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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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카바니처럼 PK양보 안하면 어쩔거냐는 질문에 대한 즐라탄의 대답

'나는 왕처럼 등장했고 전설처럼 떠날 것이다'

PSG를 떠나면서 스스로를 레전드로 등극시켜놓고 떠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실 당시에 이 즐라탄의 발언에 대해 어느 누구도 거만하다느니 말도 안된다는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PSG에서 실제로 즐라탄의 영향력은 어마어마 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PSG는 새로운 킹을 데려왔습니다. 바로 네이마르였습니다.

네이마르는 즐라탄의 그늘을 빠르게 걷어내며 PSG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물론 카바니와의 구설수가 생기면서 조금 이미지가 구겨지긴 했지만 말이죠.
사실 당시에 PK논란이 있었을때 만약 즐라탄이 있었다면 네이마르가 저럴 수 있었겠느냐 이런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ㅋㅋㅋㅋ

즐라탄 자체에서 풍겨나오는 아우라도 있고 카리스마가 있다보니 선수들이 함부로 못들이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팬들의 재밌는 상상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해외의 어떤 기자가 즐라탄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리포터 :

"즐라탄, 만약에 카바니나 네이마르처럼 너한테 페널티 킥을 주려고 하지 않는 선수가 있다면 어떻게 할거야?"

즐라탄의 대답이 뭐였는줄 아세요?ㅋㅋㅋㅋㅋ

"페널티 에어리어를 그놈 무덤으로 만들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즐라탄 스러운 대답입니다. 즐라탄이라면 실제로 그럴거 같음ㅋㅋㅋㅋㅋ

즐라탄이었다면 네이마르도 함부로 그러지 못했을거 같긴해요.

사실 즐라탄은 실제로 데드볼 찬스를 포그바에게서 뺏은적도 있습니다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포그바에게 프리킥을 양보하며 못넣으면 다신 못찰줄 알라고 하고 진짜 다음 경기부터는 즐라탄이 계속 찼거든요 ㅋㅋㅋㅋㅋ

즐라탄은 하면 하는 남자니 말이죠 ㅋㅋㅋㅋ
여하튼 하루 빨리 복귀해서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갓라탄!!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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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날두 보다 즐라탄형이 더 좋습니다. 네이마르는 넌 파리에 즐라탄형 없는걸 행운으로 생각해라 저형 진짜 태권도로 묻어버릴수 있다!
역시 상남자 ㅋㅋㅋ
즐라탄 진짜 좋아ㅎㅎ 자기주관뚜렷하고 일관된모습 보기좋음ㅋㅋ 거만한것도 ㅋㅋ 미워할수없는캐릭터
즐라탄이 맨유선수 라는게 맨유팬으로써 참 행복해요!! ㅎ ㅎ
진짜 시원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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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즐라탄 사자 드립에 대한 포그바의 반응
드디어 즐라탄이 복귀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게임에서나 가능할거 같았던 즐라탄-루카쿠 투톱을 드디어 보게 됐네요 ㅠㅠ 오랜 부상 끝에 돌아왔지만 즐라탄의 감각은 변함없었습니다. 들어가진 않았지만 다분히 즐라탄 스러운 바이시클킥을 보여주며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습니다. 컨택하기가 만만치 않은 코스인데 이걸 바이시클킥으로 임팩트 정확히 맞춰서 때려놓는거 보면 진짜 즐라탄은 즐라탄인 모양입니다. 즐라탄의 클래스는 비단 피치 위에서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경기 후 7개월 부상이라 복귀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혹시 성공적으로 복귀하지 못하는거 아닌가라는 불안한 마음을 가진적 있는지 라는 질문에 "아니, 사자는 인간들처럼 회복하지 않지" 그의 입담 역시 죽지 않았습니다. 이번 즐라탄 부상동안 '사자', '짐승' 이런 단어만 몇번을 본거 같네요 ㅋㅋㅋ 근데 그걸 들은 포그바 반응이 또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이 형 제정신인가?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는 현상을 눈앞에서 목격한 포그바는 연신 신기한듯 즐라탄을 곁눈질로 살핍니다 ㅋㅋㅋㅋㅋㅋ 허세 충만한 동네형이 그저 재밌는 포그바 ㅋㅋㅋㅋㅋ 그 후에 이어진 인터뷰에선, 라커룸 분위기가 달라졌냐는 질문에, 포그바 "아니다, 분위기는 언제나 똑같았고,,," 즐라탄 "아니지 내가 없었잖아" 포그바 "푸ㅜ풉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높은 포그바도 즐라탄 자존감 앞에선 한수 접을 수 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이 둘이 돌아와 팀 내외로 든든한 느낌인건 확실합니다 ㅋㅋㅋ
