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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뇌출혈, 안먹으면 뇌졸중?… 황당한 아스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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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에라스무스MC 대학이 “아스피린을 먹으면 미세한 뇌출혈이 71%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그런데 스웨덴 웁살라대학 연구진은 “아스피린을 먹던 사람이 이를 중단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생 위험이 37%나 커진다”는 상반된 결과를 내놓았다. ▲두 가지를 합쳐 보면 소비자는 뇌출혈 가능성을 무릅쓰고 아스피린을 먹든지, 그게 무서우면 뇌졸중 가능성을 감수하고 먹지 말든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연구 결과 부작용이 나타났으면, 안전한 다른 약을 개발하는 것이 제약사의 역할이다. ▲그러나 아스피린 제조사인 독일 바이엘(Bayer)은 전혀 상반된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도 별다른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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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떼어놓고 봤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뻔했다. 그런데 두 개를 하나로 합쳐놓고 보니 황당하기 그지없다. 아스피린(Aspirin) 이야기다. 아스피린은 1897년 독일 바이엘(Bayer)사가 만든 해열-소염-진통제다. 연구원이던 펠릭스 호프만(Felix Hoffmann) 박사가 버드나무 껍질에서 아스피린의 주요 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Acetylsalicylic Acid)을 안정된 형태로 합성하는 데 성공하면서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이 약물은 1863년 영세 염료회사로 출발한 바이엘을 오늘날 전세계 300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초대형 다국적 제약그룹으로 성장시키는데 지대한 기여를 했다.  “아스피린이 뇌의 미세출혈을 71%나 더 높인다”는 보도가 나온 것은 2009년 4월이었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MC 대학 연구진은 “평균연령 70세인 노인 1062명을 대상으로 MRI 검사를 조사한 결과, 아스피린 같은 항혈전제를 복용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뇌 미세출혈이 있는 경우가 71% 더 많았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그러나, (아스피린이 아닌) 다른 항응고제를 사용한 경우는 미세출혈 위험과 큰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에라스무스 MC 대학 연구진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신경학연보(Archives of Neurology)에 발표했다. 먹으면 뇌 출혈, 안먹으면 심장병? 그런데 8년 뒤인 2017년 9월에는 “심혈관질환 예방 등을 목적으로 (항응고제인) 저용량 아스피린을 정기 복용해 온 사람이 갑자기 이를 중단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생 위험이 37%나 커진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웨덴 웁살라대학 요한 순드스트롬 교수 팀이 2005년~2009년에 걸쳐 하루 80mg 이하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 60만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다.  연구에 따르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다 끊는 경우, 약을 중단한지 3년 이내에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37% 높아졌다고 한다.  연구진은“ 아스피린을 복용하다가 중단할 경우 혈전 위험이 급속히 상승하는 '반동효과'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아스피린 중단으로 높아진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생 위험은 시간이 지나도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한 순드스트롬 역학 교수는 “이전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겪은 후 재발을 막기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이러한 위험이 더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구진은 아스피린 복용 중단으로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스피린을 끊을 때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권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학회 학술지 ‘순환(Circulation)’에 게재됐다. 뭐 이렇게 무책임한 경우가 다 있나? 이 두 가지 연구 결과를 합쳐보면 “아스피린을 먹으면 미세한 뇌출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먹다가 그만 두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것도 미세 뇌출혈 가능성은 71%,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도는 37%나 높아진다는 것이 연구 결과다. 