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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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아내가 해주는 밥이 너무 싫습니다.


여기가 여성 분들이 가장 많으신 것 같아 올려요.. 저와 아내 동갑이고 결혼 3년차입니다. 아이는 생각 없고,주어지는 대로 살려고 합니다. 3달 전에 아내가 일 그만두고 싶대서 그러라 했습니다. 전 일요일 빼고 근무하고,오전 6:30에 집에서 나가고 저녁 8:30분 쯤에 집에 옵니다. 아내는 집에 있구요. 저 출근할 때 아내는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시간인지라 밥 먹기엔 빠듯해 아침은 먹지 않거나 회사 가서 편의점에서 사 먹거나구요. 전 원래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저녁 먹고올까 싶었는데 아내가 그래도 부분데 하루에 한끼는 꼭 같이 먹어야 한다며 자신이 준비해 놓을테니 집에서 먹으라더군요. 알겠다 했습니다. (맞벌이일 땐 아침 간단하게라도 같이 먹고 저녁 사 먹거나 제가 했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기네요.. 아내가 밥을 너무 대충 차려줍니다. 여성분들이 들으시기엔 밥 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하실 순 있는데요. 밥도 10번 중에 4번은 햇반이고요. 반찬이 더 가관이에요. 대부분 비슷합니다. 집밥 느낌이 아니라, 계란 스크램블 해주고 참치 캔 따서 줍니다. 끝이에요. 정말입니다. 이게 평범한 모습인가요? 전 많이 서운하고 차라리 이럴거면 밖에서 먹고 싶습니다.. 가끔가다가 햄이랑 김치랑 볶아서 주구요... 저번에 아내에게 슬쩍 말해보니 집에서 할 일이 많답니다. 청소,점심 차려먹고 설거지,등등등.... 참고로 청소는 이틀에 한 번 저녁에 제가 해요. 그래도 이틀에 한 번이라 더럽다면 아내가 하는거겠죠. 그리고 자신 점심 차려먹기도 바쁘다는데,대부분 친구들이랑 사먹더라구요. 자주 친구들이랑 맛있는데 다녀왔다고 자랑하고 그럽니다. 물론 제 돈으로 먹으러 다니죠. 그런데도 자꾸 저녁을 참치 캔 햇반 이런식으로 차려주고 제가 밖에서 먹고 온 날에는 다음 날까지 삐져있고... 저도 참다참다 화가 나서 오늘도 고추참치 캔이랑 햇반이랑 있길래 말했습니다. 이게 뭐냐고,이럴 거면 나 밖에서 먹고 온다고 조금만 챙겨줘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국 같은거라도 끓여주던가 아님 밖에서 먹고 와도 별말하지 말라고. 그러니 세상 버림받은 여자처럼 방에서 문 잠그고 울고 있네요... 저리 우니 솔직히 안타까워 보이기는 한다만 미안하진 않아요... 아내 말로는 자기도 그 메뉴로 같이 먹고 그러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냐 그러네요. 그런데 아내는 점심 기가 막히게 먹고 다녀요. 브런치카페,티비 방송 탄 맛집 등등등 아무튼 아내는 자꾸 저보고 왜 그리 바라는게 많냐 하는데... 지금 제가 이상한건가요? 일 하고 오고,청소도 반은 제가 하는데 아내한테 제대로 된 밥상 한 번 바라는게 그리 어려운 부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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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게 뭐냐.. ㅠㅠ
남편분 안되신듯... 출처 - http://pann.nate.com/talk/33899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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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두고 싶다해서 쉬게 해주었으면 것도 자기 복이지만 아직 애기도 없고 종일 남편 위해 반찬 한가지 만들지 않고 그런식이라면 월급타서 본인이 직접 관리하세요~ 같은 여자로서 이해가 안되네요~정말 남편을 사랑한다면 저럴수는 없네요. 어질러 놓는 사람도 없고 둘이 사는데 종일 할일이 뭐가 많을까요? 여자라면 퇴근해올 남편위해 맛있는 밥상 준비하고 기다리는것도 행복인데 너무 게으르고 관심조차 없네요. 음식 못배워 결혼했으면 배울 생각이라도 있어야하지 않나요? 정말 한심한 여자네요. 사먹고 들어온다고 눈물 짤 정도라면 음식이 맛이 있든 없든 남편위해 정성껏 저녁 준비해놓고 기다렸을때 그럴 자격있는겁니다. 혼자 사세요 차라리~ 그러지 않으면 님만 상처받아요~
남자가 여자에게 등꼴 빠지고 골병 들겠네. 저건 부부가 아니라 상전이 들어왔구만. 노후대책을 남자로 잡은 대표적인 케이스구만.
여자가...양심이 없네...
미안한마음이 안드는걸까요?ㅠㅠ 밖에서 고생하고 들어온 남편에게 맛있게 만들어주진 못하더라도 대접받는 마음이라도 느낄수있게 적어도 따뜻한밥지어서 있는반찬이라도 접시에 예쁘게 담아 차려놓았더라면... 눈으로한번더 감동받을텐데... 전 김반찬 하나도 봉지뜯어올려놓기보단 접시에 담아 내어놓습니다 참치캔에 햇반에.. 집에서 쉬는데 아이도 없는데 같은 여자로써 적잖이 난감하네요 ㅠㅠ 언제하루 날잡아서... 기분 나쁘지않게 본인께서 집에있는반찬으로 정성껏 차려본뒤 와이프에게 나도.. 집에들어오면 당신이 날위해 정성스레 차려준 따뜻한밥 먹고싶어서 퇴근길이 막 기다려졌음좋겠다... 하면서 표현보세요 에휴... 그냥 맘이 안쓰럽네요 참고로 여자는 맛있다 행복하다 이렇게 표현해주면 더 잘해주고싶은맘이 든답니다 한가지라도 변화가 생기면 폭풍칭찬해봐주세요^^;; 지혜롭게 결혼생활 잘 해나가길 바래봅니다~
글로봐서는 아내분이 좀 책임감이 업는듯하네요 아내란 자리도 책임이 따를텐데요,,,진지하게 아내분과 얘기를해보세요 그런 얘기가 불편할수는 있지만 앞을 생각한다면 얘기해서 서로서로 조정하고 맞춰나가는게 나을듯싶습니다
상식적인 여자라면 조정하고 맞춰나는게 맞는데 저분은. 그런분은 아닌것 같네요. 말만하면 울고 삐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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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도쿄올림픽 국가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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