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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메시의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호날두와 메시는 아마 축구 역사에 남을 최고의 라이벌이자 레전드일 겁니다. 이 둘이 나눠가진 발롱도르만 해도 9개, 9년 동안 메시와 호날두는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라이벌이라는 말에서 풍겨나오는 공격성 때문에 사람들은 이 둘을 데리고 인터넷상에서 총성없는 전쟁을 벌입니다.
대개 호날두와 메시의 라이벌리를 부각시키는건 본인들보다 제 3자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는 언론사도 있고 팬들도 있으며 때로는 FIFA 회장이 부추기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불명예스럽게 퇴진한 블래터는 과거 호날두와 메시에 대한 질문에 '메시는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아이'라고 답변한 반면 호날두는 '지시 내리기를 좋아하며 헤어스타일에 돈을 많이 쓰는 선수'라고 확연히 편향적인 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화가 난 호날두는 이어진 경기에서 블래터의 인터뷰를 비꼬는 듯한 '거수 경례 세레모니'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물했습니다.

이처럼 대부분 외부에서는 호날두와 메시의 라이벌리에 집중합니다. 여기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이번 시즌 이들의 라이벌리에 제대로 불을 지피는 사건까지 생겼습니다.
올해 4월 레알 마드리드로 원정온 리오넬 메시는 골을 넣고 자신의 유니폼을 들어보이는 역대급 세레모니를 보여줬습니다. 이때의 간지와 소름은 정말................

사실 원정팀의 에이스가 홈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아로새겨진 유니폼을 든다는건 꽤나 굴욕적인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굴욕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되갚아졌습니다. 얼마전 8월에 있었던 바르셀로나 원정길에서 호날두는 골을 터뜨린 후 똑같은 세레모니를 선보입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리벤지였습니다.

뭐 호날두와 메시의 이같은 최근 행동을 보자면 확실히 언론이 말하는 라이벌리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언론에서 떠드는 것만큼 이들의 관계가 최악일까요?

이보다 더 앞선 엘 클라시코에서 호날두와 메시의 경기 중 대화 내용을 보면 이들의 관계가 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엘 클라시코에서 호날두와 메시가 대화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꽤 짧은 대화이지만 내용은 재밌습니다 ㅋㅋㅋ

호날두 曰
"뭐야 무슨 일이여? (Que pasa?)"

메시 曰
"침착해 인마 ㅋㅋㅋㅋ (Tranquilo)"

웃으면서 장난치는 호날두와 웃으면서 맞받아치는 리오넬 메시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사실 호날두와 메시의 친목질은 꽤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제일 처음은 국대 경기에서 대화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이걸로 호날두와 메시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게 어느정도 증명됐죠.

경기중 뿐 만 아니라 밖에서도 이 둘의 관계는 좋은 편입니다. 오죽하면 호날두 아들래미가 메시 광팬일까요.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호날두와 메시 사이를 갈라놓는건 확실히 언론인거 같아요. 하긴 그들도 이 꺼리가 없으면 돈을 못버니 어쩔 수 없겠지만 말이죠.
아마 이 둘은 은퇴하고 나서야 조금은 자유로워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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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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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네이버 해축 보는거같네ㅋㅋㅋㅋ서로 호젖통 메좆거리면서 지들끼리 대가리터지도록 싸움ㅋㅋㅋㅋㅋ
진짜 저둘이있어서 재미있기는 함 완벽한 라이벌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우리~
호날두가 적극적으로 친해지고싶어하는데 메시가 수줍어하는듯
제갈량: 메시VS주유(혹은 방통):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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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챔스에서 도핑 의혹을 받았었던 리오넬 메시
어쩌면 메시와 호날두처럼 몇년동안 최상의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은 도핑 의혹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아마 경기 후에 숱한 도핑 테스트를 받기도 했을 겁니다. 그정도로 미친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이니 말이죠. 호날두와 메시는 단 한 번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신들인거죠 ㅋㅋㅋㅋ 그런데 이번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올림피아코스 경기에서 메시의 경기 중 행동이 도핑의혹을 불거지게 했습니다. 문제의 장면입니다. 축구 양말에서 뭔가를 꺼낸 메시는 입속으로 무엇인가를 집어넣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입에 넣은것도 잘 안보이고 해서 냄새맡는건가 싶었는데 실제로 입에 손을 가져다댄 후 메시는 뭔가를 씹는 듯한 입모양을 보여줍니다. 이 후 스페인 언론에서는 메시가 복욕한 물건에 대해 대대적으로 다뤘습니다. 