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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복지 정책이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입니다 :)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 일이었던가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과 잘 될거라는 믿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정부에서는 여러 복지 정책으로 지원금도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알면 알수록 삶에 도움이 되는 복지에 대한 책 5권을 소개해드릴게요!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 대한민국 복지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우리나라의 복지 원리를 알려주는 책 복지의 원리 양재진 지음 | 한겨레출판사 펴냄 > https://bit.ly/2UE3ax3 기본소득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시행 중인 영국을 통해 본 기본소득의 힘 왜 우리에겐 기본소득이 필요할까 말콤 토리 지음 | 생각이음 펴냄 > https://bit.ly/3aF1AAH 스웨덴은 어떻게 복지 강국이 되었을까? 스웨덴이 100년간 지킨 좋은 정책을 담은 책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윤승희 지음 | 추수밭 펴냄 > https://bit.ly/39BZRuj 눈부신 정치적 경제적 성장에도 왜 우리는 힘들까? 복지와 통일의 나라 독일을 통해 바라본 우리나라의 현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누리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 https://bit.ly/2JDaq5Q 무엇이 덴마크를 행복의 나라로 만들었을까? 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6개의 핵심 키워드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오연호 지음 | 오마이북 펴냄 > https://bit.ly/3bKU6Mv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bit.ly/3bOltW8
해발 2,430m 세계 7대 불가사의인 마추픽추에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휠체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다니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휠체어가 갈 수 있는지를 먼저 검색해야 하지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실내 관광지나 공원 등의 시설에서는 대부분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지만(물론 무거운 휠체어를 들고 이동하는 것이 힘든 일입니다) 멋진 자연경관을 탐방하거나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기에는 제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 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죽마고우의 우정 칠레 출신의 알바로 실버스타인과 카마로 나바로는 오랜 친구였습니다. 그들은 함께 칠레에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으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평범한 이야기라고요? 실버스타인은 휠체어를 사용했고, 나바로는 두 다리로 이동하는 것에 제약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살려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2. Wheel the World 이 두 친구는 나란히 UC Berkeley에 진학하여 경영에 대해 공부한 후 Wheel the World라는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그들은 마이클 잭슨이 '세계를 치유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부른 Heal the World가 연상되는 이름을 지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좀 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39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이훈구의, 일본 영화 경제학’⑥/가부키와 주신구라
