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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전에 디지털 시대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게임 ㄷㄷ
[메탈기어 솔리드2 스토리에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 영화같은 연출 실제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 용병이 검수를 맡아 그 시대 기준으로 현실적인 묘사 잠입게임의 선구자 등 다양한 호평과 더불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뒤 게임 디렉터 '히데오 코지마'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작품임 1편의 흥행이후 2000년도 E3에 후속편인 메탈기어 솔리드2 예고편이 공개되었음 게임쇼에서 공개 됐을 때는 말 그대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켰음 발전한 그래픽과 모션, 물리 효과, 게임 플레이 전작 주인공인 스네이크가 유조선에 잠입하고 메탈 기어와 싸우고 침몰하는 유조선에서 사격전을 벌이는 모습은 엄청난 스케일과 발전을 보여줌 요즘에는 경험하기 힘든 진짜 차세대 게임의 충격이었음 또 전작에서 확실히 죽었던 보스가 실루엣으로 다시금 등장하기도 해서 게이머들의 2편에 대한 의문과 기대는 폭발 직전의 상황 그런데 뚜껑을 따보니 다른 의미로 엄청난 상황이었음 게임이 발매 되고 보니 주인공인 스네이크 게임 시작 두 어 시간만에 죽어버리고 트레일러 영상에서 부활한 줄 알았던 보스의 실루엣은, 사실 피규어였음 피규어를 손전등이 비추고 있어서 벽에 거대한 그림자가 생긴 거였음 게다가 주인공도 1편의 스네이크에서 라이덴이라는 곱상한 금발 남캐로 바뀌어버리고 게이머들은 자기가 기대한 후속작의 모습과 달라서 혼란함을 겪음 왜냐하면 이런 전개와 주인공의 교체는 정보가 하나도 공개가 안 됐었거든. 트레일러에서도 나오지 않았고 존 오브 엔더스라는 게임과 함께 동봉되었던 메탈기어솔리드2의 체험판에서도 인터뷰나 그당시 광고를 했던 잡지 등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전혀 설명 안 된 캐릭터가 갑자기 주인공 자리를 차지해버림 게다가 이 라이덴이라는 캐릭터는 메기솔2 초중반부를 플레이하다 보면 상당히 메타픽션적으로 보일만한 요소들도 많음 라이덴은 VR 훈련으로만 훈련하고 처음 실전을 뛰며 VR 훈련을 했다고 근거없는 자신감의 쩔어있는 주인공이고 전작의 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의 팬임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일어났던 일들이 사실은 S3 즉 Solid Snake Simulation의 약자로 어떤 인물이든 상황이 갖추어지면 전작의 주인공이였던 솔리드 스네이크 같은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이라는걸 밝히며 마치 시리즈 팬인 플레이어를 조롱하는듯한 상당히 메타픽션적인 캐릭터로 볼수있게 되버림 단순히 진행된 부분만을 보자면 라이덴은 메탈기어 시리즈의 팬이며 비디오 게임에 중독된 팬들에 대한 비유로 느껴질수가 있음 하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2 가 게임계의 명작으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히 1편을 즐겼던 팬들을 실망 시키려고 만든게 아니라는거임 메기솔2  스토리가 나타나는 테마는 스토리 중후반 라이덴의 과거가 밝혀지는 부분부터 서서히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함 게임을 플레이했던 라이덴이 햇병아리 신병이라는 뒷배경은 사실 거짓이었고 내전에서 전쟁터를 구른 소년병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후에 우리들에게 밝혔던 S3 계획마저 솔리드 스네이크를 탄생시키기 위한 실험이 아니라 Selection for Societal Sanity로 '사회의 사상적 건전화를 위한 도태'가 밝혀지고 나서임 전 세계의 통신망을 감시하여 정보의 제어 단순한 검열을 시작으로 맥락의 창조까지가 목표를 한 실험이라는게 밝혀짐 즉 게임에서 빌런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 