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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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복원의 달인

건조기에서 뜨거운 바람으로 양초를 살짝 녹임
안에 보강제가 부러져서 딸깍딸깍 소리가 남
뜨거운 바람으로 모양을 잡아줌
복원을 위해 약간 해체
이번에는 가죽이 까진 운동화
동양화를 전공했다는 달인
야무지게 바느질 중인 달인
이 분은 달인이 아니고, 장인이라 불러야 할것 같네요!
실력과 마인드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2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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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주 수연명품수선 번호:032-882-0907 주소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진짜 존경스럽다...이런분을 진정 장인이라하는거
우와이분진짜금손이시네요!대박!
근데 내가 아디다스 운동화주인이면 그냥 버릴생각 먼저 했을텐데 그걸 살려내는걸보니 진짜 달인인정..
이런 분들이 명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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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부끄러움, 에디터의 혼술 체험기
삼겹살을 혼자 구워먹을 때의 기분을 아느냐. 술을 좋아하게 된 게 언제부터였더라. 20대 초반 주량도 모른 채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술을 배웠다. 그때만 해도 술은 즐긴다기보다 그냥 마시니까 마시는 거였다. 그러다 어느 순간 반주도 하게 되고, 고기를 먹을 땐 자연스럽게 소주 한 잔을 곁들여야 하고, 잠들기 전 TV를 안주 삼아 간단하게 맥주 한 캔 마시는 게 일상이 됐다. 그렇게 10여 년 동안 술을 마셔왔는데, 딱 하나 안 해본 게 있었다. 바로 혼술. 혼술은 딱히 생각해본 적도 없었고, 굳이 하려고 하지도 않았었다. 헌데 드라마 <혼술남녀>를 보며 궁금해졌다. 혼술의 매력이 대체 뭐길래? 1단계ㅣ스몰비어 난이도ㅣ하 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종로 밤거리에 도착했다. 이미 술에 취해 흥이 오를 대로 오른 사람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첫 번째 도전과제는 ‘스몰비어’. 번쩍이는 네온사인을 마주하니 방금전까지의 자신감이 사라졌다. 무리 지어 술집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니 외로움이 사무쳤다. 결국, 선택한 곳은 그나마 가장 사람이 없어 보이는 스몰비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아래엔 술의 신 바쿠스와 지옥의 신 하데스가 술잔을 부딪히고 있을 것 같았다. 조심스레 문을 여니 다행히 커플 한 쌍 만이 하하호호 맥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직원이 “어서 오세요” 하며 내 뒤를 힐끔 본다. 무언의 눈빛이었지만 읽고야 말았다. ‘네, 저 혼자에요…….’ 아무렇지 않게 자리를 잡았다. “감자튀김에 500 하나요.” 애써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지만 목소리는 김동률의 바이브레이션만큼이나 떨렸다. 하릴없이 휴대폰만 바라보며 음식을 기다리는 이 시간이 너무 길어,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드디어 술과 안주가 나왔다. 맥주를 한 모금 들이키자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그제서야 휴대폰에서 눈을 떼고 가게 안을 천천히 둘러봤다. 슬슬 사람들이 자리를 채웠고, 다행히 그들은 나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무관심에서 오는 평화로움이다. 앞으로 기사에 댓글 없다고 우울해하지 말아야지. 벽에 걸린 사랑의 쪽지도 읽고, 홀로 감자튀김 맛을 음미하다 보니 맥주 한잔을 홀홀 비우고 말았다. 기분도 적당히 좋다. 혼술, 나쁘지 않은데? 혼술 재도전 의사ㅣ있음 2단계ㅣ길거리 포장마차 난이도ㅣ중 이번엔 길거리 포장마차를 찾았다. 포장마차라 함은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들의 단골 혼술장소가 아닌가. 실연당했을 때 우동 한 그릇에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아줌마!! 여기 소주 한 병 더!!!’를 외치는 바로 그곳. 무슨 사연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 기분이라도 느껴보겠다며 한 자리 꿰차고 앉았다. 