이훈구 시나리오 작가가 재팬올에 ‘이훈구의, 일본 영화 경제학’을 연재 중입니다. 미국 LA에 거주하는 작가는 ‘영화란 무엇인가?’의 저자이자 영화사 (주)라인앤지인 대표입니다. 홍콩킹라이언필름(KING LION HONGKONG FILM)을 설립해 중화권 콘텐츠 수입과 제작도 하는 작가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영화와 문화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편집자주> 처음 ‘영화’는 일본에서 이류예술로 치부하는 경향이 많았다. 가부키 배우들 역시 일류 예능인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명맥을 유지해 왔기에 교류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당초 프랑스 영화가 문학, 이탈리아 영화가 오페라, 미국 영화가 ‘구체적인 시스템’에 기반을 둔 것이었다면 일본 영화는 결국 일본의 4대 예술인 전통 가면극 노(能), 막간에 상연하는 희극 교겐(狂言), 인형극인 분라쿠(文楽, 人形浄瑠璃) 중 가장 으뜸이라 할 가부키가 기반이 되었다. 에도시대의 서민(町人)문화로 자리 잡았던 가부키는 일종의 음악극이면서 장인(匠人)다운 예(芸)를 연마한 종합예술이었다. 영화가 비록 전통극에 뿌리를 두기는 하지만, 가부키 예능인들이 볼 때 영화는 ‘흙탕 속의 연극(일명 도로시바이, 泥芝居)’에 불과했다. 따라서 배우들의 참여는 전무했다. 1897년 뤼미에르 형제사(社)의 두 촬영기사인 가브리엘 베이르(Gabriel Veyre)와 콩스탕 지렐 Constant Jirel)이 일본에 도착하여 당시 전무후무한 영화 딜러(concessionnaire)였던 이나바타 가쓰타로(畑勝太)와 합작으로 도쿄, 오사카, 교토, 고베에서 여러 편의 거리 풍경 영화(훗날 필름들이 재발견, 복구 되어 1995년 일본 영화 100주년 기념행사 때 상영됨)들을 찍었다. 이어 일본 스텝들을 중심으로 도쿄 화류계에서 ‘게이샤의 춤’을 촬영했지만 1898년에 가서야 비로서 가부키가 영화적 소재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시바타 쓰케미치가 배우인 ‘9대 이치카와 단주로’(市川團十郎)와 ‘5대 오노에 기쿠고로’(尾上菊五郎)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단풍 구경’이라는 가부키 작품을 촬영한 것이다. 가부키를 영화적 소재로 삼은 데에는 몇 가지 상업적 고려도 있었다. 영화가 일본에 정착된 이후에도 관객 대부분이 어린이들 혹은 저학력 노동자들이었고, 지식인들은 이러한 ‘하급예술’인 영화관을 찾는 것을 꺼렸다. 또한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한 할리우드과 달리 일본은 ‘마키노’(牧野: 마키노 쇼조 가족으로 구성된 영화 제작자, 감독, 배우의 집안) 영화와 같이 가내수공업적인 영화들도 많았기 때문에 가부키는 가장 좋은 소재이기도 했다. 그러나 가부키가 남자 배우들만이 등장하는 장르였고 여자 역할을 하는 남자배우인 ‘온나가타’(女形)가 전통적으로 여자역할을 연기해 왔기 때문에 1920년대 초반에서야 여자배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가부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작품은 ‘주신구라(忠臣蔵)’다. 일본 에도 시대에 벌어진 무사들의 복수 학살극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지금까지도 제작 되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1748년 만들어진 분라쿠 인형극을 가부키로 만들었는데 이를 다시 스크린으로 옮긴 것이 영화 ‘주신구라’다. 주군 아사노 나가노리(浅野長矩)의 억울한 죽음을 복수하는 47명의 무사(浪人, Ronin)들의 얘기다. 80편 이상이 만들어졌는데 1912년을 기점으로 다음과 같은 작품이 있다. ᐅ‘일본 영화의 아버지’ 마키노 쇼조(牧野省三)가 1919년과 1928년 두 차례 제작. ᐅ기누가사 데이노스케(衣笠貞之助: 영화 ‘지옥문<地獄門>’으로 ... (이어지는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넷플유저들을 위한 2000년도 이후 개봉작 추천100선.jpg
현재 넷플릭스에 있는 2000년도 이후 개봉작 가운데 100편을 선정해봤습니다. (외국영화 80편 + 한국영화 20편) 당연히 모두 다 관람한 작품들이며, 아무래도 제 주관이 들어가다보니 오락성보단 예술성에 비중이 더 큰 리스트라는 점에 부정하진 못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람하면서 서사 혹은 연출에 분명한 흠이 있다고 생각한 작품들은 남들 평점 좋은 거 상관 안 하고 소신껏 제외했습니다 이 리스트의 유이한 시리즈물, <무간도>와 <본 시리즈>는 각각 첫 편만 골라왔습니다. 특히 본 시리즈는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까지 정주행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는 영..) <블레이드 러너 2049>의 경우 전편 82년도작 <블레이드 러너>를 미리 챙겨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울버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로건>은 전작이 다 별로였어서.. 간략한 줄거리 정도 알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리스트에서 꼭 보셨으면 하는 외국영화와 한국영화를 각각 3편만 꼽으라면 <밀리언 달러 베이비>, <팬텀 스레드>, <언컷 젬스> 그리고 <마더>, <북촌 방향>, <버닝> <로마>와 <아이리시맨>은 비하인드 영상도 넷플에 찾아보면 있으니 관람 후에 같이 챙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배열은 연도순입니다. 출처ㅣ에펨코리아