그럼 환자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특히 지금껏 꾸준하게 아스피린을 복용해 온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인가?  소비자들은 뇌출혈 가능성을 무릅쓰고 계속 먹든지, 그게 무서우면 뇌졸중 가능성을 감수하더라도 아스피린을 먹지 말든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연구 결과 부작용이 나타났으면, 다른 안전한 약을 개발해 이를 대체하는 것이 제약사의 역할이다. 그러나 전혀 상반된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도 아스피린 제조사인 독일 바이엘(Bayer)은 별 다른 말이 없다.  ※팩트올은 기자들이 만든 첫 비영리언론으로 상업광고를 받지 않습니다. 후원 계좌는 <신한은행 100-030-327488 광고없는언론팩트올>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비자의 권리를 옹호하고 정직한 기사를 보도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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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는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 및 인도 등지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기도 했고 실제로 현재 전세계 AZ 백신 물량의 대부분은 인도에서 나옴.(2위가 SK) 효과는 70%대로 앞선 화이자/모더나에 비해 낮아보일지 모르지만 이 역시 매우 높은 수준임. 게다가 중증화 방지는 100%!!! 1차가 아프고, 2차 접종 간격은 12주임. 길지. 장점은 운반 및 보관이 쉬움. 냉장 보관도 쉽고 운반도 비교적 용이함. 개복치인 mRNA와 달리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이라 그럼. 게다가 가격이 저렴함. 가장 저렴함. 무려 1회에 4달러임. 이게 얼마나 충격적인거냐면 화이자의 1/5, 모더나의 1/8, 시노백(중국)의 1/7 수준이라는거임. 정말 미칠듯이 저렴함. 모든 백신을 통틀어 가장 저렴하고, 앞으로도 이런 백신이 나올 수가 없음. 왜냐면 일단 AZ가 무이윤을 선언했고, 개발 주체도 사기업이 아닌 옥스포드대학이기 때문임. 게다가 영국 정부에서 엄청나게 지원해줬음. 가끔 가짜뉴스 중 하나로 'AZ는 4달러 싸구려이다' 따위가 돌곤 하는데, 이는 옥스포드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정부가 전세계를 판데믹 사태에서 구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보급 장벽을 낮춘 결과이지 결코 이게 싸구려라서가 아님. 아예 AZ 백신 개발 초기부터 '전세계에 보급시켜 판데믹에서 구하는 것' 이 목표였으니까. 코로나사태 초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폭증하자 정부에서 마스크 및 손소독제 보급 체계를 만들어 가격 폭등을 막은 것과도 유사함. 그러나 EU 탈퇴한 영국에서 만들었고 미국은 자국 백신이 워낙 많은 터라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영 떨떠름해하는 분위기임. 특히 미국에서는 FDA가 아직도 승인을 안 해주고 있음. AZ가 임상 중 대충 하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아쉬운 점이 있던건 사실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현재의 승인 거부는 좀 이례적임.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인 얀센은 승인해준지 오래인데! 그런데 문제는 단점이 있음. 일단 첫째로 혈전 문제가 있음. 초기에는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았으나 현재는 '아데노바이러스 구조로 인해 극히 드물게 발생하긴 한다' 라는게 중론임. 주로 젊은 여성에게 일어남. 어떤 기자는 백신도 여혐이라는데 기자에게는 유감이지만 아데노가 한남충이라는 근거는 아직 없음. 확률은 정말 정말 극히 드묾. 수천 명이 접종받은 유럽 전체에서 한자릿수 내지는 10여 명대였고, 한국에서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음. 이 확률은 비행기 타다가 죽을 확률, 로또 2등에 당첨될 확률, 경구피임약을 먹고 혈전이 발생할 확률, 웃대인이 미모의 여성과 대화할 확률보다 낮음. 현재는 혈전 치료법도 나오고 있고,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혈전이 생기는 아주아주아주 낮은 확률보다 백신의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에 접종을 계속하고 있음. 특히 코로나 걸리면 10명 중 2명 꼴로 혈전이 생기는 탓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훨 낫다는 것이 각국 보건부의 결론임. 코로나는 그냥 감기가 아니라 후유증 씨게 남는 무서운 전염병임. 안 죽는게 다가 아님. 우리 몸도 화면만 나오는 갤럭시 S2처럼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백신을 맞는게 훨씬 나음. 특히 후유증이 더 심한 중장년층은. 다만 한국은 방역이 매우 성공적이고 백신 수급 역시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30세 이하는 AZ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있음. 이는 AZ 백신이 나빠서라기보단 '다른 대안이 있으면 그게 더 낫다' 라는 저울질 아래서 나온 것임. 몇몇 국가들은 나이제한 없이 그냥 접종하기도 함. 두 번째 단점은, 바로 변이 문제임.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서 비교적 떨어짐. 