사회에서 쏟아지는 가짜 뉴스와 정보 검열을 통해서 사람을 완벽하게 통제한다는거임 결국 게임 전작의 주인공인 스네이크가 죽지 않았고 신분을 바꿔 나중에 조력자로 등장을 하며 구작과 신작의 주인공들의 협력으로 빌런의 야망을 저지하면서 게임은 해피엔딩으로 끝나 메탈기어 솔리드2는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게임 세계에서는 스네이크가 죽었고 유조선을 침몰시킨 흉악한 테러리스트라는 가짜 정보가 퍼져 라이덴이 혼란스러워 하는데 유저는 진실이 그게 아니라는 걸 안다는 점 그리고 게임 스토리에서 이런 메세지를 풀어내는것 뿐만 아니라 이전에 공개했던 가짜 트레일러나 혹은 라이덴을 밝히지 않은 데모판을 통해서 잘못된 정보가 거짓말로 이끌어져서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디지털 시대의 양면성을 보여주며 정보검열과 가짜뉴스가 얼마나 사람을 쉽게 속이고 조종하는지를 게임의 연장선으로 이용했던거임 정보의 홍수에 의한 디지털 시대의 위험성... 지금이라면 공감할만한 주제이지만 게임이 발매될 당시 2001년 시기에는  한국에선 개인 홈페이지만들어 쓰고 메가패스 모뎀 도입되서 인터넷하려면 접속툴 열고 아이디 패스워드 다 입력해야 인터넷 연결이 시작하던시절이였는데 그런와중에 지금 2020년 전후에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상당수의 악재를 예측해서 스토리 안에 때려박았던것... By Hideo Kojima......... 출처:도탁스 (DOTAX) 글쓴이:하기오스
이렇게 유명한 게임인데... 1년 못 넘기고 서비스 종료?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과 배틀필드 모바일 "환불은 안됩니다" EA가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과 <배틀필드 모바일>을 개발 중단한다고 밝혔다.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은 출시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그리고 <배틀필드 모바일>은 출시도 하지 못한 채 사라지게 됐다. 1일, EA는 "플레이어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게임 서버는 약 3개월 뒤인 5월 2일 종료될 예정으로 게임 내 현금 구매는 2월 1일부터 비활성화됐다. 그리고 현금 구매에 따른 환불은 없다. 환불에 대해서는 "사용자 계약 조건에 따라 실제 현금 구매에 대해서는 환불을 제공하지 않는다. 기타 환불 요청은 제3자 플랫폼에 문의해야 한다"라고 명시했다. 관련 기사: 폰으로 이걸 어떻게 해?…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해봤더니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개발이 중단된 <배틀필드 모바일>에 대해서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방향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우리는 <배틀필드 2042>를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스튜디오에서 미래의 <배틀필드> 경험을 사전 제작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A의 대표 프랜차이즈 게임 <배틀필드> 시리즈를 모바일화한 <배틀필드 모바일>은 2021년 4월 공개됐다. EA 산하 모바일 게임 개발 부서인 '인더스트리얼 토이즈'가 담당했으며, 2022년 인도와 태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던 바 있다. 테스트 당시 게임 퀄리티 면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아 결국 출시를 포기한 것으로 추측된다. <배틀필드 모바일> (출처: 구글플레이)
나는 PC로, 너는 휴대폰으로? 협동 탈출 게임 '하우 2 이스케이프'
