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sdl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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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는데요?
빅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다가
따고요픽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어요
사용하다가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 하는 관계로
안드로이드 간략 설명 드릴게요
스포츠 빅데이터 정말 궁금 합니다
바로 설치했습니다 헤헤헤^^
설렘 반 기대반으로 어플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야구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거의 뭐... 전 세계 야구들은 다 모여 있네요

제가 알지 못한 다양한 경기와 리그가 있어서 정말 새롭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어떤 종목이든 당일 또는 익일 경기에 대한
내가 확인하고 싶은 나라와 리그를 선택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자~! 빅데이터 돌아갑니다

오~ 오~ 쉐끼루

승부 예측 결과가 나왔네요
오늘 MLB 믈브 휴스턴 뉴욕 양키즈 경기 보입니다
휴스턴이 양키즈 보다 4% 높게 나온 52% 승률을 가지고 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볼까요?


중간에 보시면 빅데이터 분석 버튼이 있습니다

한번 눌러봐???



와...^0^ 제가 몰랐던 결장자 정보까지 
이런 개꿀 정보를 ㅋㅋ 개이득 아님?

제가 사진을 누락했는데요
전적 기록과 상대 전적 기록 등 부분이 누락되었네요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 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다운로드 링크 걸어놓을게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허접한 고광렬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드리무니다

아트의 경지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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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실바와 코시엘니의 중고거래 현장 포착
예상과 너무나도 다르지 않게 맨시티가 아스날을 손쉽게 격파했습니다. 라카제트가 만회골을 넣을때만해도 오! 혹시! 했는데 나중에 1골 더 먹고 그대로 김이 빠져버리더군요. 맨시티의 초반 스타트가 아주 무섭다 못해 덜덜덜 떨리는 수준입니다. 경기도 재밌었지만 경기 후 터널에서는 더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날 맨시티 공격진을 상대로 분투했던 코시엘니와 머머리가 되어버린 다비드 실바 사이에 있었던 일인데요 경기 후 둘은 사이좋게 서로의 유니폼을 교환했습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급기야 바지까지 교환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의 빤쮸 색깔을 확인한 둘은 유유히 자신들의 라커룸으로 사라졌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평화로운 유니폼 실착 중고 거래 현장을 보시고 계십니다. 흰빤쮸입고 유유히 사라지는 머머리 실바 ㅋㅋㅋㅋㅋㅋㅋㅋ 맨시티 VJ도 이 장면은 놓치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 상의 교환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하의까지 교환하는건 여간해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과거 2014 월드컵 당시 라키티치와 음비아가 서로의 바지를 교환했던 적은 있는데 정말 희귀한 일입니다 ㅋㅋㅋㅋ '다비드 실바 실착 유니폼 풀세트 팝니다(네고 불가)' 나중에 이렇게 아마존이나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박.지.성 맨유 시절 TOP5 골!!!