물론 중증화 방지가 100%이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려도 아츄 이게머야 하다가 그냥 넘어가거나 아예 무증상 감염자가 될 수도 있지만, 남에게 전염시킬 수 있단 점이 문제지. 모든 변이에서 바보가 되는건 아니고 소수 변이에서 예방율이 20%대 이런 식으로 낮아짐. 그리고 mRNA와 달리 변이 대응하려고 바꾸는게 쉽지 않음. 아데노바이러스 자체에 면역이 생겨서 몸이 거부하기 때문임. 그래서 변이 대응 백신을 만드는건 쉽지 않음. 때문에 변이 대응을 위한 3차 부스트샷은 mRNA로 간다는게 중론임. 그렇지만 AZ 백신 역시 성능이 매우 우수한데다가, 중증화를 막는데에는 매우 탁월함!! 명심하자. 코로나는 감기가 아니야. 무서운 전염병이야. 그러니까 AZ는 시러오 하면서 피하는 것보다는, 기회가 올 때 바로 맞는 것을 추천함. 언론이 백신과 방역에 대해 하는 개소리는 언론사를 가리지 않고 거의 대부분 거르는 것이 나을 정도로 현재 언론 보도는 진짜 개판임... 오히려 영국 언론사인 BBC가 훨 나을 정도. 백신은 정치화되어서 혼란을 주는 무기가 아니라 사람들을 살리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기레기들 농간을 보면 참... 마음이 그렇다. 참고로 울 가족은 AZ 맞음. 4. 존슨앤드존슨-얀센 백신 이번에 한미정상회담 성과로 국군에 55만 명분 백신 공급한다고 했지? 그게 오늘 들어왔는데, 얀센 백신으로 왔음. 그리고 100만 회분이 옴. 무려 100만 명분임! 짐작하겠지만 얀센 백신은 1회만 맞아도 됨. 이 역시 AZ와 마찬가지로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임. 다만 2차 접종 시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겨버려서(...) 2차 접종을 해도 백신을 몸이 죽여버림. 그래서 1회 접종만 해도 되는 백신으로 홍보한 것. 그래도 1회 접종만에 60%대 효과가 나오고, 중증화 방지 비율이 80%대로 (타사보단 낮지만)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음. 미국에선 FDA에서 화이자/모더나/얀센 3사 백신만을 사용 승인한 만큼 3사 백신을 접종하고 있음. 카투사도 이걸로 접종한다는듯. 다만 AZ와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인만큼 혈전 문제가 실제로 극히 드물게 있고, 때문에 방역 여유가 있는 한국은 AZ와 마찬가지로 30세 이상 접종으로 가닥을 잡음. (미국은 18세 이상임) 장병의 80%가 20대인 상황에서 한국 방역당국이 어떻게 결정하느냐가 주목받았는데.... 놀랍게도 "예비역, 민방위, 군 관련 종사자" 까지 전부 포괄하는 것으로 결론을 지어버림. 민방위는 만 40세 이하까지이고, 이 역시 전시에는 군과 매우 밀접한 집단이기 때문에 '군 장병을 위한' 이라는 목적에 결코 벗어나지도 않음. 머리 진짜 ㅈㄴ 잘 썼지. 덕분에 '왜 군대에 안 썼어' 라는 외국의 시비도 피할 수 있게 되었고, 만 30세 이상 40세 이하 남성들은 뜬금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기회가 생겨버림. 바황상에게 감사하십시오. 참고로 검머외가 아닌 이상 신검 5등급도 민방위는 들어가기 때문에 30대 남성은 사실상 전부 신청이 가능함. 백신접종 신청 사이트 가면 되니까 원하는 웃대인들도 ㄱㄱㄱ 장점은 일단 운반이 AZ처럼 쉽고, 무엇보다 1회 접종만으로 가능하다는거. 코로나 백신들이 하나같이 부작용이 오지게 아픈데 이걸 1회만 겪는단게 장점. 게다가 그만큼 빨리 법적으로 항체가 생김. 화이자는 4주(접종간격 2주+항체생성 2주), AZ는 14주(접종 12주+항체 2주)인데 얘는 그냥 항체생성 2주만 있으면 법적으로 "백신 접종자"가 됨! 개꿀~ 게다가 FDA 승인이라 이거 맞으면 미국 방문시 자가격리도 면제임! 덕분에 이거 맞고 괌 여행가겠단 사람도 나오는 중임. 하지만 단점도 있지. 일단 얘도 변이 대응이 비교적 낮음. AZ와는 조금 다르지만 아무튼 변이 대응이 mRNA만큼 뛰어나진 않음. 그리고 후일 변이 대응용 백신을 만들기도 어려움. AZ와 같은 이유. 뭐 이거야 나중에 mRNA로 따로 만들면 되는 일이고, 이건 또 한참 나중 일인데다가 교차접종 임상실험도 꾸준히 하는 중이니 걱정 안 해도 됨. 아무튼 결론은 45만 명분을 더 주신 바황상에게 감사하십시오 Korean. 5. 노바백스 단백질 기반 백신임. 앞에 나온 애들과 완전 다름. 노바백스란 회사 자체가 단백질 기반으로 오래 오래 연구하던 회사인데, 문제는 이 회사 창립 후 30여 년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백신을 성공한 적이 없음;;; 다른거 팔아서 먹고 살았지 이름과 달리 백신은 0건. 그런 탓에 돈도 없고 가난한 회사였는데, 코로나 사태에서 정부지원금+막판 스퍼트 심정으로 열심히 만든 결과 성공함! 심지어 역대 최고 수준의 백신이 나와버림. 효과가 90%대에, 변이 대응도 훌륭하고 항체 형성도 매우 높게 되는데, 보관 및 운반마저 냉장으로 가능함. mRNA의 장점과 아데노의 장점을 합친 형태가 되었음. 게다가 우리나라 입장에서 좋은 소식은, 노바백스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 및 권리이전을 받고 생산한다는거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원하는만큼 찍어내고 우리나라에 쑥쑥 공급하는게 가능하다는 얘기임! AZ 백신은 위탁생산이라 해외수출도 하랴 코백스에 보내랴 바쁨. 반면 노바백스는 그냥 순수 자급자족까지 가능함. 규모가 작아 협력사를 찾고 찾아 SK까지 온 것임.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 방역당국의 주력 백신은 노바백스로 잡고 있음. 물론 얼마 전 화이자 2천만 회분이 추가되긴 했으나 이는 해외 사정 따라 달라지는 반면, 노바백스는 국내생산 및 보급이 가능하다는게 최대 장점임. 어마어마한 장점이지. 자주국방과도 같은 것이라 보면 됨. 다만 아쉬운건 회사 규모가 작고 돈이 없어서 임상실험이 지체되었고, 때문에 뛰어난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덜 받은 편임. 게다가 그 탓에 승인마저 미뤄져서 아직까지 승인이 안 난 상태. 