이들은 메시가 뭔가를 먹은건 확실하고 그것이 알약이라는 것에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선수들에게 약이라는 물건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위험한 물건입니다. 더군다나 경기중 먹었다면 더욱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오래지나지 않아 메시가 먹은 약이 무엇인지 밝혀졌고 순간 짠함이 몰려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메시가 먹은건 도핑 테스트에 걸리는 물품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본인의 건강과 관련된 약이었습니다 ㅠㅠ 마르카에 따르면 메시가 먹은 약은 클루코사민으로 구토증세를 다스리기 위한 약이라고 합니다 ㅠㅠ 아시다시피 예전부터 경기 도중 구토를 하는 모습이 꽤 여러차례 보였습니다. 이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가서도 똑같이 약을 복용했죠. 마르카와 달리 스포르트에서는 메시가 먹은게 글루코사민이 아니고 알맥스라고 위통과 속쓰림을 다스리는 약이라고 했습니다. 뭐 글루코사민이든 알맥스든 여하튼 속쓰림이나 위통이 생기면 구역질이 나는거기 때문에 비슷한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전에 한 번 먹으면 끝나는게 아니라 경기 도중에도 먹어야 할 정도인가 봅니다 ㅠㅠㅠ 그러고보면 시즌 초반에는 리그 경기에 챔스, 컵 거기다 A매치 기간까지 줄줄이 경기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메시는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가 어렵게어렵게 올라간 상황이라 더 스트레스가 컸을듯 하네요 ㅠㅠ 참 메시도 완전한 몸상태가 아닌데 이런 경이로운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에 카카가 유독 기뻐한 이유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이 발표된 이 후 역대 수상자들에게 소감을 물어보는 중 벌써 10년이라니... 그 10년동안 메날두가 다 해먹음... 메날두 수상할때마다 기분 좋다는 카카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카카가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이득 본 카카 아시다시피 카카는 메날두 집권 시기가 오기전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마지막 수상자입니다. 그 후로 10년 동안 호날두와 메시가 번갈아가며 발롱도르를 독식했죠. 항상 메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됐을때 마다 잊지 않고 회자되는게 바로 카카의 존재감이었습니다 ㅋㅋㅋ 신계 두명이 발롱도르 독식하는 현재 바로 직전 발롱도르 수상자인 카카의 위상 또한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ㅋㅋㅋㅋ 실제로 당시 카카의 위상은 어마무시했습니다. 부상만 아니었어도 카카의 모든건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발롱도르는 좀 특별한 연출을 사용했습니다. 바로 에펠탑을 이용했는데요. 화려하긴 했찌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바로 줌업 땡길때 뒤돌아 있던 호날두의 모습입니다... 누가봐도 호날두 뒷통수잖아!!!!!!!!!!!!!!!!!!!!!!사실 뒷통수 식별되는 시점부터 호날두인줄 팬들은 알았을겁니다 ㅋㅋㅋㅋ 뭐 그래도 에펠탑에서 수상을 하는게 나름 신선하긴 합니다 ㅋㅋㅋ 이로써 호날두와 메시의 발롱도르 스코어는 5:5 동점이 됐습니다. 참 호날두다 대단합니다. 1:4였던 트로피 갯수를 몇년만에 5:5로 다시 맞춰놓다니 정말 우린 행복한 세대인거 같아요
오늘자 손흥민과 호날두의 첫만남
손흥민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거의 아는 사실입니다만 손흥민은 엄청난 호날두빠입니다. 함부르크 시절부터 오로지 호날두였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우리나라 축구팬들의 관심은 오로지 손흥민과 호날두의 맞대결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늘 경기에서는 포체티노의 레알 마드리드 맞춤 전술로 인해 벤치에 앉게 됐고 후반 89분 시소코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밟게 됐습니다. 자연스레 관심사는 호날두와 손흥민의 유니폼 교환으로 넘어갔습니다. 두근두근 과연 손흥민은 자신의 우상과 유니폼 교환을 할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경기 종료 후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과 인사를 하기보다는 제일 먼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마 홈경기에서 홈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지 못해 스스로에게 약간 화가나 있어 보였습니다. 보통 상대편과 인사도 잘하고 유니폼 교환도 자주하는데 이번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칼퇴를 했죠. 이를 눈치챈 해리 케인은 재빠르게 호날두에게 악수라도 하기 위해 다가갑니다. 결국 케인은 악수까진 했는데 호날두의 칼퇴에 저도 모르게 덩달아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도대체 흥민이는 어딨는거야!! 마침 호날두와 악수를 마친 해리 케인은 동료들 쪽으로 향했고 그곳에는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방향으로 본다면 아마 손흥민 선수도 호날두가 나가는걸 봤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경기전부터 호날두와의 맞대결을 기대한다는 인터뷰도 있었는데 손흥민도 호날두를 의식하곤 있었을 겁니다. 본인의 아이돌이고 우상이라면 뛰어가서라도 인사하고 용기내어 유니폼 교환이라도 요청했을텐데 하지만 손흥민은 마지막까지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ㅋㅋㅋ 사실 풀타임 후에 호날두에게 당당히 유니폼 교환을 했다면 멋있었겠지만 사실 4분 정도 뛰고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면 많은 팬들이 실망을 했을 겁니다. 그래도 손흥민 선수 팬으로서 자존심을 지켰다는데 만족합니다 ㅋㅋㅋㅋ 이제 웸블리 홈경기가 남았으니 홈에서 제대로 실력 보여주고 호날두와 당당히 조우하면 완벽한 시나리오겠네요!!!
