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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군대리아가 아니다.jpg

이상하게 군복만 입으면 잠이 와...
그나저나 두 번째 레시피는 정말 군대리아가 아니라 그냥 버거네요...

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 주 뒤늦은 추석 특집으로 만나요!


+ 저는 총을 잘 못쏴서 조기퇴소에 실패했습니다.

3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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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때는 진짜 맛있었는데 상말때부터는 맛없어서 그냥 빵에 딸기잼 바르고 우유 부어서 빵을 촉촉하게 적시고 그것만 먹고 끝냈는데 ㅎ
맞자요ㅋㅋㅋㅋ 저도 그랬음
역시 대부분 그렇죠! ㅋㅋㅋㅋㅋ
ㅋㅋㅋ공감합니다....
학생 예비군인 나조차도 조기퇴소 시켜주면 진짜 개꿀이다ㅋㅋㅋ
아 학생 예비군 부러워요...
CQ성님 반갑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안녕하세요!
예비군만가면 24시간내내 졸립단 말이죠 ㅋㅋㅋ
드립 넘잼나요 ㅋㅋㅋㅋㅋㅋ 이세상 만화가 아닌듰ㅋㅋㅋㅋㅋㅋ
ㅋㅋㅋ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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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딸기
원래 딸기는 봄 과일인데 ㅎ 하우스 딸기가 어느순간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겨울 과일이 되버렸어요 하우스 딸기가 맛있긴 맛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에 노지 딸기는 확실히 향이 강하고 새콤한 맛이 있어서 하우스와는 또 다른 맛이에요 작고 단단한 과육도 참 좋죠 딸기 얘기 하다가 이건 모냐구여 ㅋㅋㅋㅋㅋ 먼저 스테인레스 그릇을 하나 사왔거든여 그걸 닦아야 해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스테인레스 식기들은 사용전에 꼭!!!!!! 식용유같인걸 뿌려서 닦아내야한다는거 이 그릇은 좀 심하게 묻어나오내요 ㅜㅜ 검은 얼룩 (연마제) 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기름으로 닦고 베이킹소다를 한번 더 뿌려서 닦아줍니다 그리고 딸기등장 ㅎ 깨끗하게 씻은뒤 꼭지를 잘라내고 저는 동그란 모양으로 슬라이스 했습니다 주사위모양으로 네모네모 하게 잘라고되고 그냥 손으로 으깨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는 사람 맘대로 딸기 1 : 설탕 1 비율이 이렇습니다만 설탕을 0.8~0.7까지 줄이셔도됩니다 단 빨리 드셔야해요 설탕양이 줄면 보관기능도 떨어집니다 손으로 살살 설탕과 딸기를 섞어줍니다 레몬즙도 조금 넣으셔도 좋아요 열탕 소독한 병에 담아 완성 몇시간 그대로 놔두면 밑에 설탕이 가라앉아요 다시 살살 흔들어서 섞어주면됩니다 냉장고에 바로 넣지 마시고 하루정도 지켜보면서 가라앉은 설탕을 섞어주고 다음날 냉장고 ㄱ ㄱ 탄산수에 타서 드시면 최고최고 향이 진짜 너무 좋아요 ㅎ 색깔도 이쁜데 사진에 다 표현이 안되네요 딸기청은 끓이고 데칠일 없이 병만 소독된다면 스피드 하게 담글수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
나이지리아 식량난을 해결한 한국인
1971년 나이지리아는 주식인 카사바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퍼져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식량이 씨가 마르자 기아 문제도 심각했다. 나이지리아는 1967년부터 1970년까지의 ‘비아프라 내전’이 끝난 직후였다. 전쟁 후 5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했고 농토도 황폐해져 기근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1971년, 서울대 농과대학 조교수로 일하던 한상기 박사는 농업 연구로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싶다는 생각에 국제열대농학연구소(IITA)에 지원서를 넣었고 연구소 부소장의 합격 편지를 받았다. 같은 해 영국 케임브릿지 대학에서 초청장까지 왔으나, 그는 선진국보다 열악한 제3국을 택했다.  이곳에서 한상기 박사가 맡은 임무는 카사바 개량이었다. 카사바는 나이지리아 주 식량이었지만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씨가 마르고 있었다. 카사바를 생전 처음 본 한상기 박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몰랐다. 