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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수산시장 #왁자지껄 노래자랑

#설악문화제 거리퍼레이드 행사를 기다리며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을 관람했다.
젊은 사람들보다 83세 할머니가 부르는 조용필의 상처 잘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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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소통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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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멀리 마실을 가자! #feat 일본친구 (속초)
친구를 데리고 어디로 갈까 고민을 엄청 했는데 가장 만만한게 속초였어요. 서울에서 빠르게 가면 2시간 30분 안으로 도착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부리나케 출발해서 당일치기로 오는 일정을 짰습니다. 속초 당일치기라면 제가 꽤 많이 해봐서요. 위 사진은 어느 이름모를 휴게소에 내렸다가 얻어걸린 사진. 하 정말 힐링이 절로되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제가 속초에 간다고 했을때 직원이 꼭 가보라는 맛집이 있었어요. 속초가면 보통 회를 먹거나, 물회를 먹거나, 닭강정 먹거나 그러잖아요? 근데 여기에 제 인생 홍게가 추가됩니다. 홍게장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도착한 이곳 홍게로 아주 유명한 맛집인데 아직은 건물 올리실 정도까진 진입하지 않으셨고.. 스타트업이라고 치면 투자받기 직전 한 Pre Series A 단계려나. 암튼 맛있어요 맛있구요! 때깔이 죽이는데 여기 홍게장은 약간 매콤한 맛이 있습니다. 이거 안되겠다 포스팅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제가 이번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이거 먹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홍게만 파는게 아니라 찜도 파는데요 이 찜이 또 엄청 맛있는데 여기에 홍게라면이 또 그렇게나 맛있다고 합니다. 그렇게나 진국이라고. 외국인 친구 포스팅으로 가장한 시크릿 맛집 공개입니다. 제 포스팅 그냥 지나치신분들 아쉽네요~ 홍게를 먹었으니 소화를 시키러 설악산으로 향합니다. 그새 또 변했네요 설악산. 예전에 7-1버스 타면 바로 닿았는데 이제 설악동 입구쪽에 뭐가 거대한게 세워졌더라구요. 아마 찜질방으로 기억하는데 여기도 완벽하게 관광지화 되어가고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은 언제나 경이롭습니다. 또 바뀐점이라고 한다면 울산바위로 가는 코스가 하나 더 개통된 것 같았어요. 대불을 지나 처음보는 길이 하나 더 생겼는데 아마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 덕분인지 비선대로 가는 1km자리 오솔길에 사람이 없어서 좋구나 하고 걸었습니다. 걷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힐링 그 자체였어요. 아름다운 설악산. 신나게 걷다가 비선대에서 막걸리에 전 맛나게 먹어야지 벼르고 벼르며 걷습니다. 역시 물 맑고 아름다운 설악산. 이제 조금만 더 걸으면 비선대입니다. 드디어 비선대 도착했는데, 엥? 원래 있어야 할 산장이 어디로 사라지고 없네요? 뭔가 이상해서 내가 그동안 신기루를 본 것인가 하고 있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철거하고 이제 산에서 음주를 못하는걸로 법이 바뀐듯해요. 그래도 비선대에서 소공원까지는 정말 굴러도 갈 수 있는데.. 이 아재가 산에 오르는 삶의 재미를 앗아가다니요. 이해는 하지만 많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비선대 이후로는 자연보호기간이라 입산이 금지되어 있네요. 아쉬움에 터덜터덜 내려와 대불 앞에서 나무관세음보살을 외치고 하산합니다. 우리 반달이는 아직 건재하네요. 아쉬우니까 중앙시장 시그니처 아이템인 닭강정을 싸들고 속초해수욕장으로 향합니다. 한참 모래를 퍼나르고 있던데 여름을 준비하는거 같아요. 우리는 둘이 맥주를 까며 닭강정을 먹습니다. 친구가 말합니다. "죽이네~" "그런건 어디서 배웠어!?" "학원에서 가르쳐주던데?" "음... 그래 너는 이제 한국어 중급은 된거 같다"
마음이 뻥 뚫리는 제주 3대폭포!