포장마차 주인아주머니는 혼자 온 여자가 낯설지 않은 듯 능숙하게 1인용 테이블 세팅을 해주셨다. 대부분 손님 역시 주변 의식 따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술을 마시는 분위기라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혼자 빈 잔에 소주를 따르는 데 왠지 사연 많은 여자가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아, 사연이라도 좀 생겼으면 좋겠다. 소주 한잔 들이킬 때마다 오돌뼈 하나씩 먹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천천히 만끽했다. 예상외로 외롭진 않았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되고, 혼자 생각할 수 있고, 남의 페이스에 맞추지 않고 오로지 내 페이스에 맞춰 술을 마시니 그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었다. 그런데 혼자 마시니 더 취하는 건 기분탓인가…? 게다가 어느 정도 소주 한 병을 다 비울 즈음, 아주머니가 슬쩍 다가와 한 마디 건네신다. “다 마셨으면 자리 좀 비켜주세요. 손님들이 많이 와서.” 아…. 순간 나의 여유로움이 와장창 깨지고 말았다. 다음엔 오랜 시간 죽치고 앉아있을 수 있는 동네 포장마차를 가봐야지. 혼술 재도전 의사ㅣ있음 3단계ㅣ이자카야 난이도ㅣ상 혼술을 하기로 결정한 후 꼭 가고 싶은 곳이 이자카야였다. 이른바 다찌(선반형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시는 게 나름의 로망이었기 때문. <고독한 미식가>나 <심야식당>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소소한 분위기에서 맘 편히 혼술을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렇게 찾아간 동네의 작은 이자카야는 딱 머릿속에 그리던 그런 모습이었다. 기본적으로 이자카야의 조용한 분위기와 깔끔한 안주가 마음에 들었다. 다찌는 신의 한 수랄까. 혼자 술을 마셔도 앞에 빈자리가 없어서 외롭지 않았다. 게다가 앞서 두 번의 혼술을 하고 난 뒤라 어느새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게 익숙해져 있었다. 딱히 휴대폰을 보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았고, 술과 안주를 먹으며 식당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도 귀 기울이게 됐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즐거웠다. 결국, 맥주 2잔과 안주를 말끔히 비우고 가뿐한 마음으로 술집을 나섰다. 혼술 재도전 의사ㅣ(매우) 있음 4단계ㅣ삼겹살집 난이도ㅣ지오..ㄱ아니, 최상 어느 정도 혼술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끝판왕다웠다. 그동안의 혼술은 잔챙이었을 뿐. 진짜 왕은 이런 것인가. 퇴근 전부터 심장이 두근두근거렸다. 과연 홀로 삼겹살집에서 혼술을 할 수 있을까. 몰래 친구들을 부를까. 이제라도 무를까. 별생각이 다 들었다. 두 눈 질끈 감고 회사 근처 먹자골목으로 향했다. 한 골목 안에만 3개의 삼겹살집이 있었는데 그 골목을 스무 번은 왔다갔다 했다. 결국 문을 박차고 들어가 너털웃음을 지으며 자리에 털썩 앉아 “사장님! 여 혼자 먹기 아주 좋은 곳이네! 응? 아주 좋아”…..라고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죽은 듯 땅만 보고 있겠지. 별여 별 생각을 하며 그렇게 30여 분을 밖에서 헤매다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혼자 오셨어요? 식사만 하실 거에요?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한데….” 주인아저씨가 곤란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나는 더 곤란한 표정으로 애써 웃으며 “2인분에 소주 하나 맥주 하나 주세요”하고 자리를 잡았다. 이대로 나가면 영영 삼겹살 혼술을 못할 것 같아서. 내가 지금 삼겹살을 굽고 있는건지, 소맥을 말고 있는 건지, 쌈을 싸고 있는 건지 정신이 없었다. 고기가 익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 성급히 한 조각을 먹었는데 미디엄 레어였다. 와, 그동안의 혼술과는 차원이 다른 외로움이다. 결국 <혼술남녀>의 하석진처럼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틀었다. 잔잔한 발라드를 들으며 포스터 속 아이유에게 짠을 하며 술을 마시는데 갑자기 엑소 노래가 흘러나왔고 슬슬 흥이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엔 트와이스 노래다. (마음속으로) 어깨춤을 추며 술을 들이켰다. 누가 봤다면 건너편에 쯔위라도 있는 줄 알았을 듯. 그렇게 이번 혼술도 무사히 마쳤다. 