안녕하세요~스포츠구루 에디터 이준호입니다^^ 어제 박지성 국가대표 TOP5골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멋진골 TOP5를 준비해봤습니다~극적인 골 아니고 멋진 골입니다!(극적 요소 살짝 가미^^) 제일 먼저 09/10시즌 아스날과의 24라운드에서 나온 40m 역습 골입니다~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주던 박지성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역습 파트너를 잃게 되지만, 나니-루니와 함께 여전히 건재함을 알린 골이었습니다~ 아스날 원정에서 3-0으로 달아나는 쐐기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줬죠~ 2010.2.1 두 번째 골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으신 리버풀전 헤딩골입니다! 로마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돌아온 09/10시즌 리그 31라운드에 터진 골이었죠~ 라이벌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토레스에게 골을 내줘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간 맨유는 후반 15분, 1-1 상황에서 박지성이 플레쳐의 크로스를 받아 다이빙 헤딩골을 넣었습니다. 글렌 존슨이 발로 박지성의 눈두덩이를 찍어내려 피가 흘렀지만, 투지로 승리를 지켜낸 경기였죠! 이날 주인공은 토레스, 제라드, 마스체라노도 아닌 박지성이었습니다! 2010.3.21 세 번째 골은 박지성의 맨유 시절 최고의 경기였던 10/11시즌 울버햄튼과의 11라운드 경기였습니다. 이날 부상으로 나니, 긱스, 오언, 루니, 발렌시아가 모두 빠져 오베르탕, 베베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박지성은 자신이 해결사 노릇을 해내며 그동안 보여줬던 이타적 플레이가 팀을 위한 헌신이었음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1분 동점골로 홈에서 하위권인 울버햄튼에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시간 2분이 지난 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박지성이 평소와 다르게 개인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그 해에 우승을 차지했죠. 울버햄튼 매카시 감독의 화난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2010.11.7 이어진 네 번째 골도 결승골입니다~그러고 보니 박지성 선수는 많은 골은 아니지만, 멋있는 골을 결승골로 많이 기록해 우리의 기억속에 남는가 봅니다. 이 골로 전반기에만 5골을 넣은 박지성이었습니다.(아시안컵 출전으로 후반기 고전, 맨유 시절 역대급 페이스) 자신의 국가대표 마지막인 2011아시안컵을 앞둔 박지성은 리그 17라운드에서 아스날을 만납니다. 그리고 전반 41분 나니의 크로스가 수비 발에 맞으며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뒤로 날라오지만, 감각적인 헤딩으로 이날의 유일한 골을 완성시킵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기록한 27골 중에 5골을 아스날에게만 기록해 '아스날 킬러'로 자리 매김하게 됩니다! 2010.12.14 마지막 골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골 맞습니다! 일명 '이~야 골' 박지성 선수의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골은 10/11시즌 8강 2차전에서 터졌습니다. 첼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홈에서 열린 2차전도 치차리토의 선제골로 합계 2-0으로 앞서 나가지만, 후반 31분 드록바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맨유는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만약 첼시가 한 골을 더 넣게 되면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맨유가 탈락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박지성이 1분 만에 이날 결승골을 넣으며 첼시 선수들의 힘을 빼놓아 버립니다. 긱스의 환상적인 패스를 침착하게 가슴으로 떨궈 놓고 때린 왼발 슛은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올드 트래포트에 모인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죠! 2011.4.13 박지성 선수가 맨유 시절 넣은 27골 모두 멋있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그땐 그랬지 (3) 주제 무리뉴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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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영입을 위해 스털링을 제안한 맨시티