추웠던 겨울이 무색할 만큼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 이제 봄, 여름이 오고 있는데, 미리 시~원한 제주의 폭포들 소개해줄게요~! 마음이 뻥 뚫리는 제주 3대 폭포예요 제주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천제연폭포는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분천이 바다로 흐르면서 형성된 폭포예요! 총 3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 1폭포는 건기에는 폭포수가 떨어지지는 않지만, 암벽과 에배랄드 빛의 연못이 매력적이예요! 제 2폭포에서는 푸른 상록수 사이로 수묵화를 그리듯 떨어지는 폭포를, 제 3폭포에서는 절벽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볼 수 있어요!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중문동) *[문의] : 064-760-6331 서귀포 칠십리로에 위치한 정방폭포는 역시 천제연, 천지연 폭포와 함께 제주의 3대 폭포로 불리는 폭포예요! 높이 23m, 너비8m에 깊이5m에 달하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뭍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예요!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문의] : 064-733-1530 서귀포 남성중로에 위치한 천지연폭포는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뜻을 가진 폭포인데, 폭포의 길이기 22m 그 아래 못의 깊이가 20m로,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답니다! 천지연 폭포 근처에는 난대림을 이루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자연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답니다~!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2-15 *[문의] : 064-760-6304
구례? 구래!
2주만에 또 구례 가려구요. 이번엔 하동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https://vin.gl/p/3575298?isrc=copylink 2주만에 구례가는길에 하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평사리 캠핑장은 현재 운영이 중단됐더라구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가오리찜이랑 돼지족탕 테잌아웃하러 읍내 들렀습니다. 아, 근데 동아식당 카드를 안 받더라구요. 지갑에 캐시 없었음 난감할뻔 했어요. 아무리 나이 드신 분이 장사를 한다고해도 카드를 안받는다니 ㅡ..ㅡ 별생각없이 빵사러 목월빵집 갔더니 웨이팅이 ㅡ.,ㅡ 애들이 가오리찜이랑 족탕 안먹는다길래 치킨 한마리 튀겼습니다. 더케이 오랜만... 더케이에 소파랑 테이블 있는거 첨 봤어요. 이불 위생상태가 별로였어요. 바닥도 그렇구요... 베란다에는 매화, 산수유꽃 배경이... 아, 근데 드라이어는 자리를 찾질 못하고 있네요. 와, 가오리찜은 첨인데 괜찮네요. ㅋ 이번엔 박스와인 살도네 실어와서 마셨어요. 와입은 산수유 막걸리 맛보고싶다고... 근데 더케이 옆 지리산온천랜드 앞 세븐일레븐에 갔었는데 산수유 막걸리는 지역특산품이라 카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말인지... 결국 캐쉬로 계산... 돼지족탕은 살짝 입에 안맞네요 ㅎ 아이들 먹는 돈 치킨 한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참외도 한입했어요. 베란다 풍경... 밤에보니 더 이쁘네요. 스탬프 이뿌죠 ㅋ 소금빵은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목월 시그니처라는 단팥빵은 영 입에 맞지 않더라구요. 넘 기존 빵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 배가 넘 불러서 산책하고 왔어요. 구례라서 그런지 산수유 천지... 주말 더케이 만실이더라구요. 저희도 취소된거 겨우 잡아서 왔답니다. 연휴라 그런지 손님들 많더라구요...
