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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들이 ‘공개열애’를 씁쓸해하는 이유 (ft.공감주의)


예전과 달리 공개 열애를 하는 스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이돌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건 솔직히 사귀는 게 맞지 않나, 싶을 정도의 사진이나 증거가 나와도 발뺌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엔 그래도 조금은 자유로워진 편.

하지만 팬들의 마음도 그럴까. 내 아이돌의 공개 열애, 그저 축하만 해줄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팬들이 공개연애를 씁쓸해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많은 팬들이 공감했다는 화제의 글, 알아보자.
“내가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가페라고 했다. 플라토닉도, 에로스도 아닌 아가페”
“그건 바로 무한정의 사랑이다”
“하지만 비록 보답받을 수 없는 사랑이라도 그 결과가 기만이나 조롱만큼은 아니길 바란다”
“팬은 만인의 연인에게 불특정 다수를 자청하는 사랑의 바보다. 그 외로운 사랑을 일일이 응답해줄 순 없어도 배신감에 울게 하는 것은 너무하지 않은가”
한편, 해당글은 tvN ‘응답하라 1977’의 한 대사로 알려졌지만 일부 시청자들에 의하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아가페를 언급한 적은 있으나, 전체적인 글은 나온 적이 없다고.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tvN ‘응답하라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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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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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로 바리케이트 만드는 미얀마 지금 상황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한 달 넘게 지속 되는 시민들의 저항 시위 이 가운데 시민들이 군경의 진입을 늦추기 위해 독특한 물건들로 '바리케이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치마가 걸린 빨랫줄’인데요 어떻게 치마로 군대에 맞선다는 걸까요?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시민들은 이에 저항하는 반군부 비폭력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군경의 무력진압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현재까지 최소 56명 (※ 3월 4일 기준) 총을 든 군부에 맨몸으로 맞서며 시위를 계속하는 시민들 그런데 그들이 옷을 잔뜩 건 빨랫줄을 거리에 걸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빨랫줄에 널린 옷들은 미얀마 여성 전통 치마인 '타메인(Htamein)'인데요. 미얀마에선 '여성복인 치마 밑을 지나가면 행운이나 권력을 잃는다.'는 성차별적 미신이 있습니다. 여성 인권이 낮은 미얀마는 비슷한 이유로 빨래를 널 때도 치마를 제일 아래에 널 정도라는데요. 이런 여성혐오적 미신을 믿는 젊은 세대는 많지 않지만 남성 지배적인 문화를 가진 군경 중에는 아직도 이런 미신을 믿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빨랫줄에 치마를 높이 걸어두면 군경은 이를 일일이 걷어내느라 진입하는 데 시간이 걸리게 되는 겁니다. 시민들에게는 치마가 시위대의 대피를 돕는 셈이죠. 이렇게 성차별적 미신을 역이용해 시위대는 치마 외에도 여성 속옷이나 생리대로 바리케이드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치마 바리케이드'는 여성들이 시위의 전면에 나서며 생긴 현상이기도 한데요. 이런 현상은 미얀마에서 오랫동안 이어진 성차별적 문화에 대한 저항의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군인들이 옷을 무서워 하기 때문에, 우리 여성의 옷으로 군대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 Su Myat Thin / 시위대 참여 시민 한 달이 넘게 거리에서 연기가 사라지지 않는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에 군경은 폭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치마는 무섭고, 시민은 무섭지 않은 걸까요? ㅊㅊ 크랩
오늘 공개된 김정현 서예지 문자.txt
서예지 :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김정현 : 그럼요. 서예지 : 오늘은 왜 어떻게 했는지 말안해? 김정현 :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김정현 : 장(준호) 감독한테 다시 한 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서예지 : ㅋㅋ 알았어. 행동 딱딱하게 잘 하고. 김정현 : 9부 대본 나왔는데 전면적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서예지 : 수정 잘 하고. 김정현 :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 서예지 :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쉽 노노 김정현 : 그럼요. 김딱딱! 서예지 : 행동 잘하고 있어? 김정현 : 당연하죠. 티저 조감독 여자애가 하는데 딱딱하게. 김정현 : 여자들이랑 눈도 안 마주쳤고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 김정현 : 서주현 찍는 타임이라 남자들끼리 이야기 중이고요. 김정현 : 방금 장(준호)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 논리정연하게. 서예지 : (스태프들에게) 인사는 어떻게 했는데? 김정현 : (현장 동영상을 찍어 보내며) 인사 자체를 안했어요. 서예지 : 자기는 (스태프들에게) 인사 안하는 게 맞고 서예지 : 걔들(스태프)이 먼저 하면 딱딱하게 하면 되는거고 서예지는 수시로 영상 및 음성을 요구했다. 김정현은 몰래 동영상 버튼을 눌렀다. 카메라 렌즈를 바닥으로 돌려 현장을 찍었다. 그리고 전송했다. 서예지 : 지금 기분 나쁘거든. 지금 상황 찍어 보내봐 김정현 : (현장 동영상 전송) 서예지 : 나한테 영상 보낸 건 촬영장 아니더만? 김정현 : 촬영장 안이에요. 스튜디오 안이었어. 김정현 : 나는 계속 대본 보고 있어요. 딴짓 안하구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잘 수정하고. 서예지 :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 또 다른 날에도 마찬가지. 김정현 : 대본 볼 거에요. 서예지 : 네. 잘 고치고. 스킨십 로맨스 노노. 김정현 : 그럼여. "최호철 작가는 방송 중반 맹장이 터졌고, 장염을 앓았어요. 핏주머니를 찬 채로 작업실에서 일했습니다. 다들 목숨 걸었다고요." (현장 관계자 2) 예전 제작발표회 때 태도논란 있던 그 배우 맞습니다. 시키는 인간이나 시킨다고 하는 인간이나.. 서현씨와 제작진들만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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