스털링에겐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입니다. Mirror의 기자 존 크로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이적 시장 막바지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을 위해 현금+선수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었습니다. 출처 Mirror 아시다시피 알렉시스 산체스는 아스날에서의 생활에 지쳐있습니다. 이미 여름 이적 시장 내내 산체스는 어디로 떠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지금까지 남아 리버풀전까지 하게 되긴 했지만요. 특히 산체스의 영입을 강하게 원하던 곳 중 한 곳으로 맨체스터 시티가 항상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스날 입장에서 마땅한 대체자 없이 팀의 에이스를 보내기엔 부담이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적 시장 막바지에 다가서면 마음이 급해진 구단들이 패닉 바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딜에 스털링이 껴들줄은 몰랐네요... 맨체스터 시티가 아마 데드라인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이라 초강수를 둔듯 보입니다. 스털링에 현금이라면 아스날도 거부하기 힘든 제안이긴 하니 말이죠. 물론 실력으로 따지자면 스털링보다 산체스가 좀 더 상위호환이긴 합니다. 하지만 산체스의 나이와 스털링의 나이, 그리고 산체스의 계약기간 등을 고려해봤을때 좀 맨시티가 무리한 감이 있습니다. 어찌됐든 내년이면 자유계약으로 풀리는게 산체스의 현주소니 말이죠. 하지만 최초보도를 한 존 크로스의 명성으로 봤을때 이 사람이 헛소리 할 사람은 아니라 더욱 헷갈립니다. 나름 신뢰도가 있는 양반이거든요. 트위터에서는 아스날 ITK로 유명한 사람이 이 딜에 대해 사실이라고 밝혀 더욱 신뢰도에 무게감을 주고 있는데 만약 성사된다면 이번 이적 시장은 진짜 대박of대박이긴 하겠네요 ㅋㅋ
산체스의 추가골이 터진 후 불거진 아스날의 분열
역시 산왕은 산왕이었습니다. 숱한 구설수에도 꾸준히 자기 클래스 보여주는 선수들이 진정 월드클래스겠죠. 산체스는 오늘도 멀티골을 터뜨리며 클래스를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산체스를 중심으로 한 내부사정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의 레전드이자 지금은 스카이스포츠의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앙리는 산체스의 추가골 장면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포착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본인의 천재성으로 슛팅 활로를 개척한 산체스.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는 와중에 앙리는 뭔가 이상한 점을 찾았습니다. 2:1로 앞서가는 추가골인데 어째 세레모니가 조금 차분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이때 외질이 뭔가 계속해서 두리번 거리는게 보입니다. 산체스 역시 시종일관 특정 방향을 바라봅니다. 산체스가 바라본 곳에는, 이렇게 다른 선수들이 모여있는 경기장의 중앙쪽이었습니다. 일단의 아스날 선수들이 산체스를 위시한 그룹과 따로 모여 자축을 하고 있습니다. 산체스는 곧바로 그 선수들에게 다가가며 왜 함께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지 다그칩니다. 앙리는 이 지점에서 아스날에 분열됐다는 표현을 합니다. "지금 저기서 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팀이 골을 넣엇을때는 누가 넣어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세레머니하러)가야하나? 말아야하나?'라는 고뇌에 빠지기 시작하면 거기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벌어지고 있는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선수들은 알렉시스 산체스를 위해 경기장에 있는게 아니라 아스날을 위해 있다는 것입니다. 아스날이 골을 넣었고 그렇다면 가서 함께 축하를 해야합니다." 출처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227820/arsenal-legend-thierry-henry-believes-alexis-sanchez-has-caused-a-divide-in-the-dressing-room/ 앙리는 20년 넘게 축구를 해온 베테랑이자 레전드입니다. 누구보다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일말의 사건과 상황에 대해 뉘앙스로, 경험으로 많은걸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세레모니를 하러 오지 않은건 사소한 일일 수 있지만 직접 뛰었던 선수가 저렇게 말을 하니 사실 조금 심각한 상황처럼 보이긴 합니다. 안그래도 산체스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부터 맨시티 이적설이 강하게 흘러나왔던 선수입니다. 게다가 아직도 재계약을 하지 않아 내년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하는게 당연시되고 있는 상황이죠. 아무래도 그런 내부 분위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상황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선수들은 앙리의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선수들은 알렉시스 산체스를 위해 경기장에 있는게 아니라 아스날을 위해 있다는 것입니다. 아스날이 골을 넣었고 그렇다면 가서 함께 축하를 해야합니다."