즐라탄에게 악플썼다가 또 잡힌 에릭 바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LA 갤럭시 이적이 확정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즐라탄과 맨유의 캐미에 흐뭇해하던 1인으로서 굉장히 아쉬움이 남는 이적이었습니다 ㅠㅠ 부상만 아니었더라도.. 여하튼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적이 결정된 후 즐라탄은 팀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라커룸을 찾았습니다. 크흡 ㅠㅠ 에릭 바이의 인스타 라이브에는 팀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아온 즐라탄이 있었습니다. PSG에서는 그래도 성대하게 퇴단식? 같은걸 해줬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맨유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떠나는거다보니 ㅠㅠ 그래도 선수들이랑 인사하고 가는거보니 훈훈합니다 쩔친이었던 바이와도 한 컷 찍고 가려고 하는데 "야 너 그러고보니 내 인스타에 'fuck off'라고 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쓰기도 했는데, 즐라탄이 본인 인스타를 통해 꽤 진지하게 맨유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먼저 남겼습니다. 근데 거기에 에릭 바이가 어그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라탄도 사진 찍다가 급 생각났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에릭 바이 표정이 압권임 에릭 바이는 과거에도 즐라탄의 어그로를 종종 끌었던 사내입니다 ㅋㅋㅋ 저때도 저렇게 때리고 도망갔다가 나중에 즐라탄한테 잡혀가지고 사진 찍힌거도 있었는데 ㅋㅋㅋ 즐라탄이랑 바이가 나이차이가 꽤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둘다 사이가 참 좋은거 같아요 ㅋㅋ 계속 이런거 봤으면 좋았겠지만....ㅠㅠㅠ 라탄이형 미국에서는 꼭 행복해....ㅠㅠ
마스코트의 '왜 PSG갔어'란 질문에 네이마르의 대답
큰 꿈을 안고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지만 시즌 초반부터 각종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불화설은 카바니와 있었던 단 하나의 PK논란 때문이었고 그 후 각종 루머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얼마전에는 네이마르가 발롱도르에 집중하고 싶다며 리그 약팀과의 경기는 건너뛰고 챔스에 집중하고 싶다는 근거없는 찌라시도 흘러나왔죠. 이런 찌라시들은 PK논란에서 나온 네이마르의 인성과 잘 조합되며 네이마르의 평판 역시 도매급으로 넘어가버렸습니다. 저 역시 네이마르의 PK논란을 올리긴 했지만 그래도 네이마르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네이마르는 팬서비스 하나는 끝내주는 선수로 유명하죠. 특히 아이들에게는 한 없이 따뜻한 남자입니다. 이번 잉글랜드와의 평가전 당시 마스코트를 맡은 아이들과 하나하나 악수를 한 선수는 네이마르가 유일합니다. 당시에 마스코트 중 한 아이는 네이마르에게 '왜 PSG로 갔어요?'라는 다소 무례할 수 있는 질문을 했습니다. 네이마르의 대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랑스 리그를 세계 최고로 만들기 위해' 당시 네이마르의 대답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답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마르의 PSG행에 대해 욕했습니다. 돈을 보고 갔다는게 정설이었고 발롱도르를 위해 간다는게 그나마 합리적인 이유로 보였죠. 기자들이 저런 질문을 하면 좀 날카롭게 받아들였을거 같은데 아이들이 하니 그래도 귀여웠나 봅니다 ㅋㅋ 이번에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지 감독이 옹호해주자 눈물까지 보인 네이마르였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근거없는 기사들일 뿐인데 자극적으로 뽑아내는 내용들에 네이마르가 상처도 많이 받았을듯 합니다. 결국 사람들이 욕하는건 이미지가 안좋아진 네이마르였을테니 말이죠. 이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는 카바니나 에메리 감독과 사이가 나쁘지 않고 좋은 상황이라고 밝히며 루머들을 일축했습니다. 본인이 이렇게 말해도 결국 물어뜯을 사람들은 물어뜯을테지만 말이죠.ㅠㅠ
