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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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Souza - Creep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빌어먹을,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곳에 어울리지도 않는데 <Karen Souza의 Creep 中> 라디오 헤드의 원곡이 워낙에 유명하지만 이곡은 좀 더 치유받는 기분이 들어서 갑자기 듣고싶어졌어요. 겨울과 째즈풍이 어울리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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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Head - Creep
creep은 영국의 유명 밴드, radio head의 대표곡이죠. 보컬인 톰 요크가 쓴 곡인데,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썼다고 하네요. 내용을 살펴보면 화자가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멋진데 화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내용이에요. 정리하자면, 찌질한 짝사랑남이 부르는 노래인데, 그 내용에 비해 이토록 곡이 멋있게 들리는건 브리티쉬 락만이 줄 수 있는 미묘한 멋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radio head는 92년에 creep으로 싱글앨범을 발매 했으나 크게 이목을 끌지는 못했어요. 그들이 인기를 얻은 것은 이듬해인 93년 creep을 포함한 그들의 1집 'Pablo honey'를 발표하면서 부터일꺼에요. 이 앨범에 다시 한번 수록된 creep은 93년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으며, 단숨에 radio head를 세계적인 브리티쉬 락 밴드로 올려놨죠. 국내에서는 워낙에 인기 있는 곡이기도 하지만 최근 '슈퍼스터k4' 나 'k-pop star' 참가자들이 이곡을 오디션곡으로 들고 나오면서 다시금 재조명을 받았죠. 특히, 슈퍼스터k4에서 정준영&로이킴의 creep은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끌어 음원까지 발매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로이킴씨의 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 할 테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이번 슈퍼스타k4 우승자인 로이킴씨가 노래를 잘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컬이 좀 약하긴 했지만 준우승팀 딕펑스의 음악성이 더 좋았던 듯, 이번 슈스케k4는 잘 안보긴 했지만 확실히 이전 시즌에 비해 인재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creep은 가사와 별개로 음악, 즉 멜로디는 정말 몽환적이다. 특히, 국내의 nell이라는 밴드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은 creep이라는 곡도 정말 마음에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radio head의 다른 유명 곡들에 비해 정말 radio head 스럽지 않은 곡이긴 하지만 radio head를 세계적인 밴드로 만들어준 곡임에 틀림없죠.
15.07.06
제 자신의 철칙 중 하나는 너무 많은 기대도 하지 말고, 너무 많은 실망도 하지 말자는 겁니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가장 아름다운 꿈을 꾸던 사람이 현실 앞에서 가장 처절하게 찢어발겨지고, 이상을 노래하던 사람이 가장 먼저 변절하고, 순수하고 고결한 의도로 시작된 모임이 권력을 두고 다투는 추악한 진흙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가치 없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지요. 개중에는 꿈을 위해 자기 목숨을 초개처럼 내던지는 사람도 있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숭고한 사랑을 실현하는 이도 있습니다. 역사는 아주 조금이나마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금 막장이네, 뒷장이네 해도 신분 높은 사람이 노예 몇명 죽여도 아무 죄가 되지 않았던 시절에 비하면 눈꼽만큼은 나아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전 이 나라의 미래도 낙관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절망한 끝에 한강에 몸을 풍덩풍덩 던지는 이들은 갈수록 늘어나겠지만, 소수 자본의 탐욕과 정부의 무능에 의해 힘없이 불타고 바다에 수몰되고 땅 속에 묻히는 억울한 죽음은 계속되겠지만, 권력의 아집과 오판에 의한 잦은 분쟁과 전쟁 속에서 총탄이 난무하며 무고한 젊은이들은 픽픽 쓰러져 나가겠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새로운 사람은 태어나고 이 사회는 어떻게든 이어질 겁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가 그래왔듯이. 그 수 많은 피를 벌컥벌컥 마시며 세상은 쥐똥만큼은 나아질 것입니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도주처럼 조용히 익는다면 이 피가 무슨 소용인가요' by 릴케 - 석상의 노래 중에서 radiohead optimistic https://youtu.be/EbDFDrkENF8
Halestorm - TerribleThings
아티스트: 헤일스톰 첫번째 앨범: Back from the Dead 발매일: 2022년 장르: 록, Rock, 헤비 메탈, 하드 록,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메탈, 포스트 그런지, Traditional heavy metal 헤일 스톰은 1997년 결성된 미국의 헤비 메탈, 하드 록 밴드. Back from the Dead 는 미국 록 밴드 Halestorm 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입니다.  2022년 5월 6일 Atlantic Records 를 통해 발매 되었다. 앨범에 앞서 2021년 8월 싱글로 발매된 타이틀곡 "Back from the Dead", 2022년 2월 "The Steeple"이 뒤따랐다. Halestorm은 2020년 COVID-19 대유행 이 시작되기 약간 전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봉쇄 기간 동안 밴드는 스태프와 승무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찾는 동안 빈번한 투어 일정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밴드는 2021년 초에 정식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앨범 가사의 대부분은 가수/기타리스트 Lzzy Hale 이 팬데믹 기간 동안 팬 및 밴드 동료들과 단절된 음악가로서의 자기 발견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정신 건강은 앨범 가사의 공통 주제입니다 . Hale에 따르면 "이 앨범은 그 심연에서 나 자신을 조각내는 이야기입니다. 정신 건강, 방탕, 생존, 구속, 재발견을 탐색하고 여전히 인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여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6UEDl6reAc 헤일스톰 좋아하는 락 뮤지션이다. 가창력 최고 !!!
하루 한 곡 스페셜 : 피아노를 배우고 싶게 만드는 연주곡 10곡 소개
저는 레스너이기도 합니다. 제 레슨생들의 대부분은 프로들이시거나 프로 입문의 꿈을 갖고 계신 전문 음악인들이 80% 정도? 단지 취미를 위한 레슨생보다 비중이 큰 편이지만, 특히 취미를 위해 악기를 배우시고자 하는 분들은 수많은 악기 중 피아노를 선택한 계기가 나름 정말정말 확실한 편이랍니다. 주로 듣기 편한 이지리스닝 장르의 곡을 들으시고 스트레스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이런 곡을 직접 듣고 연주하고 더 나아가서는 직접 만들고 싶다 생각하셔서 오시는 거지요. (내가 다 뿌듯 ) 아무튼 오늘 하루 한 곡 스페셜에서는 많은 분들에게 자극이 되주었는지 저에게 연주, 레슨, 악보를 많이 요청하시며 실제로 레슨도 많이 하는 곡들을 소개해드리렵니다. 전문 음악인들의 선곡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취향에도 잘 맞고 귀에 익숙한 곡일거에요~ 함께 즐겨요!!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언제나 몇 번이라도 (Easy-listening, New age piano, Soundtrack) 2. Dimitri Shostakovichi - Jazz waltz no.2 (Classic) 3. 이루마 - River flows in you (Easy-listening, New age piano) 4. Debussy - Clair de luna (Classic) 5. 히사이시 조 - Summer (Easy-listening, New age piano, Soundtrack) 6. DJ Okawari - Flower dance (Sibuya K, Easy-listening) 7. Chopin Etude Op.10 no.5 (흑건) (Classic) 8.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Jazz) 9. 몽라 - Paris Paris (Easy-listening, New age piano) 10. Opera Carmen - Habanera (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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