두 사람의 두 가지 플레이, 정해진 시간 안에 달리는 기차에서 나가라 목표는 하나지만, 플레이어와 기기는 둘인 게임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비대칭 협동 탈출 게임 <하우 2 이스케이프>다. 두 명의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기기를 통해 달리는 기차에서 탈출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PC(또는 콘솔)로 플레이하는 첫 번째 플레이어는 기차에 갇힌 캐릭터를 조작하며 주변 환경을 탐험하게 된다. 휴대폰으로 플레이하는 두 번째 플레이어는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전용 컴패니언 앱을 활용해 정보를 얻고 첫 번째 플레이어의 탈출을 돕게 된다. 기차의 각 차량에는 탈출해야 하는 제한 시간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고, 시간이 다 떨어지면 플레이어는 패배하게 된다. 제한 시간 안에 탈출하기 위해 두 플레이어는 함께 퍼즐을 풀고 소통해야 한다.  개발사는 <하우 2 이스케이프>를 통해 20가지 수수께끼(퍼즐), 7개의 차량, 산소 부족이나 독가스 등 4가지 종류의 시간 제한 방법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했다. 스토리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사람은 PC 또는 콘솔로 플레이하고, 다른 한 사람은 휴대폰 앱을 활용해 플레이한다. 목표는 기차 탈출이다. 두 사람은 함께 퍼즐을 풀고 정보를 교환한다. <위 워 히어> 시리즈나 <잇 테이크 투>처럼 잘 만들어진 협동 탈출 게임들은 기존에도 있었다. 게임 스트리머들이 합동 방송을 할 때 협동 게임들을 많이 활용하면서, 해당 게임들의 인지도가 더 높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협동 게임에서 두 사람이 플레이하는 기기의 차이점을 활용한 게임은 흔하지 않았다. 브렉퍼스트 게임즈(Breakfast Games)에서 개발하고 저스트 포 게임즈(Just For Games)에서 배급하는 <하우 2 이스케이프>는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PC(스팀)로 2023년 내 출시 예정이다. 다양한 기종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모바일 앱을 활용할 두 번째 플레이어와의 협동 경험은 기기마다 조금씩 다를 것으로 보인다.
[앙ㅋ의 이 게임을 아시나요?] - 파랜드 사가 2(파랜드 택틱스 2)
오늘 가져온 게임은 파랜드 사가 2(파랜드 택틱스 2)입니다! 타이틀은 파랜드 사가 2지만 한국에 수입될 때 파랜드 택틱스2로 수입되어 파랜드 택틱스 2라고 더 많이 알려져있는 파랜드 사가 2는 TGL에서 제작하고 배급한 RPG 게임으로 중심 스토리인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의 외전으로 출시된 파랜드 사가의 후속작이에요 파랜드 사가가 아니라 파랜드 택틱스라는 타이틀로 출시 된 이유는  파랜드 택틱스의 8번째 작품인 파랜드 택틱스 8이 한국에서 정식 발매될 때  파랜드 택틱스가 아니라 파랜드 사가로 발매되면서 그 후에 파랜드 사가를 출시하려니 이름이 겹치는 상황이 되었고 파랜드 택틱스 8 이전의 작품들도 파랜드 택틱스로 발매하지 않았기에 사가에 택틱스라는 이름을 붙이게 됬죠 결론은 한국에서 파랜드 택틱스 2는 일본에선 파랜드 사가 2고 파랜드 택틱스 2라는 본 시리즈 작품이 따로 존재한다는거에요 ㅋㅋ 이름이야 어찌되었던 한국에선 파랜드 택틱스 2였으니 파택2라고 부를게요 ㅋㅋㅋㅋ 전작인 파랜드 사가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1에선 어렸던 카린이 2에선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시작됩니다 전작을 해보지 않았어도 별 상관은 없었어요  저도 전작은 안해봤어유 ㅋㅋ 파랜드 시리즈들은 전통적으로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가볍게 진행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파랜드 택틱스2의 초반 분위기가 전작과 비교해보면 엄청 밝은 느낌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았죠 크게 보면 스토리대로 쭉쭉 진행하게 되지만 선택지가 나오는 구간이 한 번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순진하게 고른다면 게임 오버 화면을 보게됩니다 저도 파랜드 택틱스2를 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의 본능을 따라 선택했다가  저장 해놓은게 없는데 게임 오버가 떠서 굉장히 당황했어요 ㅋㅋㅋ 미리미리 저장해놓았다면 상관없겠지만 저장을 해놓지 않았다면 며칠은 손을 떼게되는 구간이었습니다 카린이나 사라를 열심히 키워놓으면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별 다른 문제가 없었죠 문제라면 남자는 전사지! 