사실상 대부분 남성들이 네이마르한테 등돌린 이유
카바니와의 PK논란으로 한순간에 비호감이 되어버린 네이마르가 그야말로 몇 안되는 지지자들마저 등돌리게 만들어버리는데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한 여자 때문이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바라 팔빈, 아마 알고 있는 분들은 다 아실만한 헝가리 출신의 샤넬 최연소 모델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던 바바라 팔빈은 한때 방한도 했었던 우리에게 친숙한 모델입니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 모델 몸매 덕분에 국내에도 꽤 많은 남성분들의 사랑을 받았었죠. 그런 바바라 팔빈이 최근 파티에서 네이마르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미 본인의 인스타그램에도 올릴 정도로 이들의 행적은 공개적이었고 여기에 한술더떠 사생활 보도 만큼은 BBC급이라는 더 선이 노메이크업의 바바라 팔빈 파파라치샷을 공개했습니다. 더 선에 의하면 카바니와의 다툼이 있었던 그 날 경기 직후, 네이마르는 파티에 가 바바라 팔빈과 놀다가 단 둘이 호화로운 아파트로 향했고 몇시간이 지난 후 새벽 5시경 바바라 팔빈이 그곳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심지어 팔빈은 노메이크업에 의상 또한 파티에서 입었던 의상과 달랐다고........................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네이마르는 팔빈을 아는 사람이든 처음보는 사람이든 사실상 모든 남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아마 사실상 이번 pk논란에서 대부분이 카바니의 손을 들어줄듯 한건 물론이구요. 실력에 잘생긴 외모, 돈, 여자까지 모든 남자들이 부러울만한건 다 가지고 있는 네이마르기때문에 저 역시 빡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마르 평생 PK못차라!!!!!!!!!!!!!!!!!!!!111
오늘자 4골 2도움 하고도 개빡친 네이마르
7:0으로 앞선 후반전 막바지, 카바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PK를 얻어냈습니다. 이미 정리된 내용이라지만 카메라는 자연스럽게 카바니와 네이마르를 따라갔습니다. 당시 네이마르는 이미 7:0에서 3골을 차지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한 상황이었습니다. 반면 카바니는 1골 만 넣으면 즐라탄이 가지고 있는 PSG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네이마르는 자연스레 공을 들고 페널티 박스로 향했습니다. 터덜터덜 걷는 카바니의 뒷모습이 어째 더욱 씁쓸해보입니다. 그러자 이때 관중석에서 거짓말이라도 한듯 야유가 터져나왔습니다. 7:0이라는 기록적인 대승에 홈경기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유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동시에 카바니의 이름을 연호하는 챈트가 흘러나왔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마르는 PK를 성공시켰고 카바니 역시 네이마르를 축하해줬습니다. 어째 뒷통수 날리는게 카메라가 참 기분나쁘게 잡아준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 여튼 아직 카바니-네이마르의 앙금이 현지에서도 끊이지 않는 떡밥 중 하나긴 한가봅니다. 이걸로 끝날 줄 알았던 헤프닝은 경기 후에 네이마르의 행동으로 또 다시 이어졌습니다. 경기 후 PSG 선수들은 대승을 자축하며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박수치고 뭐 그런거 말이죠. 그런데 네이마르는 이러한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8:0 대승인데 말이죠. 게다가 본인은 4골 2도움까지 했는데 나갔다는건 아무래도 야유 받은 것에 대한 뒷끝으로 보입니다. 퇴장할때 언짢은 표정도 보였다고 하는데 그건 영상을 찾기가 힘드네요. 여튼 네이마르 레알 이적설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 PSG에서 네이마르는 참 불행해보입니다.