나폴리를 무너뜨린 유벤투스의 442에 관하여
1. 나폴리는 짧고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로 공격을 풀어가는 팀입니다. 특히 메르텐스, 인시녜, 함식으로 이어지는 왼쪽 중앙라인에서 주고 받는 패스를 통해 팀의 거의 모든 공격이 만들어집니다. 실제로 왼쪽 라인의 창의적인 연계플레이로 수비를 무너뜨리거나, 왼쪽에서 패스를 주고 받다가 반대편에서 쇄도하는 카예혼에게 찔러주는 패스 한 방. 이 두 가지가 나폴리의 주된 공격패턴이죠. (왼쪽 중앙 지역에서 메르텐스, 인시녜, 함식의 패스 플레이로 수비를 무너뜨리거나, 반대편에서 쇄도하는 카예혼을 향해 한번에 넘겨주는 패스가 나폴리의 주된 공격패턴이죠.) 따라서 메르텐스, 인시녜, 함식. 세 선수는 짧은 패스를 주고 받기 위해서 서로의 간격을 좁히게 됩니다. 메르텐스는 조금 아래로, 함식은 조금 위로, 인시녜는 중앙으로 조금씩 움직이는 식이죠. 세 선수가 가깝게 서 있는 만큼, 짧은 패스를 주고 받기 수월해집니다. (메르텐스, 인시녜, 함식은 짧은 패스를 주고 받기 위해 서로 가깝게 서 있습니다.) (나폴리의 패스맵. 패스의 대부분이 왼쪽에 치우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2. 그러나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세 선수가 패스를 주고 받기 위해 가깝게 서 있는 만큼 상대 수비도 이들을 마크하기 위해 자연스레 밀집한다는 겁니다. 상대 수비가 밀집하게되면 패스를 주고 받을 공간은 줄어들게 되고, 짧은 패스를 주고 받기 힘들어집니다. 나폴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왼쪽 풀백의 오버래핑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나폴리의 왼쪽 풀백은 공격적으로 전진해 밀집된 수비를 측면으로 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상대 수비가 측면을 수비하기 위해 움직이면, 중앙에는 패스를 주고 받을 공간적 여유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즉 나폴리가 중앙에서 짧은 패스로 공격을 풀어가려면, 측면으로 넓게 움직이는 풀백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존에는 굴람이, 굴람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후에는 후이나 히사이가 맡고 있는 역할이죠. (나폴리는 윙백의 오버래핑을 이용해 상대 수비를 측면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장면에서도 후이가 수비수들을 측면으로 분산시키자 중앙에 볼을 잡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걸 볼 수 있죠.) — 3. 이러한 나폴리의 공격전개에 대응해 유벤투스가 지난 세리에 15R에서 꺼내든 카드는 442였습니다. 경기 전 3명의 미드필더를 활용한 전술로 나올 것이라는 대부분의 예상과는 다르게, 알레그리 감독은 마투이디와 더글라스 코스타를 측면에 배치시켜 442 시스템으로 경기를 시작했죠. (유벤투스는 마투이디와 더글라스 코스타를 측면에 배치시킨 442 전형을 들고 나왔습니다) 알레그리 감독은 기본적으로 수비에 중점을 두고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수비라인을 깊숙하게 내리고, 수비를 밀집시켜 나폴리의 짧은 패스 플레이가 이루어질 수 없도록 수비 공간을 최소화 시키는 데 집중했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양 측면에 배치된 마투이디와 더글라스 코스타가 측면을 넓게 커버해줬다는 겁니다. 나폴리의 풀백이 수비를 분산시키기 위해 측면으로 넓게 움직였을 때, 마투이디와 더글라스 코스타가 측면 수비를 담당해줬기 때문에 유벤투스 수비진은 나폴리 풀백의 오버래핑에 흔들리지 않고 중앙을 두텁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유벤투스의 밀집된 수비가 흔들림 없이 유지되자 나폴리의 짧은 패스 플레이는 위력을 발휘할 수 없었죠. 유벤투스가 당초 예상대로 3명의 미드필더를 배치했다면 측면 공간이 흔들렸을 법도 한데, 마투이디와 더글라스 코스타의 측면 미드필더 기용이 유벤투스 수비에 굉장한 균형감을 가져다 준 모습이었습니다. (유벤투스의 442 전형은 수비적으로 아주 잘 정돈된 모습이었죠.) (마투이디와 더글라스 코스타가 측면 공간을 넓게 커버해줬기 때문에 유벤투스는 수비를 안정감있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유벤투스의 밀집된 수비에 나폴리의 패스 플레이는 위력을 발휘할 수 없었습니다) — 4. 여기서 나폴리의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메르텐스, 인시녜, 함식의 짧은 패스 플레이가 통하지 않자 공격의 방향성을 잃은 모습이었죠. 유벤투스 압박으로 중앙에서 볼을 소유할 수 없게 되자 측면으로 볼을 돌려 페널티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렸는데, 공격수들의 신장이 작은 탓에 대부분의 공격이 무의미하게 흘러갔습니다. 나폴리에게 가장 아쉬운 점인데요. 