레이디 가가의 '하우스 오브 구찌'(2021)와 '스타 이즈 본'(2018)
<하우스 오브 구찌>(2021)에서 레이디 가가가 연기한 '파트리치아 레지아니'는 사랑과 탐욕과 집착 사이 어딘가에서 내내 줄타기한다. 실존 인물과 배역의 사이에서도 그는 캐릭터가 조금 더 입체적이고 양면적으로 해석될 수 있도록 줄타기를 했다. 이탈리아계 미국인이 이탈리아인을 연기하는 동안, <하우스 오브 구찌>의 인물 관계는 파트리치아를 중심으로 다층적으로 구축된다. 이 이야기에서 파트리치아는 단연 극의 중심에 있고, 여러 상황과 선택지를 두고 그는 리액션보다는 적극적인 액션으로 일관한다. 심지어 마지막 어떤 장면에서까지도, "세뇨르 구찌라고 불러줄래요?"라며, 자신의 말을 통해 주변의 리액션을 이끌어내는 인물이다. <스타 이즈 본>(2018)에서 레이디 가가가 연기한 '앨리 메인'은 작곡을 한다는 점 외에는 대부분 수동적 리액션의 대가다. '잭슨'(브래들리 쿠퍼)을 처음 대면한 상황에서의 표정 변화. 그의 손이 자신의 눈썹과 코에 닿을 때의 떨림. 마트 주차장에서 불렀던 노래를 '잭슨'이 편곡하고 그 무대에 자신을 끌어들였을 때 그 당황스러움 가득한 걸음. 함께 부른 곡 'Shallow'가 유명세를 타고 나아가 자작곡 'Always Remember Us This Way'가 유명 프로듀서의 눈에 들었을 때의 그 어리둥절함과 벅참. 그러니까 '앨리 메인'은 자신의 본래 성인 '캄파나' 대신 스스로를 '메인 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유일한 장면을 제외하면 언제나 직접 상황을 만드는 인물이기보다 만들어진 상황에 반응하는 인물이다. 팝스타이자 어떤 무대도 소화하는 정상의 퍼포머인 레이디 가가가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에서 스타로 거듭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 그 자체로 유니크한 캐릭터를 남긴 <스타 이즈 본>에 이어, <하우스 오브 구찌>는 연출 장인 리들리 스콧과 다수의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 배우들 가운데 레이디 가가라는 이름이 '배우'로서도 돋보일 수 있음을 능히 증명하는 작품이다.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극장 개봉 10주차를 맞아 <하우스 오브 구찌>는 이미 순 제작비의 두 배 이상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비슷한 시기 공개된 스콧 감독의 <라스트 듀얼>(2012)에 비하면 다섯 배의 흥행인데, 이걸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하우스 오브 구찌>는 레이디 가가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리며 노래하지 않는 그의 연기로도 수긍할 만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고 보여주었다. 지금 기다리는 것은? '배우' 레이디 가가의 다음 작품이다. 파트리치아가 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구찌의 이름으로"를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각본이 아니라 레이디 가가의 애드리브다. https://brunch.co.kr/@cosmos-j/1375 https://brunch.co.kr/@cosmos-j/446
또리네집
이번엔 또 어떤 만화일까... 설마(?) 평범한 가족 이야기는 아니겠지... 신랑과 아이 둘을 키우는 굳센 엄마 이야기인건가... 가족 소개를 보자면 음... 일단 또리네는 전형적인(?) 가족은 아닌것 같아요. 다운증후군 딸 은혜랑 둘이 살던 엄마가 8살 연하 아빠랑 결혼해 막내 또리를 낳아서 네명의 가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네요. 장애, 교육, 복지 등등 가볍지 않은 소재들을 그려내고 있어서 가끔 책을 멈추고 생각도 하곤 했지만 금새 가족의 유쾌함에 다시 책을 펴고 보게되네요. 대다수의 부모들은 자식보다 먼저 돌아가십니다. 머 오는덴 순서 있어도 가는덴 순서 없지만 대부분은 그렇다는겁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잠시 슬퍼다가도 자식들은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여기 다운증후군 딸을 둔 또리 엄마는 맘이 너무 무겁습니다. 백번 이해가 갑니다. 오죽하면 장애를 가진 부모들은 자식보다 하루만 더 살다가 죽겠다는 말을 하거나 비장애 형제들에게 책임감을 무겁게 쥐어주고는 돌아가십니다.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오롯이 개인이나 가족에게만 전가되는것 같아 안타까울 때도 많습니다. ㅋ 근데 이책 그렇게 무겁지는 않아요 절대요... 근거없는 믿음이라고해도 상관없지만 또리네 식구들에게 그냥 괜찮아 잘 될거야~~~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독립예술영화인데 개봉 5일만에 만명 돌파한 덴마크 영화
