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엄마 저게 뭐야? ㅇ_ㅇ?! #풍선난민
(Venice, Italy) @_@?! (동공지진) 이게 뭔가싶져? 벨기에에 사는 비주얼 아티스트팀인 Schellekens & Peleman이 만든 6m 높이의 풍선 난민...이라고 합니다 ㅋ 요즘 난민 문제가 심각하잖아여. 난민도 인간인데.... 난민을 향한 각종 대우들을 '인간성 말살'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모티브 삼아 만든 것이 바로 이 작품. 그래서 얘를 보트에 싣고 지중해를 건너는거져. 진짜 난민들이 그랬던 것 처럼... 크기도 크고 재질도 재질이니만큼 바람이나 파도에 약한데... 이것 또한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유럽행을 택한 난민들을 표현하기엔 제격이었겠져. 그러니까 뭐랄까 막 누가 맞고 누가 틀렸다 이런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다른 쪽으로도 한 번 생각을 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안 해 봤다면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보라는 얘기기도 하구여. (the Little Mermaid, Copenhagen) 저런게 지나가면 한번쯤 쳐다보게 되잖아여. 진짜 난민들이라면 무시당하기도 하고 손가락질 받기도 하고 또.... 사실은 망망대해에서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여 ㅠㅠ (Helsingør에서 Copenhagen으로 가는 배)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ㅋ (Copenhagen) 이런걸 보면 사람들이 막 다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리고 ㅋ 그렇게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려고 이런 여행을 기획한거져 ㅋ (Copenhagen) (Uppsala, Sweden) 그리하여 복지의 최고봉 스웨덴에 도착합니다 (Uppsala, Sweden)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여.... 짧은 동영상도 보세여. 왠지 외로워 보인다... 사진 출처 재작년부터 한참 심각했던 난민 문제로 이런 저런 말들이 참 많았잖아여. 하지만 딱 사람 자체에만 초점을 맞춰서 생각할 필요도 있는 것 같아여. 얼마나 무서웠을지 외로웠을지 아팠을지 배고팠을지 이런 시도들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도들도 참 고맙네여...ㅋ
[뉴스 속 직업]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3가지 궁금증?
▲ 덴마크 현지언론 'Borsen'지가 보도한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의 사망 기사. ⓒBORSEN 스크린샷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덴마크 현지 변호를 맡은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Peter Martin Blinkenberg) 변호사가 지난 18(현지시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덴마크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①돌연사 이유는?=블링켄베르는 슈나이더 변호사가 정유라의 변론을 포기한 뒤 후임으로 채용된 인물이다. 나이는 46세로 알려졌다. ‘요절’이다. 부인과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경제 사건 전담 검사 출신이었던 블링켄베르는 덴마크 수도 코페하겐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의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돌연사라는 점에서 심장마비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②정유라 조기송환 가능성 생겼나?=담당 변호사가 돌연사 함에 따라 국내 송환을 거부하고 정치적 망명을 추진해오던 정유라가 당초 계획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덴마크 검찰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정유라 씨를 한국으로 송환하기에 모든 조건이 충족된다”라며 “한국 검찰에서 정유라 씨가 처벌 받기 위해 송환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블링켄베르는 불복 의사를 분명히 했다. 블링켄베르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의 결정에 불복해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뜻을 검찰에 통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결정이 매우 정치적인 것으로 판단하며 정유라가 그 어머니를 압박할 수 있기를 한국 검찰이 원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원에 항소하고 재판이 진행되는 기간과 관련해 “6개월이 걸릴 수 있다"면서 ”대법원까지 항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덴마크법에 따르면 정씨는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3차례에 걸쳐 소송을 제기 할 수 있다. 정유라 측은 새로운 변호사 선임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블링켄베르가 돌연사함에 따라 새 변호사 물색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송환을 거부하고 정치적 망명으로 빠져나가려는 정유라의 계획을 가로막는 악재인 셈이다. ③네티즌 반응은?=블링켄베르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관련해 ‘최순실 일가’에 대한 엄벌이라는 식의 ‘무속적인 주장’이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moka****:엮이면 다 죽는겨!!!!~~~~ 하늘이 진실 왜곡하는 놈들 가만히 안 놔둔다”,  “wend**** 온 우주가 다 도와주네” 등의 반응이 주류를 이루었다. 통상적인 사망기사가 보도될 경우 대부분 네티즌들이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뉴스투데이=박희정 기자 JOB뉴스로 특화한 경제라이프 미디어
