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 빼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의지가 약하고
게으른 사람을 위한 최적의 수면 다이어트가 있다고 하여 소개합니다. ^^
♥수면 다이어트♥
1.올바른 수면을 하면 자연히 살이 빠진다. 생체 리듬을 깨지 않도록 일정한 시간에 잠이 든다.
2.침대는 일하거나 노는 곳이 아닌 잠자는 곳으로 인식하도록 잘 때만 간다.
3.침실이 더럽거나 어수선하면 살 빼기 어렵다.
4.알람 시계가 아니라 아침 햇빛을 받고 일어나라.
5.숙면의 적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다. 자기 전에 게임을 하는 것도 금물!
6.취침 전 운동으로는 ‘호흡법’이 가장 좋다.
7.침실에는 식물과 가습기를 두지 않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좋다.
8.오전이라면 잠에서 깬 뒤 다시 잠들어도 괜찮다.
9.잠자기 전 복근 운동은 ‘살 빠지는 수면’을 방해한다.
10.취침 전 입욕으로 ‘심부 체온’을 낮춘다.
11.침실 기후가 알맞을 때 ‘잠자리’가 편안하다.
12.잠자리는 방바닥에서 30츠 이상의 높이가 좋다.
13.베개는 목을 받치고, 까는 이불은 허리를 받친다.
14.캄캄한 방에서 잠을 자야 멜라토닌이 분비된다.
15.’자야 하는데’라고 강박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16.드로인 호흡은 다이어트 호르몬을 촉진시킨다.
♥건강한 몸매 유지하는 방법♥
1.즐겁게 먹으면 살이 잘 찌지 않는다.
2.천천히 먹으면 포만감을 빨리 느낀다.
3.집에서는 채소 위주로 먹고 영양의 균형을 맞춰라.
4.꼭 맞는 옷은 인지성 식욕을 줄인다.
5.전신 거울은 훌륭한 다이어트 코치다.
6.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는다.
7.계단 걷기 하나만으로 건강이 좋아진다.
8.디저트부터 먹고 주식을 먹는다. 예를 들면 물이나 차나 숭늉부터 한 잔 마신다. 이어 과일이나 케이크를 먹고, 다음엔 샐러드나 샐러드성 나물을 밥그릇 하나 크기로 먹는다. 이어서 싱거운 반찬을 골고루 먹은 뒤 서서히 포만감이 느껴지면 밥, 고기, 생선 같은 주식을 먹으라.
여기에 '30-30' 룰을 지키면 더 좋다. 한입에 30번씩 씹고, 한 끼에 30분씩 먹으라는 것이다. 인간의 침에는 소화제, 살균제, 면역제, 항암제가 모두 들어 있다. 한술 떠먹은 뒤 숟가락을 놓으면 30번 씹는 데 도움이 된다.
9.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 달리기를 1시간 한 효과가 있다.
10.샤워보다 탕 목욕이 좋다. 탕에 들어가면 온도와 수압 때문에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따라서 내장과 근육에 산소와 영양 공급도 더 잘되며, 신장과 폐로부터 노폐물도 잘 배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