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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이 16일 오후,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게임의 향후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론칭까지 방향성과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여러 사항들에 대해 정리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회사는 내부 빌드를 통해 지형지물 넘기(Vaulting & Climbing), 사막 맵, 신규 차량, 3D 리플레이 등의 새로운 컨텐츠 및 기능을 개발, 테스트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최적화 및 안정화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며, 현 시점보다 개발이 더 진행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 PC 버전은 안정화 작업이 최우선 순위, 3회에 걸쳐 추가 콘텐츠 테스트

회사는 연말까지 PC 1.0 버전과 Xbox 게임 프리뷰를 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PC 정식 버전은 안정화 작업에 최선을 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번 주를 제외하고 당분간 라이브 서버 패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형지물 넘기(Vaulting & Climbing)와 같이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내용이 정식 버전에 포함되는 만큼 최소 한 달 이상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고 이는 총 3회에 걸쳐 긴 시간 동안 테스트 서버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홀은 테스트를 통해 라이브 빌드에 없는 콘텐츠와 기능을 대규모로 테스트하며, 장기간 운영을 통해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차별 테스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차 테스트 서버: 지형지물 넘기(Vaulting & Climbing) 위주 2차 테스트 서버: 지형지물 넘기(Vaulting & Climbing)를 비롯한 신규 컨텐츠 및 기능 3차 테스트 서버: 사막 맵을 비롯한 신규 컨텐츠/기능 전체
테스트 서버에 들어가는 신규 콘텐츠, 기능은 최소 2주에서 1달 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짧게 테스트하고 라이브 서버에 업데이트하기에는 안정성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기간을 거치는 것이라고 블루홀은 밝혔다.
최초 1회차 테스트 서버는 10월 말 또는 11월 초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자세한 일정은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 20일 리더보드 새 시즌부터 한국/일본 서버 새롭게 추가

블루홀은 콘텐츠 테스트와 더불어 리더보드 최적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시스템 업데이트에 시간이 필요해 공지한 10월 17일보다 3일 더 걸린 10월 20일에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새 시즌 시작 시점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새 시즌부터는 무조건 중국 유저들과 붙지 않아도 된다. 블루홀은 이번 시즌부터 ‘한국/일본(KR/JP)’ 서버를 추가했으며, SOLO, DUO, SQUAD, SOLO FPP, DUO FPP, SQUAD FPP 등 전 모드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또한, SA, SEA, OCE 서버에 SQUAD FPP 모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스쿼드 모드 이용률이 모든 서버에서 가장 높음에 따라 SQUAD 모드를 먼저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접속자 수를 모니터링하면서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 테스트 서버 운영 전 마지막 패치 내용들

그 밖에 블루홀은 이번 주 <배틀그라운드>에는 1차 테스트 서버 운영 전 마지막 패치를 진행한다. 테스트 서버는 한국 시간 기준 10월 16일 월요일에 적용되며, 안정화됐다고 판단되면 라이브 서버에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치 내용으로는 ▲ 섬의 북동쪽 지역 스폰 밸런싱을 위해 시작섬의 아이템 스폰 등급을 하향시켰으며 ▲ 비행기 탑승 시 화염병 이펙트가 유지되는 문제 수정, ▲ 주무기와 프라이팬을 동시에 들 수 있는 문제 수정, ▲ 여러 대상을 관전할 때 무기 UI 아이콘이 깜박거리는 문제가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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