고기는 꼭 누군가와 함께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혼술 재도전 의사ㅣ없음 혼술이 두려웠던 건 남들의 시선이 가장 큰 이유였으리라.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혼자 술 먹는 사람을 이상하게 쳐다보지도, 수군거리지도 않았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더 그들을 신경 썼는지도. 앞으로도 혼술을 할 의향이 있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예스’다.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푸마 x 빅 션 협업 컬렉션 출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 빅 션 2015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리한나(Rihanna)부터 지난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큰 활약을 펼친 더 위켄드(THE Weeknd)까지. 푸마(PUMA)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한 힙합/R&B 뮤지션들과 조우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 푸마는 2012 BET 어워즈 신인상과 2016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및 세 번째 정규앨범 [Dark Sky Paradise]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래퍼, 빅 션(Big Sean)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했다. 컬렉션 전 라인업 공개에 앞서 스웨이드 5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이 선발매된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한 외관이다. 니트삭을 더한 미드컷 형태로 기존 스웨이드와 차별성을 두었으며,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하는 베이지 톤의 벨로아 소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설포에 새겨진 푸마의 창립자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sler)를 뜻하는 영문자 ‘D’와 커스터마이징된 레이스, 빅 션의 상징을 담은 그린, 화이트 그리고 블루 조합의 힐 스트랩 등으로 디테일을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클래식 스니커즈 클라이드(Clyde)와 슬리퍼 타입의 리드캣(Leadcat), 간편히 착용 가능한 어패럴 라인도 주목해보자. 먼저, 클라이드는 푸마의 상징적인 폼스트라이프를 배제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50주년 제품과 동일하게 영문자 ‘D’와 삼색 힐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어, 리드캣은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의 스트랩과 부드럽고 푹신한 아웃솔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소재의 고급화에 초점을 둔 어패럴 라인은 후디와 T7 트랙수트, 티셔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역시 네츄럴한 톤과 최소한의 디테일로 디자인을 완성해 전체적인 균형감을 맞추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빅 션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푸마의 스포츠 헤리티지가 적절히 조화된 이번 협업 컬렉션은 푸마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kr.puma.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스웨이드 50주년 제품은 3월 22일, 전 라인업은 차주인 3월 3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조정석 리퀴드 파운데이션 23호