한국 방역당국에서는 2분기 노바백스 접종 시작을 약속했는데, 아마 6월달에 미국 승인나면 초고속 승인내고 6월 말부터 접종 들어갈 것 같음. 그래서 노바백스의 장점은 높은 효과, 높은 중증화 방지 효과, 뛰어난 보관성이 되겠음. 단점은... 아직 승인이 안 나서 임상실험 외 접종받은 경우가 없어 찾을 수가 없다. 번외 : 러시아, 중국 러시아는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만들었음.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으로 얀센과 비슷하나 2회 접종임. 러시아 발표로는 90%대 효과라고 하나 실제 자료를 뜯어보면 대략 60-70%대로 추정 중. 3상 실험을 하지도 않았는데 접종 시작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정작 또 써보니 괜찮은듯. 그렇지만 이미 타사 백신이 많은 한국에 굳이 들어올 이유는 없어보임. 중국은 시노백이라는 백신을 만들었음. 아데노바이러스, mRNA, 단백질 등 신기술의 향연인 타사와 달리 기존에 쓰이던 사백신 방식을 씀. 장점은... 모름;;; 딱히 없어보임. 단점은 비싸고(최고가로 추정되는 모더나랑 감히 비슷한 수준) 효과가 50% 이하로 낮으며 부작용 우려가 좀 있는 듯함. 일단 이걸 맞을 수밖에 없는 중국 등지의 거주자라면 맞아서 나쁠건 없겠지만, 이걸 굳이 찾아서 맞으려 하거나 단기체류임에도 맞는건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음. 출처 웃대 대충 파편화되어 알고 있거나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정리 아주 끄알~~~끔한 거 보니까 과탑일 것 같지 않나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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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 사실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모를텐데 상표를 말하지 않고 이야기하자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감기, 두통약들을 말한다. 어? 그렇게 간편하게 구할 수 있는 약물에 무슨 부작용이 있어? 매우 강력한 부작용이 있다. 간편하면서도, 치명적인 부작용이. 1.일일 허용 섭취량 이상을 넘길 경우 2.알콜(술)을 섭취할 경우 3.장기간 복용할 경우 이 셋중 하나일 경우. 간이 빠르게 망가진다.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를 수 있다. 에이 또 공포심 조장 글이지? 뭐 트럭단위로 먹어야 문제가 생긴.. 그럴거면 글을 애초에 쓰지 않았다. 보통 편의점에서 파는 아세트아미노펜은 300mg~500mg 정도의 복용량을 가지고 있는데 3250~4000mg이 한계치이다. 즉, 6~10알로 한계치에 이른다. 또 저걸 한번에 먹지 않더라도, 꾸준히 먹다보면 간이 빠르게 망가진다. 여기에 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약간의 알코올로 인해 저 작용이 급격하게 빨라진다. 소주 2~3잔, 맥주 2~3캔 어떤 예시로. 하루 포도주 약간과 두통약을 먹더 사람이 4일만에 간이 아예 망가져서 혼수상태에 빠지고 간 이식을 받아야 했다. 문제는 저것이 적정량을 단기간 복용할 경우 알려진 부작용이 없고 (일부 임산부 제외) 효과도 빠르기에 시장에서 조금씩 조금씩 몰아내는 중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술먹고 두통왔다고 편의점에서 두통약을 사먹거나. 감기약을 먹고 머리 안 아프다고 술먹는 짓은 하지 않길 바란다. 어지간한 정도로는 큰 문제 없을 확률이 높으나 그저 이런 약을 쉽게 구함 + 안전하다고 너무 과남용 하지 말자는 주의 글이다. + 출처 : 더쿠
남성호르몬 높은 남자 특징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남성의 특징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은 남성의 전반적인 건강과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신체적 특성, 에너지 수준, 그리고 심지어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남성들은 특정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 이것들은 경쟁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 근육량과 힘의 증가, 성욕의 강화, 그리고 더 높은 수준의 공격성을 포함한다. 게다가, 더 높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더 큰 자신감, 자신감,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는 행동과 관련이 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남성들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의 건강과 전반적인 삶의 질을 더 잘 관리하는 것을 돕는 데 중요할 수 있다. 1. 신체적 특성: 어떤 신체적 특징들이 높은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관련이 있는가. 높은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관련된 신체적 특징은 근육질의 체격, 깊은 목소리, 그리고 얼굴의 털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테스토스테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테스토스테론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높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가진 사람들은 낮은 수치를 가진 사람들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신체적으로 더 활동적인 경향이 있다. 2. 