자신들이 원하는 '패스 플레이를 통한 공격전개'가 상대방에게 통하지 않았을 때, 별다른 변화를 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유벤투스가 수비적으로 나오다 보니 나폴리가 경기 내내 공격권을 가져갔는데, 계속해서 같은 공격패턴을 시도하며 무기력한 경기내용을 보여주었죠. (나폴리는 유벤투스의 밀집 수비에 가로막혀 중앙에서 패스 플레이를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나폴리는 페널티박스 측면으로 볼을 붙여주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전혀 효율적이지 못했죠) 여기에 부상으로 빠진 굴람의 자리를 전혀 메우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굴람 대신 출전하고 있는 후이나 히사이가 왼쪽 측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 보니, 나폴리가 측면으로 상대수비를 분산시키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는 모습입니다. 더군다나 굴람은 빌드업 상황에서 메르텐스, 인시녜, 함식과 함께 패스 플레이를 이루는 한 축이었기 때문에 빈자리가 너무나 커보이네요. — 5. 한편 유벤투스는 나폴리전에서 마투이디와 더글라스 코스타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마투이디와 더글라스 코스타의 헌신적인 수비가담과 넓은 활동반경이 유벤투스의 수비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모습인데요. 특히 마투이디가 중앙과 측면을 오갈 수 있다보니 수비 균형을 잡는 데 굉장한 도움을 주고 있네요. 물론 다듬어야 할 부분은 많겠지만, 마투이디와 더글라스 코스타를 활용한 442 시스템이 잘 정착한다면 올 시즌 유벤투스에게 활용가치가 매우 큰 전술이 되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실리를 챙겨야 하는 경기에서 활용가치가 매우 높을 것 같네요. 나폴리와 유벤투스의 승점 차이가 4점 났던 상황에서 두 팀의 맞대결은 우승권 경쟁에서 굉장히 중요한 매치였는데요. 유벤투스가 승점차를 1점으로 좁히는 것과 동시에, 알레그리 감독의 실험적인 전술도 성공을 거두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얻어간 경기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https://brunch.co.kr/@penomino/23
아스날-첼시 경기 후 경기장 밖에서 포착된 마레즈
아스날이 첼시를 2:1로 꺾으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결승행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경기장 밖에선 또 다른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레스터 시티의 마레즈가 자신 소유의 차를 타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빠져나가는게 팬들에게 잡힌 것. 한 아스날 팬이 찍은 영상안에는 마레즈로 보이는 남자가 후드를 깊게 눌러쓴채 차 안에 있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그리고 슬쩍 얼굴을 들었을때 마레즈 임이 확실해졌죠. 마레즈의 에미레츠 스타디움 출몰이 난리가 난건 바로 그의 이적설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마레즈와 아스날은 뜨거운 이적설에 빠져있었던 관계였습니다. 여차저차하여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겨울 이적시장에 또 다시 마레즈 이적설이 떠돌고 있는 중 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마레즈가 아스날의 홈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니 팬들은 흥분하고도 남음입니다. 물론 축구를 너무도 사랑한 마레즈가 단순히 빅게임을 보기 위해 런던에 방문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헤프닝에 끝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시기가 참으로 공교롭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아스날은 아마도 오바메양 영입에 모든걸 쏟을 가능성이 큽니다. 산체스라는 큰 공백을 메우기위해선 아무래도 므키타리안으로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오바메양은 그 공백을 채우고도 플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옵션입니다. 그렇기에 과연 마레즈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게 어떤 의미인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 선수의 샷 리듬/템포