메시가 처음으로 부폰에게 골을 넣던 날
재밌게도 이 경기 전까지 메시는 단 한 번도 지안루이지 부폰을 상대로 골을 넣지 못했었습니다. 그의 나이 30살에 몇백골을 넣었는데도 그 중 부폰을 상대로 한 골은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드디어 그 징크스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네이마르가 사라진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는 다시 예전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지금껏 네이마르에게 양보하고 살었던게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했습니다. 그 정도로 메시는 훌륭했습니다. 징크스 타이틀의 방어자였던 부폰은 이번만큼은 완벽하게 메시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첫번째 골에서는 움직일 수 없었고 두 번째 골에서는 심지어 방향마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부폰이 말했었죠. '막지 못 할 공은 막지않는다' 부폰이 실제로 안막아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첫번째 골 말고도 두번째 골도 제대로 부폰을 속이고 골망을 흔들었던 리오넬 메시였습니다. 그야말로 오늘 부폰이 메시에게 된통 당한 날이었죠. 보통 이렇게 완패를 당하면 기분이 안좋기 마련입니다. 승부욕이 넘치는 월클급 선수들은 더 하죠.하지만 경기 종료 후 부폰의 모습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였지만 승자만큼 더욱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기 후 부폰은 직접 메시를 찾아가 호탕하게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더불어 메시를 꼭 안아줬죠. 메시가 부폰을 상대로 골이 없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부폰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겠죠. 분명 자신에게 화가 날 만도 한데 메시를 꼭 안아주는 모습에서 부폰이 왜 레전드이고 멋진 남자인지 느껴집니다. 그 후 다른 선수들과 포옹을 하고 부폰은 마지막으로 메시와 다시 한 번 더 하이파이브를 하고 떠납니다. 오늘 어나더 클래스를 보여준 메시에게 리스펙트의 의미를 담은 두번째 하이파이브였습니다. 웃는걸 보면 본인이 먹혔지만 축구 자체에 있어서 즐거움을 줬던 메시의 플레이였나 봅니다. 부폰이 메시를 안아주며 어떤 말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혹여 이런 말을 하진 않았을까요? '드디어 나를 넘었구나. 축하해 레오'
박.지.성 맨유 시절 TOP5 골!!!
안녕하세요~스포츠구루 에디터 이준호입니다^^ 어제 박지성 국가대표 TOP5골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멋진골 TOP5를 준비해봤습니다~극적인 골 아니고 멋진 골입니다!(극적 요소 살짝 가미^^) 제일 먼저 09/10시즌 아스날과의 24라운드에서 나온 40m 역습 골입니다~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주던 박지성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역습 파트너를 잃게 되지만, 나니-루니와 함께 여전히 건재함을 알린 골이었습니다~ 아스날 원정에서 3-0으로 달아나는 쐐기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줬죠~ 2010.2.1 두 번째 골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으신 리버풀전 헤딩골입니다! 로마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돌아온 09/10시즌 리그 31라운드에 터진 골이었죠~ 라이벌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토레스에게 골을 내줘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간 맨유는 후반 15분, 1-1 상황에서 박지성이 플레쳐의 크로스를 받아 다이빙 헤딩골을 넣었습니다. 글렌 존슨이 발로 박지성의 눈두덩이를 찍어내려 피가 흘렀지만, 투지로 승리를 지켜낸 경기였죠! 이날 주인공은 토레스, 제라드, 마스체라노도 아닌 박지성이었습니다! 2010.3.21 세 번째 골은 박지성의 맨유 시절 최고의 경기였던 10/11시즌 울버햄튼과의 11라운드 경기였습니다. 이날 부상으로 나니, 긱스, 오언, 루니, 발렌시아가 모두 빠져 오베르탕, 베베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박지성은 자신이 해결사 노릇을 해내며 그동안 보여줬던 이타적 플레이가 팀을 위한 헌신이었음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1분 동점골로 홈에서 하위권인 울버햄튼에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시간 2분이 지난 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박지성이 평소와 다르게 개인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그 해에 우승을 차지했죠. 울버햄튼 매카시 감독의 화난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2010.11.7 이어진 네 번째 골도 결승골입니다~그러고 보니 박지성 선수는 많은 골은 아니지만, 멋있는 골을 결승골로 많이 기록해 우리의 기억속에 남는가 봅니다. 이 골로 전반기에만 5골을 넣은 박지성이었습니다.(아시안컵 출전으로 후반기 고전, 맨유 시절 역대급 페이스) 자신의 국가대표 마지막인 2011아시안컵을 앞둔 박지성은 리그 17라운드에서 아스날을 만납니다. 그리고 전반 41분 나니의 크로스가 수비 발에 맞으며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뒤로 날라오지만, 감각적인 헤딩으로 이날의 유일한 골을 완성시킵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기록한 27골 중에 5골을 아스날에게만 기록해 '아스날 킬러'로 자리 매김하게 됩니다! 2010.12.14 마지막 골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골 맞습니다! 일명 '이~야 골' 박지성 선수의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골은 10/11시즌 8강 2차전에서 터졌습니다. 첼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홈에서 열린 2차전도 치차리토의 선제골로 합계 2-0으로 앞서 나가지만, 후반 31분 드록바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맨유는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만약 첼시가 한 골을 더 넣게 되면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맨유가 탈락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박지성이 1분 만에 이날 결승골을 넣으며 첼시 선수들의 힘을 빼놓아 버립니다. 긱스의 환상적인 패스를 침착하게 가슴으로 떨궈 놓고 때린 왼발 슛은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올드 트래포트에 모인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죠! 2011.4.13 박지성 선수가 맨유 시절 넣은 27골 모두 멋있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무리뉴와 마티치가 다시 뭉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로부터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한다는 설이 떴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했습니다. 