거인이 숨어있는 숲 #보물지도 #이거리얼
코펜하겐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대여! 아 물론 덴마크 사람들은 거인이라고 해도 될 만큼 (저에 비해서) 원래 크지만 ㅋㅋ 지금은 진짜 거인 말하는거예여 +_+ 덴마크의 아티스트 Thomas Dambo 는 6명(?)의 거인을 만들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들에 숨겨 뒀다구 해여. 사람들이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으로다가!! 그리고 거인들마다 다 이름도 있어여! 거인 만드는데 도와준 자원봉사들의 이름을 붙였다는데여... 그래서 이 아이의 이름은 'Little Tilde' 하이 틸데 ㅋㅋㅋㅋㅋ 틸데 넘나 귀엽네영.... ㅋ 얘 이름은 토마스래여. 인사해여 하이 토마스? 무심한 듯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같아여. 과자 주면서 '오다 주웠다'를 시크하게 시전할 것 같달까 ㅋㅋ 이 사람 이름이 토마스일까여...? 난 잘 몰랑 ㅋ 힘겹게 다리를 지고 있는 이 친구 이름은 오스카구여 오스카 앙영?ㅋㅋㅋ 지금 보니 다리를 지고 있는건지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건지 잘 모르겠긴 하네영 ㅋ 그리고 이 예쁜이 이름은 Trine 이구여! 이름도 예쁘고 어딘지 모르게 아련해...ㅋ 잠자는 걸 좋아하는 아래 이 친구 이름은 루이스래여 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입안에도 들어갈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스 가글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넘나 다정해 보이는 이 친구 이름은 테디예영! 친구라기엔 할부지라고 불러야 할 것 같긴 하지만...ㅋ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겠어영 어깨도 선뜻 내어 주잖아!! ㅋㅋ 근데 숨겨놨다구 했잖아여 그럼 어떻게 찾냐구여? 다 방법이 있져!!!!!!! ㅋㅋㅋㅋㅋ 숲을 거닐다 보면 거인들 출몰 지역 근처에 힌트가 있대여 이르케 여기저기 돌에다가 시들이 새겨진 판을 박아 놨는데여, 이 시를 읽으면 어디 거인이 있는지 힌트가 나온다고 하는군여 +_+ 아니면 이르케 보물찾기하는것처럼 지도를 보고 간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X 표시가 거인들이 있는 위치래여 ㅋㅋㅋㅋ 꿀잼이겠다 덴마크 놀러갈 일 있으신 분들 계시면 한번 가보는거 어때여? 그래서 거인들이랑 친구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뭔가 마음이 뭉클해 지는 작품들이었어여 더 많은 정보는 이 아티스트의 홈페이지(Thomas Dambo)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당 가고 싶은 분들 계시면 체크체크 ㅋㅋ
해외여행 필수코스, 각 나라의 랜드마크 알아보기 ::북유럽::
1. 덴마크 코펜하겐 - 인어공주상 (Statue of the Little Mermaid)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랜드마크는 바로 코펜하겐에 위치한 '인어공주상' (Statue of the Little Mermaid)입니다. 인어공주상은 실제로 길이가 80cm에 불과한 작은 동상이지만, 덴마크에 코펜하겐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꼭 들려야하는 명소로 유명한, 코펜하겐의 상징입니다. 인어공주상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에서 모티브를 얻어 조각가 에드바르트 에릭슨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어공주상은 2010년에는 중국의 상하이 엑스포에서 덴마크국가관의 주인공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약 6개월간 실제 인어공주상이 상하이로 보내졌다고 하는데, 그 당시 비어있는 원래 인어공주상을 대신해 해골모양의 인어가 설치된 적이 있었다고 해요!​ 덴마크 자연사 박물관이 만우절을 맞이하면서 해골모양의 인어를 설치했고, 만우절을 맞이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작고 초라해보일 수 있지만 ​수많은 관광객이 인어공주상을 찾는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덴마크 코펜하겐을 여행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덴마크의 랜드마크인 인어공주상의 모습을 꼭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2. 스웨덴 스톡홀름 - 시청사 (Stockholm City Hall) 두번째 랜드마크로 소개할 곳은 스웨덴의 '스톡홀름 시청사' (Stockholm City Hall) 입니다! 