나들이 떠나기 좋은 날씨! 가평 가볼 만한 곳 추천
뜨거웠던 폭염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런 날에는 나들이 떠나기 정말 좋은 기회인데요. 오늘은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 가평에서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가평의 대표 여행지 중 하나인데요. 전나무가 가득한 축령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어 사계절 내내 푸른 숲을 만날 수 있답니다. 정원마다 "꽃 찾기"라는 팻말이 있으니 꽃이름도 맞추며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한국에서 즐기는 스위스 여행! 에델바이스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축제를 주제로 만들어져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스위스풍의 테마공원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가옥과 자연의 조화로 에델바이스 전체가 인생샷 추천장소라고 할 수 있으니 평생 기억에 남을 인생샷을 찍으러 떠나보세요! 쁘띠프랑스는 국내 유일의 프랑스 테마파크인데요. 이름 그대로 프랑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또한어린 왕자와 야간비행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를 만날 수 있는 공간과 가뇰 인형극, 마리오네트 공연, 오르골 시연 등 즐길 거리가 많아 가족 나들이로 떠나기 좋습니다. 청평호는 주변에 호명산, 화야산이 양쪽에 솟아 있어 주변 경관이 좋으며 잉어, 붕어 등 풍부한 어종으로 낚시꾼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인데요. 호수에서 모터보트와 수상스키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유람선도 운항되고 있어 연인들의 주말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넓은 호수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수상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청평호는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서울 근교 여행지 가평에서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가평의 다양한 여행지도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혜택과 함께 떠나보세요!
충남 천안 사진찍기 좋은곳
여러분도 애정하는 도시가 있나요? 요즘 여행하기 힘든 시기라, 옛날 사진들을 들추게 되네요. 천안은 제가 몇 년간 산 도시라서 애정하는 도시인데 그중 사진 찍으면 좋은 사진 명소들을 추려봤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성불사예요. 성불사에서 보이는 호수는 단대호수랍니다. 버스커 버스커에서 "꽃송이가" 가사에 나온 그 단대호수 맞다고요. 단대호수 걷자고 꼬셔~! 단대호수도 노을 맛집이라 불리는 곳이에요. 게다가 호수 주변에 카페 거리에 하나둘 불이 들어오는 야경도 멋진 곳이죠. 천호지 야경은 천안 제12경에 속해요. 아아, 천호지가 어디냐고요? 단대호수의 진짜 이름이랍니다. 단국대학교 앞에 있는 호수라 해서 단대호수라 불리지만, 진짜 이름은 천호지! 천안하면 독립기념관을 빼놓고 말하기 힘들죠? 그런데 독립기념관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여긴 걸어서도 올라올 수 있는 산이지만, 차로도 올라올 수 있는 곳이랍니다. 흑성산 전망대 주차는 KBS 흑성산 중계소에! 벚꽃 필 무렵에 가기 좋은 곳, 단대호수와 북일고, 그리고 원성천. 원성천은 천안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엄지 척! 3.5km 이어지는 원성천, 봄이면 타박타박 벚꽃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4월과 5월쯤, 벚꽃이 지고 나면 천안에는 배꽃이 펴요. 배꽃? 배꽃을 구경해본적 있나요? 저도 천안에 살기 전에는 배꽃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달려도 달려도 배꽃. 드라이브 코스로 딱입니다. 뚜벅이로 성환역에 내려서 걸어서도 가봤는데 가는 데만 한 시간. 버스도 잘 안오고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왕복 두 세 시간 정도 걷는 거니깐 그 정도 걸을 수 있다, 하는 분에겐 추천! 천안에는 전국 최대 빵집이 있어요. 마치 호빗 마을처럼 꾸며진 이곳은 뚜쥬루 빵돌가마점이랍니다. 물론 빵도 맛있으니 간 김에 늘 주렁주렁 빵도 사온답니다. 여긴 황금빛 금계국이 피어오르면 아름다운 천흥지. 금계국은 여름에 피는 꽃이에요. 벚꽃 지고 겹벚꽃도 지고 이꽃저꽃 다 지고 난 뒤에 피는 꽃이라 더 반갑죠. 그 외에도 천안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넘치고 넘쳤답니다. 곧 봄꽃 소식이 온다는데 빨리 상황이 좋아지길! https://www.youtube.com/watch?v=o4LMzviLSDM&t=34s