맨유는 첼시와 같은 우승 도전자였고 심지어 마티치는 무리뉴 경질 당시 태업을 했다는 의심을 가장 많이 받던 선수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맨유는 실제로 마티치 영입을 원했고 마티치 역시 맨유행에 적극적이었습니다. 결국 커다란 잡음없이 무리뉴와 마타가 재회했던 것처럼 마티치 역시 무리뉴와 재회하게 됐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무리뉴와 마티치의 사이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게 정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무리뉴가 경질되기 바로 일주일전 마티치는 사우스햄튼 전에서 교체로 투입했다가 28분만에 다시 교체 아웃당하는 수모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후에 마티치는 그 상황에 대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었던 언론에게 전혀 떡밥을 주지 않으며 자신의 프로패셔널함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마티치의 이적이 마무리 된 이 후 무리뉴는 당시에 마티치와 자신 사이에 숨겨왔던 일화 하나를 밝혔습니다. "마티치, 전 제 커리어 역사상 어떤 선수보다 훌륭한 선수입니다. 한가지 영원히 기록될 마티치와 저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제가 마티치를 45분에 투입하고 28분 만에 다시 교체 아웃시킨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언론은 스토리를 원합니다. 그들은 피를 원하죠. 나의 피, 마티치의 피, 혹은 우리 둘 모두의 피. 마티치는 정말로 슬퍼했엇습니다. 나 역시 굉장히 슬펐죠. 왜냐하면 좋은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교체한 선수를 다시 교체 아웃하는건 제 커리어에서 단 두 번 밖에 없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다음날 마티치가 저를 찾아와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전 행복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건 제 잘못이에요.' '감독님이 저에게 했던 짓 때문에 행복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 역시 제 잘못이에요.' '제가 생각해도 당시 제 플레이는 교체될 만 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다시 계속해서 함께 나아갑시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고 몇주만에 제가 짤렸거든요. 하지만 마티치는 경질 후에도 여전히 저와 가깝게 지냈던 내 사람들 중 하나로 남았고 이제 다시 내 선수들 중 하나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젠 좀 더 성숙해진 마티치가 나와 함께 이곳에 있게 됐습니다. " **이 이야기는 Times의 던컨 캐슬이 무리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처음 마티치를 영입설이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나이를 들며 영입을 반대했었습니다. 전성기를 지난 29살의 느려터진, 심지어 전 시즌을 통째로 죽쑨 선수를 영입한다는데 좋아할 팬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리뉴와 마티치는 보기 좋게 그 사람들의 예상과 비난을 뒤짚었습니다.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에서 마티치는 빼놓고 말 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축구 선수들이 나중에서야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이적 비화! 일화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저를 팔로우 해주세요!! 알림을 켜놓으시면 제가 글을 올렸을때마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축구 선수 일화만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컬렉션인 축구 선수 일화 모음 컬렉션 도 많이 팔로우해주세욧! 마찬가지로 알림을 켜놓으셔야 바로 받아보실 수 있어용 :) 컬렉션 팔로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42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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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
후안프란과의 스피드 대결에서 밀려버린 호날두 ㅠ
메날두 걱정은 하는게 아니지만 정말이지 이번 시즌은 호날두 걱정이 몹시도 됩니다. 특히 이번 마드리드 더비에서 경이로웠던 호날두의 피지컬에 커다란 의문부호가 붙게 됐습니다. 단적으로 보여진 장면인데 호날두와 후안프란의 스피드 대결에서 호날두가 완패를 하며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실 이런 장면은 호날두의 스피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전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둘 다 똑같이 가속도를 올렸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후안프란이 공을 먼저 따내게 된 것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후안프란이 사실 스피드가 강점인 풀백이 아닙니다. 활동량과 탄탄한 수비력이 장점인 선수죠. 어느누구도 후안프란이 호날두보다 더 나은 스피드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을 겁니다. 10초만에 경기장 끝에서 끝까지 주파하던 호날두는 이제 볼 수 없는걸까요..ㅠㅠㅠ 최근 호날두는 경기중 스스로에게 자책하는 모습이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그만큼 본인도 스스로에게 크게 실망한 모습입니다 ㅠㅠ 이미 부상때문에 호날두의 스피드가 예전 수준이 아니라는건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수비수와의 스피드 대결을 보니 얼마나 피지컬이 죽었는지 실감이 나네요 ㅠㅠ