유투브를 이리저리 찾아보다 보니 흥미로운 영상이 하나 있어 소개 할까 합니다. 바로 WGC Championship 2019 경기 전에 두 선수가 연습장에서 워밍업을 하는 영상인데요.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LUFLqXH0Vs 이 영상에서 재미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두 선수의 템포 입니다. 클럽의 길이가 길어지든 짧든 간에 일정한 시간 내에 샷을 하는 템포... 맥길로이 선수는 약 2초 내외, 타이거는 1.77초 내외로 샷을 마치는 데요... 사실인지 아닌지 아래 캡쳐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시죠. 먼저 타이거 우즈 선수 입니다. 아이언 스윙입니다. 백스윙 탑 임팩트 피니쉬 스윙 기계인 것과 같이 정확하지 않습니까? 괜히 골프 황제라 불리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백스윙 까지 0.67초, 임팩트 1초, 다시 피니쉬 0.67초... 물런 비디오 캡쳐라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지만... 총 스윙시간 약 1.7초.. 다음은 우드(Wood) 스윙 입니다. 백스윙 탑 임팩트 피니쉬 아이언 보다 상대적으로 길어진 우드 지만, 아이언에 비해서 약간의 차이만 있을뿐 대동 소이 합니다. 총 스윙 소요시간 1.7초.. 클럽의 길이가 길어 졌지만 같은 스윙 템포.. 당연히 헤드 스피드가 더 빨라졌겠죠? 이제 드라이버 입니다. 백스윙 탑 임팩트 피니쉬 드라이버도 1.7초 ... 이건 무슨 스윙 머신 인가요? 기계도 이렇게 정확하게 치기 어려울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쿼터 웻지 스윙입니다. 스윙 크기는 하프 보다 조금 더 작은 것 같습니다. 로프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30m 전후 샷으로 예상됩니다. 백스윙 탑 임팩트 피니쉬 ㅎㅎ 무슨 제가 일부러 1.7초로 짤라서 보여 드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왜;; 그러겠습니까.. 괜히 골프 황제라고 불리는 게 아님이 증명 됩니다. 아마 전성기 때보다는 스윙 속도가 조금 (그래봐야 0.X 초) 느려졌을 수 있겠지만, 이정도 템포는 가지고 있어야 탑 클래스 스윙이라고 보여주는 것 같네요. 다음은 로리 맥길로이 선수 입니다. 웻지 풀샷 먼저 갑니다. 백스윙 탑 임팩트 피니쉬 타이거의 스윙보다는 다소 긴 템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측정 방법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약 2.1~2.3 초의 템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이언 입니다. 백스윙 탑 임팩트 피니쉬 약 2초 정도 소요되었네요. 비율상으로 보면 백스윙 : 1.2 임팩트 : 1.5 피니쉬 : 2 백스윙과 다운 스윙 비율이 1.2 : 0.8로 상대적으로 백스윙의 구간이 긴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의 1:1의 비율을 보여주는 타이거 우즈와는 조금 더 다른 모습입니다. (누가 더 좋고 나쁘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다음은 우드 입니다. 백스윙 탑 임팩트 피니쉬 아이언과 거의 같은 템포 입니다. 클럽 길이가 길어져도 동일한 2초 ... 진정 이게 사람의 스윙인가요..;; 마지막 드라이버 입니다. 백스윙 탑 임팩트 피니쉬 이제 뭐 말로 표현 안해도 잘 아시겠죠? 맥길로이 선수는 약 2초 대의 총 스윙을 가지고 있고, 백스윙:다운스윙이 1.5:1 의 비율을 가지고 있네요. 백스윙 구간이 조금 더 느리게 가져가면서 더 많은 꼬임으로 거리를 확보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 해 봅니다. (아닐수도 있으니..) 자 그럼 왜 이런 포스팅을 하는냐..우리도 스윙을 2초대에 해야 하는가... 아니죠..우리 아마추어는 절때, 이런 스윙을 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건, 자기만의 일정한 시간대 입니다. 즉, 클럽 길이가 짧은 웻지 부터 클럽 길이가 긴 드라이버 까지, 일정한 시간 (템포)를 가지고 스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우리가 웻지를 가지면 힘도 상대적으로 잘 빼고 여유롭게 스윙을 하는데, 드라이버는 상대적으로 다 때려 부셔버릴 .. 느낌으로 하지 않습니까.. 이런 방법이 아닌 긴 클럽도 같은 느낌(템포)로 스윙을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한번 포스팅 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마지막에 로리 맥길로이 선수, 드라이버가 잘 안맞았는지 재미있는 드릴로 연습하네요. 연습장 연습 루틴은 타이거 우즈 : 아이언-우드-드라이버-웻지(쿼터)-드라이버-웻지(쿼터) 로리맥길로이 : 웻지(풀샷,2가지)-아이언(롱,숏)-우드(5,3)-드라이버-웻지(풀샷) 입니다. 두 선수다 매번 기계적으로 샷을 하지 않고, 이리저리 타겟도 바꿔가면서 연습을 합니다. 이런 것 눈여겨 보시면 나중에 연습장가서 자신만의 루틴으로 만들어서 써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고요? 이날 두 선수의 경기 영상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미리 스포 하면 타이거 우즈 선수가 이겼습니다. (역시 연습장에서는 숏게임 연습을.....@_@) https://www.youtube.com/watch?v=7emzRbFv3u0 [출처] 타이거 우즈와 맥길로이 선수의 샷 리듬/템포|작성자 테드 감사합니다!!!