행동 특성: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는지. 미시간 대학의 연구원들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남성들은 그들의 행동에서 더 공격적이고 지배적인 경향이 있다. 이 연구는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남성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생각을 보이고, 경쟁심이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사람들보다 더 자신감 있고 자신감 있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행동 차이는 경우에 따라 유익할 수 있지만,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그들의 호르몬 수치와 관련된 위험을 이해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공격적으로 경쟁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사회적 특성: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사람들과 어떻게 다르게 상호작용하는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회적 특징이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이러한 개인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더 자신감 있고 주장적일 수 있다. 이것 때문에, 그들은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이 더 높고 더 노골적일 수도 있다. 게다가, 그들은 일반적으로 더 공감적이고 공감적이기 때문에 관계를 수립하고 유지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거부 반응에 덜 민감할 수 있고, 이것은 그들이 협상에서 더 적극적이 되도록 할 수 있다. 4. 심리적 특성: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들의 공통된 믿음과 태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공통적으로 강한 믿음과 태도를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믿음, 공격적이고 경쟁적인 경향, 그리고 자극의 필요성을 포함한다. 그들은 또한 상대적으로 겁이 없고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5. 건강에 미치는 영향: 건강상의 위험은 테스토스테론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과 너무 적게 섭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테스토스테론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과 너무 적게 섭취하는 것과 함께 오는 다양한 건강상의 영향이 있다. 너무 많은 테스토스테론은 과도한 체모 성장, 부인성 유방, 전립선 비대를 초래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으면 불임, 성욕 저하, 피로, 우울증, 근육량 감소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호르몬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증상 중 하나라도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남성의 높은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원인을 이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그들의 건강과 복지에 관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핵심이 될 수 있다. 높은 테스토스테론의 증상을 아는 것은 근본적인 의학적 문제의 가능성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의료 전문가로부터 지침을 찾는 것은 이러한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추가 지침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우리가 높은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한 남성의 신체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에 대해 더 많이 인식하게 됨에 따라, 각 개인의 필요에 맞는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과 충분한 정보를 가진 의사 결정으로, 남성과 여성은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더 건강하고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
(스압주의)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해야하는 일과 요양시설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양원 원장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도 일했습니다. 인기 게시판에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보고 정보를 드리고자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보건소 치매센터에 방문하세요. 1차로 무료 K-MMSE 치매검사를 받으시고 거기서 점수가 낮으시면 2차로 보건소 지정병원에 가서 뇌CT를 찍게 합니다. 이것은  무료입니다. 거기서 뇌CT에 하얀색 조그만 점이 찍혀나오면 치매라고 판정해 주십니다. 그러면 치매약을 처방해주시는데 위의 절차를 밟았으면 치매약값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코로나 때문에 위의 방법이 힘들다면....... 