어나더 라운드 (Druk Another Round, 2020) 시놉시스 각각 역사, 체육, 음악, 심리학을 가르치는 같은 고등학교 교사 니콜라이, 마르틴, 페테르, 톰뮈는 의욕 없는 학생들을 상대하며 열정마저 사라지고 매일이 우울하기만 하다. 니콜라이의 40번째 생일 축하 자리에서 “인간에게 결핍된 혈중 알코올 농도 0.05%를 유지하면 적당히 창의적이고 활발해진다”는 흥미로운 가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르틴이 실험에 들어간다. 인기 없던 수업에 웃음이 넘치고 가족들과의 관계에도 활기가 생긴 마르틴의 후일담에 친구들 모두 동참하면서 두 가지 조건을 정한다. [언제나 최소 0.05%의 혈중 알코올 농도 유지할 것! 밤 8시 이후엔 술에 손대지 않을 것!] 지루한 교사, 매력 없는 남편, 따분한 아빠, 최적의 직업적, 사회적 성과를 위해 점차 알코올 농도를 올리며 실험은 계속되는데… 과연 술은 인간을 더 나은 상태로 만들 수 있을지, 도전의 결말은?! 덴마크에서는 2020년 개봉했고, 우리나라에는 이번 달 개봉한 <어나더 라운드> '혈중 알콜농도 0.05%, 약간만 취하면 인생은 축제다.' 포스터 속 문구가 굉장히 흥미롭지 않나요 ? 제가 좋아하는 매즈 미켈슨 배우가 주연이라 더 기대 중입니다 *_* 두근 내용 자체가 흥미로워서 꼭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내리기 전에 후딱 보러 가야겠어요 - + 예전 @evantaylor0521 님께서 올려주셨던 리뷰도 추가할게요 ! 저는 @evantaylor0521님의 카드를 보고 이 영화의 존재를 알았 거든요 헤헤 :)
천재들을 주제로한 명작 영화 추천 8선
1. 샤인 (Shine, 1996)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전설적인 무대를 남겼던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빗 헬프갓’의 이야기 2.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1997)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였지만 참스승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이야기 3.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정신병을 이겨내고 마침내 성공을 거둔 천재수학자의 이야기 4. 이미테이션 게임 (The Imitation Game, 2014)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 암호를 풀고 1,400 만 명의 목숨을 구한 천재 수학자 이야기 영화를 보면서 지루하지 않았고 베네딕트의 연기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5.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 하늘이 내린 수학 천재, 그를 알아준 단 한 사람 기적을 증명한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 6. 미스 슬로운 (Miss Sloane, 2016) 승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로비스트 ‘슬로운’(제시카 차스테인).  총기 규제 법안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포기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함 7. 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 2016)  미국의 우주 경쟁을 승리로 이끈, 천재 흑인 여성 수학자 이야기 8. 어메이징 메리 (Gifted, 2017)  바닷가에서 뛰어놀기 보다 어려운 수학문제 풀기를 즐거워하는 메리 그리고,  그녀에게 세상이 필요로 하는 수학자의 길을 열어주고자 하는 할머니.  촉망받는 천재 수학자였지만 불행한 죽음을 맞은 여동생과 약속한 메리의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이를 반대하는 삼촌 프랭크. 이들의 바람은 결국 특별한 천재 소녀 메리를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데…  옆에서 지켜봐주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영화 출처ㅣ도탁스