급변하는 산체스의 행선지 United? City?
당초 알렉시스 산체스의 맨체스터 시티행은 기정 사실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그간 경기마다 종종 보여줬던 산체스의 헛웃음들과 지난 시즌 맨시티와 났었던 이적설까지 모든게 시티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 극도의 크랙 부재를 겪고 있는 맨유가 조용할 것 같던 산체스와 맨시티 사이에 큰 파동을 만들었습니다. 겨울 이적 시장이 한창 진행 중인 요즘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위기상 이 이적은 분명 성사되는듯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암초를 만났습니다. 맨시티에서 산체스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한 것 입니다. 일단 맨시티 측은 아스닐이 요구하는 산체스의 이적료가 너무 쎄다고 합니다. 계약기간이 반년 밖에 남아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산체스의 이적료를 35M로 측정했습니다. 이적료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산체스의 에이전트 역시 에이전트비를 꽤 높게 측정했다고 합니다. 이적료도 높고 에이전트료까지 쎄다보니 맨시티는 산체스 이적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맨유행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굳이 저런 조건에 영입하진 않겠다는게 맨시티의 입장입니다.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2322114?m=fkmfs 그렇다면 맨유의 영입 의사는 진짜일까요? 산체스의 맨시티행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때 신뢰도 높은 이탈리아 디마르지오에서는 맨유의 산체스 하이재킹설을 터뜨렸습니다. 급작스러운 전개였기에 아무리 디마르지오라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진실은 오늘 있었던 무리뉴의 기자회견에서 밝혀졌습니다. 무리뉴 : "내가 알렉시스 산체스와 관련해 할 수 있는 말이라곤, 그가 아스날 선수라는걸 떠나서 매우 훌륭한 선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이상 뭔가를 말하면 안될 거 같다" 언뜻보면 별다른 의미없이 대답한 것 같지만 실제로 이적이 진행되고 있을때 이와 관련해 애매모호한 반응을 보이는건 무리뉴의 방식 중 하나입니다. 오죽하면 디마르지오의 기자 역시 무리뉴의 인터뷰를 듣고는 무리뉴가 이적을 컨펌했다고 단정지었을까요. 참고로 디마르지오는 무리뉴 부임부터 이때것 맨유와 관련해서는 극강의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포그바 이적때부터 말이죠. 출처 - https://twitter.com/DiMarzio/status/951880048948269057 결국 종합하자면 맨시티는 '돈'때문에 산체스 이적에서 한 발 뺀 상태이며 맨유는 그 틈을 파고들 여지가 충분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돈이라면 두말하면 입아픈 맨유인데 무리뉴가 기자회견에서 밝힐 정도면 말다했죠. 다만, 산체스는 맨시티 이적을 선호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맨시티 역시 요구 조건이 맘에 안들뿐 산체스 영입을 포기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겨울 이적 시장은 종종 스무스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이적 시장은 뭔가 흥미진진하군요. 산체스를 두고 맨체스터 형제가 다투는 상황에 벵감은 또 한차례 씁쓸한 침을 삼켜야 할 지도 모릅니다. 과연 산체스는 반 페르시의 전처를 밟게 될까요? 아니면 펩과 재회를 하게 될까요? 이제 모든 것은 산체스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외질 :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간다
아스날과 맨유는 과거 퍼거슨경 시절부터 꽤 깊은 라이벌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 페르시가 이적했을때 적잖은 아스날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었죠. 반 페르시 이적에서 아스날 팬들의 상처가 아물 수 있었던건 바로 산체스와 외질의 영입 덕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메수트 외질이 반 페르시와 똑같은 상처를 주려하고 있습니다. 미러 스포츠의 존 크로스에 따르면 메수트 외질은 이미 친구들에게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맨유로 이적하는데 호언장담을 했다고... 