같은 뿌리 식물인 토란과 카사바를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웠다. 나이지리아 전역에 있는 카사바 종자는 물론 원산지인 브라질에서도 우수한 종자를 수집했다. 그러던 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항체를 가진 작물을 우연히 발견했다. 한 박사는 그 작물과 브라질에서 가져온 카사바 종을 교배하여 수많은 개량종을 만들어냈다. 무수한 실패를 맛봤지만 IITA는 미국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자금만큼은 무제한이었다. 5년의 긴 노력 끝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항체를 가진 동시에 수확량도 좋은 '수퍼 카사바'종을 탄생 시켰다. 한 박사는 직접 나이지리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농민들에게 종자를 나눠주었다. 돈을 받고 판 것도 아니고, 공짜로 뿌렸다. 지나가다 병든 밭이 보이면 내려서 종자를 심어줬고, 마을 장터에 가서 아낙네들에게 종자를 한다발 씩 안겨주었다. 한 박사의 살신성인을 본 석유 재벌들도 사람을 보내 슈퍼 카사바 품종을 더 많은 곳에 보급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 노력 덕분에 슈퍼카사바는 나이지리아에 단 몇년만에 보급됐다. 카사바를 주식으로 삼는 아프리카 41개 국가들에도 보급돼있다. 이 슈퍼 카사바종은 지금까지도 내병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 이 밖에도 한 박사 개량한 고구마 품종은 66개국에서, 얌은 21개국, 식용 바나나는 8개 국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한 박사를 추장으로 추대하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1983년 나이지리아 요루바족 이키레 마을에서는 한상기 박사를 추장으로 추대했다. 아프리카에서 추장은 사람뿐 아니라 산천초목을 다스리는 지위에 해당한다. 그의 칭호는 '세리키 아그베(Seriki Agbe)', 현지어로 '농민의 왕'이라는 뜻이다. 한상기 박사는 1994년에 IITA에서 은퇴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자신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고생한 아내의 병간호를 하며 보냈다. 한 박사의 아내인 김정자 씨는 알츠하이머와 합병증으로 2018년 세상을 떠났다. 한상기 박사는 50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아프리카와 영국을 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다고 하더라도 망설임 없이 아프리카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회는 없습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갈 겁니다. 서산대사의 ‘일왕불퇴’(一往不退·한번 갔으면 물러서지 말라)와 조주 스님의 ‘일진불퇴’(一進不退·한번 나갔으면 돌아오지 말라)를 평생 좌우명으로 살아왔거든요.' (출처) 존경합니다
멍게엔 와인이죠...
마트갔다가 중3 티셔츠가 맞는게 없다는 이야기가 떠올라서 무려 4장을 데려왔습니다. 중3은 키가 이제 185cm가 됐는데 진짜 해마다 새옷을 사게 되더라구요. 제옷을 입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아들한테 작은 옷을 제가 물려 받는답니다. 가끔 건조기에 여러번 돌려 많이 작아진 옷은 와입도 입는답니다 ㅋ. 암튼 체중도 체중이지만 키 때문에라도 옷은 asian xxl 이나 us xl을 사야 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데려온 옷이 us xl은 맞는데 asian xxl은 작더라구요. 보통 둘 사이즈가 거의 비슷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티셔츠 교환하러 갔다가 만나게 됐어요 멍게 그리고 와인을 ㅡ..ㅡ 의도하진 않았었는데... 와입이 싱싱할때 바로 먹자고... 캠핑가서 먹고 남은 닭꼬치도 처리하려구요. https://vin.gl/p/3551700?isrc=copylink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가 ㅡ..ㅡ 3L짜리 박스와인을 만났어요. 근데 커클랜드 시그니춰 캘리포니아 카베르네 소비뇽 5L 하디 리제르바 보다 몇천원 비싸더라구요 ㅋ. 와인 따르는 방법도 살짝 다르더라구요. 저기 아래에 붙어있는 은박지를 제거하고 저 붉은색 단추를 눌러주면 와인이 따라진답니다. 간만에 먹어선지 멍게가 넘 맛있네요... 진짜 신선한 맛... 와입은 갠적으로 하디가 낫다고 하던데 전 이 아이도 괜찮더라구요... 멍게에 자꾸 눈이 갔던건 세일을 하고 있어서였었던가 ㅋ. 세일이라 두봉지 데려왔답니다. 한봉지 더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