스톡홀름시의 상징적인 건물로,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건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800만개의 벽돌과 무려 1900개의 금도금 모자이크로 지어진 시청사는, 은은하면서도 고상한 기품을 느끼게 해주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또한, 해변쪽으로 106m 높이의 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탑에 오르면 스톡홀름의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고 해요!​ 스톡홀름 시청사는 무엇보다도 매년 12월 10일, 노벨상 시상식 후 축하 연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건물 2층에 있는 '황금의 방'에서 노벨상 수상자들을 위한 만찬과 파티가 진행된다고 하네요. 영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에 참가하면 이 황금의 방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스톡홀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투어를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3. 핀란드 헬싱키 - 루터란 대성당 (The Lutheran Cathedral ) 세번째 랜드마크는 핀란드 수도인 헬싱키에 위치한 '루터란 대성당' (The Lutheran Cathedral ) 입니다! 헬싱키 대성당이라고도 불리는 루터란 대성당은 헬싱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로,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밝은 녹색 돔과 전체적으로 하얀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인구 중 약 85%가 루터파 교회의 신자로 등록되어 있어 더 의미가 있는 장소입니다.핀란드 루터파 교회의 총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곳에서는 국가적인 종교행사가 열리기도 하고, 전시회나 연주회 등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합니다! 성당 앞 계단을 따라 앞쪽으로 가면 원로원 광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오른쪽 사진의 모습처럼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리기도 하고, 평소에는 국가적 행사 또는 공연 등이 열리기도 한다고 하니, 여행 계획 세우실 때 관광시기를 잘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노르웨이 베르겐 - 송네 피오르드 (Sogne Fiord) 네번째로 소개할 랜드마크는 노르웨이의 '송네 피오르드' ( Sogne Fiord ) 입니다! 피오르드는 빙하의 압력으로 깍여진 U자형 협곡을 의미하는데, 노르웨이는 여러개의 피오르드가 있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중 송네 피오르드는 총 길이 205km, 깊이 1300m로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최대규모인 만큼, 수직으로 솟아올라있는 주변의 웅장한 산줄기 사이에서는 아무리 큰 대형 선박도 장난감처럼 보일 정도라고 합니다. 송네 피오르드는 페리를 타고 약 1시간 15분 정도 관광하게 된다고 해요.이 시간동안에 피오르드 절벽에 집을 짓고 사는 모습,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파란 계곡물을 보며 폭포와 봉우리에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5.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Hallgrmskirkja church)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랜드마크는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Hallgrmskirkja church)입니다!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는, 아이슬란드 종교시인 '할그림스'와 교회를 뜻하는 '키르캬'가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1945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40여년 후인 1986년이 되어서야 완공이 된 아이슬란드의 대표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75m의 웅장한 콘크리트 건축물 외관 그리고 북미 대륙을 최초로 탐험한 '레이뷔르 에이릭손' 동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크기가 거대해서 레이캬비크​ 시내 어디서나 교회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 레이캬비크의 랜드마크인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를 방문한 것이 방영되었습니다.​이 교회를 방문한 배우들은 교회의 웅장함에 처음 놀라고, 교회 내부에 가서는 매일 12시에 연주된다는 5700개의 오르간을 보며 또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또한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레이캬비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 멋진 풍경에 감탄하는 모습도 보여졌네요. 인기있는 프로그램에 아이슬란드의 모습이 나온만큼 아이슬란드 관광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돋보인 구글의 CES2018