'리오넬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안녕하세요~지난주 '호나우지뉴 TOP5 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나우지뉴의 멋진 골을 보고 현존 최고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시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먼저 19살 시절 기록했던 '마라도나 재림' 골 장면입니다~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전반 29분, 하프라인부터 골키퍼까지 5명을 제치고 넣은 슈퍼골 장면입니다! 이 골은 1986년, 국가대표 선배인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넣은 골과 아주 유사해 전 세계 스포츠 뉴스를 도배했죠! 드리블 위치랑 수비수들을 제치는 장면이 너무 똑같아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XzXsdZJ5AQ) 이날 2골을 몰아친 메시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5-2 완승을 거둡니다! 축구 황제의 시작을 알리는 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07.4.18 두 번째 골은 '아스날 킬러'답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멋진 골 장면입니다. 10/1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스날에 1-2 역전패로 탈락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누 캄프 홈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낼 위기의 상황에 처합니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그 순간! 기가막힌 침투로 오프사이드를 깬 메시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슈체스니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빈 골문에 골을 넣죠! 후반 26분에는 연장의 기운이 돌던 상황에서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며 팀을 8강에 진출시킵니다!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맨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죠! 2011.3.9 세 번째 골은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기록한 환상골입니다! 부스케츠의 인생 어시스트로 알려진 골이기도 하죠~ 1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 31분, 메시가 아펠라이의 패스를 받아 1-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넣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급해집니다! 이때 메시가 후반 42분, 다급한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키는 쐐기골을 작렬합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부스케트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합니다! 아직도 메시의 엘 클라시코 최고의 골로 회자되고 있죠! 라모스는 호나우지뉴 TOP5 골에 이어 여기서도 등장하네요~2011.4.28 네 번째 장면 역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입니다~ 이렇게 보니 메시는 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었네요~ 바르샤는 후반 32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메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은지 3분이 안된 시간에 메시가 환상골을 터뜨립니다!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 보아텡을 넘어뜨리고 노이어의 키를 넘겨버리죠~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보아텡이 중심을 잃을 정도로 완벽한 드리블이었습니다! 호나우지뉴와 다른 스타일이지만, 간결한 터치로 상대를 아주 농락해 버렸네요! 결국 3-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유벤투스를 3-1로 대파하며 이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합니다! 2015.5.7 마지막 골은 필자가 생각하기에 메시의 커리어 최고의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번째 헤타페전 골은 스피드가 붙은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막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이번 빌바오전 골은 구석에서 수비수 세 명이 동시에 붙었지만, 이를 무력화 시킨 최고의 기술이었습니다~ 보아텡을 쓰러뜨리고 24일 뒤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메시는 빌바오의 거친 수비 때문에 고전합니다ㅠㅠ 하지만, 전반 20분 의욕적인 빌바오 수비 4명을 바보로 만들며 멋진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이후 빌바오 수비는 급격히 무너졌고 바르셀로나는 3-1 승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죠~이 시즌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에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냅니다! 2015.5.31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자신의 전담마크맨에게 메시가 경기중 한 말
최근 급격한 상승세의 리오넬 메시가 오늘 만큼은 침묵했습니다. 지로나와 맞붙었던 바르셀로나는 3:0 완승을 거뒀지만 메시의 영향력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골도 어시스트도 기록하지 못했거든요.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로나의 감독인 파블로 마친이 메시를 틀어막기 위한 특별한 전략을 준비해왔기 때문입니다. 마친 감독은 메시를 막기 위해 파블로 마페오를 메시의 전담마크맨으로 내놨습니다. 우리에겐 익숙한 박지성-피를로 일화처럼 메시에게서 단 한 순가도 떨어지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것입니다. 그 결과 사실상 메시의 거의 모든 터치에는 마페오가 함께 합니다 ㅋㅋㅋㅋ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기 옆으로 다른 선수가 드리블해서 치고나가도 오로지 메시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놀라울 정도의 절제력이죠 ㅋㅋ 마페오는 때로는 파울로 때로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만들며 메시를 완벽하게 꽁꽁 묶었습니다. 메시가 별다른 영향력을 못끼친 이유죠. 마페오가 잘 막았음에도 이따금씩 패스 뽑아주고 침투해서 슛까지 하는거보면 메시는 메시란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마페오는 경기 후 자신과 메시가 경기중에 했던 대화에 대해 말해줬습니다. "메시가 저에게 몇가지 물어보긴 했었어요." "제가 맨시티에서 임대온 건지 그리고 나이가 몇살인지 그런거 말이죠." "모든게 좋았었어요." "전 메시를 마크해야 했고 그에게 가까이 붙어있어야 했어요. 볼을 보는게 아니고 말이죠." "그건 축구 내적인 부분에 있어서나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출처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09/24/59c6dabcca4741cd618b461e.html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자기를 악착같이 따라붙어서 막는 선수를 보니 메시도 놀라긴 했나보네요 ㅋㅋㅋ 맨시티에서도 잘하던 선순데 마페오 미래가 궁금합니다 ㅋㅋㅋ 뭐 결과적으로 마페오가 메시를 꽉 틀어막긴 했지만 그 때문에 생긴 공간으로 수아레즈가 더 자유롭게 움직여 패배하고 말았죠. 그래도 메시를 막으라는 자신의 임무만큼은 메시도 궁금증을 일으킬 만큼 잘 해내긴 했습니다!