종합병원 신경과나 신경외과에 방문하여 치매검사를 받으세요. 유료입니다. 치매검사후 뇌CT를 찍어서 위와같이 하얀 점이 찍혀나오면 치매판정이 나옵니다. 이또한 유료입니다. 이후 치매약을 받고 진단서를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하여 치매약 값을 청구할 수 있는데 이후부터는 치매약값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실 일은 장기요양급여신청입니다. 크게 장기요양은 2개로 나눌 수 있는데요.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는 시설요양등급과 집에서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요양을 받을 수 있는 재가요양등급으로 나누어집니다. 유치원처럼 아침에 집에서 요양시설갔다가 저녁에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것은 주간보호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재가요양등급만 있어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신청은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되고요. 1577-1000 번으로 전화하셔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신청후에는 공단직원이 집에 방문해서 여러가지 질문하게 되는데요. 미리 병원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서를 발부 받아 놓으셔야지 오해가 없습니다. 초기 치매는 잘 확인이 안되서 공단직원들이 그냥 괜찮은 어르신들 요양원에 넣을려고 하는구나라고 오해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공단 직원이 오기전에 치매 진단서와 치매이상행동이 있다면 이를 녹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단직원이 오면 진단서를 제출해주시고 치매이상행동이 녹화되어 있는 영상을 보여드리면 제대로 된 등급을 책정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요양원 입소를 원하신다면 집에서 모시기 힘들어 요양원에 모셔야 하니 시설요양등급을 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재가요양등급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 주의사항  병원에 입원시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원이 나오지 않습니다.  집에 계실때만 공단직원이 방문합니다. 그리고 공단직원들은 정신이상행동은 바로 책정해주지만 병으로 인하여 급하게 발생된 와상같은 경우는  3~6개월 이상된 신체  이상에 대해서만 요양등급을 책정해 주기 때문에 신체이상으로 등급을 받을 경우는 세 달이후에 병원에서 진료와 진단서를 받아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요양등급이 나오셨다면 이용하실 시설을 찾으셔야 합니다. 1. 방문요양(재가센터) 치매 초기라서 집에 가족이 있어서 같이 모실 수 있다면 방문요양센터에 연락해 요양보호사를 집으로 오실 수 있도록 하는게 좋고요. 이때 이득은 집에 같이 사시는 분의 자유시간이 생긴 다는 것입니다. 가격도 매우 싼편이고요. 시간은 등급에 따라서 다른데 하루 30분에서 4시간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는 안달에 주어지는 총 시간에 따라서 나눠쓰는 형식인데요. 월 한도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잘 나눠서 쓰셔야 가능합니다. 1:1로 서비스가 주어지기 때문에 요양보호사가 담당하는 시간동안은 보호자분께서 편할겁니다. 주로 홀로있는 어르신에게도 가고 주부들이 오는 경우가 많아 집안 청소나 간단한 밑반찬이나 식사준비, 먹는 약 준비 등을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병원동행도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름값과 약값 진료비등은 따로 부담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시골에는 고약하게 농사일까지 시키려는 분들도 있는데 원래 이용계획에 있는 일외의 일을 시키다가 걸리면 요양등급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월 한도액을 다 사용하셨으면 개인돈으로 쓸 수도 있지만 그것은 금액이 너무 크다는 것이 있으니 월 한도액 내에서 이용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2. 주간보호 치매 초기지만 보호자분께서 일을 나가 집에 없을 때에 많이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치원처럼 아침에 모시고 나가고 밤에 집에 모셔다 드리는 방법으로 치매가 심하지 않은 치매 초기 어르신들끼리 모여서 노는 기분으로 장수대학같은 기분으로 모이는 곳입니다. 양로원, 노치원, 노인정 같이 어르신들이 잘 모여서 기분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양보호사 1명당 어르신 9명을 보시는 곳이지만 어르신들 상태가 좋은분들이 오는 곳이라 괜찮습니다.  프로그램은 하루에 2번 이상하는데 장수대학처럼 논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요양원보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곳은 사용시간과 등급에 따라서 이용금액이 달라지니 상담을 잘하셔야 합니다. 한달 이용금액은 대략 50만원미만이지만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같이 가거나 할때는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3. 요양원 치매초기를 지나 중기 이상에 접어들었다면 요양원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치매 중기 이상은 집에서 모실 단계가 아니고 모신다고 하여도 엄청 힘드실 겁니다. 