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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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버밀란 사무실 풍경. #자이로. #파오.

축축하게 젖어있던 아침 출근길. 날씨를 보니 눈은 안오고 비가 추적추적 내릴 것만 같았는데 점심시간에 나와보니 을씨년스럽게 내리던 비가 어느새 눈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때마침 사무실에 들른 석호 형님의 푸른 파오(pao)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붉은 자이로(gyro)와 뭔가 대비되는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네. 둘다 흔하지 않다는 점도 뭔가 비슷... 퇴근길에만 잠시 눈이 멈추고 퇴근길에만 잠시 바람이 멎어주길 그래도 겨울답게 함박눈이 펑펑 내려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온통 하얀색이었으면. 눈을 닮고 싶은 오늘의 VERMILAN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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