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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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에 팩트폭격한 박문성 해설위원

어제 저녁 박문성 해설위원이 아프리카TV에 출연해 그간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은 최근에 있었던 이니에스타 카탈루냐 출신설, 스렉코비치, 기적의 수학자 등 그간 박문성이 했던 실수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주목을 끌었던건 축구협회에 대한 박문성 해설위원의 팩트폭격이었습니다.
Q. 히딩크 사태?
     신태용 감독과 대화할 때, "감독직 하지 마세요, 절대 맡지 마세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협회가 지금 어떤 꼴인지, 결과가 어떻게 될지 뻔한 게임에 들어가시는 거 아시잖아요"라고 극구 말렸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이번 사태를 보면서 부아가 치밀고, 매우 화가 났다. 나는 이번 사태가 신태용/히딩크의 이분법으로 보여지는 것이 안타깝다. 거스 히딩크는 대한민국의 레전드 감독이다. 그런데 협회는 이번 사태에 히딩크라는 대한민국 축구계의 자산을 끼워넣어, 소비시켜버렸다.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협회가 왜 존재하는가? 히딩크가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떻게든 의사를 표현해왔고, 분명히 관계자 들 귀에 까지 들어갔을 터이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가? 다른 이도 아니고 '거스 히딩크'다. 굳이 감독을 맡긴다는 면이 아니라도,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연락을 취해야 하는 것 아닌가? 꼭 직접 거창하게 '기자회견', '공식회동' 같은 타이틀을 달고 접촉해야하나? 협회가 결국 빠른 시간에 '정리'를 해주었어야 한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계속 퍼지고 또 퍼지고, 여론이 들끓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신태용 감독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확실히 많이 주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 감독은 실패했다. 확실히 실패했다. 물론 개인적 문제도 있었다. 그런데, 그런 배경을 만든 건 누구인가? 보통 축구 프로팀이라고 하면, 새로운 감독이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6개월도 짧다; 적어도 한 시즌, 1년이 필요하다. 하물며 A 대표팀은 소집기간이 더 적다.

거기에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은 얼마나 기형적이었는가? 최종 예선과 월드컵 본선을 처음부터 분리해놓은 아주 기형적인 구조였다. 이런 환경을 조성한 것은 누구인가? 홍명보 감독에게 있었던 시간은 단 9개월이었다.

앞서 말했듯, 팀을 감독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3-4경기로는 안된다. 국가대표는 더하다. 홍명보 감독은 당연히, 자기가 잘 아는 런던 올림픽 대표팀 출신의 선수들을 중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결국에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리가 실패한 건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가 한 인재를 잃은 것도.
Q. 월드컵?
     월드컵은 4년에 한 번 즐기면 되는 재미난 축구이다. 우리에게는 일상이 있는데, 그것이 리그이다. 우리의 리그.  우리 일상의 리그. 우리가 소비해야할 리그. 4년 동안 엉망이다가, 4년에 한 번 그 월드컵에서 한 번 잘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오히려 내가 공포스러운 게 이거다;

이번 월드컵은 결과적으로 안 될 수도 있고, 열심히 잘해서 잘 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래서 뭐? 안되면 기분나쁘고, 올라가면 좋겠지만... 그래서 뭐? 아니 그래서.. 우리 뭐할꺼에요 그러면? 월드컵 끝나고 뭐할거에요?

시장에서 신뢰가 없어졌고, 브랜딩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의 가치, 밸류 같은 것들이 와해되었어요. 이 난리는 어떻게 정리할까요? 근본적인 점을 봐야죠. 그래서 저는 이번 러시아 전에서, 수비진이 어쨌니, 김영권 선수가 잘못했니 하는 것은 근시안 적이라고 본다. 물론 한 두경기, 분석하고 잘못을 지적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짧게 보면 끝이 없다. 보다 큰 면을 보아야 한다고 본다.