오늘자 상대팀 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은 네이마르
오늘도 하드캐리하고 후반전 종료직전에 교체되어 들어가는 네이마르 그 순간 프랑스는 관중 난입이 하나의 이벤트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난입 관중을 맞이하는 네이마르를 볼 수 있었습니다.(하물며 저 애기도 막지 못하는 시큐리티들 존재 무엇..?) 아시다시피 네이마르는 아이들에게 굉장히 관대하고 잘해주는 선수입니다. 아이돌 사생팬에 버금가는 오열을 보여주는 아이에게 능숙하게 밖으로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리드하는 네이마르 정말 이벤트인양 뒤늦게 속속 등장하는 시큐리티들에게 네이마르는 괜찮다며 제지를 합니다 보통 관중이 난입하면 곧바로 시큐리티가 와서 떼어놓고 데려가기 마련인데 네이마르는 자신이 직접 데리고 가겠다는듯 시큐리티들의 난입을 제지합니다. 그리곤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자 아이에게 직접 입고 뛰었던 유니폼을 주며 한 아이를 종신 파리팬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곤 원정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렌의 홈경기장에서는 네이마르를 향한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네이마르가 사실 그간 psg로 와서 이미지도 많이 안좋아졌지만 팬서비스, 그중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팬서비스 만큼은 어느 선수를 데려와도 비교불가 수준입니다. 그래서 슈퍼스타인거겠죠.
때로는 갈등이 팀을 더욱 강력하게 만든다.
지난 28일 새벽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을 3대0으로 격파했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이번 맞대결에서 PSG가 가볍게 뮌헨을 꺾으면서 16강 진출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많은 축구팬들은 PSG가 어려운 경기를 풀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팀의 주축인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패널티킥 키커 자리를 사이에 두고 생긴 불화로 인해 팀 내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고, 갈등이 외부로 알려진 직후에 치러진 몽펠리에 리그 원정 경기에서 무기력한 무승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6연승을 달리며 보여준 PSG의 압도적인 경기력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홈으로 불러들인 PSG. 하지만 그들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운 역습을 통해 뮌헨을 압박하며 3대0 대승을 거뒀다. 뮌헨이 조별리그에서 3점차 패배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각종 언론사들로 하여금 온갖 루머를 양산해내게 하며 ‘뜨거운 감자’로 불렸던 이들이 어떻게 다시 화합할 수 있게 된 것일까? # 불화의 시작, 패널티킥 지난 13일 UEFA 챔피언스리그 셀틱과의 조별리그에서 PK를 놓고 말다툼을 한 바 있는 네이마르-카바니였지만 본격적으로 논란이 된 시점은 지난 18일 올랭피크 리옹과의 리그 경기였다. 당시 1대0으로 리드하고 있었던 후반 34분, 킬리안 음바페가 PK를 얻어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뜻에 따라 지난 시즌부터 전담 키커를 맡아온 카바니가 PK를 차려고 했지만, 갑자기 네이마르가 자신이 차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카바니는 이를 거부했고 네이마르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돌아섰다. 이후 카바니는 PK를 실축했다. 리옹 전 당시 PK를 두고 언쟁을 벌이는 네이마르와 카바니 네이마르 입장에서는 의욕이 앞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이는 곧 팀 내 불화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각종 언론사들은 ‘네이마르가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에게 카바니의 방출을 요구했다.’, ‘PSG회장이 카바니에게 보너스를 줄 테니 네이마르에게 PK 키커 전담 역할을 양보하라고 했다.’는 등의 기사를 내보내며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여기에 네이마르와 같은 브라질 선수인 티아구 실바의 생일파티에 카바니가 참석하지 않는 등 선수단 사이의 파벌 형성 의혹까지 불러일으키며 이들의 불화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만 같았다. 