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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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이 채워짐으로, 비움이 비워짐으로 돼버린 순간 더이상 비움은 채워짐을 뒤따르지 않는다. 채워지기 전의 공간 채워져가는 공간 마침내 비워진 공간 언제나 변치않는 그 공간은 채워지고 비워지는 것을 알지 못하고, 무관하고, 자유롭다. 비움이란 덜어내 버림으로서의 텅비움이라기 보다 오가는 것들의 배경으로서 늘 변함없는 공간인 자신을 확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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