요양원은 시설등급을 받은 다음에 들어오실 수 있고요. 어르신의 등급에 따라 한달 이용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양원마다 다르지만 기본 3인실에서 5인실정도가 기본이며 1인실과 2인실은 추가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달이용금액은 70만원미만이지만 간식비나 식비가 많이 책정된 곳은 그것보다 비싼곳도 있을 겁니다. 의료비도 별도계산이지만 모셔갈때 추가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료비와 약값은 별도 계산입니다. 하루에 2번 프로그램이라 하여 어르신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드리며 그 외에 시간도 어르신들끼리 어울릴 수 있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치매등급에 따라 나누어 성향이나 상태가 비슷한 어르신들끼리 뭉치게 하여 교육과 프로그램을 하여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을 이용할때 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비급여 항목은 추가금이 나오는 항목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비 + 간식비 + 약값 + 진료비 등이 많이 쓰시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4. 요양등급이 없을 때 치매어르신이 요양등급이 없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이 있습니다. 이는 요양등급이 필요 없지만 의료수가로 책정되어 금액을 책정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병원은 시설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싼곳은 50만원 내외부터 시작하여 비싼곳은 200만원 넘는 곳도 있습니다. 돈이 비싸질 수록 좋은 시설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의사분이 회진을 하면서 진료를 봐주기 때문에 불편한 일은 거의없지만 치매가 심하거나 배회가 심한경우 묶이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요양병원안에서 가벼운 감기나 고혈압, 당뇨등 질환에 대응이 가능해서 좋습니다만 무거운 병같은 것은 상급의료기관을 방문하기 때문에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정신병원은 치매어르신에게 추천드리기 힘든 곳이며 입소도 힘들기 때문에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의료수가로 금액을 책정하기 때문에 금액은 거의 고정되지만 별도 병원에 가실때는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여기는 가벼운 질병에 대응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소절차는 제가 있을 때는 1명의 의사의 허가와 2명의 주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입소가 가능했지만 이후 의료법이 개정되었다면 병원에 다시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하루 또는 일주일에 몇회정도로 프로그램을 하며 의사선생님과 면담이 주기적으로 있습니다. P.S : 좋은 요양원을 찾는 법입니다. 이것이 100% 맞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변수는 많이 줄여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개인시설보다는 법인시설로 보내주세요. 물론 개인시설이 좋은 곳도 있습니다만 법인시설은 어르신에 대한 케어를 법률에 따라 정해진 횟수와 방법을 따라 하고 그에 따른 감사를 받기 때문에 안좋은 경우가 적습니다. 물론 그를 무시하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 시설보다는 법적으로 통제받고 관리 감독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법인들은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벌어도 시설이나 어르신이나 직원들에게 재투자 되어야 하고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설확인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맞춤복지나 복지코너 - 노인복지 - 노인복지시설쪽을 확인하시면 분류가 되어있는데 [개인] 이라고 적힌거 말고 [법인]이나 [법인 이름]이 적힌 곳은 전부 법인입니다. 2. 직접 방문해보세요. 직접 방문해서 시설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법인시설같은 경우는 시설내부를 사진으로 공개하고 있어서 홈페이지 같은 곳을 확인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심할때는 방문이 힘들지만 없을때는 방문해서 시설을 확인하고 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직접 물어서 좋냐 괜찮으냐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에 사람들에게 좋다고 소문난 곳을 예약걸어서 대기하시다가 일단 다른요양원에 계시다가 그 요양원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어르신의 지인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나이가 있는 분이라면 친구분이 요양원으로 들어간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 친구분이 들어간 요양원으로 모시는 것이 어르신에게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 수 있으며 친구분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좋을 수 있습니다. 4. 주간보호와 요양원을 같이 하는 요양원이 좋습니다. 주간보호로 장수대학이나 유치원처럼 다니시다가 요양원에 익숙해지게 한 다음 그 요양원으로 입소시키시면 어르신들께서 거부감이 적게 입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보호자분들이 여행간다고 하루 이틀정도만 지내게 하다가 나중에 몸이 안좋아지시면 아예 입소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손이 가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아는데로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이토렌트