이용수 위원장이 밝힌 히딩크 비화 몇가지
2002 월드컵 성공 이 후 이용수 축구협회 위원장이 각종 강연에서 밝힌 히딩크 감독 비화입니다. ***히딩크의 강점 1. 전문적 지식** 히딩크가 받은 비난 중 대표적인 것이 여자 문제와 올해초 골드컵 기간 중 체력단련 실시였다. 물론 대회기간 중에 체력단련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히딩크는 월드컵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5월12일 제주도에 캠프를 차리고 월드컵 대회 막바지 훈련에 들어갔을 때부터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일체 하지 않았다. 그만큼 히딩크는 전문적 지식이 깊었기에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갈 수 있었다. 큰 대회 경험을 많이 한 점도 들 수 있다. 베스트 일레븐을 빨리 선정하라고 주변에서 요구할 때 히딩크는 멀티 플레이어 양성론을 폈다. 단판 승부라면 모르지만 16강 이후를 내다본 히딩크로서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할 필요성을 내다본 것이다. 이탈리아전에서 히딩크의 판단이 옳았음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후반전에 수비수인 홍명보, 김태영 선수를 빼고 황선홍, 차두리를 투입, 공격수를 5명으로 늘려도 송종국, 유상철 선수가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해 공격을 강화하면서도 수비가 무너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탈리아전에서 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거둔 배경에는 히딩크의 기막힌 전술이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이탈리아 선수들이 거칠게 몸싸움을 할 것으로 예상한 히딩크는 "누구든지 이탈리아 선수의 반칙을 보면 심판에게 달려가라. 그러면 붉은악마들이 열렬하게 비난의 소리를 낼 것이며 이렇게 되면 심판은 경고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래서 토티가 반칙을 하자 홍명보 선수가 바로 달려가 항의했고, 결국 이탈리아 수비의 핵인 토티 선수는 퇴장당했다. 히딩크 감독을 보고 늘 놀랐던 것은 그의 연구하는 자세였다. 호텔에 가면 인터넷과 비디오 시설부터 주문했다. 각종 경기 장면을 몇 번이고 반복해 보면서 연구를 했다. 가끔 엘리자베스(히딩크의 여자친구) 생각도 하겠지만 24시간 내내 축구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 같았다. 대표팀을 맡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이야기다. 히딩크가 "한국이 월드컵에 과거 4번이나 나갔으면서 한번도 이기지 못한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우리는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 적이 없다. 50~60% 발휘했을 뿐이고 이는 자신감 부족 때문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히딩크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체력이 좋은 편이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체력이 약하다. 후반 20분만 지나면 무기력해진다. 또한 조직력 특히 수비의 짜임새가 없다. 패스미스가 많다. 볼 지배력과 골 결정력에 문제가 있다"고 신랄하게 지적했다. 듣고 있노라니 사실 기분이 나빠졌다. 하지만 그의 말이 틀리지 않으니 잠자코 들을 수밖에. 그러나 히딩크가 우리 지도자와 남다르다고 생각하는 점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의 방법 차이다. 이런 해결방법이 히딩크라고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스태프와 함께, 그리고 혼자서 머리를 싸매고 연구를 한다. 우리 지도자들은 말로 해결하려 든다. 골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할 때 골대를 보지 말고 공을 보라"는 말을 할 뿐이다. 그리고 "슈팅을 많이 해보아야 한다"며 그냥 슛을 하게 했다. 그러나 히딩크는 달랐다. "실제 상황에서 슛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공격 3명, 수비 3명을 세우고 여기서 쉴새없이 돌아가며 슛을 하게 했다.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한 방법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자기 진영에서 수비수의 실수는 결정적이다. 바로 골을 먹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결정적 실수가 아니라면 히딩크는 절대 야단치지 않는다. 우리 지도자들은 잘못한 것만 지적한다. 히딩크는 잘한 것만 지적한다. 이런 방식이 이번에 보여준 우리 선수들의 자신감으로 나타났다. ***히딩크의 강점 2: 인격** 히딩크 감독을 옆에서 지켜봤지만 인격적인 면을 잘 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히딩크는 칭찬으로서 선수들의 신뢰와 자신감을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5대0 감독'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에도 히딩크는 선수를 욕한 적이 없다. 과거 감독들은 성적이 좋지 않으면 '선수들의 개인기술 부족'을 탓했다. 히딩크는 절대 선수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았다. 최용수 선수에 대해 '항명하는 것 아니냐'는 식의 기사가 나가자 히딩크는 해당 신문사 기자들을 불러 '작문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호통을 쳤다. 이처럼 철저하게 선수들을 보호했다. 인격적인 면에서 히딩크의 큰 장점은 유머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과거 큰 시합을 앞두고 이틀 전에는 모두가 긴장감으로 엄숙해진다. 그러나 히딩크는 유머를 구사하며 선수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골 세리머니만 보더라도 과거의 골 세리머니와는 차원이 다르다.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니 미국전의 세리머니도 미리 연습을 해둘 수 있었던 것이다. 첫번째 경기인 폴란드전에서 황선홍 선수가 첫골을 넣고 벤치로 뛰어갔을 때 히딩크 감독은 자신에게 오는 줄 알았다. 그러나 박항서 코치에게 달려갔다. 왜냐하면 박항서 코치가 시합전에 "너도 골 넣으면 안정환처럼 반지키스를 하라"고 하자 "내가 골 넣으면 박 코치 이마에 키스를 날리겠다"고 농담을 했다. 그러고 막상 골을 넣자 자기가 한 말이 생각난 것이다. 그래서 박 코치에 달려간 것이다. 