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tra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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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섹스가 금지된 세상에 살고 있다.

* 예쁜 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 예쁜 여자는 몸 좋은 남자를 좋아한다.  * 예쁜 여자는 키 큰 남자를 좋아한다.  * 예쁜 여자는 돈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저도 여기에 포함되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아무래도 전 예쁜 여자를 만날 수 없는 것이 '당연'해 보이네요.  정말 그럴까요?  탄트라에서는 그 사람의 믿음이 그 사람이 사는 세상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마치, 이슬람 국가(IS)에서 태어나면, 알라의 요술봉(바주카포)을 들고 자하드(성전)을  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듯,  내 인생 전체가 달린 문제를 너무 간단히 믿어버린 건 아닐까요?  믿음의 대상을 너무 소홀히 결정한 건 아닐까요?  사람의 모든 선택은 그 사람의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대로라면 저는 이번 생에는 아름다운 여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는 글렀네요.  "아무래도 이번 생은 망했나"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네요.  사람은 자신의 믿음들을 지키기 위해, 그에 대한 증거만 모으려 합니다.  "역시, 내가 옳았어"라고 확증하기 위해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던 이유는 그냥 그렇게 믿고 싶다 느껴지는 것을  그냥 믿으면 내 인생을 자해하기 위한 수단이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여자와 섹스에 관한 교습을 진행할 때 마다,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이 여자와 섹스에 대한 신념입니다.  어떤 키 작고 못생긴 남자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내가 키가 작고 못생겨서  내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여자를 못 만난다고 믿고 아예 그런 여자는  가능성이 없으니 접근조차 안 합니다. 그 사람은 하지만 인간성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또, 어떤 아름다운 여성이 있습니다.그 여성은 그동안 외모 값하는 남자에 너무 당해서  이제는 그냥 남자를 볼 때 거짓말 안 하고, 따듯한 인간성 하나만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그 여자와 엮일 확률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가 자신의 인간성이 마음에 들어서 관심을 표현해도,  "상대 여자가 매너가 좋군, 친절하네" 까지이지. 이미, 그 이상의 관심은 없으니까요.  이 경험을 통해서 남자는 또 하나의 명예스러운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역시, 나는 아름다운 여자와는 안돼"  네, 축하합니다. 당신의 믿음 때문에, 당신의 인생에는 당신의 믿음에   벗어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목숨보다 소중한 믿음을 지키셨고,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여자는 날려버리셨습니다.  그 남성은 신통력이 있어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자신의 진실은 자신이 이 현세에, 이 삶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윤활유가  되어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그 남성이 번개 마진 것처럼 그렇게 믿고 싶다고 해서   "나, 지금 이 순간부터는 그렇게 안 믿어" 라고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진행하는 탄트라 교습에서는 그동안 자신의 성적 매력이나 남자다움이  부족하다고 믿는 남성들을 위해, 그 믿음에서 벗어나 극도로 효율적인 섹스 라이프를  설계할 수 있는 블루프린트를 전수할 계획입니다.   여자와 섹스에 대한 그릇된 믿음은 만트라 파트에서 다루고, 남성적 에너지를   기르고 성장시키는 것은 기공 파트에서 다룹니다. 더 이상 섹스에 쓸모없는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섹스 한 번 하기 위해 개고생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곡한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자신의 믿음은 자신에게 도움 되는 방향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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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멈추고 고요함을 유지하기