자칫하면 ‘빅 이어’를 위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영입자금을 투입한 PSG의 공든 탑이 한 번에 무너질 수도 있는 일이었다. 다행히 주장 티아고 실바가 중재에 나서며 사건은 일단 마무리가 되긴 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함께 만나 서로의 차이를 이야기했고, 티아고 실바가 통역사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네이마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말한 뒤 팀 동료들에게 사과를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워낙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었고, 팀 내 불화의 후유증은 그라운드 위에서도 영향을 미칠 만큼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축구팬들은 PSG의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 앞으로의 팀 분위기를 결정짓는 갈림길, 뮌헨전 챔피언스리그 조별 2차전인 뮌헨전은 사실상 ‘PSG 내부의 불화가 종식될 것인가, 아니면 더욱 악화되어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인가’ 하는 갈림길의 결전이었다. 그 어떤 경기보다도 중요한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들의 불화가 그라운드 위에서 나타난다면 팀 전체를 추락시킬 수 있는 것이기에 둘 중 하나는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 않았나. 지난 몽펠리에 원정에서 나타난 PSG의 불안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전반 2분 만에 다니엘 알베스가 선취득점을 뽑아내었고, 카바니와 네이마르는 각각 1골 씩 터뜨리며 팀의 3대0 대승을 이끌었다. PSG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승리가 매우 만족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논란 속의 두 명이 화해했다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었다. 그들이 골을 넣고 함께 셀레브레이션 하는 장면을 포함해, PSG가 3대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막판 프리킥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카바니에게 양보하는 모습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90분 중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카바니는 경기 종료 후 “개인은 모두 다른 존재다. 하지만 그라운드 위에서는 One 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축구팬들에게 불화의 끝을 알렸다. 포옹하는 네이마르와 카바니 사실 선수들 사이에서 생기는 불화는 축구계에서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대표적인 예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8강전에서 서로 갈등을 빚었다. 당시 호날두의 어필로 루니가 후반에 퇴장당하면서 둘의 관계가 멀어지는 듯 했지만, 맨유 소속으로 다시 그라운드 위에 섰을 때 멋진 플레이를 통해 화해를 했다. #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강해질 MCN라인 M의 음바페, C의 카바니, N의 네이마르의 3인방은 PSG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구축한 공격라인이다. 빠른 스피드를 통한 이들의 직선적인 공격은 알고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소위 말하는 ‘레바뮌’중에 하나인 뮌헨조차도 이들에게 카운터 어택을 맞으며 대패했다. 유럽 축구를 주름잡을 ‘신흥 강호’로 떠오른 PSG의 MCN라인은 이제 그 어떤 팀도 쉽게 상대할 수 없는 공격진으로 변모했다. MCN라인을 논하면서 음바페를 결코 빼놓을 수 없다. 화합의 기점이 된 뮌헨전에서 중재자 역할을 한 음바페는 그날 경기에서 보여준 지능적인 플레이(알라바를 속이는 슛 페인팅), 쥘레와 하비 마르티네스를 꼼짝 못하게 한 빠른 스피드, 예상치 못한 킬 패스를 통해 네이마르와 카바니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둘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우리는 PSG가 새롭게 공격라인을 구축하기 전까지 바르셀로나의 MSN, 레알 마드리드의 BBC를 보면서 그들을 능가하는 공격진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우리는 PSG의 MCN라인이 어떤 경기에 나서더라도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일을 계기로 그들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 팀 위에 선수는 없다. 