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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오묘 with 볼빨간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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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갔었는데..제 옆에 앉으셨던 분이시네여~~~ㅋ 세상 참 좁다!!!!!^^
아 정말요!! 반갑습니다!ㅎㅎㅎ 정말 세상 좁네요 ㅎㅎ
@omyo 세상 참 좁네여~~ 그날 술냄새난다고..그러셔서 진짜 난감..ㅡㅡ근데 저 그렇게 많이 안 마셨어요~~~!!!억울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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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던 산골. 난 스물 한살에 그 곳을 떠났는데, 서른을 바라보는 지금 그곳에 한 번만 갈 수 있다면. 그게 내 소원이야. 지금은 그 곳이 사라져버려서, 아무 의미가 없어. 이세상 무엇이던지 변해버린 것을 마주하는 건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 나의 살던 고향에는 나무에 가려져서 부산에 사는 내 사촌들은 잘 찾지도 못하던 버스 정류장이 있었어. 그것도 딱 하나 있는거라서 난 매일 아침 그 곳에 오는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닌거야. 난 12년 동안 한 학교를 다녔는데, 12년동안 전교생은 50명을 웃돌았어. 내가 대구로 대학을 온 후에 도시의 사람들에게 내 학교 이야기를 해주면 거짓말을 한다고들 했지만, 정말이야. 내 하나밖에 없는 모교는 그런 곳이었어. 우리 학교 옆에는 작은 요양원이 하나 있었는데, 신부님. 그곳에 계시던 신부님. 난 어려서부터 묵주팔찌를 차고 다녔어. 그 때는 제대로 세례도 받지 않았으면서도 신부님이 주신 그 팔찌가 특별한 것이라길래 그 얘기를 들은 날 부터 그냥 그건 내 분신이 되었어. 아마. 그 팔찌가 터졌던 날이었나? 몸을 씻다가 팔찌가 터졌는데 모조리 떨어져버린 그 구슬들을, 다 줍지는 않고 십자가만 찾아서 요양원에 갔어. 몇 달만에 간 요양원에는 새로운 신부님이 계셨는데, 그 신부님은 이게 더 좋겠다며, 나에게 반지를 주셨어. 묵주반지. 반지. 그 반지 있잖아요 신부님, 그 반지를 빼 버린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요, 제 왼 검지에는 아직도 그 흔적이 있습니다. 신부님은 그 반지에 축성해주실때 눈을 감으셨어. 원래 축성을 내리실 땐 그렇게 하는 건진 몰라도, 나 그때 열일곱살이었는데, 봄바람 때문이겠지. 아마 떨어지는 벚꽃과 화끈거렸던 귓방울 때문일거야. 나 그때 왼손을 내밀었어. 신부님, 반지를 제 손가락에 끼워주세요. 난 성당에 다녔어. 반 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나 밖에 없는 시내버스를 타고 성당을 다녔는데, 신부님이 시키는대로 성모상 앞에 서서 눈을 감고 매일 기도도 했지. 나 당신께 세례를 받고 싶어서. 하나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당신의 사람이 당신께 드리는 사랑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나에게도 조금만 나눠 주기를.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분이 탐났습니다. 그 분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곁에 있고 싶습니다. 그 분의 사랑이 나에게도 조금만 닿기를. 다음 생은 지옥에 살아도 좋으니 이번 생에는 그 분을 나에게 주세요. 어차피 당신은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지 않습니까? 생각보다 성당의 신자가 되는 것은 꽤 복잡해서, 반 년동안 한결같이 무례한 기도를 올린 후에서야 난 세례를 받을 수 있었어.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신부님은 나에게 천당에 갈 수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그럴 수 있을리가. 저는 세례를 받게 해 주신 것 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답니다. 무언가에 간절해지면 사람은 이성을 잃어버리곤 하지. 감정의 요동에 무식했던 내 열일곱에, 난 오랜 시간동안 불면증을 앓았어. 그 때에 나에겐 빛은 어둠을 방해하는 것일 뿐이었는데, 나는 너무 간절히 잠을 자고 싶어서 신부님을 찾아갔어. 학교도 나가지 않고 매일 오후 2시에 요양원을 찾았는데, 이상하지. 나는 어느새 잠이 들곤 했어. 신부님 곁에서 매일 잠을 잤어. 정말 이상해. 니스칠이 벗겨진 벤치가 왜 그렇게도 편안했던지. 난 매일 그곳에서 잠을 잤어. 그런데, 어느날은 말야. 내가 눈을 떴는데 신부님이 주무시고 계시는 거야. 나는 너무 피곤했나봐. 입을 갖다대버렸어, 그분의 이마에. 난 정말 번개라도 맞을 각오까지 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한거 있지. 그래서 나는 또 기도했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평생 이곳에 머무를 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당신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이 젊은 사제에게 용서를 베풀어 주세요. 그리고 제 불면증은 낫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난 꽤 차분한 편이어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 그 다음날 할아버지 방에 신부님이 찾아오셨는데, 나 있지, 신부님 보자말자 안겨서 우는 척을 했어. 