진짜 재미있게 봤었던 드라마 <질투의 화신>ㅋㅋㅋㅋㅋㅋ 나리= 공효진 / 화신 = 조정석인데 극중에서 조정석이 유방암 수술을 받았고, 원래 공효진 싫어했는데 좋아하게 되어서 혼란스러운 와중에 공효진에게 심술부리다가 아이스크림 맞는 장면임ㅋㅋㅋㅋㅋㅋ 나리: 꺼지긴 누구더러 자꾸 꺼지래요? 내 집 코앞까지 이사온 건 기자님인데 왜 나더러 꺼지래?? 꺼질거면 기자님이 꺼져요 기자님이 좀 꺼져주시면 안돼요? 나리: 아니 그 집 이사온 거 아니면 그냥 빨강이네 어디 저기 더 가까운데로 딴 데로 구하시면 안돼요? 아니 꼭 그 집이어야 되는거 아니잖아요 기자님 화신: 니가 뭔데! 내가 살 집 여기 살아라 저기 살아라 참견하는데 내가 너랑 살 집 구하냐? 나 혼자 살 집 구하는데 니가 왜 이래라 저래라야 나랑 같이 살거 아니면 내가 구하는 집 좋다 싫다 토달지마 알았어? 징한 이화신 안 꺼지고 또 옴 화신: 그리고 내 눈 앞에서 알짱대지마 내 눈 앞에 띄지도 마 내 눈 앞에 사라져버려 달나라로 이민을 가든 별을 따러 위로 올라가든 구름 위로 올라가든 그냥 사라져버리라고 제발 좀!! 화신: 말도 시키지마! 아니 보기 싫다면서 자꾸 찾아오는 이화신 찐이상한 사람;; 싸움 구경하던 애기 : 헉,, 리퀴드 파운데이션 23호 싸우다가 아이스크림 집어 던지고 갑자기 유방암 수술한 가슴 구경함ㅋㅋㅋㅋ 나리: 기자님 자주 먹으면 안 되는데 그냥 어쩌다 먹는건 괜찮대요ㅠㅠ 딸기맛? 바닐라맛? 바닐라 싫어? 그냥 이거랑 똑같은 초코맛으로 살까? 에? 기자님? 미안해요ㅠㅠ 뒤돌아 가는 이화신.. 화신: 허... 저렇게 귀여울 수가... 미쳤어 아이스크림 쳐맞고도 공효진이 너무 귀여워서 힘든 조정석... 도라이 캐릭터... 이 날 이후로 이화신 파데짤 생성 (출처 : 인스티즈)
레트로 감성을 재해석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아디컬러 컬렉션
색 자체의 아름다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가 70년대 첫 등장해 자유분방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감으로 이목을 사로 잡았던 ‘아디컬러(adicolor)’를 현 시점으로 재해석한 18 봄,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70년대 패션 화보와 스트릿 패션이 담긴 사진들을 살펴보면 톡톡 튀는 컬러풀한 아디컬러 아이템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그 중 블루버드(Bluebird), 페어웨이 그린(Fairway Green), 스칼렛 레드(Scarlett Red), 썬 옐로우(Sun Yellow)등 4가지 컬러를 선택해 이번 컬렉션에 반영했다. 과거의 컬렉션들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한 컬러들을 원하는 대로 활용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 포인트. 새롭게 선보인 아디컬러 컬렉션은 과거에 많은 사랑을 받고, 큰 영향력을 가졌던 아디다스만의 실루엣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엄선한 집합체로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혁신적인 섬유와 정제된 핏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현재에 맞게 재해석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스타일은 성별 규범의 한계를 넘어 흥미로운 제품으로서 표현되고 있다. 이는 사진작가 찰리 잉그만(Charlie Engman)과 감독 데이비드 레인(David Lane)가 연출한 위트 있는 룩북에서 여감 없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또한, 이번 아디컬러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캠페인 영상에서는 친숙하지만 흥미로운 색깔에 대한 재미있는 시선을 풀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색감으로 가득한 의류와 신발 등으로 구성된 아디컬러 컬렉션은 바로 내일인 1월 18일부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주요매장 및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adida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originalsmania), 인스타그램(@originals_kr) 등을 통해 확인해보길.
ㄱㄱ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은둔 食 맛집 소개
최근 SBS '생활의 달인'에서 방송된 '은둔식(食)당' 맛의 달인에 관한 내용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고수 느낌 물씬 풍기는 허름한 외관은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정도로 소박하다. 하지만 이런 곳 일수록 알고 보면 맛집이라는 말이 있듯, 내공 깊은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각자의 노하우로 특별한 맛을 선보이는 곳. 그저 그런 맛집이 아닌 진정한 맛집만 찾아다니기로 소문난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 맛집을 한 번에 모아봤다. 1. 서문김밥 생활의 달인 방영 이후 대한민국 김밥의 계보를 다시 쓴 '서문김밥'. 강화에 위치한 평범한 김밥집으로 눈로 볼 때는 그저 평범해 보이지만 한 입 먹는 순간 놀라운 맛이 탄성을 자아낸다. 38년을 이어온 서문김밥만의 핵심 비법은 다름 아닌 소금. 이곳 소금은 쌀을 넣고 한 번 쪄내고 볶은 후 빻아서 사용한다. 