마음을 멈추고 고요함을 유지하기 ============================ 어떤 사람이 급히 가다가 ' 왜 내가 급히 가지? 나는 천천히 가야지.' 하면서 천천히 간다. ' 왜 내가 천천히 가지? 나는 서야지.' 하면서 선다. ' 왜 내가 서 있지? 나는 앉아야지.' 하면서 앉는다. ' 왜 나는 앉아있지? 나는 누워야지.' 하면서 눕는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그 사람이 각각의 거친 자세를 가라앉혀 미세한 자세를 취하는 것과 같다. - 맛지마 니까야 1권 사유를 가라앉힘 경 中- =========================== 1. 사소한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낸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나를 불태우고 있지?' 2. 지난날의 안좋은 기억을 떠올린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쓸데 없이 지난날의 쓰레기를 끄집어 내지?' 3.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누워만 있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시체처럼 누워있지?' 4.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울고 있다. 그럴때마나 ' 왜 내가 정신나간 사람처럼 눈물만 흘리고 있지?' 5.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해 한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미래의 귀신을 불러와서 두려워하지?' 6. 지난날의 실패를 떠올리며 우울해한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과거의 썩은(상한)음식을 먹고 있지?' 마음을 조금만 차분하게 놔두면 됩니다. 헝클어진 흙탕물도 잠시 멈추고 지켜보면 이내 물을 더렵혔던 거친 오염물질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거친 바람도 잠시후 사라집니다. 성난 파도도 잠시후 고요해집니다. 터질것 같은 심장도 이내 돌아옵니다. 죽을것 같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내가 없어질것 같지만 지금 숨 쉽니다. 세상이 끝난것 같지만 여전합니다. 우리는 그 찰나의 멈춤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만들어내는 오만가지 망상에 휘둘리게 됩니다. 한번 휘둘리고 난뒤 정신차리면 늦습니다. 내 집에 도둑이 들어왔을때 두려운 나머지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숨어 버리면 안 됩니다. 눈을 뜨고 명확하게 눈 앞의 현실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 왜 도둑놈이 내 물건을 훔쳐가지? ' ' 도둑이야! 경찰서죠? 꺼져 ' 그러면 도둑놈은 사라지고 내 집엔 평화가 찾아올 겁니다. 우리는 최면에 걸린듯 귀신에 홀린듯 다람쥐쳇바퀴 돌듯 화내고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다투고 오해하고 왜곡하면서 어둠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술에 취한듯 마약에 취한듯 화려한 조명에 취한듯 돼지가 배터지도록 밥을 먹듯 쾌락에 빠지고 탐닉하고 욕망에 물들고 문란하고 방탕한 어둠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에겐 잠시 멈춤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삶이 나에게 유익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어떠한 삶이 나에게 해로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유익한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행할지 고민하면 됩니다. 해로운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금해야 할지 고민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유익한 삶 속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해로운 삶에서 벗어나면 됩니다. 유익한 삶의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해로운 삶이 주는 고통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삶의 평화가 찾아 옵니다. https://youtu.be/70lqTmQIhA8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세계의 신기한 국경선들.jpg
미국 애리조나와 멕시코 사이의 국경 국경을 사이에 두고 미국인과 멕시코인이 배구경기를 하고있음.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선 의외로 왼쪽의 개발되지 않은쪽이 미국 멕시코는 미국과 가까운쪽이 여러모로 유리해서 개발이 되어있음 슬로바키아 - 오스트리아 - 헝가리국경 세 나라의 국경이 물리는 지점에 삼각형 테이블이 있음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국경 걍 걸어서 넘으면 됨..ㅋ 아이티 - 도미니카 공화국 국경 울창한 지역이 도미니카 나무다 뽑아가서 황폐한쪽이 아이티. 아르헨티나 - 브라질 - 파라과이 국경 자연에 의해 생겨난 국경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이과수 폭포에 의해 국경이 형성되기도 함 스페인 - 포르투갈 국경 포장된 도로쪽이 스페인 비포장 도로쪽이 포르투갈 그리고 스페인에서 출타고 포르투갈쪽으로 넘어갈수 있음ㅋ 폴란드 - 우크라이나 국경 양국의 화합을 상징하는 물고기 문양이 있음 미국 - 캐나다 국경 국경지대가 모두 숲이라서 국경선 따라서 나무 다 잘라버림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국경 인도-파키스탄 국경 남한 - 북한인줄 중국 - 마카오 국경 좌층통행하는 마카오와 우측통행하는 중국의 특성에 의해 만들어진 국경 스위스 - 프랑스 국경 이 호텔은 반은 스위스 반은 프랑스에 위치하고 있어 양국 모두의 법률을 적용받음 대한민국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선