*이 글은 방송 내용을 필사한 내용이며 출처는 사커라인의 마리오 괴체님입니다.
사실 박문성 해설위원도 축협과 같은 축구계에 몸담은 사람인데 저런말 하기 쉽지 않았을거 같네요. 거기다 비공식적인 자리도 아니고..

무엇보다 이 날 방송에서 최고였던 박문성의 명언은

"협회가 정말로 밉다"

백날천날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떠들어봤자 소용없고 이렇게 업계에서 인지도 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한마디 하는게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어찌됐든 이 발언으로 얼마전에는 조롱의 대상이었던 박문성이 갓문성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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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윗물이 너무 오래 고여있었다 진정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젊고 유능한 후계자를 찾아서 뒤를 잇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호로곤은 사퇴하고 불꽃길 걷자!!!!
싸줄을 하시나보네요 ㅎㅎ 아침에 저도 본 내용인데 마음에 와 닿는 말이었습니다
여러군대 들락날락하고 있죠 ㅋㅋ 본진은 빙글입니다 ㅋㅋ
문성이형 축협에서 블랙리스트에....ㅜ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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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상대로 한국식 침대 축구 보여주는 킹승우
황의조의 선제골이 들어갔을때도 좋았지만 각풀고 경기 볼 수 있었던건 이승우의 추가골이 들어갔을때였습니다. 적절한 시간대에 터진 추가골이었고 한국 침대의 안락함을 보여주기에 딱맞는 점수차였습니다. 사실 우리가 그간 이란 침대에 얼마나 많이 당했습니까 이란과 붙을때면 언제나 빨리 골넣고 우리도 침대 맛 좀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카타르시스를 이승우 선수가 풀어주더군요 ㅋㅋㅋㅋ 역습 돌파하다 파울을 얻어낸 이승우는 심판이 파울을 선언한 후 저벅저벅 걷다가 심판을 한 번 슬쩍보고 무언가 생각난듯 풀썩 누워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승우는 양심이 있는게 실제로 오른쪽 허벅지 가격 당해서 넘어졌다는것 입니다. 누구처럼 자기가 태클하고 침대하진 않아요 ㅋㅋㅋ 인상적이었던건 정규 시간 종료를 얼마 안남겨둔 상황에서 나온 2차 침대였습니다 ㅋㅋㅋ 사실 침대축구의 꽃은 다리 경련이죠 ㅋㅋㅋㅋ 누차 말하지만 우리는 양심없이 이유없는 침대를 하진 않습니다. 헤딩 경합 중 상대가 누르면서 이승우에게 다리 경련이 온 것입니다. 이란 종특은 자기네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침대당하면 겁나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ㅋㅋㅋㅋ 이승우 넘어지자마자 와서 경련 풀어주려고 애쓰더군요. 급기야는 경련 난건 오른발인데 상관없는 왼발까지 풀기 시작하는 이란 19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번 선수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이런 일을 당하니 어지간히 정신못차리고 있었던 모양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제가 몰라서 그러는건지 원래 경련나면 반대편 발도 같이 풀어주면 더 잘풀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양이나 부를줄 알지 이런건 처음 봤는데 ㅋㅋㅋ 결국 꽃가마는 아니고 여튼 다른 가마타고 금의환향하는 킹승우 ㅋㅋㅋㅋ 다행히 밖으로 나가서는 일어나서 걸어나갔다고 합니다. 단순한 다리 경련인거 같아 참 다행이에요. 킹승우 골도 넣고 침대도 보여주고 아주 할 수 있는건 다해서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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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든볼이 아시아 최초가 아니라도 괜찮은 이유