또한, 밥 뜸 들일 때 볶은 당근을 넣고 당근밥을 만든다. 오직 소금과 당근으로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훌륭한 김밥을 맛볼 수 있다. 주소: 인천 강화근 강화읍 관청리 529 전화번호: 032-933-2931 영업시간: 평일 07:00~19:00, 주말 07;00~15:00 메뉴: 김밥(2,500원) 2. 브레드덕 오픈과 동시에 빵 마니아들 사이에서 빵 투어 필수코스로 손꼽힌 '브레드덕'. '캄파뉴'의 달인이 있는 곳으로 소개된 브레드덕의 캄파뉴는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넣어 쫀득할 뿐만 아니라 단호박을 통으로 사용해 고소한 풍미가 가득하다. 캄파뉴 이외에도 크림치즈와 무화과를 듬뿍 넣은 '녹차 크림치즈 브레첼'도 인기메뉴. 브라우니, 샌드위치, 스콘, 브레첼 등 모든 메뉴가 인기가 많아 품절로 마감 시간 한참 전에 문을 닫는다.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39 120동 102-1호 전화번호: 070-8827-0008 영업시간: 12:30~20:00(매주 일요일 휴무, 첫째셋째주 월요일 휴무) 메뉴: 깜빠뉴(3,000원)ㅣ고구마 깜빠뉴(4,500원)ㅣ단호박 치즈 깜빠뉴(6,000원)ㅣ버터 브레첼(3,500원)ㅣ녹차 크림치즈 브레첼(3,000원)ㅣ앙버터(4,500원)ㅣ바질 치즈 샌드위치(2,000원)ㅣ녹차 브라우니(3,500원) 3. 진밭국수 제작진의 연이은 출연요청에 드디어 소개된 국수 맛집 '진밭국수'. 방영 이후로 기본 대기 시간이 1시간이라는 진밭국수는 일산 외곽지역의 허름한 국숫집으로 은둔형 고수가 숨어 있을 것 같은 소박한 식당이다. 이곳의 멸치국수 국물은 마실수록 편안한 것이 특징. 멸치에 무 간 것과 막걸리에 가라앉은 앙금만 사용해서 시원하고 담백하니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진밭로 11 전화번호: 031-976-5190 영업시간: 평일 10:00~20:00, 주말 10:00~17:00 메뉴: 잔치국수(3,500원)ㅣ열무냉국수(4,000원)ㅣ비빔국수(3,500원) 4. 텐동요츠야 방송 전부터 튀김 덮밥이 맛있기로 소문난 맛집 '텐동요츠야'. 이곳의 튀김은 기름부터 남다른데, 식용유에 참기름을 섞어 낮은 온도에서 튀겨내 고소함을 더 해준다. 바삭한 튀김은 감자 보리밥 물과 밀가루를 이용해 만든 전분에 물과 얼음을 섞어 극도의 바삭바삭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콩으로 만든 간장 원액과 관자 조미료, 자갈에 구운 새우 머리를 넣어 만든 소스는 튀김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그릇 위로 치솟는 듯한 플레이팅은 덤이다.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18 1F 전화번호: 02-883-7974 영업시간: 12:00~21:00 Break time 14:30~17:00(월요일 휴무) 메뉴: 텐동요츠야(8,000원) 5. 동일루 서울 3대 탕수육 맛집이라 불리는 '동일루'의 찹쌀탕수육. 유명세만큼이나 만드는 방법도 독특하다. 고량주와 찹쌀죽을 이용한 반죽물을 사용해 극강의 쫄깃한 찹쌀 탕수육을 선보인다. 얇게 다진 고기에 쫄깃한 찹쌀튀김은 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럽다. 또한, 하마가 입을 벌렸다고해서 이름 지어진 '하마짬뽕'은 큰그릇에 푸짐한 양의 해산물을 자랑한다. 찹쌀 탕수육과 짬뽕의 조화가 좋아 꼭 함께 시켜하는 필수메뉴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 75 전화번호: 02-3144-2221 영업시간: 13:00~20:30, 브레이크타임 16:00~18;00(첫째주 월요일 휴무) 메뉴: 하마짬뽕(8,000원)ㅣ찹쌀탕수육 소(15,000원)ㅣ찹쌀탕수육 중(20,000원) 6. 아메리칸 델리 미국에서 20년, 싱가포르에서 5년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남다른 수제버거를 선보이는 곳 '아메리칸 델리'. 미국의 햄버거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3년 연속 우승한 이력이 있는 주방장은 가히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남다른 버거를 선보인다. 파인애플, 오이, 콩나물 가루를 섞어 패티를 1차 숙성하고, 버터 맥주로 2차 숙성을 거쳐 고기의 육질과 풍미가 살아있는 아메리칸 델리표 패티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인 '필리치즈버거'는 육즙 가득 머금은 패티와 풍미가 살아있는 치즈가 더해진 메뉴로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16 전화번호: 070-8801-1181 영업시간: 점심 11:30~15:00, 저녁 16:00~19:00(월요일 휴무) 메뉴: 필리치즈스테이크버거 런치/디너(8,500원/9,500원)ㅣ베이컨치즈버거 런치/디너(7,500원/8,500원)ㅣ치즈버거 런치/디너(7,000원/8,000원)ㅣ함박스테이크 런치/디너(8,000원/10,000원) 7. 