따뜻한 동화 한 편, 영화 '증인' 솔직후기/리뷰 (약스포주의)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얼마 전 대만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한국과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느껴지는 분위기는 일본에 가까운데 들려오는 노래나 광고는 한국쪽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 눈에 띄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대만 수도 중심부에서 큰 광고판에 나온 한국영화때문인데요. 주인공은 바로 오늘의 영화,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입니다. 해외로 뻗어나갈만 한 영화인지 제가 한 번 늦게나마자 확인하고 왔죠! 왜 변호사가 아니라 '증인'일까? 영화는 변호사가 아니라 증인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런 점에서 흔히 봐왔던 법정드라마 영화와는 다른데요. 그렇다고 내용이나 전개가 독특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인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제목도 변호사가 아니라 '증인'이겠죠. 외국 제목은 'Innocent Witness'입니다. 순수한 목격자라는 뜻이죠. 그래서 자폐아인 지우가 증인으로서의 '자질'을 놓고 설전을 벌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가 사건을 제대로 기억을 할까? 애초에 본 사건을 제대로 설명이나 할 수 있을까? 지나친 걱정이 먼저 들기 때문입니다. '비범'을 '장애'로 보는 현실 하지만 영화는 자폐라는 장애를 비범한 능력으로 비추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만의 세계가 강한 아이일 뿐,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탁월한 기억력과 예민한 청각능력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니까요. 문제는 흔히 '정상인'이라고 취급되는 사람들의 '편견'입니다. 사건의 진위여부에 초점이 맞춰지는 게 아니라 왜 증인으로서 저런 자폐아가 나와야하는지 검증만 하니까요. 정말 이 사람이 증인으로서 적절한 능력을 가진 아이인지, 증인이 되고 싶은 아이인지는 알고 싶어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우의 자폐는 떼 묻은 현실에서 자신의 세계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 역시 포함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선'과 '선'의 만남 이런 얘기를 다루는데 있어 배우들의 연기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 영화의 캐스팅이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성과 김향기라는 배우는 악한 연기를 하고 싶어도 선한 매력이 흘러나오는 이미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우성이 연기한 순호라는 역할도 현실과 이상 속에서 계속해서 갈등하는 인물입니다. 한결같이 순수한 지우를 보며 예전의 자신을 기억해나가는 과정이 작품의 또 다른 중요 스토리기도 합니다. 이런 선과 선의 만남은 영화 자체를 따뜻한 색채와 시선을 가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잔잔한 영화였다 말하기보다 따뜻한 동화를 읽은 느낌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이 질문에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독 역시 좋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나 봅니다. 작품이 제시하는 좋은사람의 조건은 길가다가 장애인을 보고 단순히 선행을 베푸는 행동만이 아닙니다. 대상을 진정으로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자폐라는 장애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진실만을 말하는 지우의 대사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새 타인을 이용하기 위해서 친절해지고 웃음을 보여주죠. 하지만 진정으로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나오는 표정은 읽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제가 어떻게 보면 이상적일 수 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은 가치이기도 하죠. 주제도 참 동화같지만 우리가 등한시하다보면 어느새 세월의 먼지 속에 사라질 것들입니다. 진심은 통하고 진실은 밝혀진다 언제나 믿고 싶고 느끼고 싶은 말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보기는 점점 힘들어지는 개념이기도 해 안타까운데요. 이 영화를 통해나마 잠시 잊고 있었던 따뜻한 감정들을 되새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나는 어땠는지, 어떤 생각을 가졌었는지 그리고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정우성과 김향기가 만들어낸 따뜻한 동화 한편, 어떠신가요? 영화 '증인'이었습니다.