뭐 사실 이적 시장마다 흔하디 흔한 친구피셜이라 감흥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존 크로스의 신뢰도와 현재 메수트 외질의 상황을 보자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s-mesut-ozil-confident-manchester-11372776 아시다시피 외질의 계약은 이제 1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반년째가 되는 겨울에 외질은 다른 팀들과 자유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FA인 셈이죠. 아스날 역시 외질의 이적을 말리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지난 이적 시장에서도 적절한 제안만 온다면 팔아 넘길 수 있다는 스탠스였죠. 이런 이유로 외질과 맨유의 이적이 그렇게 찌라시 같은 이야기는 아닌 상황입니다. 특히 맨유의 감독인 무리뉴는 외질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감독입니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시절 무리뉴는 외질에게 전화까지 해가며 영입을 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계가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외질을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려놓았죠. 특히 맨유의 상황에서도 외질의 영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영입했던 미키타리안이 최근 최악의 폼을 보여주면서 2선에 대한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습니다. 특히 포그바가 이탈한 이후에는 중앙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해줄 선수가 전무하다보니 최근 경기력도 실망 그자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외질의 영입은 맨유의 스쿼드를 더욱 탄탄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무리뉴 역시 외질을 잘 써봤던 감독이기 때문에 적응기간도 많이 필요하지 않을테고 말이죠. 뭐 그래도 유니폼 들때까지는 모르는 일이니 잠자코 기다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제 경기중 이기는 와중에 코스타가 빡친 이유
어제 첼시가 레스터를 3:0으로 꺾은 경기에서 후반 중반 디에고 코스타의 이상징후가 포착됐습니다(또..?) 분명 스코어도 2:0으로 이기고 있는데다가 코스타는 1골까지 넣었던 상황인데 콘테 감독에게 강하게 불만을 표출합니다. 사실 이 안에는 굉장히 웃픈 정황이 있습니다. 경기 후 이 상황에 대해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만약 경기가 끝날 때까지 디에고 코스타가 뛸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코스타는 이 상황에 대해 이해를 해야 합니다. 팀에게 있어서 코스타는 훌륭한 개성을 가진 선수 입니다. 만약 모든 경기에서 그가 끝까지 뛸 수 있다면 그렇게 할거에요." "우리가 오늘 위험을 안고 경기에 뛰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만약 코스타가 이번 경기에서 옐로 카드를 받았다면 다음 맨유 경기에는 결장했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나에게 있어 다른 경기보다 정말 중요했던 경기였습니다." 출처 http://metro.co.uk/2016/10/15/chelsea-manager-antonio-conte-explains-why-he-refused-to-subsitute-diego-costa-6194058/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 디에고 코스타는 자신이 이 상태로 계속 있다가는 또 다른 옐로 카드를 수집할 것이라는걸 직감적으로 알아챈 모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옐로 카드를 받을 행동을 하기 전에 빨리 교체 시켜달라는 사인을 보낸 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경기에서 옐로 카드 받으면 다음 맨유 경기에 결장) 사실 디에고 코스타 성질 머리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지난 시즌 초 이미 비매너 플레이로 한차례 홍역을 겪었던 디에고 코스타였습니다. 히딩크 감독에 이어 콘테라는 조련사까지 만나게 되더니 이제는 자신의 성질까지 컨트롤 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서다니.............ㄷㄷㄷㄷ 저렇게 썽내고 경기 끝나고는 다시 밝은 모습 보여주더군요 ㅋㅋㅋㅋ 본인의 성질머리를 자각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웃프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