파주 영태리 라면 경기도 파주 외곽지역에 가면 허허벌판에 기차처럼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특별한 라면을 맛볼 수 있는 '영태리 라면'때문. 간판도 없고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주소에 따라 '영태리 라면', '황소 라면'으로 불리는 집이다. 이곳의 라면은 소 한마리에서 5키로 정도 나오는 소기름을 넣고 당근, 표고버섯, 대파, 양파, 양배추, 오징어, 달걀을 넣어 일반 라면과는 차원이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먹다 보면 라면이 아닌 정성 가득 담긴 한 끼 식사를 대접받은 느낌이 든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151-11, 황소바위길 129​ 메뉴: 라면(2,800원)ㅣ공기밥(1,000원) TV에 처음 방영된 '복성원'은 사천밥으로 동네주민들의 호평이 자자한 곳이다.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의 사천밥은 일반 중식 볶음밥에 사천 양념을 올리는 형태. 사천 양념의 핵심인 간장은 내공이 담겨있는 맛으로 편견을 깬 새로운 중식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불맛, 해물맛 등 볶음 자체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일품인 곳. 세월의 내공이 담겨 무궁무진하고 깊은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중식 사대문파인 김순태 주방장께서 인정하신 맛이라니 더욱 신뢰가 간다. 사천밥은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니 참고하길. 주소: 강원도 춘천시 춘천로 195 전화번호: 033-251-3125 영업시간: 10;30~20:00 메뉴: 사천밥(6,000원)ㅣ볶음밥(5,000원)ㅣ짜장면(4,000원)ㅣ짬뽕(4,500원) 출처 : 데일리라이프
‘오니츠카’가 아식스로 이름을 바꾼 이유
... ‘일본 브랜드 네이밍’ 이야기 3편(1편 카레, 2편 커피)은 스포츠용품 회사다. 일본 3대 스포츠용품 메이커는 아식스, 미즈노, 데상트다. 이들 메이커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강자인 나이키, 아디다스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나이키, 승리의 여신 니케(Nike)에서 출발 나이키는 미국 오리건대 육상선수였던 필 나이트(Phil Knight)가 육상부 감독이던 빌 바워만(Bill Bowerman)과 함께 만들었다. 이들이 1964년 설립한 회사가 ‘블루 리본 스포츠’(Blue Ribbon Sports)다. 이후 1971년 나이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Nike)를 회사 이름으로 사용한 것. 1971년 캐롤린 데이비슨(Carolyn Davidson)이라는 그래픽디자인과 학생이 빠른 것을 상징하면서 하키 스틱처럼 날렵하게 뻗은 마크를 만들어냈는데, 그게 바로 나이키의 상징인 ‘스우쉬’(Swoosh)다. 나이키는 35달러에 이것을 구입했고, 스포츠화를 대표하는 로고로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됐다. 독일 브랜드 아디다스(Adidas)는 1920년대 제화업자 아디 대슬러(Adi Dassler)가 형 루돌프 대슬러와 함께 만든 회사다. 이 상표가 공식등록된 건 1949년. 아디 대슬러의 이름 ‘Adi’와 Dassler의 세 글자 ‘Das’를 붙여 Adidas라고 이름을 지었다. 형 루돌프는 나중에 독립해 퓨마(Puma)를 설립했다. 아식스, 라틴어 구절에서 회사 이름 따와 이제, 일본 메이커로 들어가 보자. 일본 스포츠용품의 리더는 아식스다. 창업주는 돗도리현 출신의 오니츠카 기하치로(鬼塚喜八郞: 1918~2007). 그가 1949년 효고현 고베에서 회사(농구화 제조사)를 설립할 당시의 사명은 ‘오니츠카’였다. 그의 이름을 딴 회사명은 이후 현재의 ASICS(아식스)로 바꾸었다. 오니츠카에서 아식스로 바꾼 까닭은 뭘까. 창업주 오니츠카 기하치로는 어릴 적 할아버지로부터 “남을 행복하게 하면, 자신도 행복하게 된다”(他人を幸せにすれば自分も幸せになれる)는 말을 들었다. 오니츠카는 살면서 이 말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았다고 한다. 이런 생각은 스포츠화 브랜드를 만드는 데도 작용했다. 아식스라는 브랜드는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Mens sana in corpore sano)’는 뜻인 라틴어 구절에서 따왔다. 창업주 오니츠카는 이 구절의 앞 단어 Mens를 좀 더 의미가 강한 ‘정신’이라는 뜻의 Anima로 바꾸어 ‘Anima sana in corpore sano’라는 문장을 만들었다. 이 구절의 앞 글자를 하나씩 딴 게 ASICS다. 오니츠카는 왜 하필 라틴어 구절에서 브랜드 이름을 따왔을까. 