그 다음 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고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간 것도 황 선수 때문이다. 황선수 세리머니에 머쓱해진 히딩크 감독을 의식한 선수와 스태프들이 "다음에는 누가 넣든지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가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히딩크 감독이 유머가 풍부한 것을 보고 머리가 좋다고 느꼈는데 한번은 북한산 등산을 가게 되었을 때 실감했다. 이때 기자들과 인터뷰하면서 히딩크가 "한 걸음씩 산을 오를 때마다 세계 정상으로 한걸음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해 기자들로부터 "정말 머리 좋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뿐이 아니다. 그는 여러 선수들을 나름대로 별명을 붙여 기억했다. 이천수 선수는 릴리라고 불렀다. 김대중 대통령은 느린 걸음을 비유해 '슬로 킴'(slow Kim)이라는 별명으로 불렀고, 기술위원 한 분이 히딩크에게 골프모임을 주선해주자 이후 그를 '스폰서 김'(sponsor Kim)이라고 부르는 식이다. ***히딩크의 강점 3: 전술능력** 사실 외국감독을 영입하는 것으로 결단을 내린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감독의 '전술능력'이었다. 선수 개개인의 전력을 비교할 때 우리 선수의 전력을 100이라고 하면 포르투갈 선수는 150이다. 홈어드벤티지를 30이라고 보면 나머지 20은 감독의 전술능력으로 커버해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기가 막히게 들어맞았다. 폴란드전에서 황선홍과 안정환 선수를 놓고 누구를 선발로 내보낼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고 있었을 때였다. 며칠전부터 몸상태는 안정환 선수가 훨씬 좋았다. 그러나 히딩크는 98월드컵때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 한 번 못했던 황 선수를 배려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했다. 또한 유상철 선수가 전반에 부상을 입어 후반전에는 다른 선수로 교체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후반전이 시작되기 직전 히딩크는 유상철 선수를 5분이라도 뛰게 한 뒤에 교체를 결정하라고 고집을 부렸다. 결과적으로 유 선수는 후반전 10분도 안돼 골을 넣었다. 감독 특유의 감각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지만 그것이 감독의 전술적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히딩크 감독의 전술능력은 히딩크가 이탈리아전에서 보여준 판단력과, 일본의 트루시에 감독이 터키전에서, 그리고 영국의 에릭슨 감독이 브라질전에서 보여준 판단력과 비교된다. 트루시에는 터키에게 1대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반전에서 가장 잘 뛴 공격수 이나모토와 알렉스 두 선수를 뺐다. 에릭슨은 브라질에게 2대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에 더 치중했다. 이탈리아전에서 페널티킥 실패 이후 하늘로 날리는 슛을 연발하는 안정환 선수를 보고 누구든지 빼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나중에 히딩크는 이렇게 말했다.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는 절대 빼서는 안된다." 스페인전때도 히딩크는 이미 '승부차기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페인이 아일랜드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을 치른 데다 한국전이 낮 경기여서 결코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까지 갈 것으로 본 것이다. 그래서 평소 우리 선수들이 승부차기 연습을 하지 않는데 특별 연습을 시켰다. 히딩크 감독이 우리 지도자들과 특히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결정은 감독이 해도 사전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다"는 것이다. 코치 등 스태프들은 과거 감독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 그러나 히딩크 체제에서는 스태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히딩크는 거의 100% 의견을 수용했다. 심박수를 측정하고 비디오로 분석하면서 과학적으로 훈련을 시킨 것도 스태프들의 건의를 받아들인 것이다. 반면에 기존의 우리 감독들은 이렇게 말하면 뭣하지만 '왕자병'이었다. 다른 사람들 말은 거의 듣지 않는다. #################### 만약 안정환을 교체했다면,, 진짜 안정환 인생을 살린 히딩크 감독의 선택이네요. 물론 그 모든걸 극복하고 드라마를 만든 안정환 선수도 대단하구요.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우리나라 대표팀 관련해서 히딩크 감독을 데려와야한다는 여론이 인터넷에서 거셌는데 새삼 왜 사람들이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그렇게 미쳐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호나우지뉴의 TOP5 골
최근 불의의 참사를 당한 브라질 프로팀 샤페코엔시를 위해 호나우지뉴가 무상으로 뛰겠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호나우지뉴에 이어 리켈메, 구드욘센도 합류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오늘은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던 호나우지뉴의 TOP5 골을 선정해봤습니다^^ ‘호나우지뉴’ 하면 딱 떠오를만한 5골을 준비해봤습니다! 먼저 2002한일월드컵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기록한 프리킥입니다~ 당시 0-1로 뒤지던 브라질은 호나우지뉴의 원맨쇼에 이은 히바우두의 동점골로 전반을 1-1로 마쳤고 후반 시작 5분 만에 호나우지뉴의 환상 프리킥으로 2-1 역전에 성공하죠~하지만, 호나우지뉴는 골을 넣고 7분 뒤 태클로 인해 퇴장 당해 가린샤 클럽에 가입하게 됩니다ㅠㅠ다소 억울할만한 판정이었지만, 끝까지 웃으며 경기장을 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립니다~호나우지뉴 덕분에 브라질은 98프랑스월드컵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래고 우승을 차지합니다! 2002.6.21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PSG에서 바르셀로나로 옮긴 호나우지뉴는 2004년과 200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듭니다!