축구는 팀 스포츠다. 한 명의 선수가 경기 전체를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11명의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축구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단합을 깨는 행동을 하게 되면 팀 전체가 와해될 수 있다. ‘진정한 뛰어난 선수’란 One 팀의 11명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다.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발롱도르를 연속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혼자만을 위해서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플레이해야 한다. 네이마르를 비롯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선수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즐라탄과 반더바르트가 철천지 원수가 된 이유
네덜란드와 대표팀 평가전을 치렀는데, 우리는 유로 2004에서의 복수도 할 겸, 열심히 뛰었다. 사실 평가전 치고는 좀 과열된 양상이었지. 내가 공을 받았을 때 네덜란드 애들이 나를 둘러쌌고 내가 몸싸움 끝에 패스를 해서 어시스트를 했지. 그런데 보니까 네덜란드 애 하나가 누웠더라고 보니까 반 더 바르트야. 결국 그 친구는 들것에 실려나갔지. 발목 인대가 늘어난 부상을 당했어. 하지만 갑자기 네덜란드 언론에서 내가 일부러 그놈 발목을 노렸다고 써대는거야. 사실 파울도 아니었고 내가 미쳤다고 내 팀 주장 발목을 절단내겠냐? 문제는 이놈의 새X, 주장이라는 새X가 내가 일부러 지 발목을 아작 내려고 했다고 말하고 다니는거야! 그래서 전화를 했지. "이봐 라파엘, 미안해. 부상당한것도 정말 유감이야. 하지만 정말로 나는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까 그것 만 알아줘라." 라고 말했어. 그리고 언론과 접촉했을 때도 몇백번이나 일부러 그런 것 아니라고 전했지. 그런데 이 놈의 새X는 계속해서 내가 일부러 그랬다는거야. 이 새X 정신병자 아냐? 라고 생각을 하다가 생각해보니 8월이었던 거야. 이적 시장이잖아. 원래 영향력 있는 애들이 이적 시장에 언론을 흔들면서 장난질을 치곤 하지. 이걸 빌미 삼아 팀을 흔들어 라파엘 지놈이 아약스를 떠나려 하나? 아니면 나, 즐라탄을 쫓아내려하나? 뭐 가능한 일이니까. 이런 일들은 종종 있다고. 게다가 이 놈은 네덜란드 언론이 사랑하는 원더 보이니까. 나는 그야 말로 항상 베드 보이였고. 그래서 연습장에서 내가 그 놈한테.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일부러 그런거 아냐. 너 미치지 않은 이상 거짓말은 고만해라. 정말로 일부러 한거 아니니까. 알아줘. 알아들었냐?" 반더바르트. "그래 알았다." 그런데 알아들었다는 새X가 태도는 똑같았어. 계속해서 나를 압박했지. 결국 팀내 내분이 일어났지.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내 편, 네덜란드 애들은 모두 라파엘 편으로 갈렸어. 속으로 열불이 터져서 죽을 맛이었어. 내가 진짜 뭣도 아닌데 얘를 왜 부상을 시켜?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고 있으니 열받아서 돌겠더라. 그러다 어느날 점심 시간에 식당에서 일이 터졌어. "즐라탄 저거, 그 날 내 발목 일부러 노렸어. 그말을 듣고 눈깔이 뒤집혔지. "야 이 새X야 너 내가 몇번을 말해! 일부러 안했다고! 그리고 또 한번 그딴 소리하면 이번에는 니 두다리 다 분질러버릴꺼고, 일부러 분질러 버릴꺼야, 알아들었어?" 라고 소리를 지르며 뛰어갔지. 그러니까 네덜란드 애들은 바로 "쾨만 감독님 봐요, 저놈 저거 즐라탄 저거 싸이코에요." 라고 입을 모았지. 쾨만 감독은"이봐 화 가라앉히고, 진정해." 라고 말했어. 그리고 반할에게 둘다 불려갔지. 뭐 반할이야 그 특유의 권위주의자니까 근엄한척하면서 "내가 여기 디렉터다." 라고 말을 시작했어. 알고 있는데 어쩌라고... "그리고 내가 명령하는데, 니네 둘이 풀어. 무조건 풀어. 라파엘 발목 나으면 함께 뛰는거다" 그래서 나는 "뭘 함께 뛰어 뛰긴. 나는 저놈 필드에 있으면 안뜁니다." 반할 "뭐라고 지껄였어? 라파엘은 내가 정한 내 캡틴이다. 캡틴과 함께 뛰어! 클럽을 위해 뛰는거다 즐라탄." 나 "당신이 정한 당신의 캡틴? 뭔 X소리를 지껄이는거야? 뭔놈의 캡틴이 언론에다가 주축 선수가 자기 일부러 부상 시켰다고 헛소리를 해대? 나는 이런 놈이랑 절대 안뛰어, 내가 이놈이랑 뛸 일은 없어. 앞으로 영원히 없어." 뭐 이렇게 복잡한 상황에서 브레다와의 경기를 치뤘어. 모두가 나를 지켜보고 있었지. 유벤투스도 나를 볼것이고, 라파엘의 발목을 아작냈다고 믿는 네덜란드 사람들과 언론도. 모두가 나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갔지. 4대1 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나. 