그는 ‘혼의 경영’이라는 자서전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봐 친구, 청소년들에겐 스포츠화가 필요해” <전쟁이 끝나고 군대에서 사회로 복귀하여 잿더미가 된 고베로 돌아온 나는 암거래시장에 모여드는 청소년들을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팠다. 회사를 설립하기에 앞서, 군대 친구 중의 한 사람이며 효고의 교육위원회 보건체육 과장인 호리씨를 찾아가 “앞으로 청소년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업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를 상의했는데, 그때 그가 해준 말이 ‘건전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이었다.> 당시 친구 호리 코헤이(堀公平)는 “오니츠카, 지덕체의 세 가지를 균형있게 교육시켜 훌륭한 사회인으로 만들려면 스포츠가 최적이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스포츠를 청소년들에게 권장하려면 스포츠화가 필요했다. 아식스의 탄생 이유다. 2007년 11월, 오니츠카가 사망하자 그의 추도식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이던 스즈키 이치로 선수, 마라톤 선수 다카하시 나오코(高橋尙子: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스포츠 선수들을 포함해 1600여 명이 참석했다.(돗도리현 추모 기사 중에서) 오니츠카는 그렇게 일본 청소년들에겐 ‘꿈의 운동화’를, 스포츠 선수들에겐 ‘땀의 운동화’를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미즈노, 데상트 이어집니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요즘 어떤 신발이 가장 하태?
안녕하세요. Shoereader 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읽어드릴 신발은 마스야드 2.0 입니다! (정식명칭은 'NIKE AND TOM SACHS INTRODUCE THE NIKECRAFT MARS YARD 2.0') 2017년 7월 27일, 우리나라에 정식발매가 되었고, 발매 1주년이 다가온 지금까지도 가장 핫한 신발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1년이나 지난 신발을 왜 지금 리뷰해?' 하신다면...이유는 그냥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발이라 그런걸로...) 디자이너 톰삭스- 한국에선 생소하지만, 건축디자이너, 조각가 등 뉴욕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톰삭스의 대표 작품중 하나인 'Value Meal' 시리즈 MARS YARD 란 이름에서 보시다싶이 화성과 우주비행사들에게 영감을 받아서, 화성에서 신을 신발을 상상하며 디자인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선 발매전, 지디가 신은 사진을 시작으로 많은 셀럽들이 마스야드를 신으며 관심에 불이붙기 시작했는데요, 저도 이때 꽂혀서, 핸드폰 배경화면도 마스야드로 해놓고 마스야드 마스야드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국내 모든 추첨에서 떨어지고 결국 해외 경매사이트를 통해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스야드의 '진짜' 인기의 비결은_ 전 모델이였던 마스야드1.0 이, 전 세계적으로 100족만 판매된 초레어 아이템이였던 덕분이였습니다. 국내에선 장우혁씨가 보유중이라고 하시는데... 역시 없는 신발이 없는 장우혁님...당신은...도덕책... NIKE X Mars yard 1.0 출처 장우혁 인스타그램 @woohyukjang 발매 1주년이 다가오는 이시점에도, 해외 경매사이트들부터 국내 매니아 사이트들까지, 고가의 가격을 보여주며 인기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출처 : 신발경매사이트 Stock X 얼마전 개그맨 이상준씨가 '슈덕후'에서 마스야드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셨는데, 그만큼 소장했다는것만으로 자부심이 뿜뿜해지는 신발입니다. 출처 : 유튜브 슈덕후 톰삭스의 낙서가 들어간 레어한박스부터 코르크로 만들어진 여분의 밑창, 신발을 소개해주는 크레프트북 까지.. 두둑한 구성품 또한 마스야드의 뽀인트라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귀여운 색배열만으로도 충분히 이쁘고 인기있을 신발이지만, 극강의 희소성덕분에 더더더더더욱 이뻐보이는 나이키 마스야드 2.0 이젠 너무나도 비싸진 리셀가때문에 구하기 쉽진 않겠지만, 혹시 길에서 신은 사람을 만나게된다면, '저 사람도 나처럼 신발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라며 은근슬쩍 동료애를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