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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위한 요가 "페르시안요가"

페르시안요가란?


페르시안요가는 기존의 힌두 문화를 바탕으로한 인도요가와는 달리 페르시아 문화를 바탕으로 하며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주르카네 의례를 기원으로 합니다. 페르시안요가는 푸쉬업을 포함한 다양한 맨몸동작을 수행하는데 이는 기존 인도요가의 수리야나마스카라 시퀀스 동작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페르시안요가의 배경음악이 되는 페르시안 뮤직은 심장박동과 비슷한 리듬을 가졌기 때문에 다이나믹한 템포를 가지면서도 일정한 호흡패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심박수 조절이 가능하고 장시간의 집중, 몰입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페르시안 뮤직의 비트로 여러명이 동시에 다같은 박자로 움직일 수 있어서 통일감과 소속감을 느끼면서 페르시안요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페르시안요가 인트로 영상
신촌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스트렝스 신촌점 고대운동동호회에서 진행되는 페르시안요가의 실제 모습. 아래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멘즈요가? 모두의 요가!

기존의 인도요가는 피트니스 시장에서 여성을 타겟으로 상품화 되었지만 원래 요가가 남성들의 운동이 었음이 알려지면서부터 요가를 즐기고 싶어하는 남성인구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여성들이 가득한 요가원이 대부분이라 쉽사리 요가원에 못가는 남성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페르시안요가는 기존 요가원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남성들에겐 멘즈요가로서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성들이 페르시안요가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페르시안요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보다 먼저 페르시안요가가 활성화된 유럽에서는 오히려 여성 비율이 높습니다.
또한 개인의 수련에만 집중하는 기존의 요가와는 달리 페르시안요가는 다같이 원을 그린 대형으로 서로가 서로를 마주보며 페르시안뮤직 박자에 맞추어 하모니를 이루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함께 수련하는 동료들을 통해 얻는 시너지가 있습니다. 특히 단체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커뮤니티 형성에도 좋습니다.

고대 스트렝스

페르시안요가는 맨몸훈련과 함께 페르시안밀, 케틀벨, 스톤 등의 도구를 사용한 고대 스트렝스 훈련이 진행됩니다.
실제로 고대시대 인도의 요가는 맨몸의 아사나(Locomotive), 도구를 활용한 스트렝스 훈련(Manipulative), 레슬링(Combative) 총 세가지가 결합된 형태를 보였습니다. 이 세가지 모두를 행하고 마사지로 마무리 한것을 통틀어 요가(Yoga)라고 불렀습니다.
본래 요가의 어원자체가 산스크리트어로 ‘결합’을 의미합니다. 맨몸, 도구, 전투에 세가지 분야 모두를 관통하는 ‘움직임의 결합’ 그리고 더 나아가 정기신 세가지 몸의 영역 모두를 수련하여 ‘진리와의 결합’을 추구하는 것이 본래 요가가 추구하던 바입니다.

페르시안 뮤직과 움직임명상


페르시안뮤직에 맞춰 다함께 페르시안요가를 하면 혼자서 했을때 1분도 지속하기 힘들던 운동을 30분이나 지속할 수 있습니다.
페르시안뮤직에 쓰이는 타악기는 심장박동수와 동일한 리듬으로 연주되며 이는 호흡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다같이 페르시안 뮤직에 맞추어 쉬는시간 없이 몰입해서 운동을 지속하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운동을 지속하기위해서 불필요한 몸의 긴장을 빼게 되고 가장 이상정인 몸의 정렬과 효율적인 움직임 패턴만 남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반복되는 호흡만을 자각 무아지경의 상태에 도달합니다.

이로인해 정적인 몸의 차원에서는 마라톤에서 느끼는 러너스하이와 동일한 몰입감과 트랜스상태를 경험하게되고 운동이후에는 이완감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시간 운동효과로 인해 ‘정’적인 몸의 차원에서는 칼로리를 소모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기’적인 몸의 차원에서는 오히려 일정한 호흡리듬이 반복 축적되면서 오히려 에너지가 모이고 기운은 넘치게 됩니다. 페르시안요가는 전투에 나가기전에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에너지를 얻는 움직임명상입니다.

하우스 오브 스트렝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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