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deo88
1,000+ Views

MCU 배역을 거절한 할리우드 배우 TOP 10!

현재 영화계에서 히어로물의 영향은 굉장합니다. 특히 대규모 세계관으로 두터운 팬층을 지니고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보장된 평과 흥행으로 배우들의 천국이라할만큼 높은 영향력을 가지게됐죠. 그렇다면,이런 MCU에서 먼저 건넨 배역을 각종 이유로 거절한 할리우드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요? 오늘은 황금 같은 MCU 배역의 기회를 거절한 할리우드 배우 10명을 모아봤습니다. 

¤ TOP 10은 주관적으로 작성됐으며,순서에 따라 순위가 정해져있는 것이에 아닙니다.

1

「에밀리 블런트/블랙 위도우」

걸크러쉬로 유명한 여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마블에서 [아이언맨 2]블랙 위도우 역으로 가장 먼저 떠올렸던 배우인데요. 그렇기에 마블은 스칼렛 요한슨보다도 먼저 블랙 위도우 역을 제안했는데,에밀리 블런트는 스케줄 문제로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마블에선 에밀리 블런트를 놓치기싫었는지 이후 에밀리 블런트를 [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져]의 페기 카터 역을 제의 받지만 전부 배역을 거절했죠. 

2

「호아킨 피닉스/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호아킨 피닉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전에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제안받았는데요. 하지만 그 당시 호아킨 피닉슨는 여러 영화에서 캐스팅 제의를 맡아 한 번에 여러 영화와 계약을 맺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겼고,닥터 스트레인지라는 캐릭터에 딱히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거절했습니다.

  지금은 닥터 스트레인지하면 다들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떠올리시지만,당시 호아킨 피닉스가 후보에 올랐을 때 수많은 팬들이 호아킨 피닉스를 환호했기에 이 캐스팅은 누락된 히어로물 캐스팅 중에서도 가장 아쉬운 캐스팅으로 남게되죠. 물론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도 최고입니다.
3

「올리비아 와일드/가모라」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도 가모라 역 후보에 가장 오른 배우 중 하나인데요. 당시 올리비아 와일드는 가모라 역을 맡을지 꽤 고민했지만,완벽한 여히어로를 맡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부담감과 다른 영화에서도 출연 제의를 받았기에 가모라 역을 포기하고 다른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합니다. 

4

「매즈 미켈슨/말레키스」

MCU에서 배우 매즈 미켈슨은 케실리우스 역으로 더 유명하지만,매즈 미켈슨은 케실리우스 이전에도 MCU에게 빌런 역으로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바로 [토르:다크 월드]의 말레키스 역입니다. 당시 매즈 미켈슨은 MCU가 빌런 역으로 점 찍고있던 배우였는데,매즈 미켈슨은 스케줄로 인해 말레키스 역을 거절하고 다음을 기약하죠. 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빌런 케실리우스입니다. 

허나 솔직히 말레키스나 케실리우스나 둘다 매즈 미켈슨이 아까운 빌런이 아닌가 싶네요.(...)


5

「제이슨 모모아/드랙스」

배우 제이슨 모모아는 MCU에게서 드랙스 역을 제안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사 없고 힘만 쎈 캐릭터"라는 설정의 드랙스가 마음에 들지않았던 제이슨은 대본을 본 뒤 드랙스 역을 거절하죠. 그리고 이후 그가 맡은 히어로물 캐릭터는 바로 DC의 아쿠아맨입니다. 

...솔직히 아쿠아맨이랑 드랙스가 바다만 빼면 큰 차이는...


6

「레이첼 맥아담스/페퍼 포츠」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는 아이언맨의 그녀,페퍼 포츠 역을 제안 받았었는데요. 당시 레이첼 맥아담스는 페퍼 포츠 역에 흥미가 있었지만 이미 맡은 영화가 있었고 스케줄 문제로 거절하고맙니다. 하지만 다들 잘 아시다시피 이후 레이첼 맥아담스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연인으로 MCU에 출연하죠. 

7

톰 크루즈/아이언맨

아마 이 (무산된)캐스팅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지금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닌 아닌 아이언맨을 상상하긴 힘들지만,당시 MCU에선 영화 [아이언맨] 제작을 확정시켰을 때 마블의 토니 스타크 같은 플레이 보이 역의 배우로 톰 크루즈를 손꼽았는데요.하지만 톰 크루즈는 스케줄 문제와 아이언맨자체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아이언맨 역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톰 크루즈 이후 여러 배우들을 거쳐 지금의 아이언맨이 탄생할 수 있었는데요. 어쩌면 톰 크루즈의 아이언맨도 나쁘지않았을지 모르지만,톰 크루즈가 거절한 덕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라는 명배우를 MCU에서 볼 수 있지않나싶습니다. 


8

「매튜 맥커너히/에고 더 리빙 플래닛」

배우 매튜 맥커너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메인 빌런 에고 더 리빙 플래닛 역을 제의받았는데요. 실제로 매튜 맥커너히를 에고 더 리빙 플래닛으로 한 컨셉 아트도 있었는데,매튜 맥커너히는 그 당시 그가 준비하던 영화 [다크 타워]에 더 흥미가 있었고,결국 에고 더 리빙 플래닛을 거절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론 매튜 맥커너히가 에고 역에 어울리는 것 같진않네요

9

「멜 깁슨/오딘」

배우 멜 깁슨은 안소니 홉킨스보다도 먼저 오딘 역을 제안 받았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공개되진않았자만 멜 깁슨은 오딘 역을 정중히 거절했고,덕분에 오딘 역을 지금의 안소니 홉킨스가 맡을 수 있었죠
10

「제시카 차스테인/와스프」

배우 제시카 차스태인은 [앤트맨 ]의 와스프 역을 제안 받았는데요. 하지만 제시카 차스테인은 히어로물에 큰 관심이 없었고,결국 와스프 역을 거절합니다.

사실 MCU에서 지금의 배우를 볼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캐스팅과 거절을 반복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다양한 배우들이 MCU에 올진 의문이지만,지금처럼 다들 만족할만한 배우들이 오지않을까싶네요.
Comment
Suggested
Recent
확실히 매즈 미켈슨을 단역으로만 쓰기엔 아깝지. 그리고 아쿠아맨은 DC세계관에서 큰 비중있는 영웅임. 저스티스 리그 초기 멤버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