할아버지,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 근데 그때 난 그게 너무 행복해서 정말 눈물이 나버렸어. 이런 손녀가 돼버려서 정말 미안해요, 할아버지. 어린 손녀와는 상관없이 천당에 계시기를. 불면증의 시기가 지나가면서 난 1년 후에 학교를 다시 다니게 됐어. 내 기도대로 불면이 끝나진 않았어, 그래도 그 후 불면의 밤이 찾아올 땐 그냥 참고 산것 같아. 몇달 정도 불면을 겪을 땐 하루종일 얼굴이 뜨겁고 화끈거렸지만. 근데, 20살, 7월이었던가 어둠이 유난히 짧았던 날에 뜨거운 얼굴을 감싸쥐고 해가 뜨는 걸 느끼다 어렴풋이 내 신부님은 우리 요양원의 마지막 사제가 되어야 함을 들었어. 그 말은 잠을 잘 수 없을 때, 다시는 잠의 평안이 존재하는 곳으로 갈 수 없다. 나의 고향은 사라질 거다. 뭐 그런 셈인 거지. 불면증에게는 말이야, 한치의 여유도 주면 안 돼. 밤을 두려워하면 그게 시작이거든. 난 내 불면이 잠들 공간이 사라지는 것에 극도의 두려움을 가지는 환자야. 그래서 내가 먼저 떠나버렸어. 나의 고향을 남겨 둔 채. 공부를 했지. 대학을 들어갔어. 물론 연애도 했고 술에도 미쳐봤어. 다만, 성당을 다니지는 못했어. 그냥 그렇게 산거지. 종교를 잃어버린 사람으로. 난 곧 결혼도 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냥 평범하단 소리야. 가끔 잠에 들지 못할 때를 빼면 내 꿈이었을까 싶을 정도로. 다시 현실로 찾아오게 돼 있는 꿈. 그래서요 신부님 도망치듯 대구로 올라와서는, 새롭게 만난 사람들에게 친구들에게 고향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요양원 얘기도 했고요, 묵주팔찌 얘기도 했는데요, 반지얘기와 불면증이 있다는 내 병 얘기는 하지 못합니다. 말을 한적도 글을 쓴적도 없어요. 신부님은 성당에서 죽을 것을 아니까. 근데 요즘은 그 때 기억이 가끔 깜빡깜빡해요. 지금도 혹시 몰라요. 그 소중한 시간을 많이 빼먹었는지도. 언어로는 존재하지 않는 그 감정에 무뎌졌는지도. 그래서 정말 마지막으로, 처음으로 또 하나의 당신을 꺼내봅니다. 괜찮아요. 이곳은 안전해요. 나 조차도 신부님이 어디계신지 모르니까. 살아계신지 돌아가셨는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뵙고 싶기는 합니다. 내 고향은 당신과 요양원이니까요. 사랑하지 않았던 내 신부.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
꼭 해 보세요! 가족을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면,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张振馨) 북경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료법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래서 혓끝이 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요... 1.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起).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을 10초간 눌렀다가 윗이와 아랫이의 바깥쪽, 아랫이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번씩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영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돈을 들이지 않고 무서운 치매에 걸리지 않는 다면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뇌세포는 사용하면 할 수록 발전 한다고 하니 뇌 활용 많이 하자고요) ★ [ #좋은글톡 ] 좋은글 더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amik.goodwritingtalk #좋은글톡 #좋은글 #좋은글귀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인생명언 #짧은명언 #감성 #아침편지 #책속의한줄 #영어명언 #아침에좋은글 #좌우명 #새해명언 #인내명언 #결혼명언 #좋은글모음 #힐링 #힘이되는글
[부산IN신문] 볼빨간사춘기, 일본 아이튠즈 K 팝 차트 1위
볼빨간사춘기가 일본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일본에서 발매한 볼빨간사춘기의 일본 데뷔 앨범 ‘RED PLANET(JAPAN EDITION)’이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 앨범 다운로드 K팝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6일 오사카 우메다 바나나홀에서 개최한 데뷔 쇼케이스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 일으켰다. 일본 데뷔 앨범에는 국내에서 역주행 신화를 쓰며 오랜 기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었던 △‘우주를 줄게’를 비롯해 △좋다고 말해, △싸운날, △You(=I), △심술, △‘나만 안되는 연애’까지 일본어로 번안된 총 6곡이 수록됐다. 이 곡들은 모두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인 만큼 일본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볼빨간사춘기는 8일 도쿄 TSUTAYA O-East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또 일본 정식 데뷔를 시작으로 홍콩, 태국, 대만에서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쇼파르뮤직]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볼빨간사춘기 #일본데뷔 #일본아이튠즈 #k팝차트1위 #REDPLANET #우메다바나나홀 #데뷔쇼케이스 #우주를줄게 #좋다고말해 #싸운날 #심술 #나만안되는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