진짜 어제 새벽에 준우승 확정보고 꺼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끝까지 봤는데 강긴리 골든볼 받는 행운을 얻었네요 ㅠㅠㅠ 방송 중에 이강인이 아시아 최초로 피파 주관 대회 MVP 타는거라고 해서 더 놀랐는데 알고보니 최초는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피파 대회에서 MVP를 탄건 아랍에리미리트 선수라고 합니다. 바로 이 선수인데 아랍에미리트의 이스마일 마타르라는 선수라고 하네요 2003년 이강인과 똑같은 U20 대회에서 수상을 한건데 이 대회에서 8강에 올랐는데 MVP를 탔다네요(어리둥절) 근데 더 놀라운건 저 얼굴이 20살..................... 최근 사진과 비교해봐도 별반 다를바 없어보이는게 함정이고 심지어 최근이 더 젊어보임 ㅋㅋㅋㅋㅋ 당시 2003 월드컵이 아랍이 개최하는 월드컵이라 말도 많았다곤 하더라구요. 나이를 속인건 아닌지.... 개최국 몰아주기를 한건 아닌지 이런거 말이죠 ㅋㅋ 뭐 아시아 최초는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왜냐면 U20 역대 최연소 2위로 이강인이 대회 MVP를 받게 됐거든요. 1위는 무려 메시라 ㅋㅋㅋㅋㅋㅋ 메시와 불과 3개월 차로 2위로 골든볼 탄게 이강인입니다 ㅠㅠㅠ 이게 바로 미친 월반 클라스라는 것 ㅠㅠ 무려 마라도나 아게로 사비올라 포그바보다 더 어릴때 이 대회를 접수했다는 점에서 이미 탑클래스 등극해버렸어요. .빵후니 : 강인아 이제 도쿄 올림픽가서 면제길만 걷자!!!!!!!!!!!!!!!!!
골보다 더 멋있었던 황의조의 마지막 태클
제 인생을 통틀어 이렇게 완벽한 와일드카드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영국 올림픽때도, 지난 아시안게임에서도 아마 세계사 통틀어서도 이렇게 와일드카드가 대놓고 하드캐리한 팀은 찾기 힘들 것입니다. 해트트릭 그리고 마지막 PK까지 이 경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황의조의 공헌이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무엇보다 인상깊었던건 황의조의 경기력 이전에 그를 상회하고도 남는 헌신입니다. 전경기 출장, 405분 황의조는 조별예선을 포함해 단 1경기도 빠지지 않고 출전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공격수 중에선 유일하죠. 바로 직전에 있었던 이란전에서도 황의조는 90분을 모두 소화했고 우즈베키스탄전 역시 쉬지 못하고 120분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황의찬의 역전골이 터진 후 경기종료가 채 1분도 남아있지 않은 시점에서도, 경기가 재개되자마자 황의조는 전방압박을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황의조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한술 더 떠 아예 수비라인까지 내려와 상대팀을 압박하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분명 누구보다도 힘들테지만 황의조는 끝까지 내려와 태클까지 하는 집념과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분명 공격수에게는 골이라는 명확한 기준점이 있지만 한 선수의 집념과 동기부여는 이런 장면에서 더 잘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좋은건 2번보라고 배웠으니 황의조 해트트릭+PK유도 모두 한 번 더 보고 가시지요 ㅋㅋㅋ 이건 제 컬렉션에 고이고이 모셔둘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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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풀타임 보신 분들은 이 장면에서 다들 'X됐다' 생각했을 겁니다. 이게 사실상 에콰드로의 마지막 공격이었습니다. 이미 추가시간은 주어진 4분을 넘겼고 5분을 넘어가고 있었죠. 그런데 아시죠. 우리에겐 이광연이 있는거 ㅠㅠㅠㅠ 진짜 이거 막는거보고 온몸에 소름이 ㅠㅠㅠ 한준희 해설 위원이 그러더군요. "이것은 야신!! 이것은 부폰!!! 그러나 이것은 한국의 이광연입니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더 소름돋는게 있었습니다. 이광연의 선방으로 코너킥이 이어졌는데 바깥쪽으로 공이 나가면서 곧바로 주심은 휘슬을 불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에콰도르 선수가 에라모르겠다하고 슛을 때리죠. 이미 휘슬이 울린 후 슛을 때렸기 때문에 이 슛은 골이 되어도 인정되지 않는 슛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광연은 그것마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휘슬 울리자마자 손을 번쩍 들었지만 슛이 골대로 날아오자 곧바로 깔끔하게 막아냅니다. 