공을 받았어. PK에서 약 20미터 정도 되었나? 발이 들어오길레 피했지. 또 들어오길레 피하고 슛 페이크를 썼어. 돌파를하다가 또 한 놈이 붙길레 또 피하면서 페이크를 또 쳤지. 똑 속더라. 그래서 또 페이크를 치는데 칠때 마다 애들이 쓱쓱 제껴지는거야. 그런데 공간이 안 생기길레 계속해서 페이크 치면서 들어갔어. 결국 왼발로 공을 네트에 갈겨 넣었지. 즐라탄 원더골이 탄생하는 순간이었어. 나를 욕하던 애들도 다 광분하고 스타디움이 터져나가는 순간이었어. 심지어 쾨만도 팔짝 팔짝 뛰더라고. 팬들도 선수들도 모두 환호하고. 그래서 본부석을 봤지. 그런데 라파엘 그 놈은 미동 조차 하고 있지 않았지. 가만히 있더라고. 혼자. 혼자 가만히. 자기가 캡틴인 팀이 득점을 했는데도 그저 가만히. ###################################### 반 더 바르트와의 관계 악화도 있는데 이 일을 시작으로 반 할에 대한 불신이 싹트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반 할 감독이 반 더 바르트를 감싸고 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겠죠. 누가봐도 반 더 바르트가 정치질하고 있었던건데 말이죠. 잘 몰랐는데 반 더 바르트 좀 심했군요 ㅋㅋ 그럼 저는 다음 일화때 찾아오도록 할게요! 재밌는 축구 선수들의 일화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축구 선수 일화 모음집 컬렉션도 많이 팔로우해주세욧!! 컬렉션 팔로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428913
네이마르vs카바니 사태를 키운 장본인
불과 며칠전 네이마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발롱도르를 위해 PK를 전담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선 메시, 호날두와 비슷한 득점수를 기록해야 한다는게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하고 말았죠. 지금 PK를 전담하고 있는 카바니가 성공률이 낮은것도 아닌데 마땅한 이유없이 넘겨줄 수는 없는 상황이니 에메리 감독도 난감했을 겁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있었던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또 다시 카바니에게 PK를 요구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한두번 요청을 하던 네이마르는 이내 포기하고 페널티 박스 바깥쪽으로 향합니다. 네이마르의 표정은 그다지 유쾌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바르셀로나에서는 메시가 해트트릭 기회도 마다하고 양보해줬던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 네이마르는 PSG 선수입니다. 카바니에게는 불행하게도 PK는 실축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로써 네이마르가 PK를 찰 수 있는 명분은 어느정도 생긴 상황이 됐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보면 네이마르가 PK를 요구한게 그다지 큰 사건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둘 사이에 공을 두고 실랑이가 있거나 말싸움을 한 것도 아니니 말이죠. 네이마르와 카바니의 PK 논란 사태를 키운건 바로 몇분전에 있었던 다니 알베스의 행동때문입니다. 후반전 초중반 네이마르는 역습 상황에서 개인 돌파를 하다 프리킥 찬스를 얻어냈습니다. 원래 프리킥이나 코너킥은 네이마르가 전담하다보니 자연스레 네이마르가 차게 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카바니와 다니 알베스간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다니 알베스는 프리킥을 차려는 카바니에게서 공을 지키다 네이마르가 오자 공을 자연스럽게 넘깁니다. 아시다시피 다니 알베스와 네이마르의 국적은 브라질로 똑같은 조국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이같은 알베스의 행동이 기존 PSG 팬들에게는 안좋게 보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바니 역시 프리킥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득점 스페셜을 보면 꼭 한 두골 정도는 프리킥 골이 들어가는 선수죠. 그런데 이제 막 입단한 선수들끼리 편가르기하듯 밀어주는 현상이 나타나는건 분명 팀에게 좋지 않은 징조입니다. 여하튼 PK 상황 이전에 이런 장면이 있다보니 네이마르에 대한 반감만 더욱 강해진게 사실입니다. 마치 팀보다는 발롱도르를 타겠다는 개인 욕심이 더욱 강하게 비춰지니 말이죠. 물론 본인이 먼저 발롱도르를 타기 위해 PSG에 왔다는 이야기를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팀이 잘됐을때 따라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