첫 부스 마련한 구글 AI 생태계 구축 의지 CES 2018에서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한 구글이 자사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세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구글은 CES 2018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선보이며 AI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외신 더버지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금까지 구글은 CES에 공개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CES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구글은 자사의 직원을 투입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파트너사와 거래를 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부스를 마련한 구글은 자사의 AI 음성비서를 내세웠다. 라스베이거스 시내와 CES 행사장을 오가는 모노레일, 버스, 시내 전광판, CES 행사장 곳곳에서 '헤이 구글'이 쓰인 구글 광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헤이 구글'은 구글의 AI 비서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때 부르는 말이다. 구글은 이번 CES에서 '헤이 구글'을 인용한 광고를 내세우며 AI 생태계 선점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구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앞 주차장에 3층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내부에는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 옥상에는 커피바를 갖췄다. 또한 계단을 대체하는 미끄럼틀을 설치해 소규모 놀이터를 연상케했다. 구글의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입장하기 위해서는 약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구글부스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하드웨어 스피커,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 등이 소개됐다. 또 협력사인 LG전자도 소개됐다. 부스 중간에는 구글이 구상하는 스마트시티를 모형으로 재현했다. 하지만 구글의 CES 부스는 인상적이었으나 스마트홈 개발을 위한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더버지는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많은 스마트홈 제어를 시연했으나 아마존의 알렉사처럼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성이 없었다"면서 "구글의 스마트홈 및 원격제어 기능은 적다"고 전했다.
[베네핏_라이프스타일]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만 파는 슈퍼, 덴마크에서 인기폭발!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만 파는 슈퍼, 덴마크에서 인기폭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이곳에는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특별한 슈퍼마켓이 있다. 매일 아침 가게가 열리기 전부터 이렇게 기다린다고 하는데…. 뭔가 특별한 것이라도 파는 걸까? 그런데 어쩐지 진열대에 놓인 제품 중 멀쩡한 게 하나도 없어 보인다…? 팔면 안 될 것 같은 상품뿐인데 매장 안이 인산인해라니…. 이게 무슨 일일까? 지난 2월에 개업한 이 매장의 이름은 ‘위푸드’(Wefood). 덴마크 최초의 ‘잉여 제품 전문 슈퍼’다. 외관상 상품가치는 떨어지지만, 충분히 안전해 아직 판매가 가능한 ‘잉여 제품’들. 위푸드에서는 이 제품들을 기존 정가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잉여제품’ 안에는 음식물뿐만 아니라 화장품, 생활용품 등도 포함된다. 위푸드(Wefood)는 일석이조, 아니 일석사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대형마트는 재고 음식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위푸드는 음식물을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한다. 덕분에 저소득층 고객은 싼 가격에 음식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는 개발도상국 지원활동에 활용된다. "음식이 그냥 버려지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데다 돈 낭비까지 되니까요.위푸드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음식물 쓰레기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키예르 한센(덴마크 농림식품부 장관)- 실제로 덴마크는 지난 5년간 음식물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음식물 폐기량을 25% 감소시켰다. 위푸드는 그 노력의 산물로 앞으로 덴마크 전역에 점포를 확대하며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에 일조할 예정이다. 환경도 보호하고 지갑 사정까지 고려할 수 있는 진정한 실속형 슈퍼마켓 위푸드.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5
Commen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