그리고는 끝까지 자신이 쳐낸 공이 흐르는 곳을 주시하죠. 아무리 주심이 휘슬을 불렀어도 일말의 껀덕지도 남겨두지 않겠다는 무자비함이 보입니다 크으 ㅠㅠㅠㅠ 그리고 그제서야 좋아하는 광연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우리 국대 골키퍼 계보가 아주 밝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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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김신욱 선수가 봉준이라는 BJ 방송에 나와 여러가지 썰을 풀었는데 그 중에서 박지성 선수랑 조광래 감독 이야기가 재밌어서 가져와봅니다 ㅋㅋㅋ 김신욱 : 근데 (지성이형이) 대표팀에서 어느정도 입지였냐면 원래 주장이 밥을 다 먹고 감독님한테 가서 내일 스케줄 듣고 얘기해주는거야. 근데 지성이형이 재밌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 조광래 감독님은 밥먹은지 30분이 지났는데 이제 선배들은 다 올라가고 싶은데 지성이형이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조광래 감독님이 말을 못하더라구. 지성이형이 이야기를 딱 끝내니까 그제서야 조광래 감독님이 '어 지성아 얘기 다 끝났나'이러는거야. 그리고 지성이형이 스케줄 얘기하고 다 갔어. 그때 밥 1시간 더 먹었어 그때 ㅋㅋ 인터넷에 유머로 떠돌아다니던 짤인데 실제 입지도 별반 다르지 않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이야기만 보면 박지성이 감독 위에 군림했네 뭐네 말이 나올 수도 있지만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겁니다. 김신욱 : 그리고 지성이형 또 썰이 하나있는데, 조광래 감독님이 어느정도였는줄 알아? 개인적으로 조광래 감독님하고 친한데, 패스가 오잖아. 박지성 선배가 슈팅을 하려고 발을 뒤로 빼잖아. 그때 조광래 감독님이 뭐라고 한줄 알아? "나이스 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도 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나이스슛이야. 믿으니까 ㅋㅋㅋ 이것만 보면 조광래 감독이 박지성 선수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긴 본인이 원하는 축구를 가장 잘 보여주던 선수였으니 얼마나 예뻐보였을까요 ㅋㅋㅋ 재밌는 이야기할때 기다려준것도 예뻐하는 선수이니 둥기둥기 봐준 느낌 ㅋㅋㅋㅋㅋ 김신욱 선수 말로는 그렇게 잘하는 선수인데 일상생활에서 하도 겸손하고 조용해서 티가 안났다고.. 경기장에서만 빛나는 빛지성 ㅠㅠㅠㅠ 아마 홍명보 이후로 박지성 선수만한 주장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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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담당 일진 = 이승우 공식이 이번에도 증명됐습니다. 아주 연령별로 담당 일진 노릇 제대로 하는 이승우입니다 ㅋㅋㅋ 사실 일본전에서의 골도 골이지만 경기 후 이승우의 정통성? 근본? 스타성?을 충전시켜주는 정황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거슨... 이승우 선수는 골을 넣은 후 곧바로 자신이 점찍은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거침없이 올라가죠. 어딜? 토요타 광고판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승우는 올라가도 일본의 글로벌 기업 광고판을 올라갔을까요 ㅋㅋㅋ 토요타는 일본내에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교과서를 후원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뭐 승우가 저게 토요타 광고판인지, 토요타가 우익 교과서를 후원하고 있는 곳인지 알고 저런건진 모르겠지만 속시원한건 인정아닙니까 ㅋㅋㅋ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일본 기업 광고판을 밟고 올라가 전세계에 찍혀 나갈 사진을 찍는다니.. 알고했든 모르고 했든 이러한 정황들이 이승우를 진짜 역대급 스타성을 지닌 선수로 올려놓네요 역시 옆에서 메시형 보면서 보고 배운게 있어서 그런지 역대급 짤 생성하는데 도가 튼 이승우입니다 ㅋㅋㅋ 이제 면제도 됐겠다 빅리그길만 걷자 승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