좌절에서 성장과 극복 관한 영화 추천 7선
1.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2) 여행을 통해 살아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 2. 터미널 (The Terminal, 2004) 돌아갈 곳이 없어 터미널에 갖히게 된 웃긴 상황이지만 웃을 수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3.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 2011) 9.11테러로 아버지를 잃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방황하는 소년,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다 우연히 얻게 된 열쇠를 열기 위한 그의 여정 그 것을 통해 용기를 얻게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 부모의 교육 방법 또한 인상 깊다. 4. 프란시스 하 (Frances Ha, 2012)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의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이야기 5.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2013)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슬픈 기억에 말을 잃은 폴. 잊고 있었던 행복한 기억과 슬픈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6. 버드맨 (Birdman, 2014)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그는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7.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After the Rain, 2018) 지나가버린 꿈, 멈춰버린 꿈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출처ㅣ도탁스
넥슨, 전 직원 연봉 800만 원 인상... 신입 연봉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3년 만에 신입·경력 공채 재개... "글로벌 경쟁력 확대하겠다" 넥슨이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 인상을 포함한 임금체계 개편안과 사회공헌의 확장을 발표했다.  넥슨이 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직원 연봉을 800만 원으로 일괄 대폭 인상했다.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13%의 인상률을 기록한 것이다. 직원들은 연차가 낮을수록 더 높은 인상률을 적용받게 된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회사 성장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보상 차원의 성과급 또한 작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별도 지급한다. 아울러 넥슨은 올 상반기 중 신입 및 경력 공채를 재개한다. 3년 만의 공개 채용. 개발직군 신입 연봉 5,000만 원, 비개발직군은 4,500만 원을 약속했다. 작년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특성별 임금 분포 현황에 따르면 500명 이상 대기업의 대졸 신입 사무직의 평균 연봉은 3,347만 원. 넥슨은 "지속적인 성장 전략과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금체계를 대폭 상향 개편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채를 통해 신규 개발 프로젝트, AI 연구, 사업 개발의 동력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성과급 시스템도 달라진다. 큰 성과를 낸 조직과 개인에게는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 열정과 동기부여를 극대화시킬 방침. 직책, 연차, 직군과 무관하게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직원은 합당한 수준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 넥슨은 "우수 인재들이 높은 성취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또 사회 공헌 활동의 강화도 약속했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직원 및 조직, 개별 프로젝트의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 만큼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더블유(Double You)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다. 초중등생 대상 코딩 교육, 어린이 병원 건립 지원 등의 활동도 계속 이어갈 예정. 넥슨의 또다른 공헌 활동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는 올해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NDC는 지난 31일부터 발표자 모집에 나섰다. NDC 사무국은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 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 마케팅, 경영관리, 커리어 등 게임산업과 관련된 주제로 하는 강연을 온라인으로 송출할 계획.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넥슨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어떤 경쟁력을 갖춰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해왔다"라며 "체계적인 연봉인상을 통해 인재 경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수 인재에 대한 전폭적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누구나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회사의 성과를 사회에 기여하고 환원하는 노력을 통해 사회에서도 사랑받는 회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강민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원 티어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서는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맨파워 강화가 필수"라며 "기존 임직원 뿐만 아니라 분야별 최고의 인재들이 넥슨에 합류해 함께 큰 성과를 내고 최고의 대우를 받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초격차’를 뛰어넘는 질주 모드로 본격적으로 돌입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포커싱 전략"으로 개편의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