시일기_그것은 다시 나의 7시였다
어제는 오랜만의 체기에 오른쪽 관자놀이가 쪼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버티기만 했다 비상이 아니라며 아끼다가 못 견뎌 꺼낸 흰 알약을 반으로 쪼개 삼키고  사랑의 관제에 그의 가슴판에다 착륙한 시간은 돌아온 우리의 자정 5유로라서 속는 것만 같아서 사 오지 못한 카드가 맘에 걸렸다 시말서를 써야지 무덤 위에서 입술만 오물거리다 깜박 잠에 들었다 구름이 없는 아침이었다  빼꼼히 꺼낸 눈으로 내가 해야 할 설거지를 하는 구름 바지를 훔쳐보았다 칼의 물기를 닦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당근을 잘게 썰고  양파를 까다가 고개를 들어 눈물을 달래는 모습도 바라보았다 커피 5스푼 차가운 물 900 미리리터 팬에 기름을 두르는 바지 뒤로 빨갛게 들어 올라오는 전원은 나의 것 그것은 다시 나의 7시였다 치이익 거리는 내가 겨우 일어나 앉는 유일한 나의 아침 장면 우리의 지겨운 창에는 마트를 오가는 적당히 떨어진 걸음들과 여전히 물기가 마른 세차장이 있다 다시금 자기를 그리고 있는 시곗바늘 둘 역사를 확인하기 위해 나는 당신의 얼굴에서 중력을 찾아본다 마른 가지의 나무가 어느새 흰 꽃으로 다 덮였다 저거 꽃나무더라 몰랐어 봄에 너를 만나 다행이야 어떤 밤이 꽤 길었더라도 눈을 뜨면 그곳이 봄이고  봄이면 사랑이라는 모를 것 먼저 떠올라 나는 그래 그게 참 다행이야 레오 2020.04.04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맑음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6)
[그림출처 금융라이프 효성에프엠에스] 오늘은 금융권과 어제 바빠서 하다만 은행이야기를 약간만 더 해보려고 합니다. 위에 그림에 잘 설명이 되어있지만, 간단하게 글로 설명을 더 해보자면, 제 1금융권은 예금을 받아서 대출해 주는 걸로 예대마진을 내는 우리가 알고있는 은행입니다. 제 2금융권은 사실 공식적인 말은 아니고 비은행금융기관이라고 하는데 위에 말한 제 1금융권은 아니지만, 예금과 대출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입니다. 예를 들면 상호저축은행이나, 우체국, 보험회사, 신탁회사, 증권회사, 종합금융회사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신금융회사가 있는데, 신용카드회사나 캐피탈(대출전문회사), 리스회사, 할부금융회사,신기술금융회사 등이 있습니다. 위의 제 1금융권과 비은행금융기관을 합쳐 제도금융권이라고 합니다. 제 3금융권도 있는데 이는, 제도권 밖의 대부업체, 사체업체입니다. 제 1,2금융권에서 자본을 조달하지 못한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무나 콩, 여성이 키우는 강아지 등등 여러 회사들이 있지만, 광고는 친절하지만, 갚을 땐 친절하지 않... 무튼 이렇게 제 1,2,3 금융권을 알아보았는데 이를 보조하는 금융 보조기관도 있습니다. 저번에 보기 좋게 정리한 카드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캡쳐하시기 좋게 정리할게요! *신용보증기관 - 채권 발행회사 등의 신용을 보증해 주는 기관 *신용평가회사 - 국가,기업,개인 등의 신용을 평가하는 회사 *예금보험공사 - 예금을 보호해 주는 기관으로 최대 5,000까지 보호(예금자보호법) *한국자산관리공사 - 망한 은행이나 기업 등의 자산을 처리하는 기관 *한국수출보험공사 - 수출업체들이 환율 변동으로 손해 보지 않도록 보험을 드는 기관 *금융감독원 - 금융 3사 등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과 감사를 하는 기관 *금융결제원 - 어음교환 및 지로 제도를 확립하고 금융 공동망을 구축해 정보유통을 하는 기관 *한국거래소 - 증권 및 파생상품 거래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도모하는 기관 들이 있습니다. 끝으로 제 1,2,3의 기준이 은행이고, 저번 글에서 설명을 하다 만 느낌이 있으니 내용을 추가해 보자면, 저번에 요즘은 금융기관들이 서로의 성격을 공유한다 라는 부분에서 은행도 투자상품을 판매하고, 증권사에도 예출금이 가능하고, 보험사에서도 대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권들의 통합 때문에 손해를 본 사례도 있는데요. 다음번에 한번 다룰 예정인 DLS,DLF사태입니다. 미국은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으로 나누어지는 글래스-스티걸 법이 있었지만, 1999년에 유명무실 해졌고, 대한민국도 2009년 자본시장법이 발효되어, 은행도 투자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회사가 자본시장과 과련된 법률에 따라 활동하다가 요즘은 전에 말한 것 처럼 금융권에서 여러 서비스와 상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이 약간 쌀쌀한데, 일교차 크다고 하니까 겉옷 잘 챙기시고 오늘도 경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요즘 퇴근할 때 보면 한강에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 사회적 거리두시 잘 하시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잘 챙기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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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구조의 혁명이 일어난 곳~ 돔이노 구조의 완벽한 적용! 