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고 2005년에는 발롱도르까지 수상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멋진골을 많이 기록한 호나우지뉴입니다~ 먼저 04/05시즌 8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기록한 바이시클킥입니다. 다비즈의 패스를 받은 호나우지뉴는 말도 안되는 트래핑으로 상대를 무력화시켰죠.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2004.10.24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터뜨린 골입니다. 1차전 홈에서 2-1 승리를 거뒀던 바르샤는 원정에서 3골을 허용하며 탈락의 위기에 처합니다. 이때 호나우지뉴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9분 다시 호나우지뉴의 신들린 듯한 무브먼트로 3-2를 만듭니다~ 원정 다득점으로 8강 진출의 기회를 잡았지만, 후반 막판 존 테리에게 실점하며 아쉽게 탈락했네요~그래도 호나우지뉴의 센스를 볼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2005.3.8 05/06시즌에도 호나우지뉴의 전성기는 계속됩니다~레알 마드리드와의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13분. 하프라인부터 공을 잡기 시작한 호나우지뉴는 라모스를 가볍게 제치고 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가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시 한 골을 더 넣어 3-0 완승과 함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팬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는 명장면을 연출하죠~이 승리 덕분에 바르샤는 리그 2연패를 달성합니다! 2005.11.19 2006독일월드컵 부진 이후 리그로 돌아온 호나우지뉴는 또 다시 원더골을 터뜨립니다. 이 시즌이 호나우지뉴가 활약한 마지막 시즌이었죠! 06/07시즌 12라운드 후반 43분. 팀의 마지막골과 함께 이날 멀티골을 터뜨립니다. 사비의 패스를 받은 호나우지뉴는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 오버헤드킥을 만들어냅니다. 2006.11.25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어제자 경찰에 연행되는 호날두
어제 맨유 리버풀보고 실망해서 바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경기 결과 좀 살펴보다보니 갑자기 호날두가 경찰에 연행됐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처음에 에이 설마~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사진이 너무 호날두임 ㄷㄷㄷㄷ 안그래도 최근에 탈세 의혹도 있고 법정까지 갔다온 호날두기 때문에 무ㅓ여!!?!!?하면서 영문기사 번역해보니, 알고보니 난입한 관중이었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건 진짜 걸음걸이며 머리 스타일이며 빼박 호날두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이 관중은 호날두랑 똑같이 머리도 자르고 유니폼에 신발까지 그야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착장하고 난입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ㅋㅋ 심지어 유니폼 등번호도 7번 호날두임 ㅋㅋㅋ 이거보니 작년인가에 있었던 호날두 나이키 광고 'The switch'가 생각 나더군요 ㅋㅋㅋ 볼보이가 호날두랑 충돌하고 몸이 바뀌는 내용인데 당시에 이걸로 호날두가 폼이 안좋으면 몸바뀌었다고 밈처럼 많이 떠돌기도 했죠 ㅋㅋㅋ 최근 호날두 폼이 굉장히 부진한데 팬이 보다못해 몸 바꾸러 들어간듯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후반전 85분에 드디어 호날두가 첫 리그골을 뽑아냈습니다. 심지어 결승골로다가 극장골로 크으 오프더볼 상황에서 수비수를 제낀다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정석적인 플레이 ㅠㅠㅠ 크 한 번 패스 타이밍 고려해서 한 번 페이크 주고 오프사이드트랩에도 걸리지 않고 들어가는거 진짜 오졌다... 뭐 골도 골이지만 난입팬과 만났을때 스윗하게 어깨동무해주고 계속 아이컨택하는게 보기 좋네요 마지막에 안전요원한테 끌려나가자 엄지척 한 번 해주고 참 호날두보면 팬한테 잘하는 선수인거 같아요. 보통 난입된 팬들 오면 선수들도 살짝 겁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이 팬이 나를 공격하려 오는건지 안기러 오는건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죠. 혹여나 칼이나 위험물질을 소지하고 있다면 문제는 더 커지고 말이죠. 그럼에도 항상 호날두는 난입한 팬들 따뜻하게 대해주는걸로 유명합니다. 호날두의 이런 모습이 자라나는 유망주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이런거 잘 보고 배우길!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막내동생과 큰형같은 호날두와 아들
늦둥이 막내동생, 아니면 조카 같은 날두의 아들! 겉으로만 그렇게 보인는게 아니라 정말 형제처럼 친근하게 아들을 키우는것 같아요~ 장난끼도 아빠를 꼭 빼닮은 아들ㅋㅋㅋㅋ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장난끼ㅋㅋㅋㅋㅋㅋ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점점 인물이 살고 있는데 아빠와 많이 닮았나요? 어릴때 사진 보면 느낌이 많이 비슷하죠?♥ 아들도 아빠 닮아 훈남 예약? 예약 완료! 바쁜 아빠 스케쥴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할텐데, 함께 있을땐 항상 아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날동이 모습이 보기 좋아요~ 강아지와 함께~ 운동도 함께! 식사 자리도 함께ㅋㅋㅋㅋㅋㅋㅋ 잔망 스러운 표정이 넘나 날두 아들인것!!! 얼굴뿐 아니라 축구하는 포즈도 아빠 판박이!!! 하지만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메시ㅠㅠ 메시 앞에서 초라해지는 아빠ㅠㅠㅠㅠㅠ (농담♡) 아들이 미래에 호날두 처럼 멋진 축구 선수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잘생긴 축구선수가 또 한명 탄생되겠네요! 포르투칼의 유로2016 우승을 축하합니다!! 드디어 호날두가 12년만에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되었네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