했는데, 이들이 모두 가슴에 북한 인공기를 달린 옷을 입었고, 충북 진천에서 훈련하고 있는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 12명도 인공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다니고 있다. 맞는 얘기다. 이들 모두 북한을 대표해서 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들이다. 국기나 상징물을 유니폼에 부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미 올림픽 선수촌에 북한 인공기도 게양되지 않았나. 그런데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은 상황이 좀 다르다. 일단 팩트부터 점검해보자. 공동훈련이 실시될 당시 남북한 선수들은 스키복 위에 일제히 앞뒤로 검정색으로 큼지막한 번호가 새겨진 초록색 조끼를 겹쳐 입었다. 우리 선수들이 입은 조끼에 태극기가 달려있지 않았던 것은 사실. 그런데 이것은 북한 선수들도 마찬가지. 역시 인공기나 다른 휘장은 부착돼있지 않았다. 남북은 협의과정에서 번호표 위에 북측은 김일성·김정일 휘장을, 남측은 태극기를 달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기 때문이다. 이번 공동훈련은 국가 대항전이 아니고 남북한 친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였다. 그동안 국가 간 공식경기가 아닌 친선차원의 교류 행사일 경우 서로 합의하에 양측의 국가 상징물을 별도로 부착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 자칫 순수한 교류 행사의 취지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국가 간 공식경기가 아닌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남북 간 친선 차원의 교류인 만큼 양측의 국가 상징물을 별도로 부착할 필요가 없다는 선에서 과거 남북교류 관례 등을 감안해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유니폼에 코리아 문구나 태극기가 들어가 있는 옷을 가져오지 못하게 했다'는 지적은 사실과 좀 달랐다. 이번 방북단과 동행한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남북은 번호표 외 부분은 별도로 협의한 게 없고, 우리측 선수들 중에는 유니폼에 태극기 문양이 그려진 옷을 입은 경우도 있었다. 당국이 우리 선수들에게 '북측 인사와 접촉할 때의 일반적인 유의 사항'을 안내했겠지만 유니폼과 관련해 저자세로 보일 만큼 엄격하게 제한된 조치가 있었던 아니라는 얘기다. 공동취재단 역시 이번에 북한 들어가거나 나올때 노트북을 검열 한다거나, 사진·동영상 보여달라면서 이것저것 잘라야 된다고 간섭한 적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성격의 행사임에도 밑도 끝도 없이 '남쪽에 온 북한 선수들은 인공기를 달아도 되고 북으로 간 남한 선수들은 태극기를 달지 못하게 했다'고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억지에 가깝다. 한 당국자는 "어제 방남한 북측 선수단은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국 자격으로 우리측 지역을 방문한 것이고, 우리측 인원의 마식령 스키장 방문과는 그 성격과 취지가 다르다"며 오해가 없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