이번에 소개해드릴 컨텐츠는 르코르뷔지에의 ‘건축 5원칙’입니다! 이 글은 전에 썼던 글과 같이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2825946 르코르뷔지에의 혁명은 돔이노구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르코르뷔지에는 건물의 구조에 대한 깊은 고뇌를 통해, 스스로의 건축 이론을 정립합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건축의 5원칙’이 바로 그 것이죠.. (건축의 5원칙 중 옥상정원을 제외한 모든 원칙은, 돔이노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건축의 5원칙이 매우 잘 드러나는 건물로 ‘빌라 사보아’라는 건축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빌라사보아는 프랑스 파리 근교의 ‘푸아시’에 1929년 완공한 건물입니다. 이 건물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이 건물이 건축의 5원칙이 모두 담긴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글로 읽기에 이해가 안 되실 것이라 생각해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각 특성의 첫 번째 사진이 빌라사보아에 대한 사진입니다~) < 필로티 > 먼저 필로티에 대해서입니다. 필로티는 저층주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1층에 주거공간이 아니라, 빈 공간을 만드는 것이죠. 바닥으로부터 건물을 띄워, 바람이 잘 통하게 하는 기능도 합니다. (습기로부터 보호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공간에 분리수거장, 주차장, 경비실 등 다양한 시설을 둘 수 있게 되었죠~ < 옥상 정원 > 이는 명칭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옥상에 정원을 짓는 일입니다. (빌라사보아의 정원은, 정원스러운 느낌이 풍부하게 나지는 않는군요..) 필로티를 지으면 다른 시설을 위한 공간은 늘지만 건물 사용자를 위한 공간은 줄어듭니다. 옥상에 위치한 이 유용한 공간은, 지붕을 평평하게 만들고, 휴식공간이나 정원을 조성하여, 사용자에게 공간을 내어줍니다. 옥상에 올라가 채소를 키우고~ 일광욕을 즐기고~ 할 수 있게 되었죠. < 자유로운 파사드 > 파사드(façade)? 무슨 말인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건물의 face가 되는 면, 즉 ‘정면’을 의미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건물의4면 중 건물의 매력을 대표하는 면이며, 대부분 출입구를 포함하는 면입니다!) 돔-이노 구조에 의해, 기둥이 하중을 담당합니다. 벽을 이제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주물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도 모양도 만들고, 유리로만 구성하기도 하는 등 건물주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되었죠~ 건물을 지탱하느라 형태를 바꾸지 못했던 건물들이, 다채로운 자태를 뽐낼 수 있게 된 것도, 이 원칙 때문입니다! < 수평으로 낸 창 > 과거에는 벽에 창을 좌우로 길게 내기에도 두려웠습니다. 유리가 건물을 지탱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 것 역시, 벽 대신에 기둥이 하중을 버티기 때문에, 벽의 형태가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전면을 유리로 만들 수도 있을 정도로, 창의 형태에 대해서는 제약이 없어졌습니다. 르코르뷔지에는 당시로서는 신선했던, 창을 길게 수평으로 내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사용자가 집안을 산책하듯이 걸어다니며 풍경을 보는 데에 알맞게 설계했습니다. < 자유로운 평면 > 앞서 말했듯이 건물내의 벽의 위치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게 되었죠. 벽돌로 쌓아 올리다 보면, 건물 내부의 벽들도 ‘균형’을 맞추어 쌓아야 하자나요.. 거듭 되어서 나오는 말이지만, 기둥의 역할이 컸습니다. 방의 위치, 문의 위치도 마음대로~ 편한 곳으로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특성들이 지금은 당연하게 적용되고 있죠! 필로티는 우리나라 주택에 특히 많이 쓰이며 전 면이 유리로 된 건물들, 옥상에 가꾼 정원들, 신기하게 생긴 건물 내부의 벽들, 모두 르코르뷔지에가 건축을 사랑했기에 지금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치들입니다~~! <마치며> 이로써 건축을 알고 싶다면 그리고 르코르뷔지에를 알고 싶다면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이론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알찬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