내가 보려고 모아둔 영양제 꿀팁 모음
1.연령대별 영양제 → 밥 꼬박꼬박 챙겨먹는다고 하더라도 종합비타민 함께 섭취하는게 좋음. 2.증상별 영양제 <만성피로> 종합비타민 + 비타민B1 종합비타민 +비타민c메가도스 + (글루타민 +마그네슘) <수면부족> L-테아닌 (+종합비타민) → 스트레스 긴장 완화로 불면증에 도움, 밤낮바뀜에 효과적 <스트레스,편두통> 마그네슘 + 칼슘 칼슘+단백질보충제 상극 / 칼슘+클로렐라 상극 칼슘, 철분은 따로 섭취하기 <우울증> 종합비타민+ 트립토판 (+오메가3 +비타민 B군) <피부> 비타민 C -> 미백,결, 피부건강 하일루론산 -> 건조, 건선, 수분 콜라겐 -> 탄력, 주름방지 비오틴 -> 진정, 결개선, 회복 <변비, 과민성 대장 증후근> 비타민C 메가도스 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 클로렐라 <눈> 루테인 (노회잘병방지) 베리류, 아스타잔틴 (시력,건강) 이브라이트 (건조,허브) <수족냉증, 손저림> 징코(무난) 피크노제롤 (비쌈) 3.영양제 먹는 시간 4.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소 궁합 칼슘+비타민D+마그네슘 →비타민D가 칼슘 흡수를 돕고 마그네슘이 비타민D 활성화를 도움. 오메가3+루테인 →루테인 시세포 뇌세포 보호 및 항산화 오메가3 안구 모세혈관 혈류 원활하게 하여 시너지 비타민C+ 철분 →비타민C가 철분의 체내 흡수율 30%까지 높임. 5. 영양제 건강 관련 사이트 1)영양제 분석기 → 복용중인 영양제 입력하면 영양제 점수가 나오고 과다/부족 섭취영양소 및 부작용 나는 영양소 검사할 수 있음. https://aimee.kr/ 2)영양소 수치 계산기 → 국가별로 사용하는 영양제 단위가 다른데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음. https://mypharmatools.com/othertools/iu 3)식품안전나라 → 식약처 운영, 건강기능식품 인증 받았는지 조회할 수 있음. https://www.foodsafetykorea.go.kr/main.do 4)한국영양학회 - 한국인영양소 섭취기준 → 한국영약학회에서 작성한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pdf받아야 함) http://www.kns.or.kr/FileRoom/FileRoom_view.asp?idx=79&BoardID=Kdr 출처: 도탁스
[맥주 -홉]: (개인 소장 용) 홉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또 다른 관점
미국 홉 재배 협회(HGA)에서 발표한 산업 생명 주기 평가(LCA)에서는 홉 재배를 위해 사용되는 물 사용량이 계란 보다 더 낮다고 발표했는데요. 아무래도 요즘 기후 변화 이슈가 큰 주목을 받고 있고 홉도 기후에 민감한 부분이 있다 보니 환경과 많이 연과되고 있는데요. 홉 공급 업체 Hopsteiner의 연구원 Ryan Gregory는 2022년에 100개의 맥주 통에 사용되는 이산화탄소 양은 1 대 차량이 하루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보다 낮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홉 재배를 위해 사용되는 이산화탄소에서 65%는 건조과정에서 발생하며 생각보다 홉이 이산화탄소 이상 현상으로 발생하는 피해는 크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더욱 다양한 병균이 나타나 홉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다양한 홉 개량이 진행 중에 있으며 병균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 홉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트라 홉과 모자익 홉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참고 자료: 또한, 향후 농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외부 환경 요인에 더 강한 유전자 힘을 가진 홉을 생산하겠다고 하는데요. 이는 홉 재배에 투자되는 비용 시간 그리고 재배 성공률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추가로, 최근에는 홉의 유전자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서 사용화가 안된 야생 홉 보존 프로잭트도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서남부 지역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홉 연구가 활성화된 미국에 비해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 활성화가 안되어서 지금 많은 홉 품종이 세상에서 소멸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하네요. 2021년 부터 미국 대표 홉인 케스케이드, 센테니얼 홉은 꾸준히 개량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홉 재배 효율을 더 높이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단순히 홉의 맛, 향 뿐만 아니라 홉의 재배 효율도 향후 맥주 홉 사용 비율에도 큰 영향을 미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