하면서 알에 경험치를 몰아주는 육성을 했을 때가 문제인데 뒤에 굉장히 눈물나는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에 알은 그냥 균등 분배로 키우는게 좋았습니다  물론 이것도 겪어본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야 알 수 있는거라 ㅋㅋㅋ 0일차부터 17일차 까지 게임 상으로 약 2주 정도의 분량이라 다른 옛 RPG들을 생각해보면 긴 편은 아니에요 지금도 가볍게 즐길만 한 명작이라 종종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고  어느 유저 분이 세가 새턴과 플스로 이식될 때 만들어진 음성 파일을 PC 판에 씌우는 음성 패치도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ㄷㄷ 악튜러스나 창세기전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고전 RPG 명작이지만  애초에 외전으로 만든 게임이어서 파랜드 사가, 파랜드 사가 2를 끝으로 후속작은 없어요 파랜드 오딧세이를 한국에 수입해서 발매할 때 파랜드 택틱스 3으로 발매했지만 열어보면 내용은 전혀 다른 게임이구요 시리즈의 끝을 확실히 맺어놓았기 때문에 깔끔한 점도 있죠 이름은 헷갈리지만 게임은 확실했던 파랜드 사가 2면서 파랜드 택틱스 2! 이 게임을 아시나요? 도탁스 앙ㅋ님 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내 친구인 제리 화이트는 예루살렘에서 유학하던 중에 골란 고원으로 캠핑을 갔다가 중동전쟁때 묻혔던 지뢰를 밟았다. 그는 두 다리를 잃었고 생명까지 위태로웠다. 그가 여러 달 병원 침대에 누워 회한과 분노, 씁쓸함 그리고 자기 연민 같은 복잡한 심정으로 뒤엉켜 있을 무렵, 옆 침상에 있던 군인이 그에게 말을 걸었다. "제리, 이 일은 자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 아니면 최고의 일이네, 자네가 결정하게!" 제리는 그 군인의 충고를 받아들여 자신이 겪은 불행이 타인 탓만 하는 희생양의 역할로 전락하지 않도록 마음을 고쳐먹었다. 제리는 자기 인생에 책임을 지고 주변 상황을 변화시켰다. "난 불운으로 인해 인생을 망쳐버린 냉소적이고 징징대는 제리라는 내 이미지가 싫었어." 그는 <나는 부셔지지 않으리>라는 감동적인 책도 출간했다. "살아가야 할 인생이 있었고 뛰건 구르건 어쨌든 내 인생이었고 난 되돌리려 했다." 그 결과 제리는 자신과 자기의 인생에서 예스를 얻었다. 물론 이것도 결코 쉽지 않았지만 제리는 삶이 계속되도록 그의 불운한 사고에 대응했다. 이로 인해 제리는 세계적으로 전쟁이나 테러로 인한 지뢰 부상에서 살아남은 희생자들을 돕는 생존자단체를 공동 설립했고, 이 단체는 노벨상 산하에서 지뢰를 금지하는 국제적인 캠페인을 벌이는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으로부터 제리는 공공서비스 분야에 관여해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 자신에게서 예스를 이끌어낸 것이 남들로부터 예스를 얻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가 해온 일은 사회 전체의 예스를 구하는 데 일조했다. 인생을 책임진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오히려 자유로워질 수 있다. 자기 자신과 타인을 향하던 원망이 엄청난 에너지가 되어 분출된다. 무책임하고 남 탓하는 것으로 스스로가 만든 감옥에 자신을 희생양으로 가둬뒀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그 벽은 깨지고 자유로워진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이 그럴 만하건 아니건 인생을 결정하는 요인은 자신이다. 우리 마음대로 닥친 상황을 선택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문제를 대응하는 태도는 결정할 수 있다. - 출처).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